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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확진자 10만명' 美 코로나 확산에 '자택 대피' 다시 도입
'하루 확진자 10만명' 美 코로나 확산에 '자택 대피' 다시 도입
"가능한 재택근무 전환, 사람 초대 및 파티 하지 말라" 미국 신규 확진자, 8일 연속 10만명 넘어 텍사스주, 누적 환자 100만명 돌파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재확산하면서 주지사들이 올봄 시행했던 '자택 대피' 조치를 다시 도입하고 있다. 다만 강제성을 띄진 않고 주민들에게 최대한 집에서 머물도록 권고하는 수준이다. 11일(현지시간) 스티브 시솔락 네바다
2020.11.12
뉴욕주, 고강도 거리두기…식당 등 밤 10시 이후 영업금지
뉴욕주, 고강도 거리두기…식당 등 밤 10시 이후 영업금지
식당, 술집, 체육관 13일부터 오후 10시에 영업 금지 식사 테이크아웃은 가능 자택에서도 10명 이상 집회 금지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2차 대유행이 확산하자 뉴욕주가 식당, 술집, 체육관 등의 영업시간을 규제하는 등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나섰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11일(현지시간) 기자들과의 통화에서 "식당과 술집,
2020.11.12
트럼프가 깬 20가지 '대통령 규범'…미국에 장기간 폐해
트럼프가 깬 20가지 '대통령 규범'…미국에 장기간 폐해
WP "사익 편취·임명권 남용·사법부 개입 등 불문율 무시" "대통령으로서의 규범을 어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국민투표였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11일(현지시간) 이번 대선의 성격을 이렇게 규정했다. 미 헌법 제2조는 대통령을 비롯한 행정부의 권한과 책임을 규정은 하지만 최소한에 머무른다. 빈자리의 상당 부분은 성문화되지 않은 대통령직에 대한 전통이나 기대가 채우고 있으며, 역사학자나 정치학자들은 이를 '규범'이라고 부른다. 규범을
2020.11.12
한국 코로나 대응 격찬한 바이든 측근, 백악관 비서실장에
한국 코로나 대응 격찬한 바이든 측근, 백악관 비서실장에
한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격찬했던 론 클레인(59)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초대 백악관 비서실장에 발탁됐다. 클레인은 바이든의 부통령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고 올해 대선 과정에서 지근거리에서 바이든을 보좌한 최측근 참모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인 2014년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 책임자를 지냈다. 바이든 당선인은 11일(현지시간) 성명에서 클레인을 초대 비서실장에 발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0.11.12
이 와중에…‘美 우선주의’ 끝까지 밀어붙이는 트럼프
이 와중에…‘美 우선주의’ 끝까지 밀어붙이는 트럼프
해외 미군철수 강행 인물 기용 주일미군 분담금 협상도 속도 폼페이오, 방위비 증액 재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정권 교체 시기에도 불구하고 아프가니스탄·시리아 등 해외 주둔 미국 철수를 강행할 인물을 발탁하고, 일본과의 방위비 분담금 협상도 서두르고 있다.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임기 끝까지 밀어붙이겠다는 의도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다른 나라가 공정하게 분담하길
2020.11.12
바이든, 첫 정상 통화서 한국엔 "핵심축"-일본엔 "초석"
바이든, 첫 정상 통화서 한국엔 "핵심축"-일본엔 "초석"
인도·태평양 지역 핵심 동맹국 평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1일(현지시간) 한국과 일본 정상과 첫 전화 회담을 했다. 양국에 모두 동맹 강화를 강조했는데 한국엔 '핵심축', 일본엔 '초석'이란 표현을 사용했다. 바이든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이날 인수위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자료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 문제 해결 등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2020.11.12
워싱턴주 코비드 새 확진자 1,441명, 킹 카운티 311명
워싱턴주 코비드 새 확진자 1,441명, 킹 카운티 311명
워싱턴 주 보건당국은 11월 10일 화요일, 코비드 일일 확진자 1,441명을 더해 총 120,011명의 누적 양성 확진자수를 집계했다. 사망자수는 22명이 더해졌다. 현재 9,092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전문가들은 워싱턴주의 현재 확산속도가 너무 높아, 추수감사절 저녁 식사를 포함해 어떤종류의 대면 모임도 위험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킹카운티의 경우 311명의 새로운 양성
2020.11.11
아시안종 거대 살인 말벌 500여마리 워싱턴주에서 발견
아시안종 거대 살인 말벌 500여마리 워싱턴주에서 발견
