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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한 위협 없었다'…월마트서 흑인남성 사살 백인경찰 기소
'우발적 살인' 혐의 적용…캘리포니아주, 경찰 총기 사용 규제 강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월마트 매장에서 흑인 남성을 총으로 쏴 죽인 백인 경찰관이 우발적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고 CNN 방송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 앨러미더 카운티 검찰은 이날 샌리앤드로 경찰 소속 제이슨 플레처(49)를 우발적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플레처는 지난 4월 18일 샌리앤드로의 월마트 매장 안에서 야구 방망이를
2020.09.04
알몸에 수갑ㆍ두건...美 경찰 체포 뒤 흑인 질식사, 뒤늦게 논란
뉴욕주서 플로이드 사건 두 달 전 발생 유족, "경찰들 살인 혐의로 기소돼야" 미국 내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다시 격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 3월 뉴욕주(州)에서도 흑인 남성이 경찰 체포 과정의 과잉 진압으로 숨을 거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일(현지시간)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흑인 남성 대니얼 프루드(41)는 지난 3월
2020.09.04
머스크 위성 인터넷 속도는?…"온라인 게임, HD영화 시청 가능"
초당 100메가비트 기록…미 일부 지역서 연내 상용서비스 목표 일론 머스크가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인공위성 인터넷 프로젝트 '스타링크'의 베타 테스트 결과가 공개됐다.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 탐사기업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 인터넷 속도를 시험한 결과, 온라인 게임과 고화질(HD) 영화 시청이 가능한 초당 100메가비트(Mbps)의 속도를 보였다고 3일(현지시간) CNBC 방송이 보도했다. 스타링크는 2020년대 중반까지 저궤도 소형위성 1만2천개를
2020.09.04
전세계 경제 전망 급속히 부정적으로 변해-퓨리서치
전세계 경제 전망이 코로나19 때문에 급속하게 부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 보도했다. 전날 발표된 퓨리서치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이 전세계적으로 가중되고 있기 때문에 경제에 대한 전망은 더욱 암울해지고 있다. 퓨 리서치는 조사 대상자들에게 '현재 경제 상황이 나쁜가'를 물었다. 전반적으로 조사 대상 국가 전체 성인의 31%만이 자국의 현재 경제 상황을 좋게 평가하는
2020.09.04
'투표 두번 하자' 트럼프 권고에 불법 논란확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대선 때 두 번의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한 권고 논란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유권자들을 향해 우편 투표와 현장 투표에 모두 참여하라고 제안하자 선거 진실성을 해치고 불법을 조장한다는 강한 반발에 직면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트윗을 통해 가능한 한 빨리 우편투표에 서명하고 우편으로 투표용지를 보내라고
2020.09.04
애플 -8%·페이스북 -4%…나스닥, 6월 이후 최대폭 급락
애플 시총 214조원 날아가 테슬라·엔비디아 주가도 -9% "뉴욕증시, 숨 고르기 돌입" 미국 뉴욕증시를 이끌던 기술주들이 급락하며 3일(현지시간) 주요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월스트리스저널(WSJ)은 뉴욕증시가 6월 이후 최악의 실적을 기록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회복 장이 주춤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98.34포인트(4.96%) 하락한 1만1458.10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5.78포인트(3.51%) 내린 3455.06으로
2020.09.04
트럼프, 대선 당일 큰 표차로 앞서지만 결국 뒤집힐 것
미국 대선 대혼란 예고 민주당 성향 유권자 우편투표 많아 개표 진행될수록 바이든에 표 몰려 트럼프 “선거 사기” 불복 가능성 우편 투표 개표가 지연돼 오는 11월 3일 미국 대선 당일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를 크게 앞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러나 우편 투표 개표가 진행되며 바이든 후보가 결국
2020.09.03
배달 한 건이라도 더 잡으려고… 아마존 물류센터 앞 ‘스마트폰 나무’
코로나 사태로 일자리 잃은 시민들, 너도나도 택배 뛰어들며 경쟁 치열 가까운 스마트폰부터 배송 할당 미국의 온라인 유통업체 1위인 아마존의 시카고 물류센터 앞 나뭇가지에 스마트폰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스마트폰 나무’가 등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빚어진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한 건이라도 더 배달을 해서 수입을 올리려는 택배기사들의 애환이 담겨 있다.
