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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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카운티, 1억6천만 달러 적자 해소 위해 판매세 0.1% 인상 결정
킹카운티, 1억6천만 달러 적자 해소 위해 판매세 0.1% 인상 결정
  워싱턴주 킹카운티 의회가 1억6천만 달러에 달하는 일반기금 적자를 해소하고 공공안전 및 필수 서비스 예산 삭감을 막기 위해 판매세를 0.1%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세수 사용 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치가 이뤄져 일각에서는 우려와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킹카운티 의회는 22일 ‘안전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판매세(Safe and Stable Communities Sales Tax)’ 법안을
2025.07.23
타코마 절벽서 실종된 기억장애 노인, 구조견 덕분에 극적 생환
타코마 절벽서 실종된 기억장애 노인, 구조견 덕분에 극적 생환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기억장애를 앓고 있는 노인이 포인트 디파이언스 공원 절벽에서 낙상 사고를 당했으나, 구조견과 수색 구조팀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돼 가족과 감격적인 재회를 나눴다. 사고는 지난 7월 19일 토요일 오후 4시경 발생했다. 게리 크리스먼 씨는 아내와 손주들과 함께 동물원을 방문하던 중 절벽 쪽으로 자리를 이탈해 가족과 떨어졌고, 이후 몇
2025.07.23
벨뷰 베스트바이 주차장 총격 발생…용의자 긴급 체포
벨뷰 베스트바이 주차장 총격 발생…용의자 긴급 체포
  벨뷰 경찰이 22일 오후 베스트바이 매장 출입구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수사 중이다. 이 사건으로 한 남성이 중상을 입어 현재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건은 이날 오후 4시 45분 직전에 457 120번가 NE 소재 베스트바이 매장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출동 즉시 현장에서 용의자를 특정해 신속히 체포했다. 벨뷰 경찰에 따르면,
2025.07.23
트럼프 "일본과 무역협상 타결…對日 상호관세 25%→15%"
트럼프 "일본과 무역협상 타결…對日 상호관세 25%→15%"
"日, 5천500억달러 투자 예정…자동차·트럭, 쌀 비롯 일부 농산물 개방" 트럼프, 알래스카 LNG 사업에 日 참여 언급…韓도 통상외교 총력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일본과 무역 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일본산 수입품에 부과하는 상호관세는 15%라고 설명했다. 이는 기존에
2025.07.23
"EU, 미국과 노딜 땐 똑같이 30% 보복관세"
"EU, 미국과 노딜 땐 똑같이 30% 보복관세"
이미지 확\ 미국과 EU의 관세갈등(일러스트)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유럽연합(EU)이 미국과 관세협상이 결렬될 경우 미국산 수입품에 30%의 보복관세를 매길 방침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항공기와 자동차, 버번위스키 등을 포함한 미국산 제품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EU에 예고한 상호관세율과 똑같은 30%의 관세를 맞게 될 것이라고
2025.07.23
스페이스X 독점 무너지나…트럼프 골든돔에 아마존 참여 타진
스페이스X 독점 무너지나…트럼프 골든돔에 아마존 참여 타진
위성 발사체 시장 후발주자 아마존에 기회…스페이스X 비중 감소 가능성 골든돔 계획을 발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가 경영하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위성 발사체 시장 독점 체제에 경고등이 켜졌다. 로이터 통신은 22일(현지시간) 차세대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 '골든돔'을 추진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아마존의 '프로젝트
2025.07.23
GM CEO "한국공장 효율적…미국으로 계속 수출"
GM CEO "한국공장 효율적…미국으로 계속 수출"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 CEO.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부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로 실적에 타격을 입은 미국 자동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관세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만든 차를 계속 미국으로 수입하겠다고 밝혔다. 메리 바라 GM 최고경영자(CEO)는 22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한국 조립공장이 "매우 매우 효율적"이라며 따라서 쉐보레의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뷰익의
