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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하는 미중갈등···주요 쟁점은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가시화된 건 2018년 7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제품에 높은 관세를 매기면서였습니다. 무역 분쟁의 시작이었죠. 당시 미국은 340억 달러어치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며 선공을 날렸습니다. 트럼프는 후보 시절부터 보호무역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는데요, 특히 중국과의 무역 적자가 5천억 달러에 달한다는 점을 골칫거리로 여기고 있었죠. 트럼프의 이런 강경한
2020.10.20
미 대선 혼란 시나리오가 보인다”… 긴장 속 선거 준비 중인 ‘이리 카운티’
다음달 3일(현지시간) 치러지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펜실베니아주 북서쪽에 있는 ‘이리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은 연일 쏟아지는 전화와 e메일을 처리하느라 ‘콜센터’처럼 분주하다. 선관위 사무실이 바쁜 건 ‘대선을 잘 치를 수 있을까’ 하는 유권자들의 우려를 반영한다. 걱정은 크게 두 가지. ‘대선 당일 투표소는 안전할까’, 그리고 ‘우편투표 개표는 마감 안에 마칠 수 있을까’. 워싱턴포스트는
2020.10.19
트럼프, 선거지면 감옥행?…탈세·성폭행·사법방해 ‘혐의’ 즐비
트럼프 “패하면 이 나라 떠나야” 읍소 뉴욕·워싱턴·메릴랜드 검찰 각종 수사 여성 2명은 성폭행 혐의로 고소도 대통령 물러나면 즉각 기소될 수도 뮬러 특검, ‘대통령 아니면 기소하겠다’ “패하게 된다면 아마도 나는 이 나라를 떠나야 할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미시간주 머스크건 유세에서 “반미국적인 좌파들이 미국의 역사를 지우고, 미국의 가치를 말살하며,
2020.10.19
2020 美대선 D-15‘감세·일자리’ vs ‘큰정부·중산층 회복’… 누구 공약 먹힐까
양측 엇갈리는 10대 공약 트럼프, 최저임금7.25달러 유지 美우선주의·보호무역주의 지속 바이든은 최저임금 15달러 인상 동맹국과 연대 다자주의 내세워 오는 11월 미국 대선이 1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성격에서만큼이나 조세·재정·통상·외교 등 주요 10대 분야 공약에서도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경제정책에서 바이든 후보는 법인·부유세를 인상하는 증세로
2020.10.19
보름 남은 美대선…바이든의 '아들 게이트' 트럼프는 웃는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격차가 다소 좁혀졌다. 바이든 후보의 아들인 헌터를 둘러싼 의혹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투표일까지는 보름 여 남았다. 1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경제전문매체 IBD와 여론조사기관 TIPP가 12~16일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 "본지가 헌터의 해외 거래 실상을 충격적으로 폭로하자 바이든 후보의 지지율 우세는 약해졌다"고 보도했다. IBD·TIPP의 최근
2020.10.18
프랑스 교사 거리서 참수, 더 위험하고 잔혹해진 테러 충격
프랑스 파리에서 중등학교 교사가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평을 수업교재로 사용했다는 이유로 길거리에서 참수당하는 참극이 발생했다. 샤를리 에브도 테러 이후 종교를 명분으로 또한번 자행된 끔찍한 사건에 프랑스는 충격에 빠졌다. 테러단체에 의해 계획된 테러가 아니라, 유튜브를 본 제3자가 저지른 범행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더 큰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달 초 파리에서 ‘샤를리
2020.10.18
중국, 미국인 억류 경고, 보복성 조치 -WSJ
중국이 자국 내 미국인 억류를 경고했다. 인민해방군 소속임을 숨긴 채 활동해온 중국인 학자를 미국이 기소한 데 대한 보복성 조치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익명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을 포함한 복수의 경로를 통해 "기소를 취하하지 않을 경우 미국인을 억류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경고는 연구 목적으로 미국 대학을
2020.10.18
미 여성 사형수로는 67년 만에 형 집행되는 몽고메리의 잔인함
