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썸네일 제목 작성일
'미 일자리 뺏겼다'…미 의원, SK배터리 현장 한인취업 조사요구
'미 일자리 뺏겼다'…미 의원, SK배터리 현장 한인취업 조사요구
이민세관단속국·세관국경보호국에…미 노조와 방송도 문제 제기 SK배터리 측 "채용은 계약업체 소관…미 규정 준수 요청"  미국 연방하원의원이 한국인 근로자의 불법 취업 문제를 조사해달라고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에 요구했다. 더그 콜린스 하원의원(공화당·조지아주)은 20일(현지시간)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SKBA)의 조지아주 공장 건설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한국인 근로자 불법 취업 문제와 관련해 ICE와 CBP에 전면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콜린스 의원은
2020.08.21
애플 시가총액, 5개월 만에 두 배…왜?
애플 시가총액, 5개월 만에 두 배…왜?
76년 설립, 2018년 1조달러, 2020년 2조달러 "팬데믹後, 안전 자산에 대한 새로운 비행" 애플이 시가총액 2조달러를 한 때 돌파했다. 미국 상장기업으로는 최초의 일이다. 애플 주가는 19일(현지시간) 오전 뉴욕증시에서 1.2% 오른 467.97달러까지 갔다가 462.83달러에 마감했다. 종가로는 실패했지만 장중가로는 시총 2조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애플주가는 1주당 467.77달러면 시총 2조달러를 넘는다. 애플이 시총 2조달러 고지에
2020.08.20
미 연준 “코로나, 경제활동 압박… 고용회복 느려져”
미 연준 “코로나, 경제활동 압박… 고용회복 느려져”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부정적 전망을 내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가 경제에 큰 부담을 줄 것이라고 했다. 연준의 지난달 28~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19일(현지시간) 공개됐다. 회의에서 연준 의원들은 “현재 진행 중인 공중보건 위기가 경제활동, 고용, 물가를 단기적으로 무겁게 짓누를 것”이라며 “중기적인 경제 전망도 상당히 위험하다”고 했다. 위원들은 최근 개인 소비 지출이 반등함을 들며
2020.08.20
또다시 역사 쓴 애플, 꿈의 시총 2조달러 美 최초로 찍었다
또다시 역사 쓴 애플, 꿈의 시총 2조달러 美 최초로 찍었다
애플이 장중 시가총액 2조달러(약 2356조원)를 돌파하는 역사적 기록을 세웠다. 미국 상장사가 시총 2조달러를 넘긴 것은 애플이 최초다. 애플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시장에서 주가가 장중 한때 468.65달러까지 뛰며 시총 2조달러를 넘겼다. 애플의 시총이 2조달러가 되려면 필요한 최저 주가는 주당 467.77달러다. 하지만 이후 주가가 소폭 하락, 전날보다 0.13% 오른 462.83달러로 거래를 마치며 종가
2020.08.20
번개만 1만회 이상...美 北캘리포니아 산불 확산
번개만 1만회 이상...美 北캘리포니아 산불 확산
미국 북부 캘리포이나주에서 지난 17일(현지시간) 이후 잦은 번개로 시작된 산불이 확산되면서 당국에서 주민들에게 대피 준비를 할 것을 당부했다. 20일(현지시간) 머큐리뉴스는 17일 이후 번개가 1만849차례가 발생했으며 산불 367건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산불이 강한 바람과 함께 확산되면서 샌프란시스코를 제외한 베이에어리어(Bay Area)의 모든 카운티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주택 수백가구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더보기  
2020.08.20
美 대학가 덮친 홍콩 보안법…'익명 사용·불참 허용' 대안 골몰
美 대학가 덮친 홍콩 보안법…'익명 사용·불참 허용' 대안 골몰
美 대학, 中당국의 온라인 수업 감시·과제 수집 우려 고조 中당국의 기소로부터 학생과 교직원 보호방안 모색 나서 중국이 오는 2027년까지 자치권이 보장된 홍콩의 입법 체계를 무시하고 제정한 홍콩 보안법의 파장이 미국 대학가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8~2019학기 미국 대학에 등록한 중국과 홍콩 유학생은 각각 37만명과 7000명 정도로 전체 외국인 유학생의
2020.08.20
