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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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애니메이션 '레드슈즈' 북미서 선보인다
국산 애니메이션 '레드슈즈' 북미서 선보인다
제작사 싸이더스 애니메이션은 '레드슈즈'가 오는 18일 미국에서 공개된다고 11일 밝혔다. 애플과 아마존 등 TVOD로 공개한 뒤 22일 블루레이와 DVD로 발매될 예정이다. '라라랜드' 등을 제작·배급한 라이온스 게이트가 북미 지역 배급을 맡았다. 싸이더스 애니메이션은 "작품 제작의 모든 과정을 한국 제작진이 만든 애니메이션이 현지 배급사를 통해 미국에 진출하는 사례는 '레드슈즈'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기사더보기
2020.09.11
"종말 닥친 듯" 샌프란 충격 상황…불타는 美캘리포니아
"종말 닥친 듯" 샌프란 충격 상황…불타는 美캘리포니아
  미국 캘리포니아주 전역에서 계속되고 있는 산불이 강풍을 타고 폭발적으로 확산, 일대를 황폐화하고 있다. 미 CNN은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 버클리 등 미 캘리포니아주 베이(Bay, 산으로 3면이 둘러싸인 평지) 지역이 9일(현지시간) 붉은 산불의 맹위로 재들이 쏟아지며 마치 화성인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고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선 대낮에도 석양 무렵처럼 하늘이 온통 주황색으로 물들었다. 한밤중인 것처럼 조명을
2020.09.11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원했다…'빼내라' 명령해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원했다…'빼내라' 명령해
우드워드 신간…매티스 초대 국방장관 "그건 미친 짓" 좌절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 철수를 원했으며 미군을 빼내라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미 일간 USA투데이가 내주 발간 예정인 '워터게이트' 특종기자 밥 우드워드의 신간 '격노' 사본을 입수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우드워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발언을 했었다고 기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및
2020.09.11
뇌세포 은밀하게 공격하는 코로나…결과는 치명적
뇌세포 은밀하게 공격하는 코로나…결과는 치명적
코로나19에 걸린 환자가 발작이나 정신착란 증상을 보이는 것은 바이러스가 뇌세포를 직접 공격하기 때문이라는 가설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10일(현지시간) 코로나바이러스가 뇌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것이 가능하고, 인체 다른 부위의 감염보다 치명적인 결과를 부를 수 있다는 예일대학교 면역학자 이와사키 아키코 박사의 논문을 보도했습니다. 이와사키 박사는 코로나19로 숨진 환자의 뇌세포와 함께 실험용
2020.09.11
“왜 국민에 거짓말 했나” 기자에 트럼프 “수치스러운 질문”
“왜 국민에 거짓말 했나” 기자에 트럼프 “수치스러운 질문”
‘2월초 코로나 심각성 인지’논란 확산 ABC기자에 인신공격성 발언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왜 국민에게 거짓말을 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끔찍한 질문”이라며 발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오후 백악관에서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 열어 트럼프 행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자찬했다. 2월초 ‘워터게이트’ 특종기자 밥 우드워드와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독감보다 치명적이라고 인정했다는 사실이
2020.09.11
미 서부 해안 휩쓰는 동시다발 산불, 7명 사망…"기후변화 때문"
