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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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젤렌스키에 물었다…'모스크바를 칠 수 있나'"
"트럼프가 젤렌스키에 물었다…'모스크바를 칠 수 있나'"
FT "트럼프, 장거리 무기 주면 가능한지 물어…젤렌스키, 그렇다 답해" 패트리엇 앞의 젤렌스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모스크바 공습 여부를 물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젤렌스키 대통령과 전화 통화하면서 미국이 장거리 무기를
2025.07.15
관세에도 물가 크게 안 오르는 이유?…백악관 "애국심"
관세에도 물가 크게 안 오르는 이유?…백악관 "애국심"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주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광범위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애국심을 꼽았다. 해싯 위원장은 14일(현지시간) 미 경제 매체 CNBC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12월과 올해 5월 사이에 수입품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백악관 보고서를 거론하면서
2025.07.15
“은퇴하면 무슨 돈으로 사나”…60대 자영업자의 노후 수익 전략 총정리
“은퇴하면 무슨 돈으로 사나”…60대 자영업자의 노후 수익 전략 총정리
  60대 초반에 접어든 한 자영업자가 노후 대비를 위해 추가 부동산 투자와 안정적 수익 창출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그는 현재 주택 한 채를 보유해 임대 수익을 얻고 있으나, 사회보장연금(Social Security) 수령액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은퇴 이후의 지속 가능한 수입원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사례는 은퇴를 앞둔 수많은 미국인들이 공통적으로
2025.07.14
"서부 워싱턴, 극심한 가뭄 속 폭염 재확산…산불 우려 고조"
"서부 워싱턴, 극심한 가뭄 속 폭염 재확산…산불 우려 고조"
  서부 워싱턴주에 다시금 여름 폭염이 찾아오며 가뭄 속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 지난 주말, 서부 워싱턴 일부 지역의 기온은 90도에 달하며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국립기상청(NWS)은 이번 주 후반 또 한 차례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으며, 향후 일주일간 강수량은 예년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이 시기 자체가 워싱턴주에서 비가 거의 내리지
2025.07.14
한인 임산부 참변 2년…생명 살린 울림으로 이어지다
한인 임산부 참변 2년…생명 살린 울림으로 이어지다
  시애틀 벨타운에서 한인 임산부가 총격에 희생된 사건이 발생한 지 2년이 흐른 가운데, 당시의 비극이 시민 생명 구조 운동으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2023년 여름, 벨타운 소재 한 식당으로 향하던 한인 부부 권이나 씨와 권성현 씨는 차량 안에서 괴한의 무차별 총격을 받았다. 권이나 씨는 임신 7개월이 넘은 상태였으며,
2025.07.14
워싱턴주 ICE 체포 65% 급증…”커지는 분노, 번지는 연대”
워싱턴주 ICE 체포 65% 급증…”커지는 분노, 번지는 연대”
  올해 들어 워싱턴주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 건수가 전년 대비 6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4건 이상의 체포가 이어지면서 지역 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뉴욕타임스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들어 워싱턴주에서 ICE가 체포한 이민자는 620명을 넘어섰다. 이 같은 상황 속에 일요일인 13일, 워싱턴 곳곳에서는 이민자 보호를 촉구하는 시위와 연대 행사가
2025.07.14
시애틀 명소 인근서 한 할머니 얼굴에 총상…손주들 앞에서 벌어진 참변
시애틀 명소 인근서 한 할머니 얼굴에 총상…손주들 앞에서 벌어진 참변
  워싱턴주 타코마에 거주하는 한 할머니가 손주들과 함께 시애틀의 유명 관광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을 다녀오던 중 얼굴에 총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타코마 거주자 이디스 오펜하이머 씨로, 지난 12일 오후 5시경, 시애틀 파이어니어 스퀘어 지역인 사우스 잭슨 스트리트와 4번가 인근에서 차량을 몰고 귀가하던 중 얼굴에 무언가에 맞는 충격을 느꼈다. 차량에는
2025.07.14
트럼프에 뒤통수 맞은 EU 실망·당혹…협상전략 재정비
트럼프에 뒤통수 맞은 EU 실망·당혹…협상전략 재정비
