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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바이든 승리 재인증키로…"재검표 두번에도 결과 불변"
'개표→手재검표→기계재검표' 모두 바이든 승리…"조사했지만 사기증거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조작 선거' 주장의 핵심 지역인 조지아주가 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재인증하기로 했다.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대선이 34일 지났다"며 "합법적인 투표를 세 차례 개표했고, 결과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그러면서 약 1만2천표 차이로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재확인한
2020.12.08
美인구 7%인데, 아시아계, 장관급 인사 바이든에 압박
WP "바이든 행정부서 아시아계 장관 없으면 20여년 만 처음" 조 바이든 미국 차기 대통령 당선인이 내각 인선에서 아시아계 인사를 기용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미국 의회 아시아태평양코커스(CAPAC) 소속 의원들은 바이든 인수위원회 인사들과 만나 바이든 행정부 최고위급 인사에 아시아계 인물이 불충분하다는 우려를 전달할 방침이다. 바이든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위해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2020.12.08
美대법 "남성 성정체성 가진 여학생 男화장실 사용 합법"
미국 연방대법원이 7일 학생들이 성 정체성에 맞는 화장실과 라커룸을 사용하도록 한 학교 정책에 학부모들이 이의를 제기한 소송에서 학교 손을 들어주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 소송은 2017년 오리건 주의 한 고등학교가 생물학적으로 여성이지만 남성 성정체성을 가진 한 트랜스젠더 학생을 성 정체성에 따라 남학생 화장실과 라커룸을 이용하도록 하자 다른 학생들의 사생활을 침해했다며 일부 부모들이
2020.12.08
미 공화당 의원 88%의 침묵…바이든 승리 공식인정 안 해
'대선에서 누가 이겼느냐'라는 단순한 질문을 두고 공화당 현직 의원 88%가 입을 닫고 있다고 CNN이 7일(현지시간) 전했다. 지난주 실시된 워싱턴포스트 설문조사를 포함해 그동안 상원과 하원의 공화당 의원 중 29명만이 이 질문에 공개적으로 답을 했다. 27명은 조 바이든이 이긴 것으로 믿고 있다고 답했고, 2명은 트럼프의 승리를 주장했다. 그러나 전체 공화당 소속 의원의 88%에 해당하는 나머지 220명은 아직 아무런
2020.12.08
뉴욕·캘리포니아 확진자 급증…"병상 부족, 의료 체제 붕괴 위기"
뉴욕주 양성률 지난달보다 2배 넘어 캘리포니아주 입원 환자 수 2주 동안 70% 이상 급증 파우치,"연말 연휴기간을 거쳐 내년 초까지 확산세 이어질 것" 미국 뉴욕주과 캘리포니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세를 보이면서 병상이 포화상태에 빠져 의료 체계가 붕괴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더 큰 위기 상황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벌써부터 병상이
2020.12.08
미 광대역 인터넷 보급 위해 스페이스X 등에 10조원 보조금
스페이스X에 9천600억원 할당…시장 분석업체 "수익원 확보" 미국 정부가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를 미국 구석구석에 보급하기 위해 일론 머스크가 창업한 우주 탐사기업 스페이스X 등 180개 업체에 약 10조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7일(현지시간) 지방과 시골 소도시 거주민에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위성 인터넷 사업을 하는 스페이스X 등에 보조금 92억달러(9조9천774억원)를 주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2020.12.08
백신접종 전쟁 시작…"미국, 의료진용도 모자라 일부 제비뽑기"
NYT "미 정부, 화이자 백신 공급 제안받고도 간과" 미국이 의료진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최우선순위 대상으로 삼았지만 물량 부족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각 병원이 의료진 중에서도 우선 접종 대상을 선정하고, 나머지는 제비뽑기와 같은 방법으로 순번을 정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르면 이번 주말 긴급 사용 승인을
2020.12.08
파우치 “1월, 코로나 정말 암울한 시간 될수 있어” 경고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19이 최악의 상황을 보이는 가운데 내년 1월 더 나쁜 상황이 닥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7일(현지시간)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의 코로나19 브리핑에 영상으로 출연해 “1월 중순이 우리에게는 정말로 암울한 시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파우치 소장은 “추수감사절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자 급증의 여파가 추수감사절로부터 2주일