2020.09.03
나스닥 12,000 첫 돌파...코로나19 속 뉴욕증시 '백신 랠리'
코로나19로 세계가 뒤숭숭해도 증시는 치솟는다. 미국 나스닥지수가 2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12000선을 돌파했고 뉴욕증시는 ‘백신 랠리’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454.84포인트(1.59%) 올라 29,100.50에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54.19포인트(1.54%) 오른 3,580.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6.78포인트(0.98%) 오른 12,056.44에 각각 마감했다. 나스닥이 12000을 넘은 것은 처음이며 S&P 500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우지수가 29000을 넘어선 것도
2020.09.03
조지아공대 석사과정, 온라인 개설후 전세계 1만명 수강
한발 앞서 혁신하는 해외대학들 미국 조지아주 조지아공대(Georgia Tech)는 2013년 컴퓨터사이언스 분야의 온라인 석사 과정을 개설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학위 가치가 추락한다” “명문대 평판이 떨어진다”는 등 교수들의 반대가 이어졌다. 7년이 지난 현재 조지아공대의 온라인 석사 과정은 교육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혁신 사례로 꼽힌다. 당시 기존 과정의 정원은 수십 명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약 1만
2020.09.03
미 정부 부채, 내년에 2차대전 후 처음으로 GDP 넘어설 전망
코로나19로 재정적자도 역대급…2030년엔 부채비율 109% 찍을 듯 미국의 국가 채무가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미 국내총생산(GDP)을 넘어설 전망이다. 미 의회예산국(CBO)은 2일(현지시간) 오는 10월부터 내년 9월까지 2021 회계연도 연방정부 부채가 21조9천억달러로 미 GDP의 104.4%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올해 회계연도의 미 정부 부채 비율은 98.2%다. 일본, 이탈리아, 그리스 등 GDP
2020.09.03
미 대선 전에 백신접종?…CDC, 주정부에 "10월말 준비하라" 논란
표 의식한 백신 조기승인 우려 나오는 가운데 대선 전 접종 가능성 시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주(州) 정부들에 이르면 10월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준비를 하라고 통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CDC가 50개 주 전부와 5개 대도시의 공중보건 관리들에게 이르면 10월 말 또는 11월 초 백신을 의료진과 고위험군의 사람들에게
2020.09.03
CNN "미 중서부·대학가 코로나 신규 확산지 속출"
2주 만에 37개 주 대학서 코로나 환자 2만5천여명…파우치 "대학 폐쇄 안돼" 미국 중서부와 전국의 대학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신규 확산지가 속출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방송은 미 존스홉킨스대학 통계를 분석한 결과 중서부 주(州) 가운데 전주와 견줘 최근 1주일 새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감소한 곳은 1곳도 없었다고 전했다. 특히
2020.09.03
파우치 "임상 중간결과 압도적이면 백신 앞당길수도"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이끄는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백신 상용화 시점을 앞당길 수도 있다는 발언을 내놓아 주목된다. 파우치 소장은 의료분야 전문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의 중간 결과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다면 백신을 예상보다 더 일찍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CNN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사더보기
2020.09.03
세계 3대 부자 머스크형의 배포 "유상증자 하겠다"
유상증자 계획발표 직후 테슬라 주가 5% 하락 50억달러(약 6조원) 유상 증자 계획을 발표한 테슬라 주가가 5%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된 테슬라 주가는 전날보다 5% 가까이 빠졌다. 유상증자는 없던 주식을 새로 발행해 매각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주가에 악재로 작용한다. 테슬라는 주식분할 직후 높아진 주가를 백분 활용해 현금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실적 호조와 주식 분할 등으로 폭등한 주가
2020.09.02
"10년간 고용시장 얼어붙을 것"…부정 전망 내놓은 미 정부
향후 10년간 고용 성장이 가파르게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고용시장이 더욱 얼어붙을 것으로 보인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이날 "앞으로 10년간 미국 내 일자리 증가세 속도는 상당히 둔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0년부터 2029년까지 총 60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연간 0.4%의 성장률"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2020.09.02
