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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1년… 뉴욕서 실종된 모델, 리우 빈민가서 발견
의문의 1년… 뉴욕서 실종된 모델, 리우 빈민가서 발견
미국 뉴욕에서 1년 전 실종된 브라질 모델이 리우데자네이루 빈민가에서 발견돼 그간 행적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올해 26세인 엘로이자 핀투 폰치스가 리우데자네이루시 남부 지역에 있는 모후 두 칸타갈루 빈민가에서 전날 발견됐다. 브라질 북동부 알라고아스주 출신인 엘로이자는 뉴욕에서 패션모델로 활동했으며 유명 잡지 화보에도 자주 등장할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하던
2020.10.09
골드만 베테랑 전략가 "美대선 앞둔 증시 급락할 수도"
골드만 베테랑 전략가 "美대선 앞둔 증시 급락할 수도"
"블루 웨이브(민주당 물결)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니다" 주식 시장이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상당히 떨어질 가능성에 직면했다고 골드만삭스의 유명한 전략가 애비 조셉 코헨이 경고했다. 경제, 정치의 예측 불가능성 때문에 투자 전략가들이 말문을 잃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코헨 전략가는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TV와 인터뷰에서 "상당한 하락이 있을 것으로 크게 우려한다"며 금융시장이 "우리의 (투자) 모델에
2020.10.09
영화 원더우먼 감독, '미국 영화관 멸종 위기' 경고
영화 원더우먼 감독, '미국 영화관 멸종 위기' 경고
  "극장에 재정 지원 없으면 영화 관람 문화 사라질 것" 영화 '원더우먼 1984'의 메가폰을 잡은 패티 젱킨스 감독이 '미국 영화관의 멸종 위기'를 경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젱킨스 감독은 통신과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극장에 재정 지원을 하지 않는다면 영화 관람 문화가 미국에서 사라질 수 있다"고
2020.10.09
주치의 "트럼프 치료 마쳤다"...음성 여부 함구한채 유세 복귀
주치의 "트럼프 치료 마쳤다"...음성 여부 함구한채 유세 복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마쳤다고 숀 콘리 대통령 주치의가 8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0일 대중 유세에 복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당초 전망보다 이틀 빠른 일정이다. 하지만 콘리 주치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는지 아닌지는 밝히지 았다. 콘리 주치의는 이날 메모를 통해 "오늘 대통령은
2020.10.09
트럼프, 증시 급락에 놀라…부양책 협상 복귀
트럼프, 증시 급락에 놀라…부양책 협상 복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시간) 추가 부양책 협상 중단을 선언한뒤 증시가 급락하자 깜짝 놀라 다시 협상을 재개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중단' 트윗을 올린지 하루만인 7일 케빈 메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주식시장 반응을 우려하며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빅딜"을 원한다고 말했다고 두
2020.10.09
"푸틴 '숨겨진 연인' 있었다...쌍둥이 출산 후 종적 감춰"
"푸틴 '숨겨진 연인' 있었다...쌍둥이 출산 후 종적 감춰"
영국 언론, 체조선수 출신 카바예바 주변 인물 인용 폭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숨겨진 연인’이 지난해 쌍둥이를 출산한 후 종적을 감췄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러시아 리듬체조 선수 출신으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알리나 카바예바(37)와의 연문설에 휩싸였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8일(현지시간) 카바예바가 지난 2018년 푸틴 대통령의 아이를 가졌고, 이후 공식
2020.10.09
FBI, 미시간 주지사 ‘납치 모의’ 극우단체 등 13명 체포
FBI, 미시간 주지사 ‘납치 모의’ 극우단체 등 13명 체포
경찰·주의회 건물 공격도 모의…7일 실제 폭발물 구입 계획 휘트머 주지사, 코로나19 ‘강력한 봉쇄’로 극우단체 타깃돼 “트럼프 ‘물러서 대기해’ 발언 행동 촉구로 해석된 것” 비판 미국 극우 무장단체 등이 “내전을 시작하자”며 민주당 소속 현직 주지사를 납치하려다가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편투표는 사기’라며 대선 불복을 시사하고 있는 가운데, 대선을
2020.10.09
시애틀 인권 위원회 제니더칸 시장 사임 요구
시애틀 인권 위원회 제니더칸 시장 사임 요구
시애틀 인권 위원회는 시애틀 시민들의 권리를 보호하지 못한것에 책임을 지고 제니 더칸 시장이 즉시 사임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시장과 시의회에 보낸 편지에서 시애틀 인권 위원회는 "경찰 폭력성, 홈리스, 소득불평등, 잘못된 시정"등을 열거하며 제니 더칸이 더이상 시애틀 시를 이끌어서는 안되며 1년을 더 기다릴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제니 더칸 시애틀 시장은 2017년에 당선되어,
2020.10.08
“1억 원 있죠? 코로나19를 두려워 마세요”
“1억 원 있죠? 코로나19를 두려워 마세요”
트럼프 같은 치료 받으면 1억원 훌쩍 “코로나19를 두려워말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 병원에 사흘 동안 입원하고, 퇴원하면서 한 말이다. 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대통령이 아닌 평범한 미국인이 미국의 의료 체계에서 트럼프가 누린 혜택을 받으려면 10만달러(약 1억1600만원)가 넘게 든다고 밝혔다. 트럼프가 받은 치료·혜택 목록 ▲군 병원에 사흘 동안 입원 ▲헬기로 이동 ▲여러 차례의 코로나19(신종
2020.10.08
하루 생활비 2,200원도 안되는 극빈층 7억명 넘어···코로나 후 급증
하루 생활비 2,200원도 안되는 극빈층 7억명 넘어···코로나 후 급증
세계은행 "극빈층, 세계 인구의 최대 9.4% 차지" WSJ "20년 만에 처음으로 극빈층 수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하루에 2,200원 이하로 생활하는 극빈층이 전 세계 인구의 10% 가까이 차지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세계은행(WB)은 이날 전 세계 빈곤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코로나19 사태로 8,800만~1억1,400만명이 추가로 극빈층으로 전락했다고 밝혔다.