캐나다와 워싱턴주 접경지역인 블레인 지역에서 500여마리의 거대 말벌 그룹이 벌들 보금자리에서 발견되었다고  미국 농무부 관료들이 발표했다. 한 보금자리에 발견된 500여마리의 말벌들은 190여 마리 유충에서 부터, 112 일꾼 말벌, 76 여왕벌들까지 다양하다. 여왕벌들은 짝을 지은후 겨울을 나기위해 다른 곳으로 떠나기전에 포획된 셈이다.    농무부 관료들은 계속해서 말벌 추적및 박멸 작업에 나설것이라고
2020.11.11
LG 올레드, 미국 컨슈머리포트 '올해 최고의 TV' 석권
LG 올레드, 미국 컨슈머리포트 '올해 최고의 TV' 석권
최고 TV 4대 중 2대가 LG 올레드 TV LG전자의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가 미국 유력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TV'(Best TVs of 2020)를 휩쓸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올해 최고의 TV 4대 중 2대가 LG 올레드 TV(모델명 65C9, 65CX)다. 컨슈머리포트 평가단은 LG 올레드 TV에 대해 고화질(HD), 초고화질(UHD)에서 최고 점수를 부여했다. 좋은 음질과 3차원 입체 음향효과를 구현하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오디오 기능도 장점으로 꼽혔다. 기사더보기
2020.11.11
대법관 이어 연준 이사 인준 놓고 바이든-공화 '일촉즉발'
대법관 이어 연준 이사 인준 놓고 바이든-공화 '일촉즉발'
  공화, 상원 다수석 잃기 전 '트럼프 지명' 이사 2명 인준 강행할 수도 인준 시 바이든 행정부 금융규제 드라이브 차질 가능성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자리를 놓고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상원 공화당이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을 맞을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망했다. 상원 다수석을 점한 공화당이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 전에 공석인
2020.11.11
‘이판사판’ 트럼프…‘중국·이란’ 공격하며 ‘레임덕 전쟁’ 우려까지
‘이판사판’ 트럼프…‘중국·이란’ 공격하며 ‘레임덕 전쟁’ 우려까지
72일 임기 남은 트럼프의 위험한 선택 4가지 ①군사 작전 ②사면권 남발 ③인사 학살 ④코로나 방치 비밀 군사작전 지시할 경우 외부선 알 수 없어 무모한 군사작전을 합법적 절차로 지시 땐 ‘딜레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불복이 계속되고 있다. 법적 논란이 정리돼 대선 패배가 확정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1월 20일 낮
2020.11.11
"패배 선언하고 골프나 쳐라"···트럼프 첫 부인, 보다못해 쓴소리
"패배 선언하고 골프나 쳐라"···트럼프 첫 부인, 보다못해 쓴소리
"좋은 패배자 아냐"···이바나, 전 남편 트럼프에 쓴소리 조카 메리는 "트럼프는 누가 뭐래도 승복하지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부인이었던 이바나 트럼프가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전 남편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이바나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잡지 피플과 인터뷰에서 “트럼프에게 선택권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트럼프는 대선 패배를 선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바나는 “트럼프는
2020.11.11
美 역사상 첫 '세컨드젠틀맨', 직장 그만둔다···"이해충돌 소지"
美 역사상 첫 '세컨드젠틀맨', 직장 그만둔다···"이해충돌 소지"
로펌의 對정부 로비 업무와 이해충돌 우려 '퍼스트레이디' 질 여사는 본업 유지 계획 미국 역사상 첫 ‘세컨드 젠틀맨(부통령의 남편)’이 되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가 결국 자신의 직장을 떠난다. 10일(현지시간) 미 CNN방송에 따르면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 캠프의 대변인은 이날 엠호프가 대통령과 부통령의 취임식이 열리는 내년 1월 20일
2020.11.11
이번엔 폼페이오 불복…"트럼프 2기로 순조로운 전환"
이번엔 폼페이오 불복…"트럼프 2기로 순조로운 전환"
인수인계 질문에 웃으며 '트럼프 2기' 언급 AP "아직도 재선 가능성 시사…충격적"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상황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를 언급했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 NBC뉴스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행정부 2기로의 순조로운 전환이 있을 것(There will be a smooth transmission to a second Trump administration)"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직 인수인계를 위해 바이든 팀과 협력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웃으면서 내놓은 답변이었다.
