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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거주 반체제인사 찾아 협박한 중국인 8명 기소
美 거주 반체제인사 찾아 협박한 중국인 8명 기소
  작전명 ’여우사냥’ ‘귀국 아니면 극단선택’ 압박 미국 법무부가 미국에 거주하는 반체제 인사를 대상으로 협박을 일삼은 혐의로 중국인 8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 당국의 지휘하에 일명 ‘여우사냥’이라고 명명된 작전을 수행하면서 중국을 떠나 미국에 거주하는 반체제 인사의 본국 송환을 추진했다. 이들은 이 과정에서 합법적 채널을 통하지
2020.10.29
더힐 "여론조사 믿지마라, 트럼프가 대승한다"
더힐 "여론조사 믿지마라, 트럼프가 대승한다"
美 언론사 여론조사 질문·표본·응답률에 문제 '4년 전보다 형편이 나아졌냐?' 56% "그렇다" 경합주들 "형편 좋아졌다" 응답 비율 더 높아 대선 D-6일 현재 미국 전반적인 대선 판세 분석은 조 바이든 후보가 여전히 확고한 승기를 잡은 모양새다. 그런데 변화의 조짐도 있다. 지난 2016년 대선 때 그나마 정확한 예측을 했다는 정치매체(리얼클리어폴리틱스) 분석 결과 핵심 경합주인
2020.10.29
코로나 2차유행 공포, 미국-유럽 증시 쌍끌이 급락
코로나 2차유행 공포, 미국-유럽 증시 쌍끌이 급락
미국 3%대-유럽 4%대 하락 미국과 유럽 증시가 28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하락했다. 프랑스가 4주간 전면 봉쇄를 발표하자, 미국에서도 경제 봉쇄 우려가 고개를 들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943.24포인트(3.43%) 내린 2만6519.95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119.38포인트(3.52%) 밀린 3271.03에, 나스닥종합지수도 426.48포인트(3.73%) 급락한 1만1004.87를 기록했다. 다우와 S&P500 지수 모두 6월11일
2020.10.29
美가 손 들어준 유명희, 'WTO 차기 수장' 역전 가능할까
美가 손 들어준 유명희, 'WTO 차기 수장' 역전 가능할까
미국 USTR 공식 성명…"한국 유명희 지지" WTO, 오콘조 이웰라에 수장직 제안했지만 막판 美 반대…합의 관례 깨고 표결갈수도 WTO, 다음달 9일 차기 사무총장 추대 계획 막판 대역전극은 가능할까. 응고지 오콘조 이웰라 나이지리아 전 재무장관 쪽으로 기울던 차기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의 선거 판세에 변수가 등장했다. WTO에 입김이 센 미국이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지지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프리카
2020.10.29
사상 최초 한국계 여성 연방의원 탄생 기대
사상 최초 한국계 여성 연방의원 탄생 기대
'미군 부친-한국 모친' 스트릭랜드 후보, 워싱턴주서 당선권 관측 연방하원 선거에 현역 앤디 김 의원 포함 한국계 5명 출마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연방하원 선거에선 12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한인 이민사에서 또 다른 금자탑이 세워질 것으로 보인다. 사상 최초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이 연방하원에 진출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도 높기 때문이다. 435명의 연방하원의원을
2020.10.27
델타항공 동계 인천-시애틀 등 재개
델타항공 동계 인천-시애틀 등 재개
DL 델타항공 동계 인천-시애틀 등 재개 델타항공이 2020년 동계 및 2021년 하계시즌 내 주요 대서양, 태평양 횡단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10월25일부터 인천-애틀랜타(주 5회 이상)·시애틀(주 4회 이상)·디트로이트(1일 1회)·마닐라(주 4회) 운항을 예정하고 있다. 인천-미니애폴리스 노선은 2021년 4월 재개된다. 또 아시아 파트너사인 대한항공, 중국동방항공과의 협업을 통해 시애틀-인천, 도쿄, 베이징 및 상하이 노선을 내년부터는
2020.10.27
백악관 대변인, '개인 자격'이라며 트럼프 지지 방송 활동
백악관 대변인, '개인 자격'이라며 트럼프 지지 방송 활동
  해치법 위반 논란…백악관 "개인 자격으로 출연" 백악관의 '얼굴'인 케일리 매커내니 대변인이 개인 자격이라는 명분으로 11월 대선을 앞두고 방송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 활동을 펼쳐 논란이 되고 있다. 매커내니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아메리카스 뉴스룸'과의 영상 인터뷰에 출연, "조 바이든은 원유(시추)와 수압파쇄법을 금지한다고 말했다"라고 지적했다. 수압파쇄법 규제 이슈는 셰일 가스
2020.10.27
미국 대선전 추가부양책 물 건너 가…트럼프도 인정
