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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메르스용 이름만 바꿔 코로나 백신으로 내놔
러시아, 메르스용 이름만 바꿔 코로나 백신으로 내놔
백신 지원 국부펀드 CEO “살짝 변형” ‘세계 최초’ 타이틀 놓고 논란 지속될 듯 러시아 정부가 임상시험도 마치지 않은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한 이후 전 세계 의료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존에 러시아가 연구해 온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백신을 사실상 그대로 가져다 만든 것임에도 ‘세계 최초’ 타이틀을 얻고자 무리하게 출시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러시아 당국은 ‘근거 없는 지적’이라고
2020.08.14
코로나로 죽어도 병원 안 가, 멕시코인들 입원 기피 이유는?
코로나로 죽어도 병원 안 가, 멕시코인들 입원 기피 이유는?
멕시코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데는 병원 기피 심리가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지 언론은 "2014년 에볼라가 창궐한 시에라리온에서 헛소문이 돈 것처럼 멕시코에서도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하면서 병원을 기피하는 사람이 많다"고 최근 보도했다. 코로나19로 걸려도 '의사들이 사람을 죽게 만든다'며 끝까지 병원행을 거부하는 주민이 많다는 것이다. 멕시코시티의 한 주민은 "코로나19
2020.08.14
세 딸 학교 안 보내는 이유, 한국 연구에 답 있었다
세 딸 학교 안 보내는 이유, 한국 연구에 답 있었다
미국 CNN 의학전문기자 산제이 굽타 칼럼 CNN 유명 의학전문기자이자 에모리대 뇌과학과 조교수인 산제이 굽타가 미국 내 오프라인 개학을 앞두고 세 딸을 등교시키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장문의 칼럼을 통해 이유를 밝혔는데,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연구가 큰 깨달음을 줬다고 서술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굽타는 지난 12일(현지시간) CNN에 게재한 글에서 “객관적인 기준들을 고려하고 지역 상황을 따져봤을
2020.08.14
트럼프는 사기꾼·악당…섹스클럽 다니고 멜라니아에 거짓말
트럼프는 사기꾼·악당…섹스클럽 다니고 멜라니아에 거짓말
  '등돌린 집사' 코언 내달 8일 회고록 '불충한' 발간 사업가로서 갑질·문란한 사생활에 러시아 내통까지 주장 "트럼프는 사기꾼·악당·거짓말쟁이·약탈자·인종차별주의자다." "내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도널드 트럼프의 진짜 진짜 모습을 처음으로 만날 것이라는 점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또 하나의 폭로 책 서문에 실린 문장들이다. 저자는 한때
2020.08.14
“재택근무로도 충분하네” 편집국 영구폐쇄한 뉴욕 데일리뉴스
“재택근무로도 충분하네” 편집국 영구폐쇄한 뉴욕 데일리뉴스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최초의 대중지인 뉴욕 데일리뉴스의 편집국 사무실이 영구 폐쇄된다. 뉴욕타임즈(NYT)는 현지시각으로 13일 데일리뉴스를 소유한 미디어그룹 트리뷴 퍼블리싱이 “기술의 발전에 따라 물리적 사무공간의 필요성을 재평가하게 됐다”며 편집국 사무실을 영구 폐쇄한다고 보도했다. 세계 최고의 부동산 요지인 뉴욕 맨해튼에 본사를 둔 데일리메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편집국 사무실을 잠정적으로
2020.08.14
미 CDC 국장 "코로나 방역수칙 안 지키면 최악의 가을 될수도
미 CDC 국장 "코로나 방역수칙 안 지키면 최악의 가을 될수도
"코로나19와 독감 중첩 피하기 위해 코로나19 발생 속도 급격히 낮춰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최악의 가을을 맞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로버트 레드필드 CDC 국장은 12일(현지시간) 보건·의료 온라인 매체 '웹MD'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미국인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야 한다며 그러지 않을 경우 최악의 가을을 맞을 수 있다고