“아동포르노 고작 18개월형” 뉴욕에 걸린 손정우 처벌광고
여성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9000만원 모아 진행 지난 1일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씨의 강력 처벌을 촉구하고 한국 사법부를 규탄하는 내용의 광고가 걸렸다. 손씨가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홈페이지를 운영하고도 국내에서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미국 송환이 불허된 것에 분노한 여성들이 이를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계획한 프로젝트다. 광고는 세계 최대
2020.09.02
“등 뒤에서 20발 난사”…LA서 경찰 총격에 흑인 또다시 사망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에서 경찰이 쏜 총을 맞고 흑인 남성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23일 위스콘신주 커노샤에서 흑인 남성 제이컵 블레이크가 세 아들이 보는 앞에서 경찰 총에 맞아 중태에 빠진 데 이어 이번 사건까지 발생하자 LA에서는 경찰 총격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흑인 남성 디잔 키지(29)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LA 인근 웨스트몬트에서 경찰관 2명의 총격을
2020.09.02
러시아 댓글부대 미 대선 또 개입?…페이스북, 가짜계정 적발
러시아판 ‘댓글 부대’가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페이스북에 ‘가짜 계정’을 만들어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후보에게 불리한 기사를 유포하다 적발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이날 러시아의 ‘인터넷 리서치 에이전시’(IRA)와 연계된 가짜 계정 13개와 2개 페이지 등 소규모 그룹을 적발해 삭제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러시아 정부가 후원하는 이른바 ‘댓글 공작 부대’로, 2016년
2020.09.02
美 "中 보유 핵탄두 200기..10년내 두배 늘 것"
미 국방부 '2020 중국 군사력 보고서' 발표..일부 중국군 전력 미 추월 인정 "中, 北 붕괴와 한반도 군사적 충돌 방지에 초점" 미국 국방부가 중국이 보유한 핵탄두가 200기 초반이며 향후 10년간 최소 두 배로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북ㆍ중 관계에 대해서는 북한의 붕괴와 한반도의 군사적 갈등을 막기 위한 안정 유지에
2020.09.02
90세 버핏, 10세의 장난기와 6세의 식성 가져
빌 게이츠, 직접 생일 케이크 만들어 30년 우정 나눈 버핏에게 선물 세계적인 투자자인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의 90세 생일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65·사진)가 손수 오레오 쿠키 케이크를 만들어 축하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게이츠는 자신의 ‘게이츠 노트’ 블로그에 “90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워런 버핏!”이라는 1분짜리 영상과 글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앞치마를 두른
2020.09.01
연준 부의장 "단순히 실업률 떨어진다고 금리 인상 안해"
리처드 클라리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은 31일(현지시간) "연준은 단순히 실업률이 떨어진다고 해서 금리를 인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31일 CNBC 등에 따르면 클라리다 부의장은 이날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에서 열린 행사 준비 발언을 통해 8년만에 개정한 연준의 새로운 통화정책을 '현재와 미래에 고용 증대와 물가 안정이라는 양대 의무를 수행하기 위한 중대하고 강력한 진화'라고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제를
2020.09.01
"트럼프 가족은 속임수 집단" 멜라니아 옛 절친 폭로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보좌했던 옛 절친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일가를 속임수와 기만으로 얼룩진 집단으로 묘사하며 공격했다. 백악관에서 일했던 스테퍼니 윈스턴 울코프는 31일(현지시간)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일가에 대해 "예전에도 아마추어의 장기자랑 수준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미국에 아주 무서운 일"이라고 말했다. 울코프는 15년 전 패션잡지 보그에서 일하며 멜라니아를 알게 돼 가깝게 지냈으며
2020.09.01
"BTS 미국 팝 새 역사 썼다"···빌보드 싱글 1위에 외신들 찬사
로이터 "긍정적 음악으로 K팝 미국 진출 선봉에 섰다" 기록적 음원 판매에 "음악산업 날려버려" 해외 팝스타들도 축하 메시지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미국 팝 차트 정상에서 으르렁거리며 역사를 만들고 있다” 7인조 한국 그룹 BTS가 첫 영어 싱글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차지하자 외신들은 31일(현지시간) “BTS가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며 BTS의 음악적 성과에 찬사를 보냈다.