캐나다서 7년 만에 또 로또 당첨된 70대 남성…"총 185억원 받아"
캐나다서 7년 만에 또 로또 당첨된 70대 남성…"총 185억원 받아"
2013년 이어 올해 또 당첨…비결 묻자 "당첨 되려거든 복권을 사라" 조언 캐나다의 70대 남성이 7년 만에 또 다시 로또 복권에 당첨되면서 두차례에 걸쳐 총 2060만캐나다달러(약 185억원)을 받는 행운을 누리게 됐다. 19일(현지시간) CAC방송 등 캐나다 언론에 따르면 노바스코샤주 딩월에 사는 레이먼드 릴링턴(70)은 지난 15일 발표된 로또 6/49 복권 추첨에서 숫자 6개를 모두
2020.08.20
침묵 깬 오바마 "트럼프, 대통령직 감당못해" 작심 맹폭
침묵 깬 오바마 "트럼프, 대통령직 감당못해" 작심 맹폭
19분 라이브 찬조연설 "대통령직을 리얼리티쇼 취급…실패의 결과 참혹" 난타 독재자 빗대는 듯한 언급도…민주주의 위기·바이든 품성 부각하며 투표 당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민주당 전당대회 셋째날인 19일(현지시간) 찬조연설에 나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그야말로 가차 없이 맹폭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공개 비판을 삼가는 전직 대통령의 관행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직격을
2020.08.20
도요타, 아마존과 손잡고 커넥티드카 개발
도요타, 아마존과 손잡고 커넥티드카 개발
도요타자동차는 통신망을 기반으로 정보를 교환해 편의성을 높인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개발을 위해 미국 아마존과 손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도요타는 아마존닷컴의 자회사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커넥티드 카의 정보 기반으로 활용하기 위해 AWS와 업무 제휴를 확대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요타는 올해 미국·일본·중국 시장에서 판매할 승용차에 DCM이라고 불리는 통신용 컴퓨터를 탑재할 방침인데 AWS의 클라우드를 활용해
2020.08.19
美대학들 개강 1주만에 기숙사 등서 무더기 감염
美대학들 개강 1주만에 기숙사 등서 무더기 감염
세자릿수 감염도… 원격수업 전환 美코로나 사망 17만명 넘어서 심장병-암 이어 사망원인 3위로 최근 새 학기를 시작한 미국 각 대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속출해 우려를 낳고 있다. CNN 등에 따르면 이달 10일 개강한 노스캐롤라이나대는 17일까지 일주일간 기숙사 등 학내 곳곳에서 환자 170명이 발생했다. 학교 측은 대면 수업을 취소하고 19일부터 모든 수업을
2020.08.19
끝내 사라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MS, 내년 IE 지원종료
끝내 사라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MS, 내년 IE 지원종료
마이크로소프트(MS)가 마침내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작별을 고했다. 내년 8월17일부터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에 대한 모든 서비스 지원이 중단된다고 밝힌 것이다. 18일(현지시간) 미 IT전문매체 더버지와 영국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MS는 공식블로그를 통해 오는 11월30일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의 주요 웹 속성 지원을 종료하고 익스플로러를 위한 MS 오피스365, 원드라이브 등 서비스도 모두 내년에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더보기
2020.08.19
美 슈퍼리치 12인 재산, 1184조원 기록…머스크, 57조원 ↑
美 슈퍼리치 12인 재산, 1184조원 기록…머스크, 57조원 ↑
  코로나19 경제 위기 속 재산 더 늘어 제프 베이조스 재산, 약 224조원 1위 벨기에와 오스트리아 GDP 합계 보다 많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충격에도 미국 슈퍼리치 12명의 재산 합계는 사상 최초로 1조달러(약 1184조원)를 넘어섰다. 18일(현지시간) 싱크탱크 정책연구소(IPS)에 따르면 미국 억만장자 상위 12인의 재산이 최근 1조달러를 돌파했다.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진행 중인
