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썸네일 제목 작성일
긴즈버그의 깜짝 선물?... 美 민주당 때아닌 돈벼락
긴즈버그의 깜짝 선물?... 美 민주당 때아닌 돈벼락
공화당 상원선거구에 기부금 쏟아져 민주, 접전 5개 州에 자금 집중 투입 ‘진보의 아이콘’으로 불린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 사망 이후 미국 민주당의 주머니가 갑자기 두둑해졌다. 특히 공화당이 장악한 상원 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들을 후원하는 기부금이 쏟아지면서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의회 선거가 ‘쩐의 전쟁’으로 돌변한 분위기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1일(현지시간) “알래스카ㆍ메인ㆍ노스캐롤라이나주(州)에서 상원
2020.09.23
美 전 부차관보 "韓, 미중 패권경쟁서 중립은 친중"
美 전 부차관보 "韓, 미중 패권경쟁서 중립은 친중"
한국이 미국과 중국간 패권 경쟁에서 중립을 취하면 사실상 중국에 기운 것으로 해석될 것이라고 전직 미국 국방부 고위 관리가 주장했다. 23일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엘브리지 콜비 전 미국 국방부 전략군사 담당 부차관보는 22일 미 조지워싱턴대 한국학연구소가 '미중 전략적 경쟁시대 속 한미 관계'를 주제로 개최한 온라인 화상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17~2018년
2020.09.23
머스크 “한달내 완전 자율주행차, 3년내 2000만원대 전기차"
머스크 “한달내 완전 자율주행차, 3년내 2000만원대 전기차"
자체 개발한 반값 배터리도 공개 “3년 안에 2만5000달러(약 2900만원) 전기차를 선보이겠다.” 22일(현지 시각)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테슬라 프리몬트 공장에서 열린 테슬라 배터리데이에서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한 말이다. 전 세계가 주목한 이날 배터리데이에서 머스크는 새로운 배터리 기술을 공개하며 전기차 생산비용 절감으로 기존 내연기관차를 (단종돼버린) 증기기관차로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머스크는 이날 “현재 우리 차는
2020.09.23
어린이 눈앞에서 다 벗은 어른들…덴마크의 파격적 '몸'교육
어린이 눈앞에서 다 벗은 어른들…덴마크의 파격적 '몸'교육
부모 허락받은 아이들, 나체 어른에 질문 “자기 몸 긍정주의 격려 위한 교육 도구” “아이들에게 너무 이르다”는 비판도 “당신의 중요 부위에 만족하나요?” 나체의 어른들에게 방청석의 한 어린이가 손을 들고 질문한다. 그러자 눈치를 보던 다른 어린이들도 기다렸다는 듯 번쩍 손을 든다. 뉴욕타임스(NYT)가 18일(현지시간) 다룬 덴마크의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 ‘울트라 스트립스 다운(Ultra Strips Down)’ 얘기다.
2020.09.22
두개골에 전극 박은 실험용 원숭이…인간의 이기심 vs 불가피한 희생
두개골에 전극 박은 실험용 원숭이…인간의 이기심 vs 불가피한 희생
인류의 과학과 의학 발전에서 빼놓을 수 없는 희생양이 동물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이는 많지 않다. 하지만 동물이 실제로 어떤 과정으로 희생되는지 아는 사람 역시 많지 않다. 최근 네덜란드 동물보호단체는 벨기에 루벤가톨릭대학 연구진이 알츠하이머의 발병 과정을 밝히고 치료약을 개발하기 위한 실험에 원숭이를 동원한 모습을 담은 영상을 폭로했다. 공개된 영상은 벨기에 대학 연구진이
2020.09.22
뉴욕증시, 유럽 재봉쇄 우려에 하락…다우 1.84%↓
뉴욕증시, 유럽 재봉쇄 우려에 하락…다우 1.84%↓
뉴욕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하면서 재봉쇄에 대한 공포가 커진데다 미국의 추가 경기 부양책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 꺼진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09.72포인트(1.84%) 하락한 27,147.70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48포인트(0.13%) 하락한 10,778.80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020.09.22
글로벌 은행들 ‘검은돈’ 거래 연루… 美 재무부 자료 파문
글로벌 은행들 ‘검은돈’ 거래 연루… 美 재무부 자료 파문
HSBC·SC 등 10여년간 축적 자료… 170여개국 연관 총 2316조원 규모 HSBC, 도이체방크, 스탠다드차타드(SC) 등 글로벌 은행을 통한 ‘검은돈’ 거래 정황들이 대거 폭로됐다. 미국 재무부가 지난 10여년간 축적한 자료로 거래 대상은 170여개국에 걸쳐 있으며, 거래 규모는 총 2조 달러(약 2316조원)에 달한다. 이들 은행은 거래 배후에 테러조직, 마약밀매범, 부패한 외국 관료 등이 연루돼
2020.09.22
美 코로나 감염자 700만명…확산세·백신도 대선 변수
美 코로나 감염자 700만명…확산세·백신도 대선 변수
