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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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 산 '충복' 법무장관도 결국 물러난다…트럼프, 트윗 공개
미움 산 '충복' 법무장관도 결국 물러난다…트럼프, 트윗 공개
'대선사기 증거 못 찾아' 발언·바이든 차남 수사 비공개로 눈밖에 나 사실상 경질…바 장관 "23일 떠날 것"·로젠 법무부 부장관이 대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성탄절 이전에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충복 중 충복으로 여겨져 온 바 장관이 자신의 대선 불복 행보와 결을 달리하는 움직임에 나서자 사실상 경질한 것이다.
2020.12.15
미 선거인단 투표서도 바이든 압승…'배신투표' 없었다
미 선거인단 투표서도 바이든 압승…'배신투표' 없었다
개표 결과·州별 인증·선거인단 투표 모두 '바이든 306 vs 트럼프 232' CNN "'신의 없는 선거인' 효과無"…더힐 "민주 측, 바이든 단절 압박 못 느껴" 14일(현지시간) 미국 50개 주(州)와 워싱턴DC에서 일제히 열린 대선 선거인단 투표에서 이탈표가 단 한 표도 나오지 않았다. 이날 버몬트주에서 시작돼 하와이주에서 막을 내린 선거인단 투표는 조 바이든 당선인이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 대선 승리 기준인 270명을 훌쩍 넘긴
2020.12.15
트럼프 대통령 지지 집회서 총격·흉기 공격…트럼프 “대단해!”
트럼프 대통령 지지 집회서 총격·흉기 공격…트럼프 “대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 수천명이 12일(현지시간) 수도 워싱턴에 집결했다. 대선 승리자를 공식화하는 선거인단 투표(14일)를 이틀 앞두고 세를 과시하기 위한 집회로 보인다. 반트럼프 시위대와 물리적 충돌도 발생해 다수의 부상자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은 워싱턴 국회의사당, 대법원, 폭스뉴스 건물 등에서 집회를 열었다. 지지자들은 전날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 측이
2020.12.14
코로나·中 혐오에…'유령도시' 된 뉴욕 차이나타운
코로나·中 혐오에…'유령도시' 된 뉴욕 차이나타운
영업 규제로 문닫는 가게 늘어 점심시간에도 손님 없어 '썰렁' 중국인 가게마다 비하 낙서 등 美·中 갈등에 중국 혐오 커져 노숙자까지 늘며 슬럼화 우려도 주말을 앞둔 지난 11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차이나타운에선 활기를 느낄 수 없었다. 점심 시간인데도 문을 걸어 잠근 식당과 상점이 많았다. 중국 음식을 찾는 직장인·관광객 때문에 길을 지나다니기도 불편했던
2020.12.14
4성 장군 지휘에 철통 경호…미, ‘백신전쟁’ 시작
4성 장군 지휘에 철통 경호…미, ‘백신전쟁’ 시작
14일부터 운송…“노르망디 상륙작전처럼 ‘끝의 시작’ 될 것” 위치추적하며 경호도…의료인·요양시설 거주자부터 접종 총지휘는 4성급 장군. 블루투스로 연결된 위치추적 태그와 온도·습도를 측정하는 장치, 경호차량, 분 단위 모니터링 시스템 등. 14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전역에서 실시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군사작전에나 쓰일 법한 수단들이 백신 운송에 총동원됐다. 뉴욕타임스와 CNN 등 미국 언론들은 12일 “미국 물류역사상 가장 복잡하고 중요한 도전이 시작됐다”고
2020.12.14
테슬라 적정가 90달러냐, 780달러냐
테슬라 적정가 90달러냐, 780달러냐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적정주가에 대해 미국 월가에서 780달러부터 90달러까지 '극과 극'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 보도했다. 780달러는 골드만삭스, 90달러는 JP모건의 전망치다. 지난 11일 나스닥에서 테슬라 종가는 609달러였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월가 투자은행이 아닌 '아크 인베스트먼트'는 테슬라 주가가 2024년에 7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극단적' 전망까지 내놓고 있다. 여기엔 테슬라가 기존 자동차 회사보다 더 효과적으로 전기차를 만드는건 물론 장래에 완전 자율주행 기반의