2020.08.19
죽은 매케인, 트럼프에 복수? 바이든과 우정 영상 전대서 공개
죽은 매케인, 트럼프에 복수? 바이든과 우정 영상 전대서 공개
매케인, 공화당 대선후보로 오바마-바이든과 경쟁 매케인 부인인 신디는 동영상 목소리로 출연 ‘죽은 매케인이 산 트럼프를 쫓는다’ 18일(현지시각) AP통신 등 따르면 미 민주당 전당대회 이틀째인 이날,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공화당 소속 고(故) 존 매케인 상원의원의 우정을 다룬 ‘예상못한 우정(Unlikely friendship)’이란 동영상이 전당대회에서 공개된다. 매케인은 같은 공화당 소속이지만 트럼프 대통령과는
2020.08.19
시카고 네이비피어 두달만에 또 폐쇄…코로나에 관광객 급감
시카고 네이비피어 두달만에 또 폐쇄…코로나에 관광객 급감
미국 시카고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위락단지인 '네이비피어'(Navy Pier)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다가 재개장한 지 두 달만에 다시 폐쇄 결정을 내렸다. 네이비피어 위탁운영단체 'NPI'(Navy Pier Inc)는 18일(현지시간) "코로나19 여파로 방문객 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재정수지를 맞추기가 어렵다"며 "다음달 9일부로 다시 문을 닫고 내년 봄까지 기다리겠다"고 발표했다. 머릴린 가드너 NPI 최고경영자(CEO)는 "연중 가장 분주해야 할 시기인데 방문객 수가
2020.08.19
아마존, 빠른 배송에 박차…입점업체에 토요일 배송도 요구
아마존, 빠른 배송에 박차…입점업체에 토요일 배송도 요구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미국에서 '이틀 배송'에 더 속도를 내고 있다. 아마존은 내년 2월부터 자사의 'SFP(Seller Fulfilled Prime) 프로그램'에 가입한 입점업체들에 전국 배송과 토요일 배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요구하기로 했다고 경제매체 CNBC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마존은 이날 자사 플랫폼에 입점한 제3자 판매업자들에게 이런 내용을 공지했다. 2016년 시작된 SFP 프로그램은 아마존 입점업체들이 비용 부담 없이 주문받은 상품을
2020.08.18
트럼프 맹추격? 15개 경합주에서 바이든과 1%p 격차
트럼프 맹추격? 15개 경합주에서 바이든과 1%p 격차
CNN, 바이든 지지율 50%, 트럼프 46% 6월 이후 바이든 우위 격차 좁혀져 15개 경합주서 바이든 49%, 트럼프 48%...1%p 차이로 추격 6월 이후 남성, 35~64세, 무소속 표심 트럼프로 기울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전국 지지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여전히 앞서고 있지만, 15개 경합주에서는 1%p의 근소한 격차를 보이고
2020.08.18
아마존, 시애틀 인근 도시로 인력 배치추진
아마존, 시애틀 인근 도시로 인력 배치추진
재택근무 확대 노력 일환 및 시애틀 시의회 대기업 세금폭탄 법안에 대한 반발 차원 분석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아마존 본사의 향배가 불투명해지면서 시애틀 경제계가 술렁이고 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지역 일간 시애틀타임스 등에 따르면 아마존은 시애틀 본사에 근무하는 사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배포한 설문조사지를 통해 시애틀 본사 근무인력을 주변 지역으로 분산하는
2020.08.18
이렇게도 집값이 잡히네...'재택 근무' 나비효과
이렇게도 집값이 잡히네...'재택 근무' 나비효과
WSJ, "미 샌프란시스코 임대료 10% 이상 떨어져" 실리콘밸리의 활황 때문에 천정부지로 치솟던 샌프란시스코의 임대료가 10% 이상 급락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코로나로 IT 기업들이 잇달아 재택근무를 도입하자, 직원들이 비싼 샌프란시스코를 떠나 교외나 다른 주(州)로 이동하면서 집값과 임대료 하락을 불러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재택근무의 활성화는 장기적으로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의 직원들을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으로