미국에서 거의 70년 만에 여성 사형수에 대한 형 집행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영국 BBC가 미국 법무부 발표를 인용해 17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지난 2004년 미주리주에서 임신한 여성을 목졸라 살해하고 배를 갈라 아기를 끄집어내 납치한 혐의로 복역 중인 리사 몽고메리란 연방 수감자다. 법무부는 몽고메리를 오는 12월 8일 인디애나주 교도소에서 독극물 주사로 처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10.18
화상수업 중 성폭행 당한 美 7세…교사·친구들 실시간으로 봤다
미국에서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화상 수업을 듣던 중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죄 장면은 컴퓨터 화면을 통해 교사와 같은 반 학생들에게 그대로 노출됐다. 17일(현지시간) 미 NBC 방송은 시카고 검찰이 7세 여아를 성폭행한 혐의로 18살 커트렐 월스를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시카고 웨스트 체스터필드의 피해 아동 할머니 집에서 발생했다. 피해 아동과 친척
2020.10.18
한국은 와인 몰라, 伊서 '짝퉁' 사시카이아 판매하려다 덜미
저가 시칠리아 와인을 최고급으로 포장…홀로그램까지 위조 저가 와인을 최고급인 것처럼 원산지를 속여 한국 등에 수출하려 한 일당이 적발됐다. 15일(현지시간) 일간 라 레푸블리카에 따르면 이탈리아 경찰은 시칠리아의 값싼 와인을 사들인 뒤 이를 사시카이아 브랜드로 포장해 해외시장에 판매하려 한 혐의로 밀라노 출신 부자(父子) 2명을 체포하고 다른 일당 11명을 수사하고 있다. 테레니아해에
2020.10.18
마스크 쓰지 않은 건 큰 실수 '코로나19 확진' 트럼프 측근의 반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가 마스크를 쓰지 않고 백악관을 드나들었던 데 대해 “큰 실수였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크리스티 전 주지사는 이날 ABC방송에 출연해 지난달 말 백악관에서 열린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후보자 지명식에 마스크를 쓰지 않고 참석한 데 대해 “정말 큰 실수였다”며 “백악관에 들어갔을 때 많은 이들이
2020.10.18
워싱턴주 실업수당 청구수 10주만에 다시 최고치로
워싱턴주 실업수당 청구가 8월 첫째 주 이래로 가장 높은 수치로 올라서, 코로나의 영향으로 지역 경제가 아주 느린 회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워싱턴주 실업 급여 수당 청구는 22,324건으로 그 전주에 비해 44.1%가 폭등한 수치이며, 미국 전역으로는 89만 8천건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로 그 전주에 비해 6.3%가 증가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2020.10.17
시애틀 하버뷰 메디컬 센터, 코비드 집단감염
시애틀 다운타운에 소재한 하버뷰 메디컬 센터에서 코로나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한명이 숨지고, 다른 네명의 환자와 10명의 직원이 감염된 것으로 보도되었다. 사망환자는 중환자실에 사망하였으며, 병원측은 바이러스가 어떻게 수술실까지 전파되었는지 현재 조사중이다. 양성 반응을 보인 직원들을 포함하여, 일부 직원들은 현재 자가 격리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KSEATTLE.com
2020.10.17
올겨울 시애틀 지역, 더 춥고 더 많은 강우량 보일 듯
새로운 기상 예보 리포트에 의하면 올 겨울 퓨젓 사운드 지역은 라니냐의 영향으로 더 춥고, 더 많은 강우량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 기상청이 발표한 자료는 장기 예측으로, 더 많은 강우량이 더 많은 눈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더욱 많은 비를 의미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지역 시민들의 비공식적인 설문조사에 의하면 설문 응답자의 56%가 비보다는 눈을 선호하는
2020.10.17
멕시코 전 국방장관이 카르텔 마약 밀매 도와, 미국서 체포
2012∼2018년 장관 지낸 시엔푸에고스…미 검찰이 기소 "뇌물 받고 카르텔 비호…마약 수송 배편 찾아주기도" 멕시코 직전 정권의 국방장관이 카르텔로부터 뇌물을 받고 마약 거래를 도운 혐의로 미국에서 기소됐다. AP·블룸버그통신 등은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연방검찰의 문서를 인용해 살바도르 시엔푸에고스(72) 전 멕시코 국방장관이 마약 밀매와 돈세탁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엔리케 페냐 니에토
2020.10.17
미 3천500조원 천문학적 재정적자…코로나19 지출로 역대 최대