증가세 줄었지만 하루 3만명 확진 트럼프, 백신 조기공급 안간힘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700만 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는 이미 지난주에 20만 명을 돌파했다. 베트남과 6·25전쟁에서 전사한 미군의 2.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코로나19 확산 추이가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선거의 승부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통계사이트 월도미터에
2020.09.22
‘제2 테슬라’ 니콜라 창업자, 사기 논란속 사퇴
‘제2 테슬라’ 니콜라 창업자, 사기 논란속 사퇴
美당국, 수소트럭 사기 의혹 조사 한화-LG화학 등 관련 주가 하락… 1700억원 투자 ‘서학개미’들 혼란 ‘제2 테슬라’로 각광받으며 한국 투자자에게도 알려진 미국 전기수소트럭 스타트업 니콜라의 트레버 밀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39·사진)가 20일(현지 시간) 전격 사퇴했다. 10일 미 금융정보업체 힌덴버그리서치가 ‘시제품과 기술이 모두 가짜인 사기 기업’이란 보고서를 내놓은 뒤 미 법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조사에
2020.09.22
美 대법관의 사망, 대선 판도 뒤흔든 까닭
美 대법관의 사망, 대선 판도 뒤흔든 까닭
美 대법원 보수화 저지, 영화 같은 시나리오 긴즈버그 사망후 공화당 지각변동, 시계제로 미국 진보의 상징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 사망 이후 미국 정치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후임자 인선 문제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후임자를 곧바로 지명하겠다고 공언했고, 민주당은 그러면 큰 실수를 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런 가운데 11월 대선 이후
2020.09.22
긴즈버그의 유언 "후임 대법관은 차기 대통령이 지명해야"
긴즈버그의 유언 "후임 대법관은 차기 대통령이 지명해야"
  트럼프 "민주당이 조작한 가짜일 수도" 지난 18일 별세한 '진보의 아이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국 연방대법관이 사망 며칠 전 손녀에게 "대선이 끝나고 차기 대통령이 자신의 후임자를 뽑길 바란다"는 유언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유언은 긴즈버그 대법관 생전 그와 유족들과 친밀했던 미국공영라디오방송(NPR)의 니나 토텐버그 법조기자를 통해 전해졌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은
2020.09.22
미 CDC “코로나19 공기로도 전염” 밝혔다가 사흘 만에 “실수”라며 철회
미 CDC “코로나19 공기로도 전염” 밝혔다가 사흘 만에 “실수”라며 철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가 공기를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고 밝혔다가 며칠 만에 “실수였다”며 이를 철회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지난 18일(현지시각) 코로나19가 공기를 통해 전염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지침을 누리집에 올렸다가 사흘 만에 조용히 삭제했다고 <시엔엔>(CNN) 방송 등이 21일 보도했다. 제이슨 맥도널드 질병통제예방센터 대변인은 “권고사항에 대한 변경 제안이 담긴 초안이
2020.09.22
시애틀 호텔 전면 개관…정면 돌파 택한 롯데 신동빈
시애틀 호텔 전면 개관…정면 돌파 택한 롯데 신동빈
미국 본토 호텔 2개로 늘어…시장 공략 본격화 글로벌기업 본사 많아…비즈니스 수요 회복 기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미국 시애틀 호텔을 전면 개장하며 호텔사업 정상화에 박차를 가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도 미국 본토 내 호텔을 두 군데로 확대해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는 구상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은 오는 24일 미국
2020.09.18
시애틀, 산불 여파로 주말에도 '셋방 신세', 매리너스
시애틀, 산불 여파로 주말에도 '셋방 신세', 매리너스
시애틀 매리너스는 이번 주말에도 홈경기를 홈구장에서 치르지 못한다. 매리너스 구단은 18일(한국시간) T모바일파크에서 치를 예정이었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홈 3연전을 파드레스 홈구장 펫코파크에서 치른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도 상대 홈구장인 오라클파크에서 치르고 있다. 6경기 연속 상대팀 홈구장에 셋방살이를 하는 것. 기사더보기
2020.09.18
美 국무차관 대만방문에 中 무력시위…군용기 18대 대만해협에
美 국무차관 대만방문에 中 무력시위…군용기 18대 대만해협에
대만도 대응 출격…중국 동부전구, 대만해협 부근서 실전화 훈련 中 외교부 "미·대만 관리간 어떠한 형식의 왕래도 반대…신중하라" 키스 크라크 미국 국무부 경제 담당 차관의 대만 방문에 중국이 반발하는 가운데, 중국군 전투기와 폭격기 18대가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으며 무력시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국방부는 18일 트위터 계정을 통해 "중국군 훙(轟·H)-6 폭격기 2대, 젠(殲·J)-16
