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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충격파 속 미 4대 항공사 3분기에만 12조원대 적자
코로나19 충격파 속 미 4대 항공사 3분기에만 12조원대 적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파로 미국 4대 항공사들이 3분기에만 12조원대의 천문학적인 적자를 기록했다. 아메리칸항공은 22일(현지시간) 3분기 24억달러(약 2조7000억원)의 순손실을 내 전년 동기 4억2500만달러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31억7000만달러(약 3조6000억원)로 작년 3분기 119억달러에서 무려 73% 급감했다.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여행수요가 급감하며 여름 성수기를 망친 데다 연방정부의 보조금이 끊긴 것이 결정타였다. 아메리칸항공의
2020.10.23
골드만삭스, 총 3.3조원 벌금 폭탄…美 역사상 최대규모
골드만삭스, 총 3.3조원 벌금 폭탄…美 역사상 최대규모
말레이시아 전 총리 부패혐의에 가담한 '1MDB' 스캔들 각국에 내야할 벌금 합치면 50억달러에 달해 전·현직 경영진 급여 환수키로 골드만삭스가 말레이시아 1MDB 스캔들과 관련해 미 법무부에 23억달러(약 2조6000억원)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다고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는 미국의 해외부패방지법 위반 사건 중 역사상 최대 규모 벌금이다.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미 법무부에 23억달러의 벌금을 내는 조건으로 기소유예
2020.10.23
미 FDA, 렘데시비르 정식사용 승인···'첫 코로나 치료제'
미 FDA, 렘데시비르 정식사용 승인···'첫 코로나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 5개월만···트럼프에게도 투여된 약이지만 WHO는 '치료효과 글쎄'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가 개발한 렘데시비르가 미 보건당국의 정식 사용 승인을 받았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22일(현지시간)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입원 환자 치료에 쓸 수 있다는 정식 허가를 내줬다고 CNBC방송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지난 5월 FDA로부터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지 5개월 만이다. 이로써 렘데시비르는 미국에서 코로나19 치료용으로
2020.10.23
바이든 "김정은과 정상회담 조건은 한반도 비핵화"
바이든 "김정은과 정상회담 조건은 한반도 비핵화"
트럼프 "김정은과 좋은 관계 유지…전쟁 없는 건 나 때문"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는 22일(현지시간) 북한이 비핵화에 동의한다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선후보는 이날 테네시주 내슈빌 벨몬트대에서 열린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진행자가 김 위원장과 만날 수 있는 조건을 묻자 "그가 핵능력을 축소하는 데 동의하고, 한반도에 핵무기가 없어야
2020.10.23
트럼프 "바이든이 당선되면 증시 폭락할 것"
트럼프 "바이든이 당선되면 증시 폭락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당선되면 증시가 폭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소재 벨몬트대학교에서 열린 대선 2차 TV토론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재선되면 증시는 다시 붐이 일어날 것이고 바이든이 당선되면 시장은 폭락할 것(crash)"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에 대해 "내 고향 사람들은 주식으로 먹고 살지 않는다"고 답했다.
2020.10.23
시애틀 주택구입위한 다운페이먼트 마련, 16년 저축해야, 미국대도시 탑 10위내
시애틀 주택구입위한 다운페이먼트 마련, 16년 저축해야, 미국대도시 탑 10위내
현재 20대와 30대인 밀레니얼 세대가 시애틀에서 주택구매를 목적으로, 주택가격의 20%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평균적으로 16년이 필요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주택구매시 융자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은 보통 주택 가격의 20%를 구매자에게 다운페이먼트로 요구한다.   시애틀 지역에서 20%의 다운 페이먼트 액수는 13만 829달러이다. 수입의 20%정도를 저축하는 경우 이 액수를 감당하기 위해서 6.4년이 걸리며, 지난 10년간 평균 저축액
2020.10.22
부작용 우려에 중단된 코로나19 백신들 마무리단계 곧 복귀
부작용 우려에 중단된 코로나19 백신들 마무리단계 곧 복귀
백악관 고문 "아스트라제네카·J&J 이번주 3상 재개" 미 보건장관 "모너나·화이자 연말 접종…내년 4월엔 전국민" 부작용 우려로 중단됐던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존슨앤드존슨(J&J)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에 대한 미국 내 3상 임상시험이 이르면 이번 주 재개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백악관 코로나19 백신 개발단의 몬세프 슬라우이 수석 고문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임상 시험 재개