2020.12.08
트럼프 '코로나 백신 미국인 우선 접종'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미국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먼저 맞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한다. 7일 미 CNN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8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백신 정상회의에서 해외 수출 이전에 모든 미국인이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다. 미국은 최근 일일 사망자, 중증 환자, 신규 확진자
2020.12.08
美 새 일자리 한달새 '반토막'…"2023년까지 고용회복 어렵다"
재봉쇄 여파로 11월 지표 악화 경제활동참가율도 계속 떨어져 "코로나 확진자 2~3주 뒤 정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재확산하면서 회복 기미를 보이던 미국 고용 시장이 다시 얼어붙을 조짐이다. 고용이 개인 소득, 소비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미 경제 성장에 찬물을 끼얹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5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11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24만5000개 늘어나는 데 그쳤다. 월스트리트저널이
2020.12.07
큰소리쳤던 미국, 정작 백신 10%도 못 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당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올해 안에 수억회분 분량으로 공급하겠다고 장담했지만 실제로는 공급량이 목표치의 10%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의료현장에서는 혼선이 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의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총괄하는 '초고속 작전' 팀의 최고 책임자인 몬세프 슬라위는 올해 연말까지 공급할 예정인 코로나19 백신이 3500만~4000만 도즈(1회
2020.12.07
“화웨이 통신장비 쓰면 미군 철수 고려”
美의회, 내년도 국방수권법에 추가… 한국 등 동맹에 화웨이 배제 요구 미국 의회가 2021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합의안에 화웨이 등 중국 업체의 5G 기술을 사용하는 국가에서 병력과 주요 군사 장비 배치를 재고하도록 하는 내용의 새 조항을 포함했다. 국방수권법 합의안은 지난 2일 상·하원 합동위원회에서 도출됐으며, 수일 내 의회에서 통과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등 주요 통신사에서 화웨이의 통신장비가 쓰이는 만큼
2020.12.07
美 국방수권법에 2조원대 中 견제 '태평양 억지계획' 신설
유럽 억지계획 본뜬 22억달러 규모 '태평양 억지계획' 미 의회가 신년 국방예산에 중국 견제를 목적으로 한 2조원대 규모의 태평양지역 예산 항목을 신설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6일(현지시간) 2021년도 국방수권법(NDAA)에 중국의 군사·경제 강국화를 견제하기 위한 '태평양 억지계획(Pacific Deterrence Initiative)' 항목이 신설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항목은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에 맞서려는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2014년 신설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의 러시아
2020.12.07
'선거사기 못 찾아' 발언 미 법무, 트럼프 퇴임전 사퇴 고려
NYT 보도 "바 장관, 할 일 마쳤다는 결론 내려" '충복'에서 선거사기 부정 발언으로 눈 밖에 나 미국 대선에서 사기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발언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건드린 윌리엄 바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 임기가 끝나기 전에 사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바 법무 장관의 의중을 알고 있는 3명으로부터
2020.12.07
미 백신 신뢰 위기…10명 중 4명 "안 맞겠다", 흑인은 과반