2020.09.18
‘시진핑 35년 절친’ 주중美대사 “코로나, 우한서 끝낼수 있었다”
‘시진핑 35년 절친’ 주중美대사 “코로나, 우한서 끝낼수 있었다”
사임한 브랜스태드 CNN인터뷰 “잘못 인정않는 中공산주의가 코로나 사태를 키웠다고 생각” 미 트럼프 행정부 3년 2개월 동안 중국 대사를 지내다 14일 사임한 테리 브랜스태드 주중 미국 대사가 18일 미 CNN 인터뷰에서 코로나 사태에 대해 “(중국) 우한에서 끝났을 수도 있었던 일이 결국 전 세계적인 팬데믹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시스템은 초기 확산을 덮을 수밖에 없는
2020.09.18
조용히 내리막길 탄 애플…2주만에 주가 22% 급락
조용히 내리막길 탄 애플…2주만에 주가 22% 급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도 오히려 고공행진하던 애플의 주가가 심상치 않다. 최근 뉴욕증시의 기술주 거품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야심차게 내놓은 신제품들도 썩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면서 조용히 하락 중이다. 18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애플 주가는 지난 2일 장중 137.98달러로 역대 최고가를 쓴 이후 이날까지 12거래일 동안 22.6% 급락했다. 그 사이 시가총액도 5천320억달러가 증발했다고
2020.09.18
허리케인 샐리로 기록적인피해, 주택가 악어 출몰
허리케인 샐리로 기록적인피해, 주택가 악어 출몰
시속 165km 의 강풍 동반한 2등급 허리케인 샐리 미국 남동부 상륙  
2020.09.18
美, 20일부터 틱톡·위챗 다운로드 중단‥사용은 11월까지
美, 20일부터 틱톡·위챗 다운로드 중단‥사용은 11월까지
틱톡과의 거래 제한 시점 앞두고 조치 11월12일까지 사용에 제한은 없어 틱톡 매각 협상 시한 연장 선상 미국이 중국의 동영상 공유앱 틱톡과 메신저 앱 위챗의 미국내 내려받기와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 발동을 예고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윌버 로스 미 상무부 장관은 18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내 틱톡 사용자들은 구글
2020.09.18
美항공우주국에 해킹시도 급증..."코로나19 재택 여파"
美항공우주국에 해킹시도 급증..."코로나19 재택 여파"
"美 국내외서 해킹 공격 시도...中 등 연루" "업무공간 다양화·개인기기 사용 증가로 피싱 급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민감한 정보를 노리는 해킹 시도가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정치매체 더힐에 따르면 나사의 폴 마틴 감찰관은 18일(현지시간) 하원 과학·우주·기술위원회에 출석해 "나사는 수십년간 축적해 온 방대한 지적 정보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2020.09.18
서울 불바다 되지만 北 선제공격, 美 대통령마다 망설였던 카드
서울 불바다 되지만 北 선제공격, 美 대통령마다 망설였던 카드
1994년 클린턴부터 2017년 트럼프까지 미국은 북·미 간 긴장이 높아지던 2017년 9월 대북 선제공격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각)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 부편집장은 『격노(Rage)』에서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을 연달아 쏠 당시 제임스 매티스 당시 국방부 장관은 수백만 명의 사망자를 낼 수 있는 핵무기 사용을 걱정하며 '고뇌의 시간'을 보냈다고 적었다. 북한의 주요 핵시설을 파괴해
2020.09.18
美목사, 한인 여기자에게 "거세해줄까" 파문
美목사, 한인 여기자에게 "거세해줄까" 파문
뉴욕타임스 사라 정 기자, 백인 목사 이메일 공개 가짜 트윗 보고 오해해 "아시아 여성 거세" 운운 기자, 백인기득권 비판하다 백인우월주의자 타깃 백인 남자 목사가 뉴욕타임스의 여자 기자에게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을 적어 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사라 정(32)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데이비드 먼스라는 사람이 지난
2020.09.18
빌 게이츠 “코로나19 사태 초기에 마스크 얕봐 아쉽다”
빌 게이츠 “코로나19 사태 초기에 마스크 얕봐 아쉽다”
마스크에 회의적이었던 트럼프 등 정치인들 비판 “지금까지의 백신 개발 성과, 투명하게 공개해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그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돌아보며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이 재차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 사태 초기 마스크 역할이 과소평가됐던 것에 아쉬움을 표했다. 게이츠는 ‘빌 앤 멀린다 게이츠 재단’이 매년 발간하는 ‘골키퍼스 보고서(Goalkeepers report)’와 관련해 인터뷰를 했다.