미 서부 해안 휩쓰는 동시다발 산불, 7명 사망…"기후변화 때문"
  캘리포니아 '어거스트 복합 파이어' 피해규모 사상최대로 확대 캘리포니아 등 미국 서부 해안가의 3개 주(州)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7명이 숨지고 일부 마을은 쑥대밭이 됐다. 일간 뉴욕타임스와 CNN 방송은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오리건·워싱턴주에서 일어난 산불로 7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산불로 휩쓸고 간 일부 마을에서 추가 사망자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도 크다. 워싱턴주에서는 '골드스프링스 파이어'로
2020.09.11
미국 권력의 얼굴은 어떤 색?…"각계 지도층 80%는 백인"
미국 권력의 얼굴은 어떤 색?…"각계 지도층 80%는 백인"
NYT 분석…행정부 각료, 명문대 총장, 출판계 수장은 거의 백인 일색 미국의 각계 지도층 10명 중 8명은 여전히 백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는 10일(현지시간) '권력의 얼굴 : 미국이 더 다양해졌음에도 80%는 백인'이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통해 미국에서 가장 힘있는 922명 중 유색인종은 180명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흑인, 히스패닉, 아시아계, 북미 원주민, 혼혈 등 유색인종이
2020.09.11
인기 미드 '워킹데드' 2022년 종영…한국계가 후속작 지휘봉
인기 미드 '워킹데드' 2022년 종영…한국계가 후속작 지휘봉
시즌 11 끝으로 마무리…시청률 기록 깨며 좀비 장르 인기몰이 한국계 앤절라 강, 2023년 방영하는 스핀오프 드라마 총괄제작 전 세계에 좀비 장르 열풍을 몰고 온 미국의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Walking Dead)가 2022년에 방영을 마무리한다. 미국의 케이블 채널 AMC 네트웍스는 워킹데드가 11번째 시즌을 끝으로 종영한다고 밝혔다고 10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24회 분량의 워킹데드 시즌 11은 내년 말
2020.09.11
미국에 1년치 물 빚진 멕시코…갚으려니 농민들 극렬 반대
미국에 1년치 물 빚진 멕시코…갚으려니 농민들 극렬 반대
미국·멕시코, 1944년 물 협약 맺고 하천 물 주고받아 '밀린 빚' 쌓인 멕시코, 방류량 늘리자 농민 반발 미국과 국경을 접한 멕시코 북부 치와와주에서 '물 빚' 상환에 반대하던 농민들이 경찰과 충돌하면서 사망자까지 나왔다. 멕시코 당국은 10일(현지시간) 국가방위대가 전날 농민 시위대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여성 1명이 총에 맞아 숨져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농민
2020.09.11
워싱턴주 코로나 새 확진자 464명, 총 7만 8천명 넘어
워싱턴주 코로나 새 확진자 464명, 총 7만 8천명 넘어
워싱턴 주 보건 당국은 수요일 코로나 양성 반응 확진자 464명을 더해, 총 누적 확진자 78,009명을 집계했다.    사망자는 25명을 더해 총 누적 사망자 1,978명이다. 미 전역으로는 636만명의 확진자와 19만명의 사망자를 보여주고 있다.    가을이 몇주 안남은 상황에서 많은 의료 전문가들은 감기및 독감 시즌에 더하여 코비드-19이 가져올 영향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2020.09.10
닉슨 날린 우드워드의 ‘폭탄’…트럼프, 코로나 고의 경시 ‘인정’
닉슨 날린 우드워드의 ‘폭탄’…트럼프, 코로나 고의 경시 ‘인정’
우드워드, 트럼프 7개월 인터뷰 담은 책 ‘격노’ “코로나 ‘치명적’인지에도 경시”폭로 美 발칵 트럼프 “드러내지 말아야 할 게 공포” 해명 참모만류에 ‘좋은 생각’ 인터뷰 강행 부메랑 바이든·해리스 “국민 생사 걸린 배신” 맹비난 우드워드 13일밤 방송 출연…파장 길어질 듯   도널드 트럼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치명적이라는 걸 알면서도 발병 초기부터 의도적으로 경시했다는
2020.09.10
한국인은 '걱정왕', 코로나 확진자 젤 적은데도 걱정은 14개국 중 1위
한국인은 '걱정왕', 코로나 확진자 젤 적은데도 걱정은 14개국 중 1위