2020.08.14
미국 국방부, UFO 조사 위해 태스크포스 구성
미국 국방부, UFO 조사 위해 태스크포스 구성
"여행용 가방 크기의 회색 비행물체"…적대국 드론으로 추측도  미국 국방부가 미군 군용기에 포착된 미확인비행물체(UFO)들을 조사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한다. 데이비드 노퀴스트 미 국방부 부장관이 조사를 지휘하게 될 것이라면서 미국 CNN 방송이 13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미 국방부는 지난 4월 UFO 모습이 담긴 짧은 동영상 세 편을 공개했다. 동영상에서는 빠르게 움직이는 UFO가 적외선 카메라에 포착됐고 이에 군인들이 놀라워하는 모습이
2020.08.14
488억짜리 佛저택 지하실에 30년된 시신…몸엔 칼찔린 흔적
488억짜리 佛저택 지하실에 30년된 시신…몸엔 칼찔린 흔적
트위터 캡처 3500만 유로(한화 약 488억3378만원)짜리 프랑스 저택에서 30년 된 시신이 발견됐다. 영국 가디언과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 등에 따르면 프랑스 경찰은 지난 2월 파리 7구 우디노 거리의 한 대저택 지하실에서 발견된 시신에서 타살 흔적을 발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가디언은 19세기 무렵 이 저택에 프랑스 시인 프랑수아 코페가 거주했으며, 전설적인 디자이너 이브
2020.08.13
뉴질랜드, 지역사회 감염 재발에 사재기ㆍ총선 연기론까지
뉴질랜드, 지역사회 감염 재발에 사재기ㆍ총선 연기론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 꼽히던 뉴질랜드에서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102일 만에 다시 나타나면서 새벽부터 슈퍼마켓에 사람들이 몰리는 등 약간 흔들리는 모습이다. 정치권에서는 내달 19일로 예정된 총선을 연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11일 밤(현지시간) 오클랜드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4명 확인됐다며, 오클랜드 지역은 12일 정오부터 3일 동안(금요일 0시)
2020.08.13
뉴욕증시에서 중국기업 퇴출? 반대로 가는 시장 움직임
뉴욕증시에서 중국기업 퇴출? 반대로 가는 시장 움직임
미국이 “회계기준을 따르지 않는 중국 기업들은 뉴욕 증시에서 쫓아내겠다”고 엄포를 놨다. 하지만 시장의 움직임은 ‘중국 퇴출’과는 거리가 멀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정치적 압박이 시장에는 먹혀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미국의 회계기준을 지키지 않는 외국 기업은 미국 증시에서 퇴출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나 나스닥에 상장된 중국
2020.08.13
텍사스, 시애틀에 설욕...추신수는 무안타 침묵
텍사스, 시애틀에 설욕...추신수는 무안타 침묵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에 전날 대패를 설욕했다. 추신수는 많은 것을 하지 못했다. 텍사스는 12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시애틀과 시리즈 두 번째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7승 9패. 시애틀은 7승 12패를 기록했다. 1번 좌익수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소득없이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2020.08.13
미국인 부자, 표백제로 만든 ‘코로나 약’ 팔아···7명 사망
미국인 부자, 표백제로 만든 ‘코로나 약’ 팔아···7명 사망
  이산화염소로 만든 용액을 '기적의 미네랄 용액'으로 성직자 행세하며 가짜 약 홍보하기도   독성 표백제 성분으로 만든 가짜 약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을 치료하는 ‘기적의 만병통치약’으로 속여 판 미국인 부자(父子)가 콜롬비아에서 붙잡혔다. 콜롬비아 검찰은 12일(현지시간) 북부 해안도시 산타마르타에서 미국 수사당국이 쫓던 미국인 마크 그레넌과 그의 아들 조지프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2020.08.13