2020.09.18
미 대형산불, 진화에 진전…실리콘밸리는 한 달만에 맑은 대기
미 대형산불, 진화에 진전…실리콘밸리는 한 달만에 맑은 대기
건조한 날씨 계속되면 산불 확산할 수도…산불로 멸종위기종들도 위기 미국 서부 해안 3개 주(州)에서 번지고 있는 대형 산불의 진화 작업이 진전을 거두고 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 이날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일대에는 한 달 만에 처음으로 대기오염 경보가 발령되지 않았다. 신문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아·오리건주의 몇몇 대형 산불은 확산 속도를 늦추거나
2020.09.18
미 FBI국장 "러, 바이든 겨냥한 허위정보로 대선개입 시도"
미 FBI국장 "러, 바이든 겨냥한 허위정보로 대선개입 시도"
  하원서 증언 "정보기관 일치된 의견"…"폭력시위, 조직화된 것 아냐" 러시아가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한 허위사실을 통해 대선 개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미 정보기관이 밝혔다. 크리스토퍼 레이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17일(현지시간) 하원 국토안보위원회에 출석해 러시아가 바이든 후보를 겨냥한 허위사실을 지속해서 내보내면서 미 대선에 개입하고 있고, 선거 과정에서 미국인들의 신뢰를 약화시키고
2020.09.18
코로나 속 산불에 허리케인 강타… 美 ‘3중 재해’
코로나 속 산불에 허리케인 강타… 美 ‘3중 재해’
남동부 ‘샐리’ 강타 ‘재앙적 홍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미국에 지난달부터 산불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허리케인이 상륙해 재앙적인 홍수 피해를 낳고 있다. 3중의 재해가 미국을 휩쓸고 있는 것이다. 16일(현지시간) 시속 165㎞의 강풍을 지닌 허리케인 ‘샐리’가 남동부인 플로리다주와 앨라배마주를 강타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강력한 허리케인 샐리가 ‘역사적이고 재앙적인 홍수(historic and catastrophic flooding)’를 몰고 왔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2020.09.18
美 연방우체국, 백악관 압력에 마스크 6.5억장 배송 포기
美 연방우체국, 백악관 압력에 마스크 6.5억장 배송 포기
WP, "USPS가 전국민에 마스크 배송 계획 세웠다 취소" 법원은 배송 지연 정책 중단 결정 "배송 지연은 정치적 동기로 인한 공격" 워싱턴포스트(WP)가 미 연방우체국(USPS)이 지난 4월 6억5000만개의 마스크를 모든 거주자에게 배달하려는 계획을 세웠다가 백악관의 개입으로 중단했다고 보도해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이정도면 미국민 전부가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17일(현지시간) WP에 따르면 당시 USPS는 5개의
2020.09.18
트럼프, 대선후보 여론조사서 바이든 첫 추월… 1% 차이 박빙
트럼프, 대선후보 여론조사서 바이든 첫 추월… 1% 차이 박빙
미국 대통령선거가 5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한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를 앞선 결과가 나왔다. 보수 성향 여론조사기관 라스무센이 16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47%가 트럼프 대통령을 선택, 바이든 후보(46%)보다 지지율이 높았다. 응답자 3%는 제3의 후보를 지지했고, 4%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라스무센은 지난 2016년 대선 때
2020.09.18
뉴저지 “백만장자 세금 더 걷겠다”
뉴저지 “백만장자 세금 더 걷겠다”
소득세율 8.97% → 10.75% 중산층엔 최대 500달러 환급 미국 뉴저지주가 17일 고소득자에게서 세금을 더 많이 걷는 이른바 ‘백만장자세(millionaires tax)’를 도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재정위기에 처한 다른 주들로 확산할지 주목된다. 뉴욕타임스(NYT)가 이날 “민주당 소속의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고소득층에 대한 증세를 포함한 예산안에 주의회 민주당 지도부와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뉴저지주에서 연간
2020.09.18
미 법원, USPS에 "우편물 배송 지연시키는 정책 중단하라"
미 법원, USPS에 "우편물 배송 지연시키는 정책 중단하라"
대선 앞두고 "우편투표 1등급 우편물로 취급" 임시명령 11월 대선을 앞두고 우편투표에 대한 관심이 커진 미국에서 법원이 연방우체국(USPS)에 우편물의 배송을 지연시킬 수 있는 정책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미 워싱턴주 얘키마의 연방법원은 17일(현지시간) 미 전역에서 우편물의 배송을 지연시킨 USPS의 서비스 정책 변경을 "정치적 동기에 의한 우편 서비스의 효율성에 대한 공격"이라며 이를 중단하도록 결정했다고 AP·로이터 통신이
202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