2020.12.14
빌 게이츠 "백신 나왔지만 향후 4~6개월이 가장 암울할 것"
빌 게이츠 "백신 나왔지만 향후 4~6개월이 가장 암울할 것"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코로나19 백신이 나왔지만 향후 4~6개월간이 가장 암울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게이츠 창업자는 13일 아침 CNN의 프로그램인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에 출연해 "앞으로 4~6개월은 우리에게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것이 끝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마지막으로 코로나바이러스로 죽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게이츠 창업자는
2020.12.14
美 백신개발 책임자 “내년 1분기까지 1억명 면역력 갖도록 할 것”
美 백신개발 책임자 “내년 1분기까지 1억명 면역력 갖도록 할 것”
미국이 집단면역을 형성하려면 75∼80%가 면역력을 가져야… 내년 5∼6월 사이 도달하길 희망 백신개발을 책임진 당국자는 내년 3월까지 1억 명의 미국인이 면역력을 갖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정부의 백신개발을 총괄하는 팀 ‘초고속작전’의 몬세프 슬라위 최고책임자는 이날 폭스뉴스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슬라위는 연말까지 약 4000만 도즈(dose)의 백신을 미전역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슬라위는 내년 1월과
2020.12.14
백악관의 최후통첩…"오늘 백신 승인 안 하면 사표 써라"
백악관의 최후통첩…"오늘 백신 승인 안 하면 사표 써라"
WP 보도…"12일 오전에서 오늘 오후로 일정 앞당겨"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마크 메도스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이 스티븐 한 식품의약국(FDA) 국장에게 11일(현지시간) 안으로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하지 않으면 사표를 쓰라고 압박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앞서 미 언론들은 메도스 실장이 지난 1일 한 국장을 백악관으로 불러 "백신 승인 업무를 게을리했다"고 질타했다고 보도했었다. WP의 이
2020.12.12
트럼프 행정부, 권력이양기 사형않는 130년 관행 깨고 '집행'
트럼프 행정부, 권력이양기 사형않는 130년 관행 깨고 '집행'
18세 때 강도살인 가담한 40세 흑인 남성, 각계 구명운동 불구 형장 이슬로 바이든은 "임기 내 연방 차원 사형 집행 중단" 공약 “레임덕 기간 첫 사형 집행”···바이든 취임 전 4명 추가 집행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정권 교체기엔 사형하지 않는 관행을 깨고 사형을 집행했다. 연방 차원의 사형 집행을 재개한 이후 아홉번째
2020.12.12
연방센스국 "美거주 한인 186만명, 캘리포니아주 54만명 밀집
연방센스국 "美거주 한인 186만명, 캘리포니아주 54만명 밀집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 인구가 186만명 정도로 추산됐다. 미주한국일보는 11일 연방 센서스국이 발표한 '2015∼2019년 아메리칸 지역사회조사(ACS) 인구현황 추산 자료'를 인용해 "미국 전역에 한인 인구는 총 185만 9천563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ACS는 10년마다 시행하는 센서스 인구 총조사와는 별도로, 센서스국이 연례 표본조사를 바탕으로 추정치를 발표한다. 이 자료에 따르면, 한국계 미국인을 포함한 한인 총 인구 가운데 한국 출생자는 104만4천634명으로 전체 56.2%다.