2020.08.18
親트럼프 우체국장 청문회까지... 美대선 '우편투표' 논란 점입가경
親트럼프 우체국장 청문회까지... 美대선 '우편투표' 논란 점입가경
민주 "트럼프 도우려 우편투표 방해" 판단 의회 여름휴가 단축해 22일 청문회 실시 민주 州지사들, 연방정부 상대 소송 검토 미국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이 첨예하게 맞선 '우편투표' 논란이 결국 친(親)트럼프 성향의 연방우체국(USPS) 국장 청문회로까지 치닫고 있다. USPS 국장이 배송 정책을 바꾸자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저지에 힘을 보태려는 것으로 판단한 민주당이 휴회
2020.08.17
코로나 사망자 17만명 넘어선 美, 독감시즌 앞두고 ‘트윈데믹’ 공포
코로나 사망자 17만명 넘어선 美, 독감시즌 앞두고 ‘트윈데믹’ 공포
동시발생땐 의료체계 붕괴 우려속 당국, 독감백신 생산-접종에 총력 “방역수칙 안 지키면 최악의 가을”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독감 공포까지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의 백신이나 치료제의 개발이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독감 피해까지 덮친다면 의료 체계가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16일(현지 시간) 코로나19
2020.08.17
오바마, 클린턴, 샌더스… 민주당 중도·진보 이번엔 똘똘 뭉쳤다
오바마, 클린턴, 샌더스… 민주당 중도·진보 이번엔 똘똘 뭉쳤다
4년전과 달라진 분위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불가능한 일을 해냈다. 바로 분열된 민주당의 통합이다." 정치 전문 잡지 워싱턴먼슬리는 16일(현지 시각) 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 분위기를 이같이 표현했다. 과거 물과 기름 같았던 민주당의 중도·진보 진영이 정권 교체 열망으로 전례 없이 똘똘 뭉쳐있다는 것이다. 이런 분위기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대선 후보로 공식
2020.08.17
트럼프 행정부, 알래스카보호구 석유개발 허용
트럼프 행정부, 알래스카보호구 석유개발 허용
민주당·환경단체, 강력 반발 …소송 준비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알래스카 야생동물 서식지인 북극권국립야생보호구역(ANWR)에서 석유·가스 탐사 및 시추를 허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더 힐 등에 따르면 이날 미 내무부는 "관련된 검토 작업을 마치고 ANWR 지역 내 석유·가스 개발을 위한 공유지 경매 준비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ANWR 지역은 지난 수십년 동안 석유·가스 시추가 금지됐다. 특히 전임
2020.08.17
캘리포니아, 지구상 최고기온 '섭씨 54.4도' 찍어
캘리포니아, 지구상 최고기온 '섭씨 54.4도' 찍어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지구상의 공식적인 최고 기온인 54.4도(℃)를 기록했다. 미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미 국립기상청은 1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데스밸리 국립공원의 온도가 54.4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는 미 서해안에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록된 온도다. 캘리포니아주 곳곳에선 폭염으로 인해 발전소가 오작동해 이틀동안 정전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기사더보기
2020.08.17
미국인 83% “누가 대통령 되느냐, 역대 어느 선거보다 중요해”
미국인 83% “누가 대통령 되느냐, 역대 어느 선거보다 중요해”
7월 27일~8월 2일 조사…바이든 53% vs 트럼프 45% 바이든 지지자 절반 이상 “트럼프가 싫어서” 유권자 절반, 코로나19로 투표 어려움 겪을 것 우려 경제는 공화당 우세…코로나 대응 등 나머지는 민주당 우세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히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대통령 선거에 대한 미국 유권자들의 관심이 역대 어느 때보다 더
