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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사이버사령관, 선제적 대응임무 강조하며 북 위협도 거론
중·러·이란과 함께 북한도 사이버 위협국가 적시 폴 나카소네 미국 국가안보국(NSA) 국장 겸 육군 사이버사령부 사령관은 25일(현지시간) 사이버 공간 임무가 지난 10년 간 더욱 선제적이고 공격적으로 진화했다며 북한도 사이버 위협 국가로 언급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나카소네 사령관은 이날 외교 전문지 '포린 어페어스'에 기고한 '사이버 공간의 경쟁법'이라는 글에서 "군의 사이버 전투가 방어적 태세에서
2020.08.26
현직 국무장관이 전당대회 찬조연설…통치·정치 경계흐리는 트럼프
폼페이오, 25일밤 녹화영상으로 트럼프 찬조 예정 국무부 지침에는 정치적 행위 관여 금지 “전례 없고 해치법 위반”…비난 증폭 민주당, 하원 외교위 소위에서 조사 개시 폼페이오 쪽은 “개인 자격 연설” 해명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찬조연설에 나서는 것을 두고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공무원인 현직 장관의 부적절한 정치 행위 논란이 일면서
2020.08.26
미국대학들, 방역지침 위반에 '원스트라이크 정학·퇴소'
"기회 두번 없다" 술판 벌이면 바로 징계 전국 캠퍼스 확진자 급증에 화들짝 앨라배마대 한곳에서 566명 확진 사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와중 개학한 미국 대학들이 방역 지침을 어긴 학생들을 가차 없이 징계하고 있다. 대학들은 파티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는 모임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즉시 정학이나 기숙사 퇴소 처분을 내리고
2020.08.26
개강 일주일도 안 돼서…美 앨라배마대, 확진자 500명 ↑
터스컬루사시, 2주 동안 술집 문 닫아 미국 앨라배마대에서 개강 후 일주일도 안 되는 기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00명 넘게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NBC뉴스에 따르면 앨라배마대는 24일 기준 여러 캠퍼스에서 발생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56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최대 캠퍼스인 앨라배마주 터스컬루사 캠퍼스가 개강한 19일 이후를 기준으로 집계한 수치다. 이 중 531명은 터스컬루사
2020.08.26
아메리칸항공, 정부지원 중단직후 1.9만명 해고키로
정부, 항공사 지원 9월30일 중단 아메리칸항공 CEO "초당적 지지로 항공산업 추가 재정지원 합의" 요청 미국 최대 항공사인 아메리칸항공이 연방정부 재정지원이 중단되자마자 2만명에 가까운 인력을 감축한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아메리칸항공은 오는 10월1일 1만9000명을 일시해고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밝힌 2만5000명 감원계획 수준에는 못미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인 3월 초와 비교해 전체 인력은 약
2020.08.26
중국경제 회복세.. 8년뒤면 미국경제 앞지를 것, WSJ
"올해 유일한 플러스 성장률 기록한 나라 " J.P.모건도 올해 성장률 2.5%로 상향예고 전 세계 대부분 국가들이 코로나19와의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회복세가 눈에 띄게 빨라지면서 미국과의 경제 격차를 줄여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 경제 회복세, 미국과 격차 좁혀"( China's Economy, Bouncing Back, Gains on the U.S)란 제목으로 이 같은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
2020.08.26
'추신수 4G 연속결장' 텍사스, 시애틀에 패배…8연패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결장했다. 팀은 8연패에 빠졌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서 1-4로 졌다. 8연패에 빠졌다. 10승17패가 됐다. 3연승한 시애틀은 11승19패. 올 시즌 추신수는 21경기서 71타수15안타 타율 0.211 3홈런 10타점 6득점. 기사더보기
2020.08.25
올 2분기 전세계 배당금 128조 증발…"올해는 배당주 투자 최악의 해"
전세계 기업들이 올해 2분기에 주주들에게 지급한 배당금 감소폭이 최근 10여년 동안 ‘최악’의 숫자를 기록했다. 올 2분기에만 배당금이 예년보다 1081억달러(약 128조6000억원) 줄어들면서 올해는 배당주 투자자들에게 가장 불리한 시기라는 예상도 나온다. 파이낸셜타임스(FT)의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국 자산운용사인 재너스 헨더슨(Janus Henderson)은 올 2분기 전세계 기업들의 배당금을 총 3822억달러로 집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1081억달러) 감소했다.