2020.10.22
러-이란, 미 유권자에게 선거관련 협박 이메일보내
러-이란, 미 유권자에게 선거관련 협박 이메일보내
대선일 앞두고 국가정보국, 연방수사국장 이례적 발표 "경합주 유권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 지지 압력" 미국 대선을 불과 2주일 앞두고 미국의 정보기관 수장들이 이례적인 기자회견을 자청해 이란과 러시아가 미국 유권자들에게 조롱이나 협박 이메일을 보내는 등 선거 분위기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폭로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존 랫클리프 국가정보국(DNI) 국장과 크리스 레이 미연방수사국(FBI) 국장은 이런
2020.10.22
테슬라 3분기 매출 10조원, 사상 최대…탄소무배출 혜택 효과도
테슬라 3분기 매출 10조원, 사상 최대…탄소무배출 혜택 효과도
시장 추정치 상회하며 순익은 배이상…5분기 연속 흑자 시간외거래 주가 2∼3%대↑…'탄소무배출 크레딧' 판매로 매출 ↑ 올해 50만대 생산 목표 재확인…"모델Y 판매와 상하이공장에 달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올해 3분기에 87억7천만달러(9조9천40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 테슬라는 전기차 판매 확대와 탄소 무배출 차량(EZV·Zero Emissions Vehicle) 혜택 제도 등에 힘입어 5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2020.10.22
교황 "동성 커플도 주님의 자녀" 동성결합법 지지
교황 "동성 커플도 주님의 자녀" 동성결합법 지지
교황, "동성결합법은 그들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 동성결합법은 동성 결혼 합법화의 대안으로 동성 커플에 결혼과 동등한 권한과 책임 부여하는 약정 BBC, 가톨릭 교리에서 동성애 관계는 "사악한 행동", 보수주의자들에게 비난을 받을 것 뉴욕타임스, 전 세계 동성 커플의 법적 지위 논쟁에 큰 영향을 미칠 것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 커플에 대한
2020.10.22
미 전문가들 "곧 하루 코로나 환자 7만명…유럽처럼 급증" 경고
미 전문가들 "곧 하루 코로나 환자 7만명…유럽처럼 급증" 경고
미 전문가들 "곧 하루 코로나 환자 7만명…유럽처럼 급증" 경고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는 가운데 1∼2주 뒤면 하루 신규 환자가 7만명을 넘기고 유럽처럼 신규 환자가 급증할 것이라고 보건 전문가들이 경고하고 나섰다. 미국 베일러의과대학 국립열대의학대학원의 피터 호테즈 원장은 20일(현지시간) 다음 주 또는 그다음 주면 미국에서 하루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최대 7만명을
2020.10.22
중국 진출 기업 때리더니…트럼프, 중국에서 세금 더 납부
중국 진출 기업 때리더니…트럼프, 중국에서 세금 더 납부
NYT, 트럼프의 중국 은행 계좌 및 세금 납부 보도 ‘트럼프, 중국에서 18만9천달러 납부’…미국서는 750달러 트럼프, 취임 이후 미국 회사들의 중국 사업에 비판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은행 계좌를 소유하면서 미국에서보다 많은 세금을 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고, 이를 통해 수년동안 중국에서 사업 프로젝트를
2020.10.22
오바마 “트럼프, 대통령직을 리얼리티쇼로 취급” 직격탄
오바마 “트럼프, 대통령직을 리얼리티쇼로 취급” 직격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지원을 위한 첫 현장 행보에 나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작심 비판을 쏟아냈다. 2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강도 높은 어조로 정권교체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필라델피아에서 한 흑인 남성 선출직 공직자와의 원탁회의에서 “나는 지난 4년간 화나고 좌절했지만
2020.10.22
'1962년 서울生'...첫 한국계 여성 美 하원의원 탄생할까
'1962년 서울生'...첫 한국계 여성 美 하원의원 탄생할까
美 하원의원 선거, 한국계 5명 출마...앤디 김-메릴린 스트릭랜드 당선 가능성 메릴린 스트릭랜드 후보는 서울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전한 군인이었던 아버지는 서울에서 어머니를 만났다고 한다. "이번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당선되면 나는 워싱턴주 최초의 흑인 여성 하원의원이 될 것이며,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의회에서 선출된 한국계 여성이 된다. 부모님은 내가 상상할 수 없는
2020.10.21
美 일간 USA투데이, 창간 첫 대선 지지 선언 "바이든 뽑아 달라"
美 일간 USA투데이, 창간 첫 대선 지지 선언 "바이든 뽑아 달라"
2016년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부적합" 힐러리 클린턴 지지 의사는 명확히 안 밝혀 38년 역사의 미국 유력 일간 USA투데이가 11월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대선에서 어느 한 후보의 편에도 선 적 없던 관례를 깨고 2016년 처음으로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후보에 대한 반대 의사를 공식 표명했던 USA투데이는
