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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코로나 블루'…미군 자살 20% 급증
무서운 '코로나 블루'…미군 자살 20% 급증
"격리 등 감염방지 조치 영향" "전투 배치 기간 줄이고 동료 관찰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미군의 복무 중 자살 건수가 예년에 비해 2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뉴스는 국방부가 정확한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내부 회의를 통해 이같이 집계했다며 현지 언론을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군내 자살 및 살인 사건은 올해 1분기에는 감소세를
2020.09.28
稅폭탄 피해 떠난다, 美기업 `굿바이, 캘리포니아`
稅폭탄 피해 떠난다, 美기업 `굿바이,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 소득세율 13.3% 최고세율 16.8%로 인상 추진 연방세 합치면 세율 50% 넘어 테슬라·캐니언 등 탈출선언 "법인세 0% 텍사스로 가겠다" 기업인과 유명 인사 등 고소득층이 미국 50개 주 가운데 경제 규모 1위인 캘리포니아를 떠나고 있다. 이미 미국 최고 수준의 소득세를 내고 있는데도 주의회가 최근 최고 세율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데다 다른
2020.09.28
트럼프, 4년전 대선때 장녀 이방카를 부통령 후보로 제안
트럼프, 4년전 대선때 장녀 이방카를 부통령 후보로 제안
당시 선대위 부본부장 신간서 전해…"이방카가 트럼프 설득한 뒤에야 논의 끝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6년 대선 때 장녀 이방카 트럼프를 부통령 후보로 지명하자고 제안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2016년 대선 때 트럼프 캠프의 선거대책 부본부장을 지낸 릭 게이츠가 다음달 13일(현지시간) 출간하는 신간 '사악한 게임'을 인용해 28일 보도했다. 이 책에 따르면 트럼프 대선
2020.09.28
배럿은 '집안 권위 남편에' 주장 단체 소속…청문회 쟁점되나
배럿은 '집안 권위 남편에' 주장 단체 소속…청문회 쟁점되나
에이미 코니 배럿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가 남편이 집안에서 권위를 가져야 한다고 가르치는 기독교단체에 연관돼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고 미 CNN방송이 전했다. 28일(현지시간) CNN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배럿 지명자는 기독교단체 '찬양하는 사람들' 회원이다. 북미와 중미 지역 22개 도시에 1천700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단체로 홈페이지에는 가톨릭과 루터교, 감리교, 장로교, 영국 성공회 등을
2020.09.28
‘269대 269’ 무승부 가능성… 트럼프 “의회서 대통령 뽑게될수도”
‘269대 269’ 무승부 가능성… 트럼프 “의회서 대통령 뽑게될수도”
트럼프·바이든, 내일 美대선 첫 TV토론 - 美 선거 예측 사이트 ‘동률’ 점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첫 TV 토론이 29일 오후 9시(현지 시각·한국 시간 30일 오전 10시)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다. 2016년 공화당의 트럼프,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TV 토론은 8400만명이 지켜봐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번엔 코로나로 대규모 유세를 할
2020.09.28
미 CDC국장, 트럼프 의학고문 겨냥 "그의 말은 전부 거짓말"
미 CDC국장, 트럼프 의학고문 겨냥 "그의 말은 전부 거짓말"
NBC 보도…'마스크 착용 비판'했던 트럼프 심복 아틀라스 박사 비난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전반을 관리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책임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의학 참모가 거짓을 일삼고 있다고 비난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현지시간) NBC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로버트 레드필드 CDC 국장은 최근 비행기 내에서 전화 통화를 하던 중 상대방에게 "그가 말하는 모든 것은 거짓"이라고 말했고, 이를 NBC 기자가
2020.09.28
미 캘리포니아 또 산불…주민 수천명 대피·유명 와이너리 불타
미 캘리포니아 또 산불…주민 수천명 대피·유명 와이너리 불타
8월 산불에 이어 또 대피한 주민 "대피가 라이프스타일 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대형 산불이 새로 발생해 하루 만에 수천에이커의 삼림을 불태웠다고 CNN 방송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날인 27일 저녁 샌프란시스코 북쪽의 와인 산지로 유명한 나파카운티의 세인트헬레나 인근에서는 '글래스 화재'가 발생해 포도밭과 건축물들을 휩쓸고 지나갔다. 불길은 소방관들의 진화 시도에도 불구하고 산책로와 언덕, 강을 건너뛰며 빠르게
2020.09.28
현실화된 가을의 공포, 미국 21개주서 코로나 확진 증가
현실화된 가을의 공포, 미국 21개주서 코로나 확진 증가