2020.12.12
트럼프 '믿는 도끼' 대법원마저 등 돌려…'대선 불복' 소송 기각
트럼프 '믿는 도끼' 대법원마저 등 돌려…'대선 불복' 소송 기각
미국 연방대법원이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측이 경합주 4곳의 개표 결과를 무효로 해달라고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수십건이 넘는 하급심 소송에 패소한 가운데 보수 우위 구도로, 트럼트 대통령이 '믿는 도끼'로 생각했던 연방 대법원마저 트럼프 대통령에게 등을 돌린 것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연방 대법원은 텍사스주가 지난 8일 펜실베이니아, 조지아, 위스콘신, 미시간 등
2020.12.12
경기회복 기대, 주가에 이미 반영, BOA 경고
경기회복 기대, 주가에 이미 반영, BOA 경고
경기 회복 기대감이 미국 주가에 이미 반영됐으며 내년엔 주가 상승률이 둔화될 것이라고 뱅크오브아메리카가 경고했다. 사비타 서브라마니안 뱅크오브아메리카 미국주식담당 수석전략가는 지난 8일(현지시간)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시장에 하방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내년은 (기업)실적이 대단한 해가 될 것"이라며 "자산가격보다 경제가 더 좋은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간단히 말해 경제 회복으로 인한 많은 이익이
2020.12.11
워싱턴주 코비드 일일 확진자 2,923명, 킹 카운티 755명
워싱턴주 코비드 일일 확진자 2,923명, 킹 카운티 755명
워싱턴주 보건 당국은 12월 10일 목요일, 2,923명의 새로운 코비드 확진자수를 더해 총 192,413명의 확진자 수를 집계했다. 킹카운티는 755명의 확진자를 더해 총 51,596명의 확진자수를 기록했다.    워싱턴 주내 입원환자 수도 계속 증가하여 12,084명의 입원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총 사망자수는 2,950명으로 확진자 수 대비 1.5%의 사망율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전역으로는 12월
2020.12.11
코스코 팬데믹 가운데 기록적 판매 증가
코스코 팬데믹 가운데 기록적 판매 증가
코스코가 1년전 같은 분기에 비해 총 수입이 16.9%가 증가했으며, 온라인 판매 수입은 86.4%가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이로 인해 수익은 주식당 2.62달러 상승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그로서리의 경우 1분기에 300%의 성장율을 보였다고 한다. 코비드 팬데믹은 사회적 격리에 필요한 식량인 쌀과 캔음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규모가 큰 리테일 그로서리와 창고형 마켓등에 큰 호재였던 것으로 평가된다. 
2020.12.11
워싱턴주 연안 독성 증가로 게잡이 낚시 금지
워싱턴주 연안 독성 증가로 게잡이 낚시 금지
워싱턴주 연안의 퀴츠 리버에서 콜럼비아 리버에 이르기까지 해양성 독성 물질 증가로 인해, 모든 레져용 던져니스 크랩 낚시가 금지되었다. 던져니스 상업용 낚시 또한 그레이스 하버와 윌와파 베이, 콜럼비아 리버등에서 당분간 금지된다.    최근 워싱턴 주연안에서 도모 산이라는 해조류에서 발생하는 자연적인 독성물질이, 기준치 이상으로 많이 발견되어왔다고 워싱턴주 수산국은 덧붙이면서, 대량으로 섭취하는 경우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2020.12.11
유튜브 "미 대선에 광범위한 사기·오류" 주장 콘텐츠 불허
유튜브 "미 대선에 광범위한 사기·오류" 주장 콘텐츠 불허
"미국 50개 주가 각각 대선 결과를 인증했기 때문" 설명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YouTube)가 "2020 미국 대선에 광범위한 사기행각 또는 오류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콘텐츠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공표했다. 유튜브는 지난 9일(현지시간) 자체 블로그를 통해 "2020 선거 결과를 지지한다"면서 "광범위한 선거사기, 투표기기 소프트웨어의 결함 또는 집계 오류가 대선 결과를 바꿨다고 주장하며 사람들을 오도하는
2020.12.11
미, 화이자 백신 긴급사용 사실상 승인…이르면 내주초 접종
미, 화이자 백신 긴급사용 사실상 승인…이르면 내주초 접종