2025.07.23
공공안전 지키려 세금 인상? 킹카운티, ‘역사상 최고 판매세’ 강행하나
공공안전 지키려 세금 인상? 킹카운티, ‘역사상 최고 판매세’ 강행하나
  워싱턴주 킹카운티가 약 1억6천만 달러에 달하는 예산 적자를 해소하고 공공안전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판매세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7월 22일 킹카운티 의회(KCC)는 0.1%의 판매세 부과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해당 안건이 통과될 경우, 응급 대응 역량 축소와 법원 절차 지연, 폭력 예방·정신건강 서비스 축소 등 예상되는 공공안전 서비스 감축을 막는 재원이
2025.07.22
워싱턴산 체리, 단 72시간 만에 아시아 식탁에…수출 물량 사상 최대
워싱턴산 체리, 단 72시간 만에 아시아 식탁에…수출 물량 사상 최대
  미국 워싱턴주 체리가 수확 후 불과 72시간 만에 아시아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고 있다. 한정된 유통기한과 아시아 시장의 높은 수요 덕분에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은 연중 가장 분주한 항공 화물 시즌을 맞았다. 워싱턴주는 미국 내 최대 체리 생산지로, 중국·한국·대만 등 아시아 시장에서 프리미엄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SEA 공항 화물 운영 책임자 론
2025.07.22
커클랜드 고등교사 ICE 구금…주 상원의원, 적법 절차 준수 촉구
커클랜드 고등교사 ICE 구금…주 상원의원, 적법 절차 준수 촉구
  워싱턴주 레이크 워싱턴 학군 소속 와니타 고등학교(Juanita High School) 연극 담당 교사 페르난도 로차 씨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구금된 사실이 확인됐다. 학군 측은 로차 씨가 ICE에 구금된 것으로 보인다고 공식 확인하며, 적절한 고용 서류 제공을 위해 해당 직원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로 구체적인 내용 공개에는 한계가
2025.07.22
렌턴 아파트 3명 피살…용의자 보석금 ‘1천만 달러’ 책정
렌턴 아파트 3명 피살…용의자 보석금 ‘1천만 달러’ 책정
  워싱턴주 렌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여성 2명과 9세 소녀가 숨졌다. 경찰은 46세 남성 용의자를 체포해 2급 살인 혐의로 수사 중이며, 법원은 보석금을 1천만 달러로 책정했다. 렌턴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7월 19일 오후 7시30분쯤 힐크레스트 레인 NE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아파트 입구에서 두 명이
2025.07.22
스노호미시 카운티 I-5 고속도로 산불 발생, 대규모 진화 작업 진행
스노호미시 카운티 I-5 고속도로 산불 발생, 대규모 진화 작업 진행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발생한 여러 건의 산불이 7월 21일(월) 오후 I-5 고속도로 북쪽 방향 206~210번 출구 인근 구간의 교통을 마비시키면서 대규모 소방 대응이 이뤄졌다. 노스 카운티 지역 소방국(NCRFA)과 스노호미시 중북부 일대 여러 소방 부대는 이날 오후부터 발생한 산불 진압을 위해 헬리콥터를 동원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산불은 스모키 포인트에서 스탠우드까지
2025.07.22
트럼프 정부 이민 감사에 미국 기업들 '서류 지옥'
트럼프 정부 이민 감사에 미국 기업들 '서류 지옥'
불법 이민자 추방 명목으로 고용문서 감사 확대 기업들 서류작업 '홍수'…사소한 실수에도 벌금·형사고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 (뉴욕 AFP=연합뉴스) 2025년 7월 16일 미국 뉴욕 소재 이민법원 법정 바깥 복도에서 대기 중인 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 2025.7.22.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려고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상당수 미국 기업들이 서류 업무의 홍수에 시달리고
2025.07.22
파월 해임땐…도이체방크 "미국채 30년물 금리 0.5%p 이상 급등"
파월 해임땐…도이체방크 "미국채 30년물 금리 0.5%p 이상 급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을 해임할 경우 30년 만기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0.5%포인트 넘게 급등할 수 있다고 독일 투자은행 도이체방크가 전망했다. 2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도이체방크의 매슈 래스킨과 스티븐 쩡
2025.07.22
트럼프, 유네스코 탈퇴 결정…바이든 재가입 2년만에 뒤집기
트럼프, 유네스코 탈퇴 결정…바이든 재가입 2년만에 뒤집기