2020.10.21
미국도 선거 앞두고 돈잔치...국민 1인당 130만원 받게되나
미국도 선거 앞두고 돈잔치...국민 1인당 130만원 받게되나
2300조원 천문학적인 코로나 부양안 막판 협상 트럼프 “더 큰 규모 원해” 펠로시 “낙관적” 대선 영향 미칠 듯 미 대선을 2주 앞둔 20일(현지시각) 백악관과 민주당이 2조 달러(약 2300조원) 규모의 코로나 부양안 막판 협상에 들어갔다. 만일 협상이 타결되면 미 국민 1인당 다시 한 번 월 1200달러가 입금되기 때문에, 이같은 천문학적인 보조금 살포는
2020.10.21
트럼프, 바이든과 격차 줄이나…주요 경합주서 '맹추격전'
트럼프, 바이든과 격차 줄이나…주요 경합주서 '맹추격전'
다음달 3일 미국 대선을 2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경합주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와의 격차를 점점 좁히며 맹추격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가 속속 나오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입소스가 지난 13일~19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펜실베니아에서 바이든 후보는 49% 지지율로 트럼프 대통령(45%)을 오차범위인 4%포인트(P) 앞섰다. 이는 전주 대비 3%포인트 가량 좁혀진
2020.10.21
미국 3300만명, 이미 투표했다…역대 최고 조기투표, 누가 웃을까
미국 3300만명, 이미 투표했다…역대 최고 조기투표, 누가 웃을까
조기투표 13일 더 남았는데…벌써 2016년 대선 70.2% 코로나19가 원인…역대 최고 조기투표 기록 확실 민주당 지지층, 조기투표 많아…‘바이든에 유리’ 분석 높은 조기투표 반작용…‘트럼프 지지층’ 결집 반론도 올해 미국 대선의 조기 투표(Early Voting) 참여율이 기록적으로 높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이날까지 조기 투표를 통해 한 표를 이미 행사한 미국 유권자들이 최소 3300만명이 넘는 것으로
2020.10.21
트럼프행정부 "미 대학들, 거액 외국기부금 신고누락 "
트럼프행정부 "미 대학들, 거액 외국기부금 신고누락 "
중국 러시아 등 "적국"으로 묘사된 국가 기부금받아 연방 교육부,"25만달러 넘는 금액은 신고 의무"  트럼프 행정부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미 연방정부의 한 보고서가 미국 최상위 대학교 12곳이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미국의 '적성국가들'로부터 거액의 지원금을 받고도 이를 신고하지 않았다고 지적해 파문이 일고 있다. 연방정부의 이 냉혹한 보고서는 교육부가 1986년 제정된 법률상 25만 달러(
2020.10.21
공화당, 대선 D-8에 대법관 인준 강행
공화당, 대선 D-8에 대법관 인준 강행
26일 상원 표결…공화당 과반의석 무난히 통과 전망 공화당이 과반 의석을 점유중인 미국 상원이 대선 8일 전에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 표결을 진행하기로 했다. 공화당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는 2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오는 26일 배럿 지명자에 대한 인준 절차를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앞서 배럿 지명자에 대한 청문 절차를 마친
2020.10.21
법무부, 구글에 反독점 소송 제기…“인터넷 검색시장 점유율 80%”
법무부, 구글에 反독점 소송 제기…“인터넷 검색시장 점유율 80%”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이 마침내 반(反)독점 소송에 휘말렸다. 미국 법무부는 20일(현지 시간) 구글이 시장지배적 지위를 이용해 경쟁자의 진입을 막고 독점적 이익을 취해왔다며 워싱턴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소송이 1990년대 미국 정부가 마이크로소프트(MS)에 제기한 반독점 소송 이후 가장 중대한 사건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법무부 소장에 따르면 구글은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앱)을 스마트폰에
2020.10.21
부부는 닮지 않는다…닮은 사람끼리 만날 뿐
부부는 닮지 않는다…닮은 사람끼리 만날 뿐
‘상대 표정 흉내가 얼굴 근육 바꾼다’는 30년 전 가설 인간 판정단·인공지능 교차 검증한 결과 근거 없어 “부부는 살면서 서로 닮아간다.” 많은 사람이 고개를 끄덕이는 부부 생활에 관한 대표적 속설 가운데 하나다. 과연 실제로 그럴까? 이 속설이 속설 이상으로 그럴 듯하게 여겨진 데는 30여년 전의 한 논문이 상당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2020.10.20
워싱턴주 새 코로나 확진자 460명, 10만명당 감염자수 50주중 44위
워싱턴주 새 코로나 확진자 460명, 10만명당 감염자수 50주중 44위
워싱턴 주 보건 당국은 월요일 10/19 460명의 코비드 양성 확진자를 더해 총 98,661명의 확진환자를 기록했다.   코비드로 사망한 수는 19명의 사망자수를 더해 총 2,258명이다.    현재 적어도 8,077명의 환자가 코비드 감염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건 당국은 밝혔다.    미 전역으로는 10월 19일 기준 821만여명의 확진자수와 22만여명의 사망자수를 기록하고 있다.   