미국 재정적자 10개월만에 3배 넘게 증가...코로나 지출 여파
미국 재정적자 10개월만에 3배 넘게 증가...코로나 지출 여파
2019~2020 회계연도 첫 10개월 간 미국의 재정적자가 2조8,100억 달러(약 3428조4,450억원)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1년 전인 2018~2019 회계연도 같은 기간(8,670억 달러)의 3배가 넘는 수치다. 재정적자 급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원으로 거액이 지출된 반면 경제활동 위축으로 세수가 크게 감소한 탓이다. 기사더보기  
2020.08.13
흑인 시위에 트럭 돌진한 KKK 지도자 징역 6년
흑인 시위에 트럭 돌진한 KKK 지도자 징역 6년
트위터 캡처 경찰관의 가혹행위에 의해 희생된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두고 일어난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M)’ 시위대에 트럭을 몰고 돌진한 30대 백인 남성이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현지 검찰에 의해 백인 우월주의 단체 KKK(쿠클럭스클랜)의 지도자로 파악된 인물이다. 미국 버지니아주 지역신문 리치몬드타임스디스패치와 USA투데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해리 로저스(36)는 경범죄 6건을 저지를 혐의로 각
2020.08.13
크루그먼 "트럼프 경기부양책은 돌팔이 처방"
크루그먼 "트럼프 경기부양책은 돌팔이 처방"
"하이드록시클로로퀸처럼 효과없고 부작용 우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경기부양책을 '돌팔이 처방'이라고 비판했다. 크루그먼 교수는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기고한 칼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급여세 유예 행정조치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같은 경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트럼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추천한 말라리아 치료제다. 코로나19 치료에 별다른 효과도 없었을뿐더러
2020.08.12
美 보수 싱크탱크 "도움 안되는 독일·일본·사우디와 동맹 끊어야"
美 보수 싱크탱크 "도움 안되는 독일·일본·사우디와 동맹 끊어야"
미 케이토 연구소 "독재 안보무임승차 국가들과 관계 청산해야" 주장 미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케이토 연구소가 미국의 동맹 재편이 필요하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마치 페이스북 친구처럼 대하는 말뿐인 동맹을 버리고, 미국에 이익이 되는 국가들로 동맹을 재편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연구소는 미국에 도움이 안되는 동맹으로 사우디와 터키, 이집트,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필리핀 등을
2020.08.12
"총격 시늉에 대응 사격"…백악관 경호국 과잉대응 논란
"총격 시늉에 대응 사격"…백악관 경호국 과잉대응 논란
어제(11일) 아침에 전해드린 소식이었는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브리핑을 하다가 갑자기 퇴장을 했고 그 이유가 백악관 밖에서 총격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해졌었습니다. 조사를 해봤더니 이 용의자가 총을 쏘는 듯한 자세만 취하고 실제로 총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백악관 근처에서 비밀경호국 요원의 총에 맞은 사람은 마이런 베리먼이라는 51살의 메릴랜드 주민입니다. 기사더보기
2020.08.12
워싱턴주 코비드19 새확진자 504명, 총 6만 4천 넘어
워싱턴주 코비드19 새확진자 504명, 총 6만 4천 넘어