미국 대선전 추가부양책 물 건너 가…트럼프도 인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2조달러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책이 다음달 3일 대선 이후에 통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선거가 끝나면 지금까지 중 최고의 경기부양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린 항상 부양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하지만 낸시
2020.10.27
“무작정 집 나왔다”…미국 어바인 산불에 한인들 피난살이
“무작정 집 나왔다”…미국 어바인 산불에 한인들 피난살이
인근 도시나 LA 호텔로 긴급대피…“매캐한 연기로 주황색 하늘” 피난 행렬에 일부 숙박시설 동나고 고속도로도 한때 주차장 산불 이틀째 ‘악마의 바람’ 샌타애나 강풍 잦아들며 진화 총력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인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면서 현지 한인들이 황급히 피난길에 올랐다. 어바인을 담당하는 오렌지 카운티 당국이 혹시 모를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
2020.10.27
바이든 “4년 전보다 더 확실한 우위”...트럼프, 플로리다 뒤집으며 역전극 시동
바이든 “4년 전보다 더 확실한 우위”...트럼프, 플로리다 뒤집으며 역전극 시동
바이든, 7.4%포인트 앞서...부동층, 4년전 11% 올해 3% 여론조사 격차 크고, 부동층 줄어 안정적 우위 트럼프, 플로리다·조지아서 역전...대대적 추격전 시동 미 대선을 일주일 앞둔 27일(현지시각)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2016년 대선에서 역전패를 당했던 힐러리 클린턴 후보보다 여론조사상 훨씬 더 안정적인 우위를 구축하고 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020.10.27
나사, 달에 기지 운영할 정도로 충분한 물 발견
나사, 달에 기지 운영할 정도로 충분한 물 발견
달 흙표면에 포함된 물 성분과 나사 성층권 탐사 비행기 (소스: 나사항공우주국)   나사 성층권 탐사 비행기가 달 표면에 대량으로 있는 물을 발견했다고 나사가 발표했다. 이번 발견에서 주목할 점은 접근이 용이한 햇빛이 비치는 달 표면에서도 물이 발견되었다는 점으로 과학계는 예상보다 많은 물이 존재하는 것이 확인이 되면서 달에 우주 기지를 건설 할
2020.10.27
4년전 대선 외면한 미 흑인, 올해는 사전투표 대거 참여
4년전 대선 외면한 미 흑인, 올해는 사전투표 대거 참여
2016년 흑인 투표율, 20년만에 감소…민주당 패인으로 작용 조지아주 등 흑인 참여 큰폭 증가…트럼프 반감·인종차별 항의시위 등 영향 흑인은 공고한 민주당 지지층…바이든에 유리한 요인될 듯   미국이 다음달 3일 대선을 앞두고 흑인의 사전투표 참여가 크게 늘고 있다고 CNN방송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흑인 유권자들이 2016년 대선 때보다 훨씬 더 높은 비율로 투표장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2020.10.27
미국 7일 평균 신규 확진 역대 최대…"곧 10만명 진입"
미국 7일 평균 신규 확진 역대 최대…"곧 10만명 진입"
미국에서 최근 일주일 간 발생한 하루 평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만8000명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를 경신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6일(현지시간) 7일간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8767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종전 최고치였던 7월22일 6만7293명을 훌쩍 넘어서는 수치다. WSJ은 "7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이달 들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날씨가 추워지면서 미국이
2020.10.27
CNBC "美증시, 대선 전까지 금심한 변동장세 계속될 것"
CNBC "美증시, 대선 전까지 금심한 변동장세 계속될 것"
선거 이후에는 누가 이기든 안도랠리 할 듯 뉴욕 증시의 변동성이 미국 대통령 선거일보다 일주일 먼저 시작되면서 이번주 시장이 한바탕 요동쳤다가 안도 랠리가 나타날 것이라고 월가 전략가들은 전망했다. 뉴욕 증시의 변동성 급등은 선거 이후 랠리에 나타날 사전 장치일 것이라는 전략가들의 전망을 CNBC방송이 26일(현지시간) 전했다. 펀드스트래트글로벌어드바이저스의 톰 리 리서치 본부장은 이날 뉴욕 증시가
2020.10.27
"대선 후 수년간 내전"…총·휴지 사재기하는 미국인들
"대선 후 수년간 내전"…총·휴지 사재기하는 미국인들
미국 대선을 앞두고 총기와 탄환, 생필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월3일 대선 이후 양측 지지층 간 유혈 충돌 등 사회적 불안감이 커진 영향이다. 일각에선 대선 당일부터 수 년 간 내전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코로나19와 인종차별 규탄 시위, 대선 유혈 충돌 등 사회적 불안감에
2020.10.27
조지 아니 트럼프, 이름 헷갈리는 77세 바이든 건강 괜찮나
조지 아니 트럼프, 이름 헷갈리는 77세 바이든 건강 괜찮나