2020.10.08
트럼프는 왜 '제한된 부양책' 던졌나
트럼프는 왜 '제한된 부양책' 던졌나
  한밤 중 "1인당 1200달러 지원 단독 법안 어때?" 트윗 펠로시, "트럼프 원하는건 자기 이름 박힌 수표 보내기" 증시는 트럼프 트윗에 널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밤 늦게 제한된 범위의 부양책을 지지하는 트윗을 올려 의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불과 몇시간 초대형 부양책 협상을 중단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0.10.08
코로나 재유행 조짐…뉴욕시 2주간 일부 지역 재봉쇄
코로나 재유행 조짐…뉴욕시 2주간 일부 지역 재봉쇄
정통 유대교도들의 반대 시위에도 불구하고 미국 뉴욕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봉쇄에 들어간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욕시는 7일(현지시간)부터 코로나19 감염이 심각한 '핫스폿'(집중 발병 지역)이 된 지역에서 학교와 사업체 등을 폐쇄한다. 빌 드 블라시오 뉴욕시장은 지난 4일 일부 지역에서 7일간 코로나19 양성 판정 비율이 3%를 넘자 브루클린과 퀸스 등 지역 일부에서 확산을 막기
2020.10.08
보수 성향 짙은 60대마저 트럼프에 등 돌렸다
보수 성향 짙은 60대마저 트럼프에 등 돌렸다
65세 이상 62% 바이든 지지, 트럼프 지지(35%)와 27%P차 미국 공화당 지지성향이 강한 노년층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서 등을 돌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희생자 상당수가 노년층인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 책임론이 부각된 때문으로 보인다. 미국 전체 유권자의 25%가량인 노년층은 전통적으로 공화당 지지성향이 강했다는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에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있다는
2020.10.08
세계 최초 '민간 우주인' 영예?…딸 결혼식이 우선
세계 최초 '민간 우주인' 영예?…딸 결혼식이 우선
보잉 우주선 '스타라이너' 선장, 우주비행서 자진 하차 우주왕복선 선장 지낸 크리스 퍼거슨 '가정이 우선' 미국 보잉사 소속 우주비행사가 내년 6월로 예정된 'CST-100 스타라이너' 상용 우주선의 발사를 앞두고 우주 비행 임무에서 자진 하차했다. 보잉은 7일(현지시간) 우주비행사 크리스 퍼거슨(59)이 스타라이너 우주선 선장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퍼거슨은 내년에 딸 결혼식
2020.10.08
트럼프 돌연 현금 지급 촉구…"자기 이름 인쇄 수표 원해"
트럼프 돌연 현금 지급 촉구…"자기 이름 인쇄 수표 원해"
'부양책 협상중단' 선언 하루 만에 추가 현금 지급 등 개별 법안 촉구 민주당 하원 승인 가능성 낮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경기부양책 협상을 대선 뒤로 미루겠다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갑자기 선별 지원을 촉구했다. 특히 미국인들에게 현금 1200달러를 다시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는데, 의회가 승인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7일(현지시간) CNBC는
2020.10.08
208년 역사 저명 의학 저널 ‘11월 대선서 투표로 트럼프 아웃!’
208년 역사 저명 의학 저널 ‘11월 대선서 투표로 트럼프 아웃!’