2020.11.11
트럼프, 공화당에 목줄 채우나…"PAC 만들어 영향력 행사"
트럼프, 공화당에 목줄 채우나…"PAC 만들어 영향력 행사"
공화당, 트럼프 눈치보기 시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에 대한 영향력을 지속해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재선캠프 대변인 팀 머터는 트럼프 대통령이 오래전부터 구상해온 '정치 행동 위원회(PAC)' 지도부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PAC 지도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퇴임 후에도 공화당을 쥐락펴락하기 위한 조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PAC를 통해 자신과 이해관계가
2020.11.11
미셸 박 스틸 美 하원의원 당선...한국계 하원 3명 나와
미셸 박 스틸 美 하원의원 당선...한국계 하원 3명 나와
평범한 주부에서 92년 LA 폭동 이후 정치계 입문 꿈 한국계 여성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65) 미국 공화당 후보가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로서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현재까지 3명의 한국계 당선인이 나오는 쾌거를 이뤘다. 10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스틸 당선인은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제48선거구에서 50.9%의 득표율을 보여 루다 의원(49.1%)을 1.8%포인트 차로 꺾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2020.11.11
파우치 소장 “트럼프가 해고 않길 바라…팬데믹 종결 원해”
파우치 소장 “트럼프가 해고 않길 바라…팬데믹 종결 원해”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패배에 따른 ‘보복 인사’를 자신에게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NBC 방송에 출연해 ‘대통령이 (NIAID의 상급기관인) 미국 국립보건원(NIH) 원장에게 파우치를 해고하도록 압박할 수도 있다는 것이 걱정되느냐’는 질문에 “나는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11·3 대선에서 패배한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운동 막바지에
2020.11.11
美공화 수장 매코널 "트럼프, 선거 부정 조사 권한 100% 갖춰"
美공화 수장 매코널 "트럼프, 선거 부정 조사 권한 100% 갖춰"
"합법적 투표 모두 집계되고 불법 투표는 집계되면 안 돼" "민주당, 부정 없다고 자신한다면 조사 두려워할 이유 없어" 미국 공화당 상원 수장인 미치 매코널 원내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 소송에 공개적으로 힘을 실었다. 매코널 원내대표는 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겐 (11월3일 대선) 부정 혐의를 조사하고 법적 선택지를
2020.11.10
EU, 美에 40억달러 규모 보잉 보복관세…"협상 원해"
EU, 美에 40억달러 규모 보잉 보복관세…"협상 원해"
  지난달 WTO 결정에 따라…10일 발효 트럼프 행정부와도 협상 타결 위한 논의 9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은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 제트기 및 기타 미국 상품·서비스에 40억달러(약 4조4600억원) 규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EU가 미국에 40억달러 규모의 보복 관세를 적용할 수 있다는 세계무역기구(WTO)의 지난달 결정에 따른 것이다. WTO는 미국이 보잉에 불법 보조금을 줬다면서 EU에 이 같은 보복 관세를
2020.11.10
파우치 "화이자 백신효과 90%라니…놀랍다" 기대
파우치 "화이자 백신효과 90%라니…놀랍다" 기대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효과가 90% 이상이라는 중간 결과에 대해 "놀랍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파우치 소장은 9일(현지시간) 에이즈 바이러스(HIV) 감염 방지를 위한 연구단체 'HIV 예방 시험 네트워크(HPTN)의 화상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발표에 대해 "효과가 그렇게 높을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며 "미래를
2020.11.10
경질된 에스퍼, 닷새전 인터뷰에서 "트럼프와의 싸움, 후회 안해"
경질된 에스퍼, 닷새전 인터뷰에서 "트럼프와의 싸움, 후회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의해 9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된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닷새 전 인터뷰에서 자신은 '예스맨'이 아니라는 취지의 항변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과의 싸움'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에스퍼 장관은 11·3 미 대선 이후인 지난 4일 '밀리터리 타임스'와 인터뷰를 했고, 그 내용은 트럼프 대통령이 해임을 발표한 이 날 공개됐다. 미
2020.11.10
코로나19 백신 희소식에 국제 유가 급등…WTI 8.5% ↑
코로나19 백신 희소식에 국제 유가 급등…WTI 8.5% ↑