트럼프 "바이든 건강 상태 문제" 주장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건강상태에 의문이 또 제기됐다. 바이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조지라고 부르면서다. 26일(현지시간) 트럼프는 자신으 트위터를 통해 "조 바이든이 어제 나를 조지라고 불렀다"면서 "내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트럼프는 "바이든은 인터뷰를 진행하기 위해 앵커의 도움을 받았다"며 "가짜 뉴스 카르텔은 이같은 사실을 덮느라 바쁘다"고
2020.10.27
"6만명이 집 떠나" 美 한인 거주지 인근 산불… '악마의 바람'이 키웠다
"6만명이 집 떠나" 美 한인 거주지 인근 산불… '악마의 바람'이 키웠다
캘리포니아 어바인 주민 강제 대피령 "연기 자욱해 앞이 보이지 않을 지경" 해마다 대형 산불로 신음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등 서부지역에 올해 역시 산불이 크게 번졌다. '악마의 바람'이라고 불리는 고온 건조한 샌타애나 강풍이 불씨를 키웠다. 인근 주민 6만 명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고, 화재 현장에서는 500여 명의 소방관이 불길을 잡으려 동분서주하고 있다. AP통신
2020.10.27
기사, 정규직 전환 불가, 우버·리프트, 광고에 수십억원
기사, 정규직 전환 불가, 우버·리프트, 광고에 수십억원
  '정규직 전환 명시' 캘리포니아주법 면제 요청 적용 예외 보장한 주민발의안, 대선일에 투표 발의안 찬성 측, 지난달 페북 광고에 약 42억원 미국 차량 호출 업체 우버와 리프트가 운전기사의 정규직 전환을 막아야 한다고 홍보하기 위해 페이스북 광고에 수백만달러를 쏟아붓고 있다. 26일(현지시간) CNBC는 11월3일 대선일 캘리포니아주에서 치러지는 주민발의안22(Prop22) 투표를 앞두고 우버와 리프트가 페이스북
2020.10.27
보수 매체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지지”… 100년 만에 처음
보수 매체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지지”… 100년 만에 처음
'뉴햄프셔유니언리더' 사설로 바이든 공식 지지 "바이든, 2020년에는 절실히 필요한 대통령" "트럼프 항상 틀리지 않지만 미국 위해서는 틀렸다" 보수 성향의 뉴햄프셔주(州) 최대 신문 뉴햄프셔유니언리더(NHUL)가 11월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지지를 선언했다. 맨체스터에 기반한 이 매체가 민주당 후보를 공식 지지한 것은 100년 만에 처음이다. 신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항상
2020.10.26
미 유권자 다수, 대선 결과 상관없이 승복
미 유권자 다수, 대선 결과 상관없이 승복
트럼프·바이든 지지 10명 중 2명은 "패배하면 행동 나설 것" 미국 유권자 다수는 다음 달 대통령 선거에서 지지하지 않는 후보가 당선돼도 승복할 것이라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로이터와 여론조사 전문 업체 입소스가 공동 조사해 25일(현지시간) 발표한 결과 응답자의 79%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지 않아도 바이든 후보가 당선될 경우 결과를 수용하겠다고 답한
2020.10.26
서울~부산 거리를 50분만에…시속 500km 하이퍼카 등장
서울~부산 거리를 50분만에…시속 500km 하이퍼카 등장
미 SSC 투아타라, 최고 시속 508km 주행 성공 시속 500km를 달리는 하이퍼카(슈퍼카 중의 슈퍼카)가 탄생했다. 기록 경신을 위해 특수제작한 차량이 아닌 일반 시판용 차량의 속도가 시속 500km를 넘은 것은 세계 양산차 126년 역사상 처음이다.미국의 하이퍼카 제조업체 SSC 노스아메리카(SSC North America)의 새로운 하이퍼카 ‘SSC 투아타라’(SSC Tuatara)는 지난 10일 오전 화창한 날씨
2020.10.26
연방법원, 중국 대화앱 위챗 다운로드 계속 용인
연방법원, 중국 대화앱 위챗 다운로드 계속 용인
트럼프 정부 금지조치에 제동 걸어  미국 연방법원은 23일(현지시간) 중국 대화앱 위챗(Wechat 微信)의 다운로드를 금지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를 일시적으로 유예하는 결정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CNBC와 AP 통신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은 이날 법무부가 지난달 25일 위챗을 구글과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지 못하게 해달라는 청구를 기각하고 9월 금지유예 결정을 원용한다고 발표했다. 로럴 빌러 샌프란시스코
2020.10.24
사망 판정 멕시코 23주 미숙아 6시간만에 살아돌아와
사망 판정 멕시코 23주 미숙아 6시간만에 살아돌아와
추운 영안실 냉장고에서 생존하는 기적 부모와 감동의 재회…당국 "사건 경위 조사" 멕시코에서 23주만에 태어난 미숙아가 사망 판정을 받았다가 몇 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살아나 부모의 품으로 돌아갔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선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 29분경 멕시코 푸에블라시의 라 마르게리타 병원에서 3∼4개월 이르게 태어난 미숙아는 생명의 징후가 없다며 사망 판정을 받고