2020.09.01
코로나로 쑥쑥…화상채팅 줌, 분기 매출 355% 급증
연간 매출 전망치 최대 2.8조원으로 올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 널리 쓰이게 된 화상채팅 플랫폼 줌(ZOOM)의 분기 매출이 약 4배 뛰었다. 3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7월31일로 종료한 회계연도 2분기 줌의 매출은 6억6350만달러(약 78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55% 상승했다.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 전망치 5억50만달러도 넘어섰다. 2021 회계연도 연간 매출 전망치는 23억7000만~23억9000만달러(약 2조8000억원)로 상향 조정
2020.09.01
美·中 갈등 또다른 뇌관…글로벌 정세까지 뒤흔드는 '탄소국경세'
바이든 당선되면…美·EU, 환경이슈로 중국 협공 바이든 '친환경 정책' 공액, 환경 넘어 국제정세 이슈로 탄소배출 1위 中 압박 카드…미·중 갈등 새로운 흐름 중국 "신흥국 타깃, 환경보호로 포장한 무역장벽" 반발 탄소 배출이 많은 국가에서 수입하는 상품에 세금을 부과하는 '탄소국경세(carbon border taxes)'가 환경 문제를 넘어 국제정세 이슈로 번질 조짐이다. 유럽연합(EU)이 최초로 이슈화한 탄소국경세는 최근 조
2020.09.01
아마존, '30분 이내' 드론 배송 첫걸음…美 FAA 승인
미국에서 우선 시범 비행 상용화까지는 몇 년 걸릴 듯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드론(무인기)을 이용한 '프라임 에어' 상용화의 첫발을 뗐다.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날 미국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프라임 에어를 위한 드론 운항을 승인받았다. 아마존은 기술 시연 등 드론 배송이 안전하다는 구체적인 증거를 FAA에 보여줬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일단 미국에서 시범 배송
2020.09.01
美 확진자 600만명 돌파 속 백악관 ‘집단 면역’ 추진 논란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1일(현지시간) 600만명(존스홉킨스대 집계 기준)을 넘어선 상황에서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의 신임 보건 고문 스콧 아틀라스가 ‘집단 면역’ 정책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WP)가 이날 보도했다. 집단 면역은 특정 비율 이상의 인구가 감염되면 면역력이 없는 사람들의 감염 확률이 낮아지고, 감염 확산이 느려지거나 중단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2020.09.01
워싱턴주 코로나 새 확진자 334명
워싱턴 주 보건당국은 화요일 334명의 코로나 감염 새 확진자를 더해 총 71,705건의 양성 감염 확진자수를 발표했다. 사망자수는 1,876명이며 확진자 대비 2.6%의 사망율을 보여주고 있다. 워싱턴주에서는 현재까지 총 138만여명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킹 카운티에서는 18,837명의 확진자수와 715명의 사망자가 집계됐다. 미국 전역의 경우, 577만여명의 확진자수와 17만8천4백여명의 사망자수를 기록하고 있다.
2020.08.26
미 코로나19 뉴노멀은 '옮겨다니는 확산지'…이번엔 중서부 불안
격리 장기화 피로·그동안 코로나 유행 모면한 점 등 맞물려 서서히 확산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지가 이곳저곳으로 옮겨다니는 현상이 '뉴 노멀'(새로운 정상)이 됐다고 CNN 방송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내 발병 초기인 3∼4월 뉴욕·뉴저지주를 중심으로 급속히 퍼진 코로나19는 이후 6∼7월 '선벨트'로 불리는 캘리포니아·플로리다·텍사스·애리조나주를 새 근거지로 삼아 맹위를 떨쳤다. 지난달 말부터 이들 선벨트 지역에서 코로나19의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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