8월 11일 화요일 워싱턴 주 보건당국은 504명의 새 일일 코비드19 확진자수와 19명의 사망자를 더해, 총 64,151명의 확진자수와 1,716명의 사망자를 보고했다.    워싱턴주는 지금까지 총 95만 4천여명이 코비드19 감염 검사에 참여해, 6.7%의 양성 확진 반응 비율을 보이고 있다.    Copyright@KSEATTLE.com  
2020.08.12
러시아 백신, 나라면 안맞는다. 美전문가들, 안전성 의문
러시아 백신, 나라면 안맞는다. 美전문가들, 안전성 의문
러시아, 세계 최초 코로나19 백신 승인 러시아가 세계 최초로 승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미국 전문가들은 "나라면 맞지 않겠다"는 부정적 입장을 쏟아냈다. 안전성을 확신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스콧 고틀립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11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나라면 맞지 않겠다"며 "그들은 완전히 승인을 받았다고 주장하는데 그렇지가 않다"고 말했다. 고틀립 전 국장은
2020.08.12
백악관, 방위비 협상팀에 주한미군 감축 암시 지시
백악관, 방위비 협상팀에 주한미군 감축 암시 지시
미 CNN 안보 전문기자 신간에서 공개 미국 백악관이 한국과의 방위비 협상 전략과 관련해 한국이 분담금을 늘리지 않으면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군 일부를 철수할 수 있음을 암시하라고 미 협상팀에 지시했었다고 CNN의 안보담당 전문기자가 자신의 신간에서 공개했다. 짐 슈토 CNN 기자는 11일(현지시간) 출간한 책 '미치광이 이론: 트럼프가 세계와 맞붙다'에서 군 당국자들로부터 전해들은 내용을 소개했다. 기사더보기
2020.08.12
시애틀 경찰 중간 소득 15만 달러 넘어, 베스트 시애틀 경찰서장, 예산삭감후 은퇴 발표
시애틀 경찰 중간 소득 15만 달러 넘어, 베스트 시애틀 경찰서장, 예산삭감후 은퇴 발표
시애틀 시의회가 경찰의 예산을 14% 삭감하기로 월요일 결정한후, 카르멘 베스트 시애틀 경찰서장은 불만을 표시하면 은퇴를 발표했다.    시의회는 만장일치로, 시애틀 경찰 서장을 제외한 탑 경찰관들의 연봉 삭감을 포함한 예산 삭감안을 월요일 통과 시켰다. 시애틀 타임스 보도에 의하면 2019년 20만 달러 이상의 소득을 가져간 경찰관 수는 374명에 달했으며, 2천여명에 달하는 시애틀 경찰들의
2020.08.12
애플 이어 테슬라도 주식 쪼갠다…6% 급등
애플 이어 테슬라도 주식 쪼갠다…6% 급등
1주를 5주로 분할…소액투자자 접근성 상승 기대 애플에 이어 테슬라가 주식을 5대 1로 액면분할한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1주를 5주로 쪼갤 경우 유통주식 수 증가로 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다. 이에 따른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런 발표가 나온 이후 테슬라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6% 이상 오르고 있다. 테슬라는 이날 뉴욕증시 마감
2020.08.12
바이든 러닝메이트  '해리스 선택'에 흑인단체 환호…"역사적 승리"
바이든 러닝메이트 '해리스 선택'에 흑인단체 환호…"역사적 승리"
"美서 오랫동안 흑인 여성 과소평가…장벽 무너뜨려" 유색인 여성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의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 지명에 현지 흑인 단체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했다. 미국 내 흑인 공동체 영향력 강화를 추구하는 단체 '블랙보터스매터(Black Voters Matter·흑인 유권자는 중요하다)'는 11일(현지시간) 공동 설립자인 러투샤 브라운 명의 성명을 통해 "이번 일은 오랫동안 권리를 박탈당해온 흑인 여성에게 역사적
2020.08.12
트럼프, 공화 큰손 87세 카지노 갑부에 '왜 더 안내' 짜증
트럼프, 공화 큰손 87세 카지노 갑부에 '왜 더 안내' 짜증
  총자산 300억 달러의 큰손 중 큰손 애덜슨…공화·백악관 안절부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에게 거액을 쏟아 부어준 카지노 갑부에게 왜 기부금을 더 내지 않느냐고 불평했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 어쩌면 공화당 내에서 유일하게 1억 달러 이상을 기부해줄 수 있는 거물에게 짜증을 냈다는 소식에 백악관과 공화당이 놀라 수습에 나섰다고