2020.10.24
F 받은 미 공무원 해고되나···트럼프, ‘공무원 채용·해고 유연’ 행정명령 서명
F 받은 미 공무원 해고되나···트럼프, ‘공무원 채용·해고 유연’ 행정명령 서명
공무원 노조 “공무원 조직 약화시키는 조치” 반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기관에 근무하는 공직자들의 채용과 해고를 보다 유연하게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방 기관 직위 가운데 일부를 경쟁 선발 과정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이 행정 명령은 각 연방 기관이 직위 중
2020.10.24
조 바이든 "초당파 위원회 구성해 연방대법원 손보겠다"
조 바이든 "초당파 위원회 구성해 연방대법원 손보겠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후보는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미 연방대법원 시스템을 손볼 수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보수주의자인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 후보자가 연방대법원에 합류하면 보수화가 심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라 주목된다. 바이든 후보는 22일(현지시간) 공개된 미 CBS 시사프로그램 ‘60분’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학자, 민주당원과 공화당원, 진보주의자와 보수주의자
2020.10.24
하버드마저 코로나에 당했다…대공황 이후로 첫 적자 굴욕
하버드마저 코로나에 당했다…대공황 이후로 첫 적자 굴욕
대학입학 미루는 학생 늘며 등록금 수입 뚝 줄어들고 방역비용 지출은 확 늘어 미국 하버드대가 코로나19 사태로 등록금 수입이 급감해 90년여 만에 처음으로 적자를 냈다. 수십 년간 탄탄대로를 걷던 학교 재정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갉아먹은 것이다. 하버드대는 2020회계연도(2019년 7월 1일~2020년 6월 30일)에 1005만달러 손실이 발생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등록금 수입이 감소했지만
2020.10.24
연방예산 중단위기' 뉴욕·시애틀·포틀랜드, 정부 상대 소송
연방예산 중단위기' 뉴욕·시애틀·포틀랜드, 정부 상대 소송
트럼프 '무정부 상태' 규정 후 지원중단 본격화 조짐…"반헌법적" 반발 뉴욕과 시애틀, 포틀랜드 등 미국의 3개 대도시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냈다. 뉴욕타임스(NYT)는 23일(현지시간) 뉴욕 등 3개 도시가 연방 정부의 지금 지원 보류 결정이 위헌적이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자금 지원 보류 결정이 실행돼선 안 된다는 것이 원고 측의 요구사항이다.
2020.10.23
트럼프의 마법? 대선 앞두고 국제 갈등 '사르르'
트럼프의 마법? 대선 앞두고 국제 갈등 '사르르'
이번엔 이스라엘-수단 관계정상화 중재 UAE·바레인 이어 세번째 중동평화합의 미국 대선이 가까워 오면서 해묵은 국가간 갈등이 사르르 녹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수단이 관계정상화에 나서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압달라 함독 수단 총리간 3자 전화 통화 장소에 기자들을 초대했다. 자신의 중재로 실현된 이스라엘-수단
2020.10.23
스타벅스,시애틀서 완전 채식주의자용 샌드위치 첫 판매…"일부 국가 제공"
스타벅스,시애틀서 완전 채식주의자용 샌드위치 첫 판매…"일부 국가 제공"
스타벅스가 미국 시애틀 근처의 한 매장에서 아침 식사용으로 완전한 비건(vegan) 샌드위치 출시를 시험 중이다. 스타벅스는 올해 초부터 좀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비건 음료를 새롭게 내놓는 등 지속적으로 채식주의 소비자들을 유인하고 있다. 21일(현지 시각)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스타벅스가 미국 최초로 완전 채식주의자용 아침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다며 베그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스타벅스는 현재 워싱턴의 한
2020.10.23
인육 먹고싶다던 시애틀 외교관, 공금횡령 의혹도 나왔다
인육 먹고싶다던 시애틀 외교관, 공금횡령 의혹도 나왔다
'인육을 먹고 싶다'는 등의 폭언으로 문제가 됐던 미국 시애틀 주재 A외교관이 공금 횡령과 증거 인멸도 시도했다는 의혹이 22일 추가로 제기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이 공개한 외교부 감찰당당관의 조사 결과를 보면 A외교관은 현지 교민 업체의 상호를 무단 사용해 실제보다 부풀린 견적서로 외교부 본부로부터 예산 10만5250달러(약 1억2000만원)를 타냈다. A외교관은 추가로
202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