2017년 1기 집권시 탈퇴…백악관 "유네스코, 분열적 의제 지지" 내년 말 탈퇴 발효…유네스코 "다자주의 기본 원칙에 반해" 트럼프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의 반이스라엘·친중국 성향, 다양성 정책 등을 문제 삼아 유네스코 탈퇴를 결정했다고 뉴욕포스트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였던 2023년 6월 유네스코에
2025.07.22
美재무 "中과 28~29일 무역회담…美中 관세인하 연장 가능성"
美재무 "中과 28~29일 무역회담…美中 관세인하 연장 가능성"
베선트 장관, 스톡홀름서 허리펑 中 부총리와 3차 무역회담 "앞으로 수일 내 빈번한 합의 발표 있을 것…車·반도체·제약 투자 포함" 베선트 미 재무장관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미국과 중국이 내주초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트럼프 집권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3번째 고위급 무역 회담을 개최한다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베선트
2025.07.22
무분별한 임대료 인상 법적 제동…WA, 2026년부터 최대 9.68% 인상 제한
무분별한 임대료 인상 법적 제동…WA, 2026년부터 최대 9.68% 인상 제한
  워싱턴주가 2026년 임대료 인상률을 약 9.68%로 제한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워싱턴주 상무부는 7월 18일 최근 인플레이션 수치를 반영해 내년 임대료 인상 한도를 9.683%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올해 초 주의회를 통과한 신규 법률에 따른 것으로, 해당 법은 임대료 인상률을 물가상승률에 7%를 더한 수준에서 최대 10%까지 제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현재 임대료 인상
2025.07.21
리퍼블릭 서비스, 21일부터 킹·스노호미시 카운티 쓰레기 수거 재개
리퍼블릭 서비스, 21일부터 킹·스노호미시 카운티 쓰레기 수거 재개
  리퍼블릭 서비스(Republic Services)가 오는 7월 21일 월요일부터 워싱턴주 킹 카운티와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주거지역 쓰레기 수거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평소 수거일에 맞춰 쓰레기통과 봉투를 밖에 내놓으면 된다. 이번 서비스 재개는 워싱턴주 폐기물 처리 노동자들이 전국적인 파업에 동참하며 1주일 넘게 쓰레기 수거가 중단된 지 이후 이뤄진 것이다. 해당 파업은 전국적으로
2025.07.21
시애틀-타코마 공항 ‘IT 먹통’…알래스카 항공 결항·지연 속출
시애틀-타코마 공항 ‘IT 먹통’…알래스카 항공 결항·지연 속출
  시애틀-터코마 국제공항(Sea-Tac)에서 알래스카 항공과 호라이즌 에어(Horizon Air)의 항공편 취소 및 지연이 계속되고 있다고 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Flight Aware)가 7월 21일(월) 밝혔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알래스카 항공 및 호라이즌 에어 소속 항공편 56편이 취소됐고 62편이 지연됐다. 알래스카 항공은 전날 밤 IT 시스템 장애로 인해 자사 메인라인과 호라이즌 에어 전
2025.07.21
한인들 자주 찾는 머킬티오 앞바다 경비행기 추락…시민들 탑승자 구조
한인들 자주 찾는 머킬티오 앞바다 경비행기 추락…시민들 탑승자 구조
  워싱턴주 머킬티오 라이트하우스 파크 인근 해상에 소형 세스나 경비행기가 추락해 해안경비대가 출동했다. 머킬티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20일 오후 5시 30분경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엔진 동력 상실을 보고하고 페인필드 공항에 비상 착륙을 알렸다. 그러나 공항까지 도달할 수 없다고 판단해 해상 착륙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비행기는 라이트하우스 파크 인근
2025.07.21
시애틀 세이프웨이 ‘묻지마 흉기 난동’…피해 남성 중태
시애틀 세이프웨이 ‘묻지마 흉기 난동’…피해 남성 중태
  사우스 시애틀 레이니어 애비뉴 사우스의 한 세이프웨이 매장에서 한 남성이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려 중태에 빠졌다. 피해자는 현재 하버뷰 메디컬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20일 오후 4시경 레이니어 애비뉴 사우스 3800번지 세이프웨이 매장 9번 통로에서 발생했으며, 64세 남성 용의자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시애틀 워터프론트 맛집
2025.07.21
트럼프 6개월…증시에 '타코' 유행어, 달러는 52년만에 최악
트럼프 6개월…증시에 '타코' 유행어, 달러는 52년만에 최악
실효관세율 2%→8.8% 하루 1건꼴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에 성공해 2기 임기를 시작한지 20일(현지시간)로 6개월이 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부터 관세정책으로 국제무역 구도를 흔들고 이민 단속을 강화하는 등 여러 혼란스러운 정책을 펴면서 미국 안팎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짚었다.