8월1일부터 30% 관세 예고…무역수장 "합의 근접했었는데…" 보복조치 준비 병행하되 '로키'…佛은 강경수단 활용 촉구 EU 외교이사회 [EU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내달 1일부터 30%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예고를 받은 유럽연합(EU)이 협상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다. EU 27개국은 1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외교이사회 통상 부문 회의에서 대미 협상을 이끄는
2025.07.14
트럼프 관세 공격에 미국 대신 '새 절친' 찾는 아시아
트럼프 관세 공격에 미국 대신 '새 절친' 찾는 아시아
인도, 브라질과 무역 70% 증가키로 합의…인도네시아, EU와 FTA 협상 가속 "미국 만족시키기 어려워 다른 국가들과 협력 움직임 강해져" 상호관세를 발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시아 국가들이 기존의 수출 시장이었던 미국을 대체할 새 시장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역 전쟁을 선포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2025.07.14
"사회적 고립·외로움, 노인 당뇨병 위험 30% 이상 높여"
"사회적 고립·외로움, 노인 당뇨병 위험 30% 이상 높여"
美 연구팀 "노인 진료시 '외로움은 건강위험 요인' 인식 중요"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외로운 노인들은 당뇨병과 고혈당에 걸릴 위험이 그렇지 않은 노인들보다 34%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혈당 관리가 부실해질 확률도 75%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이 그리운 노인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2025.07.14
올해 상반기 해외증권 거래액, 작년 말보다 3%대 감소
올해 상반기 해외증권 거래액, 작년 말보다 3%대 감소
보관액은 16% 증가…최대 보유 주식은 美 테슬라·엔비디아 미국 증권시장 모습 (게티이미지=연합뉴스) 올해 상반기 해외증권 거래금액(결제금액)이 작년 하반기와 비교해 3.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취임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이례적 '관세 전쟁' 행보로 해외증권 거래금액의 비중이 가장 큰 미국 증시의 변동성이 컸던 여파로 풀이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런 내용의 '25년 상반기 외화증권 보관·결제
2025.07.14
"미국 부모들 무너진다"…육아비용 부담, 국민 75% “심각한 사회 문제”
"미국 부모들 무너진다"…육아비용 부담, 국민 75% “심각한 사회 문제”
  미국 성인 4명 중 3명이 육아비용을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수는 무상 또는 저비용 보육정책, 유급 육아휴직 의무화를 지지했지만, 정부 개입의 범위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AP통신과 NORC 공공문제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지난 6월 실시한 것으로, 육아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은 정치적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는
2025.07.11
퓨젯사운드 주요 고속도로 대규모 통제…7월 11일~14일 주말 대혼잡 예고
퓨젯사운드 주요 고속도로 대규모 통제…7월 11일~14일 주말 대혼잡 예고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7월 11일 금요일 밤부터 14일 월요일 아침까지 퓨젯사운드 지역에서 대규모 고속도로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광범위한 도로 폐쇄와 심각한 교통 체증이 예상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주말은 여름철 첫 대규모 주말 공사로, 렌튼 지역 북행 I-405, 커클랜드 남행 I-405, 켄트 지역 남행 SR 167 등 주요 구간에서 복잡한 도로
2025.07.11
서부 워싱턴, 다음 주 90도 육박 폭염 예고…주민들 대비 필요
서부 워싱턴, 다음 주 90도 육박 폭염 예고…주민들 대비 필요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 다음 주 무더운 날씨가 찾아올 전망이다. 지역 기상당국에 따르면 화요일과 수요일 낮 기온이 80도 중반에서 90도 초반까지 오르며 불쾌지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밤 기온은 대체로 70도 선을 유지할 전망이다. KING 5 방송국은 이번 고온 현상에 대해 퍼스트 얼럿(First Alert)을 발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퍼스트 얼럿은 주민들의
2025.07.11
시애틀 워터프론트 명소 대변신! 7월 25일 가족 놀이터로 전면 개장
시애틀 워터프론트 명소 대변신! 7월 25일 가족 놀이터로 전면 개장
  수년간의 공사와 리노베이션을 거친 시애틀 워터프론트의 피어 58이 오는 7월 25일 금요일 대중에 정식 개방된다. 시애틀 시는 새롭게 조성된 이 워터프론트 공원이 시애틀 아쿠아리움과 시애틀 그레이트 휠 사이에 위치하며, 약 4만6천 평방피트의 새로운 공원 공간을 더해 시애틀 워터프론트의 명소로 거듭난다고 밝혔다. 개장 당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는 공식 개장식 후