전주 대비 10% 이상 증가 위스콘신주, 마스크 착용 의무화 뉴욕, 유대학교 4곳 폐쇄 "연말 하루 3,000명씩 사망 가능성" 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21개 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CNN 방송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미 존스홉킨스대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날 21개 주에서 최근 한 주 동안 기록한
2020.09.28
설계부터 생산까지…중국 '반도체 목줄' 조이는 미국
설계부터 생산까지…중국 '반도체 목줄' 조이는 미국
화웨이 이어 SMIC 제재 움직임…중 약점 반도체 집요한 공략 SMIC, 미국서 장비·재료 조달 어려워질 듯…일정 차질 가능성 미국이 중국의 최대 약점인 반도체 분야 공세를 한층 강화할 태세다. 미국이 이미 화웨이(華爲)가 자체 설계한 반도체를 다른 곳에 맡겨 생산하는 길을 막아버린 데 이어 이번에는 중국이 전략적으로 키우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SMIC(中芯國際ㆍ중신궈지)를 정조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일부 외신은
2020.09.28
'이방카 미용비 1억' 쓴 트럼프, 10년간 세금 한푼 안냈다
'이방카 미용비 1억' 쓴 트럼프, 10년간 세금 한푼 안냈다
"손실 부풀리기 등 온갖 탈세 꼼수…실제 파산 위기" NYT, 세무자료 분석 집중 보도에 트럼프 "가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년 동안 소득세를 내지 않았으며, 세금을 줄이거나 내지 않기 위해 갖은 꼼수를 부린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뉴욕타임스(NYT)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16~2017년 소득세로 고작 750달러(약 88만원)만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NYT는
2020.09.28
뇌먹는 아메바 감염 美텍사스주 수돗물 사용 중단 해제
뇌먹는 아메바 감염 美텍사스주 수돗물 사용 중단 해제
마시거나 요리할 땐 반드시 끓여 사용해야 샤워·수영 등 할 때도 코로 물 들어가면 안돼 뇌 먹는 아메바가 검출돼 사용이 중단 명령이 내려졌던 미 텍사스주 레이크잭슨 등 8개 커뮤니티의 수돗물 사용이 26일(현지시간) 하룻만에 해제됐지만 레이크잭슨 시 당국은 여전히 끓여먹는 경우에만 수돗물을 마실 수 있다고 경고했다. 레이크잭슨에서는 이달 초 6살의 조쉬 맥킨타이어라는
2020.09.28
미 대선 이제 코 앞인데…페이스북, 콘텐츠 심의 위원회 늑장 출범
미 대선 이제 코 앞인데…페이스북, 콘텐츠 심의 위원회 늑장 출범
저커버그 2018년 약속한 ‘감독위원회’ 대선 가짜뉴스 방치 비판 커지자 구성 10월 중·하순께 활동 시작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페이스북이 다음달 중·하순께부터는 논란이 되는 콘텐츠에 대한 심사에 들어간다. 자말 그린 페이스북 감독위원회 공동의장은 24일(현지시각) <시엔엔>(CNN) 방송 인터뷰에서 “다음달 중순에서 하순께쯤 사건 청취를 시작할 준비가 됐다고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25
구글, "매일 출근 싫다" 목소리에 재택근무 선택권 부여 검토
구글, "매일 출근 싫다" 목소리에 재택근무 선택권 부여 검토
미국 정보기술(IT)업체 구글은 직원 대상 선호도 조사에서 대부분이 매일 사무실에 출근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응답함에 따라 사무실을 재배치하고 직원에게 장기적인 재택근무 선택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 최고 경영자(CEO)인 순다르 피차이는 23일(현지시간)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실리콘밸리의 출퇴근난을 언급한 뒤 "우리는 미래를 조금 더 유연하게 보고 있다. 더 많은 유연성과
2020.09.25
코로나 충격 뛰어넘은 美2030 내집마련 `열기`
코로나 충격 뛰어넘은 美2030 내집마련 `열기`
모기지금리 2%대 사상최저 생애 첫 주택구매비중 늘어 렌트관리 스타트업도 활발 미국 주택용 부동산 시장이 코로나19 사태로 잠시 추락했지만 단기간에 회복했다. 23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미국 주택 거래량이 지난 5월에 바닥을 찍고 서서히 반등하기 시작했다. 지난 7월부터는 전년 동기 대비 거래량이 플러스로 바뀌었다. 8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10.5% 늘었다. 로런스 윤 NAR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주택
2020.09.25
美, 집단소송 탓에 매년 290조 낭비…법원서 잇단 제동도
美, 집단소송 탓에 매년 290조 낭비…법원서 잇단 제동도
"투자유치 막아" 부작용 우려 커 기업 이미지 훼손 막으려 합의도 코로나 이후 관련소송 크게 늘어 집단소송제의 ‘본고장’ 미국에서도 집단소송제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과도한 소송이 제기되고, 불법 행위가 잦은 기업보다 배상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돈 많은’ 기업이 소송 타깃이 되기 쉬우며, 피해자보다 변호사가 이익을 볼 때가 많다는 점 등이
2020.09.25
흑인여성 총격 사망 ‘경찰관 면죄부’…미국 시위 활활
흑인여성 총격 사망 ‘경찰관 면죄부’…미국 시위 활활