코로나19 큰 타격에도 접종의향 낮아…고소득·고학력·고령은 "맞겠다" 70% 맞아야 '집단면역' 기대…불신 극복까진 갈 길 멀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나와도 많은 사람이 이를 맞지 않는다면 의미를 잃는다. 그런데 미국인 10명 중 4명꼴로 백신을 맞지 않을 생각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지난달 18~29일 미국 성인 1만2천648명(응답률 93%)을 대상으로 패널조사를 실시, 발표한 결과를 보면 '지금
2020.12.07
워싱턴주 코비드 새 확진자 2,095명
워싱턴 주 보건 당국은 12월 3일 수요일, 2095명의 새 코비드 확진자, 50명의 사망자수를 보고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 172,437명과 누적 사망자 수 2,900명을 기록했다. 킹 카운티의 경우 313명의 새 확진자수와 8명의 사망자수를 집계하여, 총 46,070명의 확진자수와 905명의 사망자수를 기록했다. 코비드 관련 총 11,195명의 입원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수요일에만
2020.12.04
워싱턴주, 코비드 구제 그랜트 접수 시작
워싱턴주는 이번 주부터 코비드 팬데믹 관련 스몰비즈니스 구제 그랜트 3차 접수를 시작했다. 총 5천만 달러가 할당되어 있으며, 2019년 비즈니스 총 수입 규모가 5백만 달러 미만으로 코비드 규제로 인해 피해를 입는 업종에 우선적으로 그랜트가 주어지게 된다. 식당업, 피트니스 센터, 볼링장, 뮤직 콘서트및 다양한 이벤트 비즈니스가 포함된다. 스몰 비즈니스는 최대 2만달러의
2020.12.04
시애틀 호텔업계, 팬데믹중 서부지역에서 최악의 이용율
시애틀 지역의 호텔들이 코비드 팬데믹이 한창인 가운데, 조사된 서부 도시들중 객실 이용율 20%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Visit Seattle 과 Smith Travel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올해 시애틀 호텔업계는 80%의 수입 감소가 있었다고 한다. 2020년 예측된 호텔업계 수입 규모는 1억 9천 5백만 달러로 작년 2019년 집계된 9억 5천 2백만
2020.12.04
바이든 "취임 후 100일간 전 국민 마스크 착용"
주 정부에 영향력 주는 방식으로 시행할 가능성 조 바이든 미국 차기 대통령 당선인이 자신 취임 후 100일 동안 전 국민의 마스크 착용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바이든 당선인은 3일(현지시간) CNN 독점 인터뷰 사전 공개 영상에서 "나는 100일의 마스크 착용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단 100일의 마스크 착용이다. 영원히가 아니다. 100일"이라며 "(그렇게 하면 확산이) 상당수 감소할 것"이라고 했다.
2020.12.04
미 의회, 대선 후 첫 국방수권법안에 주한미군 현행유지 명시
상·하원 합동위원회 합의안에 포함…의회 통과 무난할 듯 북한 생화학무기 대응 계획 마련 주문…법제정 1년내 의회 제출 미국 의회가 주한미군 주둔 규모를 현행 2만8천500명 미만으로 감축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방수권법(NDAA)안 처리에 합의했다. 의회가 2년 연속으로 같은 내용을 법안에 담아, 동맹을 중시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승리 뒤 처음 처리되는 NDAA에도 반영됐다는
2020.12.04
미국 코로나 최악의 날...하루 확진 20만명, 사망 2,800명
누적 확진은 1,400만명, 6일만에 100만명↑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6일만에 100만명이 증가했다. 미국 CNN은 3일(현지시간) 존스홉킨스대학 자료를 인용해 미국의 코로나 전체 환자가 1,401만2,3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7일 1,300만명을 넘긴 지 엿새만이다. 미국 확진자는 전 세계 누적 감염자(6,491만8,000여명)의 21%에 달한다. 전 세계 코로나 환자 5명 중 1명꼴이다.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27만4,600여명으로 전
2020.12.04
미국서 코로나19 확진 알고도 비행기 탄 부부 체포
격리명령 위반 혐의…각각 보석금 110만원 내고 석방 여행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도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간 미국 40대 부부가 도착하자마자 경찰에 체포됐다. 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하와이 경찰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에 따른 격리 명령을 위반한 혐의로 웨슬리 모리베(41)와 코트니 피터슨(46) 부부를 체포했다. 이들은 최근 해외여행을 마치고 귀국해 시애틀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두
2020.12.04
트럼프, 마지막까지 멕시코 국경에 장벽 세운다... 바이든 중단도 어려워
다음 달 20일이면 백악관을 떠나야 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는 4년 전 대선에서 불법 이민 근절을 위해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세우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트럼프는 3,145㎞에 달하는 국경 중 임기 내에 724㎞의 장벽을 건설하겠다고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현재 이 중 647㎞가 건설됐다. 40㎞가량은 아무런 장벽도 없던 곳이고, 나머지는 불법