2025.07.21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이민자 과테말라로 추방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이민자 과테말라로 추방
피노체트 독재 피해 미국 망명 후 합법적 영주권 취득 미 이민세관단속국 직원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살던 칠레 출신 80대 노인이 분실한 영주권을 재발급받기 위해 이민국을 찾았다가 난데없이 연고가 없는 과테말라로 추방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족 등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에 거주하던 루이스 레온(82)은 잃어버린 영주권을 재발급받기 위해 지난달
2025.07.21
"AI 도입 따른 기업 감원, 알려진 것보다 더 클 수 있어"
"AI 도입 따른 기업 감원, 알려진 것보다 더 클 수 있어"
전문가 "기업들, 재편성 등 표현으로 'AI가 인간 대체' 사실 숨겨" AI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기업들이 잇따라 인력 감축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감원이 기업이 밝히는 것보다 더 클 수 있다고 미 경제 매체 CNBC 방송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주식 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2025.07.21
트럼프, '베선트가 파월 해임 만류' WSJ 보도 부인…"거짓말"
트럼프, '베선트가 파월 해임 만류' WSJ 보도 부인…"거짓말"
메이저리그 구단 명칭 '가디언스→인디언스' 등으로 복원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자신에게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해임을 만류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를 "전형적인 거짓말"이라고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WSJ은 베선트 장관이 '너무
2025.07.21
트럼프, 401(k)에 사모시장 투자 허용 검토…퇴직자 자산 운용 판도 바뀌나
트럼프, 401(k)에 사모시장 투자 허용 검토…퇴직자 자산 운용 판도 바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퇴직연금 401(k) 계좌에 사모시장 투자를 허용하는 행정명령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치가 현실화되면 미국 퇴직자 자산 운용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월 17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노동부와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지침 마련을 지시하는 행정명령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지침은 고용주와 연금 계획
2025.07.18
트럼프, HUD 임대보조 2년 제한 추진…최저소득층 140만 가구 주거 위기
트럼프, HUD 임대보조 2년 제한 추진…최저소득층 140만 가구 주거 위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택도시개발부(HUD) 임대보조에 2년 제한을 두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전국 최저소득층 약 140만 가구가 주거 불안을 겪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뉴욕대 연구에 따르면 이 조치가 시행될 경우, 공공주택과 섹션8 바우처를 통한 지원을 받는 상당수 가구가 퇴거 위기에 놓일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HUD의 오랜 역할을 재편해, 저소득층 주거 안정이라는
2025.07.18
워싱턴주, ‘기업하기 좋은 주’ 순위서 추락…2017년 1위→올해 14위 충격
워싱턴주, ‘기업하기 좋은 주’ 순위서 추락…2017년 1위→올해 14위 충격
  워싱턴주가 CNBC가 발표한 ‘기업을 운영하기 좋은 주’ 순위에서 올해 톱10 밖으로 밀려났다. 워싱턴주는 이번 조사에서 14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10위에서 4계단 하락했다. 이는 2017년 같은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영광과 비교하면 큰 변동이다. 2022년 2위, 2023년 10위를 기록한 뒤, 올해는 14위로 내려앉으며 경쟁력 약화가 뚜렷해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주는 여전히
2025.07.18
시애틀, 어느덧 9시 일몰 끝났다…낮 시간 매일 2분씩 사라져
시애틀, 어느덧 9시 일몰 끝났다…낮 시간 매일 2분씩 사라져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올해 마지막 ‘오후 9시 일몰’은 2025년 7월 17일(목)로 마감됐다. 18일(금)부터 일몰 시각은 오후 8시 59분으로 앞당겨지며, 이달 내내 하루 평균 2분 안팎으로 낮 시간이 짧아질 전망이다. 시애틀은 6월 초부터 9시 전후 늦은 일몰이 이어지며 긴 여름 햇살을 즐길 수 있었으나, 하지(북반구 여름 지점) 이후 서서히 해가 짧아지기
2025.07.18
광역 시애틀 한인회, 벨뷰 경찰 노인 강도 사건 신속 대응에 감사패 수여
광역 시애틀 한인회, 벨뷰 경찰 노인 강도 사건 신속 대응에 감사패 수여
  벨뷰 경찰국(BPD)이 올해 초 발생한 한인 노인 강도 사건에서 보여준 신속한 대응과 용의자 체포 공로를 인정받아 광역 시애틀 한인회(Greater Seattle Korean Association)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 전달은 최근 열린 BPD의 ‘2025년 수상 및 승진식(Awards and Promotions Ceremony)’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인 커뮤니티 안전 강화를 강조하는 자리로 주목을 끌었다. 지난 1월
202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