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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퇴치 선언했는데…美 홍역 발생 25년만에 최고
2000년에 퇴치 선언했는데…美 홍역 발생 25년만에 최고
확 진판정 92%가 백신 미접종…접종률 안높아지면 '뉴노멀' 우려 미국 뉴욕의 어린이병원 입구에 부착된 홍역 경고 문구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000년 홍역 퇴치를 선포한 미국에서 올해 홍역 확진 판정자가 급증해 25년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발표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인용해 전날까지 1천288명이 홍역
2025.07.10
워싱턴주 대부분 카운티서 아동보다 노인 인구 많아져…인구 구조 급변
워싱턴주 대부분 카운티서 아동보다 노인 인구 많아져…인구 구조 급변
  워싱턴주 전역에서 아동 인구가 줄고 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주 전체의 인구 구조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미 연방 인구조사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워싱턴주의 대부분 카운티에서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8세 미만 아동 인구를 앞질렀다. 2020년만 해도 아동이 노인보다 더 많은 카운티가 20곳, 노인이 더 많은 카운티는
2025.07.09
“전국 최고 배달비” 낙인…시애틀, 도어대시 서비스 요금 또 인상
“전국 최고 배달비” 낙인…시애틀, 도어대시 서비스 요금 또 인상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가 이달부터 시애틀 내 모든 주문에 대해 서비스 요금을 추가 인상했다. 이는 시가 시행 중인 노동 규제로 인한 운영 비용 증가에 따른 조치로, 도어대시는 현재 시애틀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배달 요금 지역이 됐다고 밝혔다. 도어대시는 2024년 시애틀에서 적자를 기록했으며, 기존의 요금 인상으로 주문량이 감소한 데 이어
2025.07.09
이번 주말 퓨젯사운드 고속도로 대규모 통제…“운전자들 사전 대비 필요”
이번 주말 퓨젯사운드 고속도로 대규모 통제…“운전자들 사전 대비 필요”
  워싱턴주 교통부는 오는 7월 11일 금요일 밤부터 14일 월요일 아침까지 퓨젯사운드 전역에서 대규모 고속도로 공사와 차단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주말 동안 필수 목적이 아닌 이동은 자제하고 사전에 우회 경로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공사는 여름철 첫 대규모 고속도로 유지보수 일정으로, 렌턴과 커클랜드, 켄트 지역의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북쪽 및
2025.07.09
레이니어산 수백 차례 지진 발생…당국 “우려할 수준은 아냐”
레이니어산 수백 차례 지진 발생…당국 “우려할 수준은 아냐”
  미국 지질조사국 화산관측소와 태평양북서부 지진네트워크에 따르면 7월 8일 화요일 새벽, 워싱턴주 레이니어산 일대에서 수백 차례의 소규모 지진이 감지됐다. 지진은 이날 오전 1시 29분부터 시작됐으며, 진원의 깊이는 산 정상 아래 약 2~6킬로미터 지점으로 파악됐다. 이번 지진들 중 가장 강한 규모는 1.7로 기록됐다.   ‘계약금 없이 내 집 마련’ 제로다운 장점과
2025.07.09
시애틀 차이나타운 차량서 던진 폭죽에 남성 얼굴 부상
시애틀 차이나타운 차량서 던진 폭죽에 남성 얼굴 부상
  워싱턴주 시애틀 차이나타운-인터내셔널 디스트릭트에서 차량에서 던진 폭죽에 맞아 한 남성이 얼굴에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7일 밤 11시 55분경, 9번가 남쪽과 잭슨 스트리트 인근 주차장에서 벌어졌다. 경찰은 처음에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현장에서 총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얼굴에 부상을 입은 23세 남성을 확인했다. 시애틀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피해자를 응급 처치한
2025.07.09
미 의약품 최대 200% 관세 예고…제약업계 대응책 마련 고심
미 의약품 최대 200% 관세 예고…제약업계 대응책 마련 고심
셀트리온·SK바이오팜 등 현지 생산 비중 확대 검토 업계 "엄포성으로 현실화 어려울 것…당국간 타협 필요" 의약품에 관세 부과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약품에 대해 최대 200%의 초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의약품에 대해 고율 관세를 부과에 앞서
2025.07.09
"머스크의 스페이스X, 기업가치 500조원대로 주식거래 추진"
"머스크의 스페이스X, 기업가치 500조원대로 주식거래 추진"
일론 머스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 가치를 약 4천억달러(약 548조원)로 평가하는 주식 거래를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비상장 기업인 스페이스X의 내부자 주식 매각이 이전 거래 당시보다 기업 가치를 500억달러 더 높게 평가한 가운데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5.07.09
한국인 10명중 9명 "美 가장 중요동맹"…최대위협 응답은 13%
한국인 10명중 9명 "美 가장 중요동맹"…최대위협 응답은 13%