직전 최대인 2009년 배 훌쩍 넘어…세수 1% 줄고 지출은 47% 증가 GDP대비 재정적자 비율, 2차대전후 최고…부채비율도 102%로 GDP 초과 미국이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펼치는 바람에 역대 최대 규모의 연방정부 재정적자를 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16일(현지시간) 2020회계연도(2019년 10월 1일~2020년 9월 30일) 연방정부의 재정 적자가 3조1천320억달러(3천589조원)로 집계됐다고
2020.10.17
아마존, 프라임데이 끝나자마자 또 세일…연말 쇼핑시즌 앞당겨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16일(현지시간) '홀리데이 대시' 세일 행사를 시작했다고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 13∼14일 유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 이틀간의 대규모 할인 행사 '프라임데이'를 마무리하자마자 곧장 또 다른 할인 이벤트에 나선 것이다. 홀리데이 대시 행사는 장난감과 의류·패션, 전자기기, 가구·침구·주방용품 등 많은 품목에 걸쳐 매일 다양한 할인 행사 품목을 내놓는다. 아마존은
2020.10.17
'진흙탕' 미국 대선…바이든 子 '19금 영상' 담긴 노트북 파장
FBI, 바이든 아들 '사생활 유출' 조사 나서 뉴욕포스트, 바이든 아들 '노트북 하드' 확보 주장 이메일 폭로…바이든·우크라이나 유착 의혹 제기 바이든 측, 의혹에 선 긋고 노트북 하드는 함구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아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노트북'이 미 대선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16일(현지시각) 미 NBC 방송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든 후보의 둘째 아들인
2020.10.17
메트로시애틀 주택가격 상승및 매매량 급속히 증가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인 가운데, 워싱턴 서부및 중부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2018년 6월이래로 9월달에 10,175 주택의 매매 거래로 가장 기록적인 매매 거래가 이루어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은행 관계자는 이런 추세에 대해 기록적으로 낮아진 융자 이자율로 더 많은 바이어들이 주택 시장에 몰려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킹카운티의 경우 9월달에 3,535 주택의 매매 거래가
2020.10.16
시애틀, 벨뷰 지역 코비드중 렌트가격 10% 정도 하락
코비드 팬데믹이 한창인 가운데, 메트로 시애틀 지역의 주택가격은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렌트 가격은 정 반대의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시애틀과 벨뷰는 미 전역에서 조사된 여러 도시들중, 가장 큰 렌트비 감소폭을 보인 몇몇 도시에 속했으며, 감소폭은 대략 10% 정도이다. 시애틀 (-9.9%), 벨뷰 (-9.7%) 실리콘 밸리 지역의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2020.10.16
시애틀 지역 남성 코비드 재감염
시애틀 지역의 한 요양원에 거주하는 남성이 코비드에 두번째 감염되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60대의 이 남성은 3월달에 처음으로 코비드에 감염되어 40일간 입원 치료를 받아 회복되었으며, 7월달에 두번째로 감염되었을 때는 증상이 심하지 않고 곧 회복되었다고 한다. 7월달에 감염된 2번째 코비드 바이러스는 첫번째 감염 바이러스와는 다른 변종 바이러스인것으로 알려졌으며, 코비드 재감염 사례가
2020.10.16
워싱턴주 코비드 새 확진자 676명, 시애틀 지역 확진자 증가추세
워싱턴주 보건당국은 10/15 목요일 676명의 코비드 일일 확진자를 더해 총 96,185명의 확진자 수를 집계했다. 워싱턴주의 확진자 대비 사망 비율은 2.3%로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 2,232명이다. 9월달에 주춤했던 확진자 추세가 10월달 들어 킹 카운티, 스노호미쉬, 피어스 카운티등 퓨젓사운드 지역에서 일일 확진자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킹카운티 확진자 일별 추세
2020.10.16
'쩐의 전쟁' 미 대선에 6조원 지출 예상…이미 최고치 깨
11월 3일 대선·의회 선거에 모두 12조원 지출 전망 민주당 지출이 공화당보다 많아…여성·소액기부 비중 커져 다음달 3일 치러지는 미국의 선거가 역대 가장 큰 비용을 지출한 선거로 기록될 전망이다. 15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더힐과 정치자금 추적·조사 전문 민간단체인 책임정치센터(CRP)에 따르면 올해 후보나 외곽단체, 정당이 선거에 지출할 비용은 연방선거위원회(FEC) 집계 기준으로 모두 108억달러(12조3천930억원)에 달할 것으로