2020.10.20
바쓸, 총격사건으로 10대 두명 부상, 용의자 두명 추적중
바쓸, 총격사건으로 10대 두명 부상, 용의자 두명 추적중
스노호미쉬 경찰국은 일요일 저녁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17세, 18세등 두명의 10대 청소년에 총격을 가한 용의자 두명을 추적중이라고 발표했다.    사건은 일요일 저녁 8시경, 바쓸의 4300 block of 148th Street Southeast (밀크릭에서 동쪽편) 에서 발생하여 18세 피해자는 복무와 팔등에 총격을 받아 하버뷰 메디컬 센터로 이송되어 치료중이며, 17세 피해자는 가슴에 한발의 총격을 받아
2020.10.20
인육 맛있겠다, 시애틀 부영사 엽기 발언에도 “징계 경미
인육 맛있겠다, 시애틀 부영사 엽기 발언에도 “징계 경미
미국 시애틀총영사관 소속의 한 부영사가 공관 직원들에게 욕설과 폭언 등 부적절한 언사를 일삼았지만 외교부가 경미한 징계만 내렸다는 지적이 20일 제기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실이 외교부 감찰담당관실에 받은 자료와 제보를 통해 확보한 내용 등에 따르면, 주시애틀총영사관 A 부영사는 2019년 부임한 이후 공관 소속 직원들에게 상습 언어폭력을 가한 것으로 조사돼
2020.10.20
美 대선일은 왜 ’11월 첫 월요일 다음 화요일'일까
美 대선일은 왜 ’11월 첫 월요일 다음 화요일'일까
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일은 11월 3일이다. 미 대선은 각 주(州) 선거 결과를 토대로 확보한 선거인단 수로 대통령을 결정하는 간접선거 방식이다. 엄밀히 말하면 미 국민들은 이날 투표를 통해 대통령을 뽑을 선거인단을 결정하는 것이다. 다만 선거인단 확정이 대통령 당선인을 결정하는 것과 마찬가지여서 유권자들이 선거인단을 뽑는 이날을 통상 대선일이라고 부른다. 11월 3일로 대선일이
2020.10.20
BTS·K방역·기생충 덕분에 미국인 韓호감도 역대최고
BTS·K방역·기생충 덕분에 미국인 韓호감도 역대최고
 한국에 대한 미국인들의 호감도가 최근 역대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미 외교분야 여론조사기관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CGA)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지원으로 19일(현지시간)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에 대한 미국인 응답자들의 호감도는 100점 만점에 60점이었다. 이는 CCGA가 1978년 처음으로 조사를 실시한 이래 역대 최고 점수로 나타났다. 기사더보기
2020.10.20
트럼프 "파우치는 재앙"... 또다시 과학자 조롱
트럼프 "파우치는 재앙"... 또다시 과학자 조롱
파우치 "트럼프 과학 믿지만 약해 보일까 마스크 거부"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선거캠프 참모들과 전화 회의에서 "파우치는 재앙이다. 그의 조언을 따랐다면 지금 미국에선 70만~80만명이 사망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전 세계 최대인 22만명에 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사람들은 파우치와 이 모든 멍청이들의 얘기를 듣는데 진절머리를 낸다"며
2020.10.20
미 보건전문가 “향후 6~12주, 코로나에 가장 암울한 시기 될 것”
미 보건전문가 “향후 6~12주, 코로나에 가장 암울한 시기 될 것”
오스터홀름 소장 “추수감사절까지 하루 7만5000명보다 더 많은 환자 나올 것” 일요일에도 신규환자 4만8000명…일요일 환자로는 7월 말 이후 두 번째로 많아   미국에서 우려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가을철 확산이 시작한 가운데 앞으로 6∼12주가 코로나19 사태에 가장 암울한 시기가 될 것이란 보건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미네소타대 전염병연구정책센터 소장 마이클 오스터홀름은 18일 NBC 방송에 나와
2020.10.20
6년 연속 ‘쥐들의 천국’ 불명예 안은 미국의 이 도시
6년 연속 ‘쥐들의 천국’ 불명예 안은 미국의 이 도시
유해동물 퇴치업체 “코로나 봉쇄로 서식 여건 더 좋아져” 미국 현대 건축문화의 중심지, 인기 스포츠팀의 연고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 이 도시를 그대로 이름으로 삼은 인기 팝그룹... 미국 중서부 최대도시 시카고를 장식하는 타이틀이지만, 개중에는 좋지 않은 것도 있다. 바로 ‘쥐’다. 시카고가 6년 연속 쥐가 가장 많은 도시(rattiest city)로 선정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