2020.08.25
저커버그 , 美 의회에 "틱톡 국가안보에 위협"…규제 부추겨
WSJ,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지난해부터 미 의회 등 상대로 로비 "틱톡 규제로 가장 이익을 얻는 곳이 바로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정부 및 의회를 상대로 틱톡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주장을 제기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저커버그 CEO는 지난해 10월 말 백악관에서 열린 비공개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중국 인터넷
2020.08.25
NASA "美대선 전날 작은 소행성 지구 근접"
소행성 2018VP1 2m 크기로 위협안돼 미국 대선 하루 전 작은 소행성 하나가 지구에 근접할 것이라고 미 항공우주국(NASA)이 밝혔다. 23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NASA 산하 제트추진연구소(Jet Propulsion Laboratory)의 지구근접천체연구센터(CNEOS)는 '2018VP1'으로 명명된 소행성이 미 대선 전날인 오는 11월2일 지구를 지나갈 것으로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 소행성은 캘리포니아 팔로마산 천문대가 지난 2018년에 지구로부터 약 45만㎞ 떨어진 지점에서 처음으로 관측했다. 궤도
2020.08.25
미 예비선거 우편투표 53만여건 무효”…대선 변수 되나
올해 미국 예비선거에서 우편투표가 50만건 이상 무효표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에 오는 11월 대선에서 우편투표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편투표 무효표’가 대선 결과를 두고 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자체집계 결과 미국 23개 주 예비선거에서 기각된 우편투표가 53만4731표로 나타났다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2016년 대선 투표
2020.08.25
'생사람 잡은' 미 구급대원…20대 여성 장례 직전 생환
사망 선고를 받고 장례식장까지 갔던 20대 미국 여성이 극적으로 생환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폭스뉴스 등 미 언론은 24일(현지시간) 심장마비로 공식 사망 판정을 받은 미국 디트로이트의 20대 여성이 장례식장에서 살아있는 것으로 확인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소방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여성은 23일 오전(현지시간)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쓰려졌다. 911 신고를 받고
2020.08.25
'공화 텃밭' 텍사스 초접전…바이든 48% vs 트럼프 47%
바이든, 최근 평균 3.5%p 앞서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 대선 후보가 공식 확정된 가운데 공화당 텃밭인 텍사스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네트워크에 따르면 민주당 여론조사기관 PPP(Public Policy Polling)가 지난 21일~22일 텍사스 유권자 7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3.6%포인트)에서 바이든 후보의 지지율은 48%로, 트럼프 대통령 47%보다
2020.08.25
내년에도 美 경제 회복 안 된다…더블딥 가능성도 열려 있어
NABE, 2022년에야 코로나19 이전 GDP 회복 금리, 내년까지 현수준 유지 또는 더 낮아질 것 미국 경제 전문가들은 내후년이 되어서야 미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전으로 되돌아갈 것으로 내다봤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미국 내 국내총생산(GDP)은 2022년 이전까지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못할 것으로 봤다. 미국 경제가 반짝
2020.08.25
세 아들 보는데 ‘탕, 탕, 탕…’ 美 경찰, 비무장 흑인 남성에 총격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백인 경찰이 흑인 남성에 총격 사건 /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등 정치권 맹비난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 발생한 지 약 3개월 만에, 비무장 상태의 흑인 남성에게 백인 경찰이 총격을 가한 일이 또 벌어졌다. 24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2020.08.25