2020.10.16
미국, 7월 이후 코로나 하루 확진자 최고...6만3,000명
트럼프 유세 노스캐롤라이나서도 2,532명 나와 텍사스 4,726명 위스콘신 4,040명 등 여러주서 증가 "렘데비시르 사망률 못 낮춰" 치료 비관론 커져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가 집계하는 코로나19 통계에 따르면 15일 미국의 하루 확진자 수는 6만3,172명으로 6만7,000명 이상이 나왔던 7월 31일 이후
2020.10.16
소득 2조원 은닉한 미국 'IT 거물'…역대 최대 개인 탈세
억만장자 브룩먼, 조세회피처에 신탁업체 만들어 사모펀드 투자 공범 억만장자는 수사 협조 대가로 불기소…1천500억원 벌금 미국의 억만장자 정보기술(IT) 업계 거물이 2조원대의 소득을 세무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숨겨오다 연방 검찰에 적발됐다. 미국 연방 검찰은 15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의 억만장자 로버트 브록먼을 탈세와 자금 세탁, 금융 사기, 증거 조작·인멸 등 39건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로이터통신
2020.10.16
'회피의 달인' 배럿 연방대법관 후보자...공화당은 만족감 드러내
NYT "전문성과 회피술 능숙하게 혼합" 낙태 등 곤란한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 공화당, '트럼프와 거리두기' 칭찬일색 "그런 가상의 질문에 추상적으로 답할 수 없습니다." 에이미 코니 배럿 미국 연방대법관 후보자가 지난 12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인준 청문회에서 '회피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국민의료보험(오바마케어)나 낙태 문제 같은 곤란한 질문에는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2020.10.16
해리스, 참모 코로나19 확진에 유세 중단…바이든 캠프도 비상
공보담당 등 3명 등 코로나19 양성 판정 예방 차원에서 18일까지 대면 유세 중단 바이든, 밀접접촉 없어 일정 그대로 진행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자가 나왔다. 대선을 19일 앞두고 캠프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민주당 대선 캠프에 비상등이 켜졌다. 바이든 후보자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아 유세를
2020.10.16
CNN "빅히트 상장으로 BTS는 백만장자-방시혁은 억만장자"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이먼트가 한국에서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를 하면서 BTS 멤버 7명 모두가 백만장자가 될 것이라고 CNN이 보도했다.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전체 지분의 43%(상장 후 지분 34.74%)를 소유하고 있어 이번 상장으로 억만장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더보기
2020.10.15
엄마 품에 안긴 한살 아기…경비행기 추락사고서 유일하게 생존
콜롬비아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다른 탑승객들이 모두 사망했으나 한살 아기만 살아남는 기적 같은 일이 발생했다. 1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항공·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수도 보고타 북쪽의 우바테에서 경비행기 1대가 추락해 탑승 중이던 성인 남녀 3명이 모두 숨지고, 아기 1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후 18개월인 아기는 가슴과 배를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현지 언론은
2020.10.15
온라인서 세력 키운 폭력단체 ‘큐아논’, 美 주류 정치권까지 진출 시도
작년 총기난사 22명 숨지게해 쇠락 도중에 코로나 타고 반전 추종자 하원의원 후보로 뽑혀 유럽으로 번지며 세력 더 확장 미국 대선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극우세력의 뿌리에는 음모론이 자리 잡고 있으며, 여기에는 비주류 하류 문화의 대표적인 ‘큐아논(QAnon)’이 중심에 놓여 있다. 미국 주류 정치권에 편입을 시도하고 있는 큐아논은 이제 영국·독일·스페인 등에서도 과격한 시위를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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