퓨리서치 주요국 설문조사…일본·이스라엘과 함께 美중시기조 압도적 뚜렷 '51번째주' 수모 캐나다는 59% "美가 최대위협"…멕시코인은 68%에 달해 태극기와 성조기 경기 파주시 임진각 미국군참전비에 게양된 태극기와 성조기. [촬영 임병식]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은 미국을 가장 중요한 동맹국으로 여기고 있으며 미국이 최대 위협이라고 생각하는 응답은 1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주요 25개국
2025.07.09
'초호화 결혼식' 베이조스, 아마존 주식 9천억원어치 추가 처분
'초호화 결혼식' 베이조스, 아마존 주식 9천억원어치 추가 처분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아마존 주식을 추가로 대거 매도했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규제 당국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베이조스는 이달 들어 이틀에 걸쳐 약 300만주를 처분했다. 매도한 주식 가치는 총 6억6천580만 달러(9천131억원)에 달한다. 이번 주식 매도는 지난달 약
2025.07.09
미 주택시장, 일반 구매자 주춤하자 투자자 비중 ‘껑충’…4채 중 1채는 투자용
미 주택시장, 일반 구매자 주춤하자 투자자 비중 ‘껑충’…4채 중 1채는 투자용
  미국 부동산 시장에서 일반 구매자들의 자금 부담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전체 주택 거래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데이터업체 배치데이터(BatchData)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미국에서 거래된 주택 중 26.9%가 투자자에 의해 구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년간 가장 높은 수치로, 같은 기간 투자자들이 매입한 주택은 약 26만5천
2025.07.08
“누구인지도 모르고 잡아갔다” 화이트센터, ‘ICE 체포’ 불분명에 주민 불안 고조
“누구인지도 모르고 잡아갔다” 화이트센터, ‘ICE 체포’ 불분명에 주민 불안 고조
  워싱턴주 킹카운티 화이트센터 지역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으로 추정되는 요원들이 한 여성을 체포하는 장면이 촬영된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주민들 사이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해당 영상은 독립기념일 연휴였던 지난 5일 화이트센터의 전당포 ‘캐시 아메리카 파운’(Cash America Pawn) 앞에서 촬영된 것으로, 조끼와 마스크를 착용한 남성들이 한 여성을 붙잡아 표시 없는 흰색 SUV에
2025.07.08
코스트코 유명 제품 10여 개 품목 리콜…화재·오염·부상 위험
코스트코 유명 제품 10여 개 품목 리콜…화재·오염·부상 위험
  미국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Costco)가 전자제품과 식품, 타이어 등 총 10여 종의 제품에 대해 자발적인 리콜을 실시한다. 해당 제품들은 배터리 과열, 곰팡이, 미생물 오염, 부상 위험 등 다양한 안전 문제로 인해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와 각 제조사, 코스트코가 공개한 리콜 목록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제품들이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
2025.07.08
TSA, 공항 보안검색 절차 대폭 완화…신발 벗는 관행 폐지 시작
TSA, 공항 보안검색 절차 대폭 완화…신발 벗는 관행 폐지 시작
  미국 내 주요 공항에서 일반 항공 승객도 보안검색 시 신발을 벗지 않아도 되는 방침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ABC 뉴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연방교통안전청(TSA)이 전국 다수 공항에서 일반 검색대를 통과하는 승객들도 신발을 신은 채로 보안검색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을 완화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TSA는 그간 신속 보안검색 프로그램인 ‘프리체크(PreCheck)’ 등록 승객에
2025.07.08
광견병 박쥐, 스포캔카운티서 인간에 노출…3명 긴급 치료
광견병 박쥐, 스포캔카운티서 인간에 노출…3명 긴급 치료
  워싱턴주 스포캔카운티에서 포획된 박쥐 한 마리에서 광견병이 확인되면서, 최소 3명이 해당 박쥐에 노출돼 치료를 받고 있다. 스포캔 지역보건국(Spokane Regional Health District)은 실험실 검사를 통해 해당 박쥐가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이 박쥐와 접촉한 3명이 현재 광견병 예방 치료(Post-exposure prophylaxis)와 면역글로불린 투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워싱턴주에서
2025.07.08
트럼프, 韓日에 상호관세 서한…이번에도 '동맹'이 최우선 표적
트럼프, 韓日에 상호관세 서한…이번에도 '동맹'이 최우선 표적
소셜미디어에 한일 서한부터 공개…"트럼프의 벼랑끝전술 부활" 협상 지지부진 판단한듯…한일, 美와 교역량 비중 큰점도 배경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낸 상호관세 서한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14개국에 '상호관세' 서한을 발송하면서 가장 가까운 동맹으로 꼽히는 한국과 일본을 주요 표적으로 삼았다. 지난 4월 상호관세 발표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2025.07.08