켄터키주서 마약수색한다며 급습 남친-경찰 총격 중 잠자던 여성 사망 연루 경찰관 3명 ‘정당방위’ 불기소 항의 시위 도중 경찰관 2명 부상 자택에서 자던 중 마약수색을 위해 급습한 경찰의 총탄에 맞아 숨진 흑인 여성 ‘브리오나 테일러 사건’과 관련해 미국 법원이 경찰관들의 죄를 묻지 않기로 했다. 경찰의 무릎에 목이 짓눌려 사망한 흑인 남성
2020.09.25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깜짝 증가…"경제회복 동력 약해졌다"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깜짝 증가…"경제회복 동력 약해졌다"
지난주 청구 87만건으로 4천건↑…전문가 예상치보다 3만건 많아 미국의 새 실직자 수가 예상을 깨고 다시 늘어나 경제회복 전망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다. 미 노동부는 24일(현지시간) 지난주(9월 13일∼1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87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주 86만6천건에서 4천건 증가한 수치로, 감소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뜨린 결과다. 블룸버그통신과 로이터통신이 각각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2020.09.25
여성표 등에 업은 바이든, 트럼프 텃밭 텍사스도 위협
여성표 등에 업은 바이든, 트럼프 텃밭 텍사스도 위협
NYT 여론조사 결과 텍사스서 3%포인트 차…조지아는 동률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공화당의 텃밭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위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는 24일(현지시간) 시에나대학과 지난 16∼22일 아이오와·조지아·텍사스주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바이든 후보는 아이오와주에서 45%의 지지율로 트럼프 대통령(42%)을 3%포인트 앞섰다. 아이오와주는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9% 포인트
2020.09.25
미국 7월 주택가격 지수 전월비 1.0%↑...2개월째 상승
미국 7월 주택가격 지수 전월비 1.0%↑...2개월째 상승
7월 미국 주택가격 지수(계절조정치)는 전월 대비 1.0% 상승한 293.0을 기록했다고 CNBC와 AP 통신 등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미국 연방주택금융청(FHFA)이 이날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신장률이 6월과 같았다고 밝혔다. 6월은 상승폭이 0.9%에서 1.0%로 상향 조정됐다. 주택가격 지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는 6.5% 올라 2018년 6월 이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6월은 전년 동월 대비 5.8%
2020.09.24
"캐나다, 제2차 코로나19 대확산기" 트뤼도총리 선언
"캐나다, 제2차 코로나19 대확산기" 트뤼도총리 선언
지난 3월 하루 신규확진자 47명 비해 22일엔 1000명 넘어 국회연설에서 "가을철 감염은 봄보다 훨씬 심각할 것"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23일(현지시간) 캐나다가 제2차 코로나19 대확산 파동을 겪고 있다면서 가을의 문턱에서 이런 상황은 지난 봄 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전국에 경고했다. 트뤼도 총리는 지난 3월 13일 캐나다가 1차 봉쇄에
2020.09.24
트럼프 행정부 SNS 손본다…면책권 박탈 수정안 제출
트럼프 행정부 SNS 손본다…면책권 박탈 수정안 제출
  미 법무부, 통신품위법 230조 개정안 의회 제출  미 법무부가 구글과 페이스북, 트위터 등 인터넷 플랫폼 기업에 대해 콘텐츠 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의 안건을 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법무부는 지난 1996년 제정된 통신품위법 230조 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통신품위법 제230조는 그동안 미국의 IT기업들의 인터넷서비스 사업이 확장할 수 있도록
2020.09.24
캘리포니아, 2035년부터 휘발유차 판매 전면 금지
캘리포니아, 2035년부터 휘발유차 판매 전면 금지
미국 내 최초 휘발유 차 판매 금지 선언 NYT "기후 변화 방지하기 위한 싸움" 미국 캘리포니아주 당국이 신규 휘발유 차의 판매를 점차 줄여 2035년에는 판매를 전면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휘발유 차 판매 금지를 선언한 것은 미국 전역에서 캘리포니아가 처음이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주 내에서 새로운 휘발유 차 판매를
2020.09.24
미 SK배터리 공장 '불법취업' 한국근로자 13명 체포…추방될 듯
미 SK배터리 공장 '불법취업' 한국근로자 13명 체포…추방될 듯
미 국토안보수사국 "비자면제 프로그램 입국 요건 위반" '불법 취업자 떠나라' 경고…최근 추방·입국거부 이어져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이 23일(현지시간) 조지아주 SK배터리아메리카(SKBA)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한국인 근로자 13명을 전격 체포했다.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에 따르면 HSI는 이날 오전 한국 국적자들이 집단으로 거주하고 있는 조지아주 펜더그라스의 한 주택가를 급습해 이들을 모두 연행했다. 이들 근로자는 애틀랜타의 HSI 지부에 구금된 상태에서 고강도