2025.07.11
워싱턴주, 북미 최대 하이브리드 전기 페리 ‘웨나치호’ 첫 운항 개시
워싱턴주, 북미 최대 하이브리드 전기 페리 ‘웨나치호’ 첫 운항 개시
  워싱턴주 페리청(WSF)은 북미에서 가장 큰 하이브리드 전기 페리인 ‘웨나치(Wenatchee)’의 개조를 완료하고 다음 주부터 공식 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총 1억 3,300만 달러가 투입된 이번 개조는 기존 4개의 디젤 엔진 중 2개와 발전기를 제거하고, 864개의 배터리를 탑재해 친환경 운항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 워싱턴 주지사 제이 인슬리와 현 주지사 밥 퍼거슨은 미디어와
2025.07.11
화산인가, 우연인가…레이니어산 지하서 정체불명 진동 300회 넘게 발생
화산인가, 우연인가…레이니어산 지하서 정체불명 진동 300회 넘게 발생
  워싱턴주 레이니어산 지하에서 최근 나흘간 300건이 넘는 지진이 잇따라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해당 지역에서 관측된 지진 중 규모와 횟수, 방출 에너지 면에서 모두 역대 최대 수준이다. 미 지질조사국(USGS) 캐스케이드 화산관측소는 8일부터 10일 오전 9시까지 총 334건의 지진이 기록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09년에 발생한 유사 사례보다 모든 측면에서 더
2025.07.11
러 "트럼프가 예고한 '중대성명' 기다리고 있어"
러 "트럼프가 예고한 '중대성명' 기다리고 있어"
러시아 크렘린궁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러시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하겠다고 예고한 러시아 관련 '중대 성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성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미국 NBC 전화인터뷰에서
2025.07.11
'뜨거운 지구' 패션산업도 바꾼다…유니클로 "3월부터 여름옷"
'뜨거운 지구' 패션산업도 바꾼다…유니클로 "3월부터 여름옷"
7월 8일 폭염이 덮친 그리스 아테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때 이른 폭염이 유럽과 아시아, 미국을 강타하면서 패션 트렌드도 바꿔놓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여름이 더 길어지고 더 무더워지면서 일찌감치 여름옷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일본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 모회사 패스트리테일링의 오카자키 다케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티셔츠와 자외선 제품,
2025.07.11
'美관세' 브라질 커피 韓수출 늘리나…공급가 하락 가능성 주목
'美관세' 브라질 커피 韓수출 늘리나…공급가 하락 가능성 주목
작년 커피 수출량 한국 12위…"현지업계, 당국에 대체 수출국 물색 협의 요청" 브라질 아라비카 커피 열매 수확하는 농민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1위 커피 생산국인 브라질이 미국의 '50% 관세 부과' 현실화를 대비해 업계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수출국 물색에 나설 전망이다. 10일(현지시간) 브라질 커피수출업협회(Conselho dos Exportadores de
2025.07.11
中외교, '관세폭탄' 맞은 아세안에 "함께 아시아 부흥시키자"
中외교, '관세폭탄' 맞은 아세안에 "함께 아시아 부흥시키자"
youtube유튜브로 보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다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로부터 고율의 상호관세 부과 통보를 받은 가운데 중국 외교 수장이 아세안 외교장관들과 만나 협력과 개방을 강조했습니다.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은 1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세안+3 외교장관회의에서 "우리는 일방적인 보호무역주의의 영향과 특정 강대국에 의한 제멋대로 식의 관세 부과와 같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2025.07.11
미국 부동산 소유권 확인, 직접 할 수 있다…5단계로 보는 타이틀 검색 절차
미국 부동산 소유권 확인, 직접 할 수 있다…5단계로 보는 타이틀 검색 절차
  부동산 거래를 앞두고 매수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절차 중 하나는 '타이틀 검색(title search)'이다. 이는 해당 부동산의 소유권이 법적으로 정당한지를 확인하고, 이전 소유 내역과 미지급 세금, 저당권, 소송 등 권리 침해 요소가 없는지를 점검하는 과정이다. 타이틀 검색은 법률 지식이 동반돼야 하고 공공 기록 접근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가 직접 수행하기에는
2025.07.10
“레스토랑 직원도 억대 연봉 가능”…미 외식업계, 인재 확보 총력
“레스토랑 직원도 억대 연봉 가능”…미 외식업계, 인재 확보 총력