美 퓨리서치센터, 한국 등 14개국 조사 韓 89% "감염병은 국가 중대한 위협" 응답 코로나 확진·사망자 수는 한국 가장 적어 세계경제 걱정도 1위 "자국 경제 나빠서…" 한국인이 주요국 가운데 코로나19 등 감염병 걱정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여론조사업체 퓨리서치센터가 한국을 비롯한 미국·프랑스·독일·영국 등 주요 14개국 국민 1만4276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020.09.10
20년간 여성환자 상습 성추행한 뉴욕 부인과의사 기소
20년간 여성환자 상습 성추행한 뉴욕 부인과의사 기소
맨해튼 연방지법원, 로버트 해든(62) 전직 의사 수십명 범행 밝혀 2016년에도 기소, 교도소엔 가지 않아 20여년간 뉴욕시내에서 부인과 진찰을 구실로 수십 명의 여성환자들을 상습 성추행 해온 전직 의사가 9일(현지시간) 소녀들과 여성들에 대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되었다. 피해자들 가운데에는 민주당의 전 대선후보 경선자인 앤드루 양의 아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로버트 해든(62) 의사에
2020.09.10
공무원 늘렸다가… 뉴욕市, 파산 위기
공무원 늘렸다가… 뉴욕市, 파산 위기
코로나에 관광수입 줄며 예산 고갈… 6조원 차입안되면 2만2000명 해고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이 공무원 급증 등에 따른 예산 고갈로 1970년대와 같은 파산 위기에 처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최근 시의회 등에 50억달러(약 6조원) 차입을 허용해줄 것을 요구하면서, 불발될 경우 오는 10월 1일 시 공무원 32만명 중 2만2000명이
2020.09.10
멈춰선 ‘코로나 백신개발’···유력 백신후보, 부작용에 임상 중단
멈춰선 ‘코로나 백신개발’···유력 백신후보, 부작용에 임상 중단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부작용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을 일시 중단했다. 임상시험에서 원인불명의 부작용이 나온 데 따른 조치다. 가장 완성도 높은 코로나19 백신 개발로 주목받던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3상 임상시험을 중단함에 따라 백신 개발 경쟁에 뛰어든 전세계 제약사와 연구진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 주목된다.
2020.09.10
뉴욕증시 일시적 반등…11월 대선까지 변동장세 지속
뉴욕증시 일시적 반등…11월 대선까지 변동장세 지속
월가 전문가들 전언…"폭발적 랠리 당분간 힘들어" 뉴욕 증시가 반등하면서 당장은 저가 매수가 유입됐지만, 시장의 혼란이 일단락났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월가의 금융전문가들이 입을 모았다. 다시 사상 최고를 향해 돌진하기 전에 높은 변동장세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증시가 바닥을 쳤다고 보기에 아직 힘들고 11월 미국의 대통령 선거 결과와 경제 상황에 따라 당분간 변동성이
2020.09.10
불타는 미 서부 해안…3개주서 대형산불 40건 동시다발 확산
불타는 미 서부 해안…3개주서 대형산불 40건 동시다발 확산
캘리포니아·오리건·워싱턴주, 수십만에이커 불타고 수천명 대피 샌프란시스코 일대 대낮에도 어두컴컴한 오렌지색 하늘…"핵겨울 같다" 미국 서부 해안에 나란히 맞붙은 3개 주(州)에서 약 40건의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일대를 황폐화하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과 강한 바람 속에 캘리포니아·오리건·워싱턴주에서 발생한 이들 산불로 수십만에이커의 땅이 불탔고 주민 수천 명이 대피했다고 CNN 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리건주에서는 30만여에이커(약 1천214㎢)의 땅을
2020.09.10
워싱턴주 동부 산불, 강한 동풍과 맞물려 시애틀지역 스모크 경보
워싱턴주 동부 산불, 강한 동풍과 맞물려 시애틀지역 스모크 경보