2020.08.15
시진핑, `협상연기` 카드로 美에 일격…15일 미중 고위급회의 무산됐다
시진핑, `협상연기` 카드로 美에 일격…15일 미중 고위급회의 무산됐다
15일 미중 고위급 무역 대화 무산 시진핑 주재 `베이다이어 회의` 명분 8월 연례행사라는 점에서 연기의도 의심 미중 무역협상 처음으로 中 일방연기 사례 15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열릴 예정이었던 미·중 무역합의 이행점검 고위급 협상이 중국 측 연기 통보로 무산됐다. 14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화상으로 이뤄질 예정이었던 회의가 중국 측 사유로 연기됐으며
2020.08.15
'우편투표' 반대 트럼프, 플로리다서 우편인 부재자투표 신청
'우편투표' 반대 트럼프, 플로리다서 우편인 부재자투표 신청
우편투표·부재자투표 본질적으로 방식 같아 "우편 투표는 사기" 주장 되풀이 조작 가능성을 주장하며 우편투표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재자 우편투표를 신청했다. 1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이날 플로리다주에서 부재자 투표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미국의 많은 주가 11월 대선에서 우편 투표를 적극적으로
2020.08.15
트럼프, 해리스에게도 '출생의문' 제기…"매우 심각한 소문"
트럼프, 해리스에게도 '출생의문' 제기…"매우 심각한 소문"
버락 오바마의 출생지 의문 제기했던 것과 같은 전략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의 부통령 후보 자격에 대한 허위 인종주의적 음모론에 신빙성을 부여, 그가 정치인로 부상할 때 사용했던 것과 유사한 온라인 오보 캠페인에 다시 불을 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흑인 여성이자 이민자인 미국 태생의 해리스가 백악관에서 근무할
2020.08.15
美 7월 소매판매 1.2% 증가...전망치보다 낮아
美 7월 소매판매 1.2% 증가...전망치보다 낮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급감했던 미국의 소매판매가 세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그 증가폭은 크지 않아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회복이 쉽진 않아 보인다. 14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7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블룸버그통신은 전문가 전망치인 2.1%에는 미치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달 소매판매 증가폭인 8.4%에 비해 회복세가 주춤한 것이다. 지난 5월
2020.08.15
여름 더위 속 미 캘리포니아·콜로라도서 대형산불로 대피령
여름 더위 속 미 캘리포니아·콜로라도서 대형산불로 대피령
대규모 화재 속 무더위·건조한 날씨·바람 등으로 진화에 어려움 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미국 서부의 캘리포니아·오리건·콜로라도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떨어졌다고 CNN 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카운티 북부에서 발생한 레이크 파이어는 지금까지 1만1천600에이커(약 46.9㎢)의 면적과 건물 5동을 불태웠다. 이날 오전 기준으로 진화율은 12%에 그친 상태다. LA카운티 소방국은 소방관 등 여러 기관에서
2020.08.15
미국, 러 ‘백신 협력’ 제안 거절…“원숭이에도 접종 안해”
미국, 러 ‘백신 협력’ 제안 거절…“원숭이에도 접종 안해”
코로나19 백신을 세계 최초로 공식 등록했다고 발표한 러시아 정부가 미국에 도움을 주겠다고 제안했지만 미국 정부가 이를 거절했다고 CNN방송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한 관리는 러시아산 백신에 대해 “사람은커녕 원숭이에게도 접종할 생각이 없다”고 혹평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출범시킨 ‘초고속 작전’(OWS) 프로젝트 측이 “유례 없는 협력”을 하자는 러시아 정부
2020.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