美 LA 공원서 軍동원 이민자 단속 작전…"도심에 공포 분위기"
美 LA 공원서 軍동원 이민자 단속 작전…"도심에 공포 분위기"
LA 시장 "아이들 놀고 있는데 軍 들어와…충격적인 일로 중단돼야" 7일(현지시간) 미 LA 시내 맥아더 공원에 나타난 주 방위군 병력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내 공원에 군대를 동원한 이민 당국 요원들이 급습해 불법이민자 단속을 진행하면서 시내에 살벌한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캐런 배스 LA 시장실 등에 따르면 이날
2025.07.08
"68억원짜리 트럼프 '골드카드 영주권' 현실화 안 될 수도"
"68억원짜리 트럼프 '골드카드 영주권' 현실화 안 될 수도"
새 비자 유형 도입에 필요한 법제화 노력 뒷받침 안돼 2025년 4월 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매미로 가는 미국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 안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들에게 '골드카드' 견본을 보여주고 있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00만 달러(약 68억 원)에 미국의 영주권을 살 수 있는 '골드카드'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했으나,
2025.07.08
휴전 협상 중에도 가자지구서 사상자 속출…"105명 사망"
휴전 협상 중에도 가자지구서 사상자 속출…"105명 사망"
이스라엘군도 5명 숨져…"돌파구 못 찾고 협상은 계속" 트럼프 "장애물 없어"…중재국 카타르 "시간 필요할 것" 8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의 이스라엘 공습 현장 둘러보는 팔레스타인 피란민들 [AFP=연합뉴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휴전 협상이 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사흘째 이어지는 동안에도 가자지구에서는 사상자가 속출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날 성명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2025.07.08
미국서 ‘주택 자산 투자’ 관심 증가…부채 부담 없이 현금 확보 가능
미국서 ‘주택 자산 투자’ 관심 증가…부채 부담 없이 현금 확보 가능
  주택 가치 상승분 나누는 구조…신중한 판단 필요 미국에서 주택 자산(Home Equity)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금융 상품인 '주택 자산 투자(Home Equity Investment)'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은 대출이 아닌 투자 형태로, 주택 소유주가 기존의 부채 부담 없이도 집의 가치를 담보로 현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주택 자산
2025.07.07
WA 주택 중간가격 67만 달러 돌파…매물은 2022년 이후 최대폭 증가
WA 주택 중간가격 67만 달러 돌파…매물은 2022년 이후 최대폭 증가
  워싱턴주의 주택 중간가격이 지난달 67만 달러를 넘어서며 또다시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시장 내 매물은 2022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서부부동산정보서비스(NWMLS)가 발표한 6월 주택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 지역인 27개 카운티 전역에서 매물이 두 자릿수 비율로 늘어나면서 총 1만9,837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8%, 지난 5월보다
2025.07.07
한국행 비행기, ‘보조배터리 규정’ 대폭 강화…전 세계 규제 확산
한국행 비행기, ‘보조배터리 규정’ 대폭 강화…전 세계 규제 확산
  전 세계 항공사들이 리튬이온 보조배터리(파워뱅크)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규정을 잇따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한국발 항공편은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 노선에서 새로운 제한이 적용되며, 미주 한인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월 부산 김해공항에서는 에어부산 여객기 내부에서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항공기가 전소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당국은
2025.07.07
시애틀-벨뷰 경전철, 2026년 초 개통 예정…세계 최초 부교 횡단
시애틀-벨뷰 경전철, 2026년 초 개통 예정…세계 최초 부교 횡단
  워싱턴주 시애틀과 벨뷰를 연결하는 경전철 노선이 오는 2026년 초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 노선은 세계 최초로 부교를 통과하는 경전철 구간으로, 개통 시 시애틀과 이스트사이드 지역 간 연결이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사운드 트랜짓은 최근 발표를 통해, 7월부터 레이크워싱턴 위를 가로지르는 I-9 고속도로 부교 구간에서 전력 공급선 시험 운행을