미국 <뉴잉글랜드의학저널> 만장일치 사설 통해 “수천명 미국인들 죽게 만들도록 방조해선 안 돼” 미국의 저명 의학 저널 <뉴잉글랜드의학저널>이 코로나19 대응 실패의 책임을 물어 오는 11월 대선에서 투표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몰아내야 한다고 촉구하는 사설을 실었다. 정치적 중립성을 엄격히 지켜왔던 이 저널이 대선 후보에 대한 정치적 의견을 표명한 건 1812년 창간 이후
2020.10.08
워싱턴주, 코비드 새확진자 387명, 50개 주중 44번째 10만명당 확진자수 비율
워싱턴주, 코비드 새확진자 387명, 50개 주중 44번째 10만명당 확진자수 비율
인구 10먄명당 확진자수 비율: 워싱턴주 50개주중 44번째    워싱턴 주 보건국은 화요일 10/6일 코비드 감염 관련 387명의 새로운 일별 확진자를 더해 총 90,663명의 확진자 수를 집계했으며, 사망자수의 경우 7명을 더해 총 2,165명의 사망자수를 보고했다. 확진자 대비 사망률은 2.4%로 알려졌다.    미 전역으로는 7백4십9만 5천여명의 확진자수와 21만 774명의 사망자수를 보여주고 있다. 
2020.10.07
워싱턴주지사, 식당, 영화관, 야외 스포츠 코비드 관련 규제완화
워싱턴주지사, 식당, 영화관, 야외 스포츠 코비드 관련 규제완화
10월 6일 화요일,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는 코비드 관련 워싱턴주 4단계 단계적 경제오픈 방침중, 몇몇 규제들을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카운티별로 4단계중 각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이동하는 것은 여전히 허용되지 않는다. 현재 킹카운티, 스노호미쉬, 피어스 카운티 모두 2단계에 머물려 있으며, 써스턴, 크레이스 하버 카운티등은 3단계에 속해 있다.  다음은 발표된 주요한
2020.10.07
애플 "13일 스페셜 이벤트 개최"…5G 탑재 첫 아이폰 공개할 듯
애플 "13일 스페셜 이벤트 개최"…5G 탑재 첫 아이폰 공개할 듯
  '아이폰12 프로' 2개·'아이폰12' 2개 등 4개 모델 내놓을 것으로 예상 베젤-디스플레이 만나는 모서리 예리한 형태 관측…충전기·이어폰은 빠질듯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사옥 애플파크에서 '애플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발표했다. 애플은 이날 미디어에 보낸 '초고속으로 만나요'(영문은 Hi, Speed)란 제목의 초대장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apple.com'에서 온라인으로 시청하라"고 안내했다. 월가와 언론은
2020.10.07
깨진 부양책 협상…대선까지 뉴욕 증시 흐름은?
깨진 부양책 협상…대선까지 뉴욕 증시 흐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갑작스런 트윗이 뉴욕 증시의 방향을 완전히 틀어버렸습니다. 트럼프는 6일 오후 2시48분 트위터를 통해 "낸시 펠로시(민주당 하원의장)는 협상에 선의로 임하지 않고 있다. 그들의 부양책 제안을 거부한다. 내 협상팀에 대선 이후까지 협상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주가뿐 아니라 국채 금리, 달러까지 모두 방향이 뒤바뀌어 버렸습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나쁘지
2020.10.06
美대선 400만명 이미 사전투표, 110년만 최고 투표율 예상
美대선 400만명 이미 사전투표, 110년만 최고 투표율 예상
사전 투표율, 4년 전보다 50배 높아 미국 유권자들이 전례가 없는 속도로 사전 투표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다음달 3일 대선 투표율이 110여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선거 데이터를 분석하는 미국 선거 프로젝트(United States Elections Project)에 따르면 대선을 4주 남겨놓은 시점에서 400만명 이상이 이미 투표를 마쳤으며, 이는 2016년
2020.10.06
빌 게이츠 "한국·호주, 코로나 대처서 보건-경제 균형 잘 잡아"
빌 게이츠 "한국·호주, 코로나 대처서 보건-경제 균형 잘 잡아"
"백신 효과 시 내년 말께야 정상 복귀할 수 있을 것"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 과정에서 보건과 경제 사이에 균형을 가장 잘 잡은 나라로 한국과 호주를 지목했다. 게이츠는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월스트리트저널(WSJ) CEO(최고경영자) 카운슬'에서 누가 상충하는 보건과 경제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일을 가장 잘했느냐는 물음에 "한국, 호주"라고
2020.10.06
보잉, 향후 10년 항공기 수요 전망 11% 하향
보잉, 향후 10년 항공기 수요 전망 11% 하향
미국 항공기 업체 보잉이 6일(이하 현지시간) 향후 10년 항공기 수요 전망을 11% 하향조정했다. 매출이 2000억달러 줄어들게 됐음을 뜻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이 오래 갈 것임을 예고한다.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보잉은 이날 향후 10년간 항공기 수요가 1만8350대에 그쳐 매출이 당초 예상했던 3조1000억달러보다 2000억달러 적은 2조9000억달러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기사더보기  