2020.08.11
가정폭력 아버지, 경찰에 피살, 韓人 첫 NASA 우주인의 고백
가정폭력 아버지, 경찰에 피살, 韓人 첫 NASA 우주인의 고백
올 1월 NASA 화성 탐사 우주인 된 조니 김 아버지에게 학대 당했던 어린 시절 고백 올초 미 항공우주국(NASA)의 달·화성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투입될 우주비행사 11명 중 한 명으로 선발돼 화제가 됐던, 한국계 의사 출신 조니 김(36)씨가 아버지에게 학대받았던 어린 시절을 팟캐스트에서 고백했다. 가정폭력을 휘두르던 아버지는 출동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 조니
2020.08.11
러시모어산에 트럼프도?…NYT “백악관 조각 추가절차 작년 문의”
러시모어산에 트럼프도?…NYT “백악관 조각 추가절차 작년 문의”
미국 백악관이 전직 대통령 4명의 거대 두상이 새겨진 러시모어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조각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9일 보도했다. NYT는 9일 공화당 관계자를 인용, 백악관의 한 참모가 지난해 러시모어산이 위치한 사우스다코타 주지사실에 ‘러시모어산에 다른 대통령들을 추가하는 절차가 어떻게 되느냐’고 문의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다른 대통령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염두에 둔 질문으로
2020.08.11
켄트에서 '마스크 안썼다' 지적에 노인 때려 기절시킨 30대
켄트에서 '마스크 안썼다' 지적에 노인 때려 기절시킨 30대
폭행 혐의로 체포돼 수감 중 미국에서 30대 남성이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지적한 70대 장애 노인을 폭행해 턱뼈를 부러뜨리고 기절시킨 일이 발생했다. 9일(현지시간) 폭스뉴스는 미국 워싱턴주(州) 스포캔 경찰이 전날 현지 주민 코디 핸슨(35)을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핸슨은 지난달 18일 켄트에 있는 한 호텔 로비에서 72세 남성 장애 노인을
2020.08.11
트럼프 일방적 코로나 부양책에···민주당 “터무니없는 위헌
트럼프 일방적 코로나 부양책에···민주당 “터무니없는 위헌
"급여세 유예는 사회보장·메디케어 악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 경기부양책을 시행하기로 결정하면서 미 정치권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행동이 위헌인데다 실현 가능성도 없다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CNN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부양책을 “터무니없는 위헌”이라고 칭했다.
2020.08.11
시카고 번화가서 폭동·약탈...경찰 부상 속출·100여명 체포
시카고 번화가서 폭동·약탈...경찰 부상 속출·100여명 체포
경찰 관련 잘못된 소문이 퍼지면서 폭동 발생 미국 시카고 시내 중심의 번화가에서 10일(현지시간) 폭동과 약탈이 벌어져, 유명 브랜드 매장이 털리고 부상자들이 속출했다. 현지언론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9일 밤부터 10일 새벽까지 수백명이 '매그니피선트 마일(magnificent mile)'로 불리는 최대 번화가에서 폭동을 일으켰다. 데이비드 브라운 경찰청장은 9일 오후에 한 남성이 경찰관들에게 총을 쏘며 달아나던 중
2020.08.11
중국 공략 징검다리? 남중국해 인공섬에 낙하산 띄운 美
중국 공략 징검다리? 남중국해 인공섬에 낙하산 띄운 美
포브스 "지난 7월 괌에서 점령 훈련" 미국이 지난 7월 괌에서 중국이 군사기지화 한 인공섬 점령 훈련을 했다고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보도했다. 중국과 무력충돌을 할 경우, 미군이 중국이 요새화 해놓은 남중국해의 중국군 기지를 먼저 점령해 이를 중국 공략을 위한 징검다리로 쓰려 한다는 것이다. 포브스는 9일(현지시각) “미국은 서태평양에서 중국에 승리하기위한 충분한 전투기를 보유하고
202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