FDA 최종승인 후 CDC까지 통과하면 접종 개시…의료진·취약계층부터 '코로나 소굴' 미국 전염병 탈출 분기점…모더나 등 다른 백신심사 줄대기 미국은 10일(현지시간) 제약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에 필요한 중대 절차를 끝내며 백신 접종을 향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남은 절차가 순탄하게 진행되면 세계 최대의 코로나19 환자 발생국인 미국에서 이르면 내주 초부터 접종이 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20.12.11
홍콩 "美 외교여권 소지자의 비자면제 대우 취소"
홍콩 "美 외교여권 소지자의 비자면제 대우 취소"
중국 중앙정부의 대미 제재에 공조하기 위한 목적 홍콩 특구 정부가 10일 미국 외교 여권 소지자에 대한 비자 면제 대우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특구 정부는 이날 심야 공식 사이트에 올린 공고문을 통해 “미국 외교 여권 소지자 홍콩 방문시 비자 면제 대우를 취소한다”면서 “이는 미국에 대한 중국 중앙정부의 반격 조치에 동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11
킹카운티 팬데믹으로 1,023 식당 영구 폐쇄, 미 전역 11만 업소
킹카운티 팬데믹으로 1,023 식당 영구 폐쇄, 미 전역 11만 업소
코비드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로, 킹 카운티에서 1,023곳의 식당및 주점이 영구적으로 폐좨되었는데 이 수치는 워싱턴주 전역에서 영구 폐쇄된  2,369곳의 요식업 업소중 43%를 차지한다고 워싱턴주 식당/호텔 연합단체는 화요일 발표했다.    이 단체의 보고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에서는 624곳의 주점및 식당이 영구적으로 문을 닫았으며, 이스트 사이드에서는 벨뷰가 54곳이 영구적으로 문을 닫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고
2020.12.10
워싱턴주 코비드 일일 새 확진자 2,536명
워싱턴주 코비드 일일 새 확진자 2,536명
워싱턴주 보건당국은 12월 9일 수요일 코비드 양성 확진자 2,536명을 추가하여, 누적 확진자 189,863명을 집계했다.  이날 사망자수도 49명을 더하여, 누적 사망자수는 3천명을 넘어선 3,016명이 되었다.    킹카운티에서는 653명의 새로운 확진자가 더해져 총 50,841명의 누적 확진자수와 944명의 사망자수를 기록했다.    워싱턴주는 현재 11,996명의 입원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미국 전역으로는 1천5백
2020.12.10
페이스북 쪼개지나…美정부, 반독점 소송
페이스북 쪼개지나…美정부, 반독점 소송
  미 FTC 및 48개 주 법무장관 제소 "인스타그램 등 경쟁사 부당 인수" 자산분할 및 왓츠앱 등 매각 요청 미국 정부가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SNS) 기업인 페이스북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0월 검색엔진 업체인 구글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최악의 경우 페이스북이 여러 기업으로 쪼개질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9일(현지시간)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와 48개 주(州) 법무장관은
2020.12.10
의외로 커지는 첫 흑인 국방에 대한 반발...바이든 직접 진화
의외로 커지는 첫 흑인 국방에 대한 반발...바이든 직접 진화
전역한지 4년밖에 안돼 ‘최소 7년 경과’규정 못채워 친정 민주당도 “군에 대한 민간통제 위배” 반발 민주당 의원들 과거 발언 때문에 ‘정치적 쇼'일 가능성도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 지명자에 대한 미 민주당 내 반발이 예상외로 크게 일고 있다. 사상 최초의 흑인 국방장관이란 상징성은 이해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군에 대한 민간통제의 원칙을 저버린
2020.12.10
미 하원, 연방정부 셧다운 막을 1주일 긴급예산안 통과
미 하원, 연방정부 셧다운 막을 1주일 긴급예산안 통과
11일로 끝나는 연방정부 예산, 18일까지 임시예산으로 메워 민주 공화 재난지원금합의와 연방예산 협의에 "숨통" 미국 하원은 9일(현지시간) 11일로 끝나는 연방정부 예산 집행일 때문에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일어날 경우에 대비해서 1주일 짜리 긴급예산안을 통과시켰다고 AP,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미 하원이 통과시킨 임시 예산안은 연방 정부의 비용을 지출하기 위한 12월 18일까지의 날짜 간격을 메우기 위한 임시변통용 예산안이다. 임시예산 또는
2020.12.10
美 국민 60%, 트럼프 2024년 출마 반대, 여론조사