2020.09.24
테슬라 10%↓‥추락하는 나스닥(
테슬라 10%↓‥추락하는 나스닥(
언택트 수혜 나스닥, 다우지수보다 깊은 낙폭 테슬라 '실망감'·니콜라 '사기의혹' 등 기업가치 의문 확산 다우지수, 나스닥 등 뉴욕증시가 또 다시 하락마감했다. 최근 5거래일 중 하루를 제외한 나머지 4일이 약세를 면치 못했다. 전날 '신기술이 없었다'며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긴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는 또다시 10% 급락했다. 기술주 고평가 논란과 일부 기업의 사기의혹, 미 정부의
2020.09.24
미 대선 40일 앞 "트럼프 캠프는 이미 불복 전략 수립 중"
미 대선 40일 앞 "트럼프 캠프는 이미 불복 전략 수립 중"
  시사지 애틀랜틱 "결과 회피하는 '선거후 전략' 착수" "차기 취임식에 두 명의 남성이 등장할 수도" 트럼프, 불복 의사 여러차례 내비쳐…우려 확산  미국 대선이 약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캠프가 이미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전략을 수립 중이라고 미국 시사주간지 애틀랜틱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선 투표일은 오는 11월 3일인데, 트럼프
2020.09.24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미국공항 이용객 만족도 급상승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미국공항 이용객 만족도 급상승
시장정보 서비스업체 J.D.파워 "반가워할 수 없는 이유에 기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항공 수요가 급감해 관련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미국 공항 이용객들의 만족도는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정보 서비스업체 'J.D.파워'(J.D.Power)는 23일(현지시간) '2020 북미 공항 만족도 연구' 결과를 공개하면서 "올해 탑승객 규모가 기록적 수준으로 줄면서 이용객들의 여행 경험 만족도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2020.09.24
코로나19 누적 사망 20만명 넘어... "미국의 비참한 실패"
코로나19 누적 사망 20만명 넘어... "미국의 비참한 실패"
전 세계 사망자 5명 중 1명꼴... 전문가들 "연말까지 40만 명 달할 수도"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총 20만 명을 넘어섰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코로나19 리소스 센터 집계에 따르면 미국 누적 코로나19 사망자는 한국시각 23일 오전 6시 기준으로 20만558명에 달했다. 이는 전 세계 누적 사망자 96만7000여 명의 20%에 달하는 규모다. 존스홉킨스대학 보건안전센터의 제니퍼
2020.09.23
미 법무 "뉴욕·시애틀·포틀랜드 무정부 상태" 연방 지원 보류
미 법무 "뉴욕·시애틀·포틀랜드 무정부 상태" 연방 지원 보류
'폭력과 재산파괴 방치 지역' 지정해 불이익 모두 민주당 소속 시장…"정치적이고 위헌" 반발   윌리엄 바 미국 법무장관은 21일(현지시간) 뉴욕과 오리건주 포틀랜드, 워싱턴주 시애틀 등 3개 도시가 무정부 상태라며 연방정부의 자금 지원을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바 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들 3곳이 "무정부 상태와 폭력을 방치하고 있다"면서 시민의 안전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2020.09.23
페이스북, 중국 가짜 계정 150개 적발…미 대선 관련 포함
페이스북, 중국 가짜 계정 150개 적발…미 대선 관련 포함
"지난해부터 미국인 행세하며 활동…규모 크지 않아" "트럼프·바이든은 물론 부티지지 지지하거나 반대" 오는 11월 미국 대선과 관련된 게시물을 올린 중국의 가짜 페이스북 계정이 적발됐다. 페이스북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관련 게시물을 올린 계정을 포함해 중국에서 운영된 가짜 페이스북 계정 150여개의 폐쇄 사실을 공개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이번 활동의 규모가 크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페이스북이
2020.09.23
미네소타 간 트럼프, 백인 지지자들에게 "좋은 유전자"
미네소타 간 트럼프, 백인 지지자들에게 "좋은 유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유세 도중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해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미네소타주 베미지에서 열린 유세에서 백인 지지자들을 향해 "여러분은 좋은 유전자를 가졌다"며 "많은 것이 유전자와 관련돼 있다"고 말했다고 2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주마 이론을 믿지 않느냐. 우리가 매우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느냐"며 "미네소타의
202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