노동절인 월요일, 워싱턴 동부지역 여러곳을 휩쓴 산불 발발과 더불어 월요일 밤 시속 45마일에 달한 강한 동풍으로 인해 캐스케이드 산맥을 넘어 시애틀 지역으로 스모크가 넘어와 머물려 있는 상태로 퓨젓사운드 지역 대부분의 지역에 공기가 야외 활동을 하기엔 건강하지 못할 정도로 나빠졌다. 한때 강한 동풍으로 인해 8만여 가구가 정전상태였으며 현재 복구중이다. 화요일 오후에는 바람이 잠잠해져 조금 양호한
2020.09.09
못 믿어, 안 맞아, 미국·러시아 코로나 백신 불신 확산
못 믿어, 안 맞아, 미국·러시아 코로나 백신 불신 확산
58%는 “효과 지켜본 뒤 접종”… 러시아 52% “접종받지 않겠다” 미국 러시아 중국 등이 코로나19 백신 승인에 이어 접종 시기까지 경쟁적으로 앞당기고 있지만 백신을 즉각 맞겠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급하게 개발된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를 믿을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CBS-유고브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1%는 “절대 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답했고,
2020.09.09
2025년… 美대통령, 5시간만에 한국 날아온다
2025년… 美대통령, 5시간만에 한국 날아온다
美, 초음속 에어포스원 도입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초음속 대통령 전용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CNN방송이 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 전용기가 도입되면 미국 대통령은 한나절이면 전 세계 어디든 갈 수 있게 된다. CNN에 따르면 초음속 항공기 제작업체인 엑소소닉은 에어포스원(미 대통령 전용기)으로 쓸 수 있는 항공기를 개발하기로 하고, 최근 미 공군 산하 대통령·행정부
2020.09.09
역사를 만드는 방탄소년단, 극찬 쏟아낸 저스틴 비버
역사를 만드는 방탄소년단, 극찬 쏟아낸 저스틴 비버
미국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른 방탄소년단(BTS)을 향한 극찬을 쏟아냈다.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E 뉴스’에 따르면 비버는 전날 1분45초 분량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BTS의 음악적 성과와 성공 비결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비버는 “역사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BTS”라고 했다. BTS 팬으로 알려진 비버는 “BTS가 첫 번째 영어
2020.09.09
선거 승리위해 무엇이든 할 것, 트럼프, 1억달러 출연 고려
선거 승리위해 무엇이든 할 것, 트럼프, 1억달러 출연 고려
캠프 자금난 보도이어져 트럼프 "자금 충분하지만 무조건 이겨야 한다"  "무엇이든 할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을 위해 사재(私財)를 투입할 수도 있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와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하기 위해 전용기에 탑승하기 직전 선거운동에 사비를 쓸 것이냐는 기자 질문에 "그래야 한다면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수를 써서라도 우린 이겨야 한다"고
2020.09.09
9500억 벌려다 14조 날렸다...'미국판 광화문 집회' 계산서
9500억 벌려다 14조 날렸다...'미국판 광화문 집회' 계산서
"스터지스 랠리 인한 감염자 전국 26만 명" 치료 비용 등 따지면 총 122억 달러 추산 전국서 모여 마스크 무시 "최악의 시나리오" 지난달 미국 보건당국과 언론의 우려에도 축제를 강행했던 사우스다코타주 '스터지스 모터사이클 랠리'의 '비용 청구서'가 나왔다. 더힐은 8일(현지시간) 독일 노동경제연구원(IZA Institute of Labor Economics)의 분석 내용을 소개하며, 이번 축제로 코로나19가 전국에 퍼져 파생된 보건 비용을
2020.09.08
새끼 호랑이 데리고 쇼핑몰에…멕시코 달군 사진 한 장
새끼 호랑이 데리고 쇼핑몰에…멕시코 달군 사진 한 장