美 국민 60%, 트럼프 2024년 출마 반대, 여론조사
응답자 65% "트럼프, 선거 결과 공식 인정해야" 미국 국민 3분의 2 가까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는 2024년 대선 출마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공영라디오 NPR과 PBS뉴스아워가 발표한 9일(현지시간) 머리스트 의뢰 여론조사 결과 '도널드 트럼프가 2024년 대선에 나가기를 원하나, 그러지 않기를 원하나'라는 문항에 응답자 60%가 '원치 않는다(No)'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2024년 대선 출마를 원한다는 응답은 32%였다. 아울러 응답자 65%는
2020.12.10
워싱턴주, 코비드 규제 3주간 더 연장 1월 4일까지
워싱턴주, 코비드 규제 3주간 더 연장 1월 4일까지
워싱턴 주정부는 코비드 팬데믹이 진정된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12월 8일 화요일, 식당및 사교 모임에 대한 강화된 규제를 3주간 더 연장하여 1월 4일까지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강화된 규제는 11월 16일부터 시작하였으며, 12월 14일 끝날 예정이었으나, 3주간 더 연장되었다. 이 강화된 규제는 모든 사교 모임, 주점, 식당, 소매점, 운동시설,
2020.12.09
美 하원의원 재선 도운 여대생, 알고 보니 中 스파이
美 하원의원 재선 도운 여대생, 알고 보니 中 스파이
크리스틴 팡, 5년 간 첩보 美 정치 정보 등 빼내 6년 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의 재선을 도왔던 중국계 여대생이 알고 보니 중국 스파이였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왔다. 7일(현지시간)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크리스틴 팡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중국인 여성이 2011년부터 5년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 정치인들을 상대로 첩보 활동을 벌였다. 악시오스는 1년간 집중 취재를
2020.12.09
중국의 반격?…미국 여행사이트 '트립 어드바이저' 사용 금지
중국의 반격?…미국 여행사이트 '트립 어드바이저' 사용 금지
사이버정보판공실, 105개 앱 퇴출…"음란·폭력물 단속" 중국 정부가 미국의 유명 여행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 트립 어드바이저(Tripadvisor)를 비롯한 105개 애플리케이션(앱)의 이용을 금지했다. 9일 중국의 신랑망(新浪網)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의 인터넷 감독기관인 중국 국가사이버정보판공실(CAC)은 지난 7일 웹사이트 공고문을 통해 국내 앱 스토어 운영사들에 대해 트립 어드바이저를 포함해 105개 앱을 퇴출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CAC의 퇴출 리스트에 오른 앱에는 트립
2020.12.09
뉴욕주 검찰총장 "트럼프 중도사퇴 후 부통령 사면 받을 수도"
뉴욕주 검찰총장 "트럼프 중도사퇴 후 부통령 사면 받을 수도"
전문가들, '셀프 사면권'에 "부정적"…"주 정부 단위 범죄는 사면 안 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퇴임 후 닥칠 각종 법적 처분을 피하고자 논란이 끊이지 않는 '셀프 사면' 대신 조기 퇴임 후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사면 권한을 활용하는 '꼼수'를 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8일(현지시간) ABC방송의 '더 뷰'(The View) 프로그램에
2020.12.09
백신 나왔지만 아직은 확진자 급증…미국·유럽 봉쇄 고삐
백신 나왔지만 아직은 확진자 급증…미국·유럽 봉쇄 고삐
'병상 한계' 미국 워싱턴·캘리포니아주 등 규제강화 독일·덴마크·네덜란드·헝가리 등 내년까지 봉쇄 연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며 끝이 보인다는 기대감이 커졌지만 확진자 급증이라는 당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각국이 봉쇄 고삐를 죄고 있다. 확진자와 사망자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국에선 주정부 차원에서 방역규제 강화에 나섰다. 8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주는 식당과 술집
202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