브렌트유도 7.5% 상승 마감 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희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은 배럴당 8.5%(3.15달러) 오른 40.29달러에 마감했다. 5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내년 1월물 브렌트유는 7.5%(2.95달러) 상승한 42.40달러로 마감했다. 6월1일 이후 가장 많이 올랐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독일 제약사 바이오엔테크와 공동 개발
2020.11.10
공화당 10개주 법무장관, 트럼프 우편투표 소송 지원사격
공화당 10개주 법무장관, 트럼프 우편투표 소송 지원사격
"펜실베이니아 우편투표 연장 무효"…연방대법원에 의견서 제출 미국 공화당 소속 10개 주(州) 법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의 펜실베이니아 우편투표 소송과 관련해 지원 사격에 나섰다. 미주리주의 에릭 슈미트 등 공화당 소속 주법무장관 10명은 9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우편투표 마감 시한 연장은 무효'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연방대법원에 제출했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이 보도했다. 의견서 제출에는 앨라배마, 루이지애나,
2020.11.10
백악관 파티 참석한 트럼프 측근들, 줄줄이 코로나 감염
백악관 파티 참석한 트럼프 측근들, 줄줄이 코로나 감염
지난주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 확진에 이어 불복 소송 이끄는 보시, 주택도시장관인 카슨 확진 미국 대통령선거 패배 사실을 인정하지 않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그림자까지 드리우고 있다. 자신의 대선 불복 소송을 이끄는 핵심 참모는 물론 자신이 임명한 주택도시개발부 장관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2020.11.10
코로나 1천만명 넘은 미국…바이든 취임 전 의료대란 위기
코로나 1천만명 넘은 미국…바이든 취임 전 의료대란 위기
입원 늘며 병상 부족하지만 정권 교체기 대책 집행 어려워 마스크·거리두기에 여전히 거부감도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하게 확산하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취임 전 의료 체계가 마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바이든 당선인은 자문단 형태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코로나19 대처에 나섰지만, 취임 이후에야 각종 대책이 현실화할 수 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2020.11.10
재택 시켜줄게"…GM, 전기차 공략 위해 3000명 신규채용
재택 시켜줄게"…GM, 전기차 공략 위해 3000명 신규채용
제너럴모터스(GM)가 기술 분야에서 3000명을 신규 채용한다. 미국 전역에서 능력있는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이들은 모두 재택근무를 시킬 계획이다. 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GM은 엔지니어링, 설계, 정보기술(IT) 등 기술 관련 부문에서 3000명의 인원을 새로 뽑고 있다. 신규 채용은 내주 월요일부터 시작해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완성차 업계도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GM이 공격적인
2020.11.10
바이든 “세계를 다시 이끌도록”…다자주의·동맹 복원 예고
바이든 “세계를 다시 이끌도록”…다자주의·동맹 복원 예고
‘바이든의 미국’ 대외정책 어디로 자유주의 국제질서 회복 파리기후협약 복귀·WTO 재가입 코로나 팬데믹 지도적 역할 모색 입국장벽 철회 등 행정명령 전망 트럼프 망친 대서양 동맹 복원 방위비 갈등 메우고 나토 강화 러시아·중국 겨냥 공동전선 노려 유럽과 관계회복 ‘브렉시트’ 변수 미-중 관계 재정립 강경 일변도 탈피 보건·기후 협력 무역·군사 문제엔 다자압박 대처
2020.11.09
바이든, 미 46대 대통령 당선…트럼프는 “선거 안 끝나”
바이든, 미 46대 대통령 당선…트럼프는 “선거 안 끝나”
펜실베이니아 승리로 선거인단 ‘매직넘버 270’ 돌파 바이든 성명 내어 “분노 뒤로 하고 하나 될 때” 바이든, 한국 8일 오전 10시 승리 연설 예정 트럼프 “9일부터 법원에서 소송 사건 추진할 것”   조 바이든(77)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현지시각) 제46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56)은 미 역사상 최초의
2020.11.08
워싱턴주 코비드 새 확진자 1,691 명, 킹/스노호미쉬/피어스 급격한 증가추세
워싱턴주 코비드 새 확진자 1,691 명, 킹/스노호미쉬/피어스 급격한 증가추세
워싱턴주 보건당국은 금요일 11월 6일, 1,691명의 기록적인 새로운 확진자 수를 집계했다. 총 확진자 수는 114,241명에 이른다. 보건당국은 현재 8천 791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킹카운티의 경우 최근 며칠간 하루 일일 확진자수가 4백여명에서 5백명에 달하고 있으며, 이는 코비드 발병이후로 가장 높은 확진자수를 보이고 있다. 스노호미쉬및 피어스 카운티 역시 며칠간 하루 확진자수가 백명
2020.11.07
변곡점으로 보는 미국 대선, 선거는 왜 접전이 됐을까?
변곡점으로 보는 미국 대선, 선거는 왜 접전이 됐을까?
미국 대통령선거가 끝났다. 지난해 1월, 민주당 후보들의 출마 선언으로 시작된 22개월간의 대장정이었다. 긴 기간만큼 각종 ‘변수’와 ‘혼란’이 교차하며 판세가 흔들렸다. 하지만 매 시기 변곡점은 있었고, 이는 선거결과를 이해하는 기준이 됐다. 경선부터 대통령선거까지 지난 1년간의 변곡점은 ‘양극화된 미국 정치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임기도 마치지 못할 뻔했다. 군사원조를 대가로
202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