2020.12.04
트럼프, 대선 사기 없다는 법무장관에 "일을 안했으니 못 본 것" 반발
트럼프 "조지아에서 사기 증거 찾고 있다" 법무장관 발언 직후 백악관으로 불러 화내기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3 대선에서 사기가 이뤄졌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최측근 윌리엄 바 법무부 장관의 발언에 공개적으로 반발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미 CNN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자유의 메달 수여식 직후 기자들이 바 장관의 발언에 대해
2020.12.04
매코널, 부양책 연내 타결 긍정 신호…"희망적 징후"
매코널 "합의 가까워…우린 할 수 있다" 9080억달러 규모 초당파 제안 타결되나 미치 매코널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부양책 합의가 가시권에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 하원 지도부도 연내 처리를 다짐했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매코널 원내대표는 이날 상원 회의장에서 신규 부양책 연내 타결 가능성과 관련해 "희망적인 징후"를 봤다고 밝혔다. 그는
2020.12.04
모더나 백신 연구진 "면역력 최소 3개월 지속"
"연내 2000만회분…내년 1분기 1억~1억2500만회분 공급"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효능이 3개월 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진이 밝혔다고 외신들이 3일(현지시간) 전했다. 모더나와 함께 백신을 공동 개발한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연구진은 임상 1상부터 성인 34명의 면역반응을 연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뉴잉글랜드의학저널 최신호를 통해서다. 연구진은 "예상대로 시간이 흐르면서 항체가 약간 줄었다"면서도 "초기 임상시험
2020.12.04
'선거 공정' 말했다 해고된 미 前보안국장, 선거관료 위협 비난
"많은 관리 살해위협, 非민주적"…WP "전국 선거관리 겨냥 위협" 미국 선거 담당 관료들에 대한 협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11·3 대선이 공정했다고 밝혔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해고된 전 국토안보부 선거보안 책임자가 이런 위협을 거세게 비판하고 나섰다. 크리스토퍼 크렙스 전 국토안보부 사이버·인프라 보안국장은 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주최 행사에서 "가장 신성한 민주 선거제도 과정을 책임진 이들이 역으로 공격받는다는
2020.12.03
'백신 열망' 백악관 "사업가 대통령 덕…'트럼프 백신'" 주장
대변인 "엄청난 성과"…英에 화이자 승인 선제 뺏기자 FDA국장 백악관 이틀째 호출 미국 백악관이 당국의 승인을 앞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트럼프 백신'이라고 부르면서 백신 개발의 공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돌렸다.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미국이 연말까지 4천만 회분의 백신 접종을 준비하는 것을 "엄청난 성과"라고 말하면서 그 업적을 트럼프 대통령의
2020.12.03
CDC의 경고…"코로나로 내년 2월까지 45만명 사망"
CDC, 방역지침 발표…"연말 연휴 기간 여행 미뤄야"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내년 2월까지 45만명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로버트 레드필드 CDC 국장은 미 상공회의소와 진행한 온라인 간담회에서 "코로나 하루 사망자가 1500∼2000명에서 2500명 이상으로 늘었다"며 "사망자 증가는 현실이고 불행히도 2월이 되기 전에 45만명에 가까운 미국인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레드필드 국장은 사망자를
2020.12.03
트위터, 특정 인종·국가에 '쓰레기·거머리' 표현 퇴출
'증오 콘텐츠' 규제 확대…인종·종족·국가에 대한 '비인간적 콘텐츠' 금지 관련 표현 삭제…규정 위반 반복시 계정 일시 '잠금' 트위터가 특정 인종, 국가 등을 비인간적인 표현으로 공격하는 콘텐츠를 퇴출하기로 했다고 AFP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위터 안전팀은 이날 블로그를 통해 인종과 민족, 출신 국가를 기반으로 사람들을 비인간화하는 '증오 콘텐츠'의 정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우리는 트위터상에서 자유로운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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