2025.07.07
워싱턴주 남성, 7월 4일 폭죽 폭발로 손 절단…“예방 가능했던 참사”
워싱턴주 남성, 7월 4일 폭죽 폭발로 손 절단…“예방 가능했던 참사”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밤,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남성이 폭죽 사고로 손 전체를 잃는 중상을 입었다. 스노호미시 지역 소방구조대(Snohomish Regional Fire & Rescue)는 이번 부상을 “파국적인(catastrophic)” 사고로 규정하며, 폭죽의 위험성을 강하게 경고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피해자는 5일 밤 늦게 먼로(Monroe) 인근 페일스로드(Fales Road)에 위치한 제33소방서에 스스로 찾아왔다. 당시 피해자는 직접
2025.07.07
시애틀 꽉찬 식당에 SUV 돌진…손님 부상·건물 붕괴로 영업 중단
시애틀 꽉찬 식당에 SUV 돌진…손님 부상·건물 붕괴로 영업 중단
  워싱턴주 시애틀 북부 라벤나(Ravenna) 지역의 한 식당에 SUV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여러 명이 다치고 건물이 심하게 파손됐다. 사고는 7월 4일 밤 8시 20분쯤 라벤나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미오포스토(Mioposto)’에서 발생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2001년식 흰색 셰보레 타호 SUV로, 교차로에서 적신호를 무시하고 돌진해 식당 정면을 그대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2025.07.07
상호관세 유예시한 D-1…트럼프 압박속 각국 '타격 최소화' 총력
상호관세 유예시한 D-1…트럼프 압박속 각국 '타격 최소화' 총력
다들 돌파구 글쎄…회원국 입장 나뉜 EU '원칙적 합의' 타진 인도, 영국·베트남 이어 세번째 합의 시도하며 보복도 준비 한국, 통상·안보 대표 급파…일본 '할 말은 하겠다' 일단 강경론 상호관세 발표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정부가 상호관세의 유예시한으로 제시한 시한이 오는 8일(현지시간)로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의 주요 교역국들이 조금이라도 유리한
2025.07.07
텍사스 홍수사망 82명까지 늘어…실종자수 여전히 불투명
텍사스 홍수사망 82명까지 늘어…실종자수 여전히 불투명
캠핑행사 참가자 11명 실종…강한 비 때문에 범람 위험 지속 텍사스 홍수로 침수된 주택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미국 텍사스주를 덮친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82명으로 늘어났다. 급류에 휩쓸린 여자 어린이 캠프 '미스틱' 참가자 중 11명(상담사 1명 포함)이 여전히 실종 상태이고, 전체 실종자 규모도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피해 규모는
2025.07.07
머스크 신당 캐스팅보트 쥐나…트럼프 진영 전전긍긍
머스크 신당 캐스팅보트 쥐나…트럼프 진영 전전긍긍
공화당 분열 우려…"하원 우위 민주당에 넘어갈 수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다가 등을 돌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신당 창당을 발표하자 공화당이 분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친(親) 트럼프 진영을 중심으로 대두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신당 창당은 내년 11월 중간선거에서 소수의 상·하원 의석을
2025.07.07
美 엔비디아·MS, 시총 '4조 달러 시대' 누가 먼저 여나
美 엔비디아·MS, 시총 '4조 달러 시대' 누가 먼저 여나
각각 3조8천550억달러와 3조7천70억달러로 시총 1,2위 엔비디아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와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시가총액 4조 달러(약 5천460조원) 시대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엔비디아 주가는 159.34달러, 시총은 3조8천850억 달러로 시총 순위 1위에 올라 있다. MS 주가는 498.84달러,
2025.07.07
미 외식업계, 이민 단속 완화 촉구…“장기 근로자에 제한적 구제 필요”
미 외식업계, 이민 단속 완화 촉구…“장기 근로자에 제한적 구제 필요”
  미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무역협회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단속 강화 조치로 인해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며, 장기 근속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선별적 구제조치’를 요청하고 나섰다. 미국레스토랑협회(National Restaurant Association)는 지난 1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농장과 호텔 산업과 마찬가지로 외식업계 역시 인력 부족으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체 불가능한 장기 근로자들이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