'시애틀 출신' 사우프 사우프, 신곡 '레모네이드' 발매..색다른 라임
하이어뮤직 소속 뉴페이스 시애틀 출신 힙합 듀오 사우프 사우프(Souf Souf)가 여름 맞이 신곡을 공개했다. 사우프 사우프는 21일 정오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Lemonade(레모네이드)’를 발매했다. 최근 릴 모지(Lil Mosey), 28AV와 함께한 싱글 ‘Banana(바나나)’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사우프 사우프는 이번 신곡 ‘Lemonade’로 둘의 색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각인시킬
2020.08.22
2살짜리 마스크 안쓴다고…비행기서 6남매와 쫓겨난 美엄마
미국의 저가 항공사 제트블루가 두 살짜리 아기가 마스크를 쓰지 않으려 한다는 이유로 엄마와 자녀 6명을 강제로 내리게 해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 등에 따르면 브루클린에 사는 차야 브룩(39)은 19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뉴욕행 제트블루 여객기에 탑승해 이륙을 기다리던 중 승무원으로부터 “비행기에서 내려야 한다”는 요구를 받았다. 브룩의 자녀 중 두 살배기
2020.08.22
힐러리의 악몽' 데자뷔?… 바이든도 장담 못한다
"현재 판세는 마치 2016년의 데자뷔를 보는 듯하다." 미국의 정치분석 전문매체 파이브서티에잇은 최근 미 대선 판세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나흘간의 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난 20일(현지 시각) 현재 파이브서티에잇이 각종 여론조사를 종합한 결과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이 51.1%의 지지율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42.6%)을 약 8.5%포인트 앞서고 있다. 정확히 4년 전인 2016년 8월 20일
2020.08.22
뉴욕검찰의 권력수사… 트럼프 집사·참모·재단 다 손본다
수사 이끈 지검장 경질된 후에도 '트럼프 책사' 배넌 횡령 혐의 기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책사' 스티브 배넌(66)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20일(현지 시각) 공금 횡령 혐의로 기소됐다. 배넌은 트럼프의 오른팔이자 대선 공약 설계자로 불리는 인물이다. 현직 대통령의 재선 도전을 코앞에 두고 이처럼 권력 주변을 맹렬히 파헤치는 건 미국 최강의 검찰
2020.08.22
CDC 90%가 마스크·거리두기 지키면 12주내 美확산 통제
"지난 4주간 진전 있어...다음주부터 사망자 감소 예상"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인 대다수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 12주 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통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CNBC에 따르면 로버트 레드필드 CDC 국장은 21일(현지시간) 화상회의에서 "우리 손에 달렸다"며 "우리 모두가 진정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4주, 6주, 8주, 10주, 12주를 그렇게 하면 사태가
2020.08.22
캘리포니아 산불 여의도 800배 태워…·6만명 대피
기후변화로 인한 잦은 번개가 산불 불씨 역할 샌프란시시코 지역 세계 최악의 대기질 보여 코로나19 환자 상태 악화, 전염 매개 노릇도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계속 번지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산불의 피해 면적은 60만에이커(약 2428㎢)로 확대됐다. 여의도 면적의 800배가 넘는 면적이 잿더미로 변한 것이다.
2020.08.22
미 우체국장, 배달지연 논란 커지자, 대선때 우편투표 정시배달
제1의 우선순위라면서도 세부계획은 아직…야당은 지연 의심 눈초리 여전 루이 드조이 미국 연방우체국(USPS) 국장은 21일(현지시간) 오는 11월 대선 때 개표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우편투표 용지를 정시에 배달하겠다고 밝혔다. 투표 우편물이 개표 전에 배달되는 것은 당연한 말이지만 드조이 국장의 발언이 관심을 끈 것은 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유리하도록 배달을 늦출 수 있다는 우려
2020.08.22
뉴욕타임스 "한국, 코로나 대응 자랑했지만 지금은..."