  패스트푸드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것이 단순한 ‘첫 직장’이 아닌, 억대 연봉으로 이어지는 경력 경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외식업계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해 장기 근속 유도와 고소득 보장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면서다. 브랜든 콜먼(코튼 패치 카페 대표)은 “우리 업계의 가장 큰 장점은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가
2025.07.10
워싱턴주, 트럼프 행정부 SNAP 예산 삭감에 ‘비상’…저소득층 타격 불가피
워싱턴주, 트럼프 행정부 SNAP 예산 삭감에 ‘비상’…저소득층 타격 불가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새 예산안이 법으로 확정되면서 워싱턴주에서는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 이번 예산안은 향후 10년간 연방정부의 식량 지원 프로그램인 SNAP(저소득층 영양보조 프로그램)에 대해 1,860억 달러 규모의 대대적인 삭감을 포함하고 있으며, 특히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워싱턴주에서는 현재 매달
2025.07.10
“공공 신뢰 회복이 최우선”…숀 반스, 시애틀 경찰국장 공식 취임
“공공 신뢰 회복이 최우선”…숀 반스, 시애틀 경찰국장 공식 취임
  연초부터 사실상 경찰 수장을 맡아온 숀 반스(Shon Barnes)가 7월 10일 시애틀 경찰국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이제 명실상부한 최고 책임자로서 시애틀 치안의 새 국면을 이끌게 됐다. 반스 국장은 이날 오후 노스웨스트 아프리칸 아메리칸 박물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서를 마쳤다. 현장에는 시 당국 관계자, 지역 사회 지도자, 구조대원들과 그의 대학 동문 등이 참석해
2025.07.10
서부 워싱턴 쓰레기 수거 중단…리퍼블릭 서비스 파업 확산
서부 워싱턴 쓰레기 수거 중단…리퍼블릭 서비스 파업 확산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서 쓰레기 수거가 일부 중단됐다. 리퍼블릭 서비스(Republic Services) 소속 팀스터 노조가 임금과 복지 향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팀스터 노조 252지부 소속 쓰레기 수거 노동자들과 중장비 운전자들은7월  10일 서스턴카운티 레이시에서 파업을 시작했다. 파업은 곧 켄트, 벨뷰, 에드먼즈 등 킹카운티와 스노호미시카운티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전 세계 여행객이
2025.07.10
WA 메이슨 카운티 산불 50여 가구 위협, 대피 명령 발령
WA 메이슨 카운티 산불 50여 가구 위협, 대피 명령 발령
  워싱턴주 메이슨 카운티 벨페어 인근 투너빌 로드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약 50여 가구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화재는 지난 7월 9일(수) 오후 4시 45분경 시작돼 9일 오후 기준 70~100에이커를 태웠으며, 현재까지 진화율은 0%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당국은 투너빌 로드 인근 지역에 대해 최고 단계인 3단계 ‘즉시 대피(Go
2025.07.10
트럼프, '관세효과' 주장하며 또 연준 압박…"금리 빨리 내려라"
트럼프, '관세효과' 주장하며 또 연준 압박…"금리 빨리 내려라"
SNS에 "관세로 수천억 달러 거둬들이고 있다" 주장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이 대대적으로 도입한 관세가 미국 경제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금리 인하를 재차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자신의 대대적인 관세 도입 이후 미국의
2025.07.10
美국방장관 前고문 "주한미군 전투병력 대폭 줄여 1만명만 둬야"
美국방장관 前고문 "주한미군 전투병력 대폭 줄여 1만명만 둬야"
콜드웰, 철수대상으로 순환배치 전투여단·보병2사단·전투기 2개대대 등 거론 중국과 분쟁 시 한국의 반대로 주한미군 활용 못하는 점 지적하며 철수 주장 "무임 승차하는 동맹들이 안보 스스로 책임지게 해야…결국 거의 다 철수 필요" 주한미군 지난 6월 18일 오전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열린 주한미군 순환배치 여단 임무교대식에서 태극기와 성조기가 나란히 놓여 있다. 미 4사단
2025.07.10
교역국 500% 관세안에도…러 "美 추가제재로 상황 급변 안한다"
교역국 500% 관세안에도…러 "美 추가제재로 상황 급변 안한다"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은 10일(현지시간) 미국이 러시아에 추가 제재를 부과해도 상황이 근본적으로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랴브코프 차관은 미국이 러시아산 석유를 수입하는 교역 상대국에 500% 관세를 부과하는 대러 제재를 검토하는 상황에 대해 "새 제재가 도입되면 분석이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