2020.10.06
미 하원 보고서 "아마존·구글 등 빅4, 시장지배력 남용"
미 하원 보고서 "아마존·구글 등 빅4, 시장지배력 남용"
민주당 주도 소위서 전면적 법 정비 요구…기업분할 길 열 입법제안도 담아 공화당 반대로 입법까진 험로…아마존 "흠결있고 피상적" 비난 미국 하원의 소위원회가 6일(현지시간) 아마존과 애플, 페이스북, 구글 등 이른바 정보기술(IT) 공룡 '빅 4'가 시장에서 반(反)경쟁적인 활동을 하면서 시장 지배력을 남용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펴냈다. 그러면서 규제 당국이 실리콘밸리를 제한할 수 있도록 관련
2020.10.06
돌아온 트럼프 "경기부양책 중단하라"…이유는 대선
돌아온 트럼프 "경기부양책 중단하라"…이유는 대선
"내가 승리한 즉시 대규모 부양안 통과시킬 것" "현재 협상안, 민주당 텃밭 지원에 초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민주당과의 추가 경기부양안 협상을 중단시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 치료를 받다 퇴원한 지 하루 만이다. 대신 후임 연방대법관 지명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민주당과의 전선을 분명히 하고 공세를 강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2020.10.06
노벨물리학상에 '블랙홀 증명' 英 펜로즈 등 3명
노벨물리학상에 '블랙홀 증명' 英 펜로즈 등 3명
獨 겐첼·美 겐즈…역대 네번째로 여성이 물리학상 수상 "블랙홀은 일반상대성이론 결과·초대질량 블랙홀 발견" 천체 물리학자인 영국의 로저 펜로즈(89·옥스퍼드대), 독일 라인하르트 겐첼(68·UC버클리), 미국 앤드리아 게즈(55·UCLA) 등이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블랙홀 연구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펜로즈에 대해 일반상대성이론이 블랙홀 형성을 이끈다는 것을
2020.10.06
미국 시애틀의 롯데호텔, 이해할 수 없는 가격
미국 시애틀의 롯데호텔, 이해할 수 없는 가격
럭셔리 호텔이 아닌데도 시애틀에서 두번째로 비싸...겨울철 비성수기에도 비싸게 책정, '알 수 없는 롯데호텔'    "호텔 판매 가격은 호텔에서 자체적으로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이렇다저렇다 말하는 것은 아닌 거 같은데요." 롯데호텔이 지난달 24일 미국 시애틀 오픈한 '롯데호텔 시애틀'의 가격이 주변 호텔보다 너무나 높게 책정되어 있어 롯데호텔 홍보팀장에 질의했을 때 돌아온 답변이다.
2020.10.06
'집단감염 온상' 된 백악관, 대변인·기자들도 확진…"북한이 더 안전"
'집단감염 온상' 된 백악관, 대변인·기자들도 확진…"북한이 더 안전"
트럼프·보좌관들 이어 대변인실도 감염 잇따라 매커내니 대변인 "음성 나오다 오늘 양성판정" 출입기자 3명도 확진 '비상' 미국 백악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의 온상이 되면서 비상이 걸렸다. 호프 힉스 백악관 보좌관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닉 루나 백악관 보좌관이 확진을 받은데 이어 계속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서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케일리 매커내니
2020.10.06
美전문가 "트럼프 조기퇴원, 선거 뒤집기에 늦었다"
美전문가 "트럼프 조기퇴원, 선거 뒤집기에 늦었다"
그랜트 리허 시러큐스대 정치학과 교수 인터뷰 1차TV토론 발목에 코로나 감염 겹악재 건강 다시 악화땐 치명타 트럼프 불복 가능성은 낮아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조기 퇴원이 11월 대통령 선거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봅니다." 미국 정치 전문가인 그랜트 리허 시러큐스대 정치학과 교수(사진)는 5일(현지시간) 아시아경제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퇴원이 판세에 미칠 영향이 생각보다
2020.10.06
CDC '공기 중 감염' 다시 인정…재개방에도 영향
CDC '공기 중 감염' 다시 인정…재개방에도 영향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의 공기 중 감염 가능성을 다시 인정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CDC는 이날 홈페이지에 개정된 지침을 올려 "환기가 어려운 특정 상황에서 6피트(약 2m) 이상을 움직이는 에어로졸을 통해 코로나19가 감염될 수 있다"고 밝혔다. CDC는 그간 코로나19가 6피트 이내로 접촉하는 이들 사이에서 비말을 통해 전염된다고 주장해왔다. 이번 지침은 이같은 설명에서 나아가
202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