AP "K방역의 효과 계속 이어질지 미지수"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사태가 심상치 않게 전개되면서 외신들도 연일 관련 기사를 쏟아내며 예의주시하고 있다. K방역으로 상징되는 우리나라 코로나19 대응에 찬사를 보내왔던 터라 이번 재확산의 발단과 경과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1일(현지시간) 서울발 기사를 통해 사랑제일교회로부터 촉발된 새로운 코로나19 발발이 한국 전역에 대량 전파의 공포를
2020.08.22
美, EU와의 랍스터 무역 분쟁 '승'‥中이어 무역 압박 성공
EU, 미국산 랍스터 관세 면제키로 트럼프의 유럽산 車 관세 인상 압박 후 변화 양측간 무역 분쟁 해소 조짐 가능성 폼페이오 "중, 1단계 무역합의 이행 약속"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미국산 랍스터를 비롯한 일부 품목에 대한 수입 관세를 삭감키로 합의했다. 사실상 미국의 승리라는 평가가 나온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은 중국이 1단계 미중 무역합의의
2020.08.22
바이든 휴게소, 바이든 역, 바이든 수영장..델라웨어는 바이든 세상
델라웨어 7선 상원의원 곳곳에 바이든 이름 공공시설 지역민들 "우린 바이든 사랑해" ‘조 바이든 휴게소, 조 바이든 기차역, 조 바이든 수영장, 조 바이든 기념품 가게….’ 20일(현지시각)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민주당 대선 후보 수락연설이 이뤄지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으로 가기 위해선 ‘바이든’을 거치지 않고서 갈 수 없었다. 윌밍턴은 워싱턴DC에서 북동쪽으로 약 170㎞ 떨어진
2020.08.21
펀드매니저 37%, 경제 더블딥 전망, BOA 설문 결과
국제 금융시장의 펀드매니저 중 37%는 경제가 더블딥(이중침체)에 빠져 W자형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경제 매체 CNN 비즈니스가 19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200여명의 펀드매니저를 상대로 최근 이뤄진 이번 설문조사 결과 경제가 V자형 반등을 보일 것이라는 응답률은 17%에 불과했다. 31%의 응답자는 점진적 회복을 뜻하는 U자형 회복을 예상했다. 기사더보기
2020.08.21
플로리다주, GMO 모기 7.5억마리 방출 승인…이집트모기 대응 위해
환경단체 "환경보호청, 위험성에 대한 분석 거부" 맹비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에 걸쳐 미국 플로리다주 키스에 7억5000만 마리 이상의 유전자 변형(GMO) 모기를 풀어놓는 계획이 지역 주민들과 환경보호단체 연합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 현지 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CNN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주정부와 연방정부는 이미 이러한 계획을 승인했었다. 그러나 플로리다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혀 최종
2020.08.21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110만건…다시 100만건대로 증가
2주 연속 감소 후 깜짝 증가…"노동시장 취약성 보여주는 신호" 미국에서 새 실직자 수가 다시 100만명대로 늘어났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8월 9일∼1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10만6천건으로 집계됐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지지난주 21주만에 처음으로 100만건 미만을 기록해 고용회복의 청신호를 밝힌 지 한 주 만에 13만5천건 늘어난 것이다. 전전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당초 발표된
2020.08.21
미 법원 "트럼프 납세자료 제출 거부 안돼"…트럼프측 항소
검찰의 납세자료 확보를 저지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도가 또 수포로 돌아갔다. 빅터 마레로 뉴욕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20일(현지시간) 자신의 8년치 납세자료 제출을 요구한 뉴욕 검찰의 대배심 소환장이 "악의적이고 지나치게 광범위하다"는 트럼프 대통령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AP·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마레로 판사가 기존 결정을 되풀이한 것이다. 지난달 미 연방대법원도 납세자료를 검찰에 제출해야
2020.08.21
존슨앤드존슨, 내달 코로나백신 '3상시험'…6만명 세계 최대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하는 최종 시험단계인 '3상 임상시험'에 9월 착수한다. 존슨앤드존슨의 시험 규모는 지금까지 3상에 돌입한 제약사 중 최대 규모다. 시험 결과에 따라 이르면 내년 초 백신 양산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제이크 사전트 존슨앤드존슨 대변인은 미 CNBC방송 등에 20일(현지시간) "다음 달부터 임상 3상에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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