목줄 채워 개처럼 산책…위법 논란에 멕시코 당국 "조사 중" 멕시코 쇼핑몰에서 한 여성이 목줄을 한 새끼 호랑이를 데리고 나온 모습이 포착돼 거센 논란을 불러왔다. 8일(현지시간) 일간 엘우니베르살 등 멕시코 언론에 따르면 최근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쇼핑몰에서 찍힌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사진 속에선 한 여성이 목줄을 채운 동물과 함께 서
2020.09.08
전문가들 "뉴욕증시 더 떨어진다"…'기술주 버블' 경고
전문가들 "뉴욕증시 더 떨어진다"…'기술주 버블' 경고
뉴욕증시가 사흘 연속 하락한 가운데 많은 금융 전문가가 앞으로 더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금융시장 전문지인 미국의 마켓워치에 따르면 투자자문사 워싱턴피크의 앤드류 펄린 설립자 겸 최고투자책임자(CIO)도 증시 추가 하락을 예상하는 전문가 집단에 합류했다. 수십년 전 일본의 버블(거품) 경제를 경험한 바 있는 펄린 CIO는 현재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당시와 '데자뷔'처럼 흡사하다고
2020.09.08
트럼프 예언 적중? 美서 우편물 대량 폐기 발견
트럼프 예언 적중? 美서 우편물 대량 폐기 발견
USPS 우편자루 수십개 야간 폐기후 도주 우편물 관리 허술 → 우편투표 관리 구멍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대거 실시될 예정인 우편투표의 사고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우편물이 대량으로 폐기되는 현장이 감시카메라에 포착됐다. CNN은 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의 한 상가 주차장에서 한 밤중에 미국 연방 우정청(USPS) 로고가 선명한 자루들이 대량으로 버려지는 영상을 공개했다. 상가에
2020.09.08
나스닥 연일 급락에 2000년 '닷컴 버블' 붕괴 떠올라
나스닥 연일 급락에 2000년 '닷컴 버블' 붕괴 떠올라
미국 뉴욕증시가 8일(현지시간)에도 급락장으로 마감하면서 투자자들이 1999~2000년 당시 '닷컴 버블' 붕괴 경험을 떠올리기 시작했다고 경제 전문매체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닷컴 버블'은 인터넷 관련 분야가 성장하다 1990년대 후반 관련 주가의 급속한 상승을 초래한 거품경제 현상을 말한다. 그러나 당시 창업과 함께 주가가 폭등했던 정보기술(IT) 벤처기업 가운데 상당수가 파산하면서 시장에 큰 충격을 가져다줬다. 마켓워치에
2020.09.08
2살 아이 잔디 깍는 기계에서 떨어져 숨져
2살 아이 잔디 깍는 기계에서 떨어져 숨져
워싱턴주 남부로 오레곤주 접경 지역 카운티인 카우리츠 (Cowlitz) 카운티에서 2살 아이가 잔디 깍는 기계에서 떨어져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한 아이의 아버지는 기계에 타고 잔디를 깍는 타입인 zeor turn mower에 아이와 함께 타며 잔디를 깍고 있는 중이었는데 순간 아이가 앞으로 떨어져 잔디 기계가 아이 위로 덮친 것으로 알려졌다.    응급대원들이 도착했을때 아이는
2020.09.04
北, 가상화폐거래소·ATM 해킹으로 20억달러 탈취
北, 가상화폐거래소·ATM 해킹으로 20억달러 탈취
북한이 가상화폐 거래소와 국제 금융거래망,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시스템 등에 대한 해킹으로 불법 자금을 창출하고 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미 사법당국 문서와 전문가 등을 인용해 4일 보도했다. 북한이 해킹으로 올린 수익은 최대 20억달러(약 2조 3800억원)로 추산했다. 카일라 이젠만 영국 합동군사연구소(RUSI) 연구원은 VOA에 "북한 해커들은 러시아와 중국을 제외한 다른 제재 대상국들에 비해 '훨씬 발전된 사이버
2020.09.04
美검찰, KAI에 방산정보 제공한 한인에 3년 구형
美검찰, KAI에 방산정보 제공한 한인에 3년 구형
한국계 미국인, 검찰과 형량 합의…20일 선고 예정 미국 연방검찰이 자국 전투기 생산업체에서 취득한 정보를 한국항공산업(KAI) 관계자에게 제공한 혐의로 체포된 한인 남성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박 씨에 대한 선고는 오는 20일 내려질 예정이다. 워싱턴 DC 연방검찰이 최근 미 법원에 제출한 형량 합의문에 따르면 검찰은 피고 박모씨의 변호인과 최종 형량을
202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