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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백신 긴급사용 승인…화이자 이어 두번째 내주 접종 시작
모더나 백신 긴급사용 승인…화이자 이어 두번째 내주 접종 시작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8일(현지시간)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FDA는 이날 성명을 통해 FDA 자문위원회가 전날 모더나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 권고를 받아들여 정식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모더나 백신이 긴급사용 허가를 신청하는데 요구되는 기준을 충족했다"고 지적했다. 기사더보기
2020.12.19
워싱턴 주정부, 허위 실업급여 지불로 2억 4천만달러 손실
워싱턴 주정부, 허위 실업급여 지불로 2억 4천만달러 손실
워싱턴주 노동안정국은  허위 실업 급여 신청 건수 예측이 이전에 발표한 수치보다 급격히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수요일 발표된 자료에 따라면, 올해 봄에 신청된 실업급여 신청중 허위로 신청된 건수가 12만 2천 건수로 8월 예측치보다 41%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노동안정국은 가짜 실업 급여로 지불된 액수가 총 6억달러로 집계했으며, 이중 3억 5천 7백만달러를 회수해, 2억 4천
2020.12.18
미국 화이자 백신 2차분 공급 물량 줄어…각주 혼란
미국 화이자 백신 2차분 공급 물량 줄어…각주 혼란
  이번주 290만회→다음주 200만회로 감소…화이자 "생산엔 문제없어" 미 보건부 "매주 단위로 배송 물량 정해…연말까지 2천만명 접종 계획" 미국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의 2차 배송 물량이 당초 계획보다 줄어들면서 각주가 혼란을 겪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 NBC방송 등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정부의 백신 개발을 총괄하는 '초고속작전'팀의 최고운영책임자(COO) 구스타브 퍼나 육군 대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내주 200만회 분량의 백신이 각주에 배포될 예정"이라고
2020.12.18
美 경제도 백신효과 기대감… 내년 성장률 전망 4.2%로 상향
美 경제도 백신효과 기대감… 내년 성장률 전망 4.2%로 상향
정책금리 0.00∼0.25% 현수준 유지… “매달 1200억달러 채권매입 계속” 유동성 풀어 경기회복 유도 의지… 파월 “내년 2분기말 강한 반등 예상” 美의회, 1인당 600달러 지급 등 9000억달러 경기부양책 합의 근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미국에서 경제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가 하나둘씩 나오고 있다. 백신 효과가 조만간 미국의 집단 면역 형성으로 이어지게 되면 경제활동 정상화
2020.12.18
'퇴임 후 마러라고 이주' 트럼프 계획 도전받아
'퇴임 후 마러라고 이주' 트럼프 계획 도전받아
"집값 떨어지고 전대통령 경호로 불편" 이웃주민 반대 다음달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후 마러라고 클럽으로 이사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계획이 도전받고 있다. 레지널드 스탬보라는 변호사는 1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팜비치 타운의 개인주택을 10개의 객실을 갖춘 클럽으로 전환시키는 조건으로 누구도 이 클럽에 거주하지 않는다는데 동의했기 때문에 대통령 역시 마러라고 클럽에 살 수 없다고 주장했다. 17에이커(약 6만8800㎡)에
2020.12.18
“소비자에 비용 전가”… 美 38개주, 구글 반독점 소송 가세
“소비자에 비용 전가”… 美 38개주, 구글 반독점 소송 가세
최근 두 달 새 세 번째 제소 “거대 기업 독점의 비용이 소비자들에게 전가됐다.” 세계적인 정보기술(IT) 기업 구글이 상대인 반(反)독점 소송에 미국 38개 주(州)가 가세했다. 미국 내에서 구글이 제소 당한 것은 최근 두 달 사이에 세 번째다. 콜로라도주와 뉴욕주 등 미국 내 38개 주ㆍ자치령은 17일(현지시간) 워싱턴 연방 지방법원에 구글이 온라인 검색 시장에서 불법적인 독점
2020.12.18
바이든 내각, 진짜 '무지개 내각'…'美원주민' 각료 첫 발탁
바이든 내각, 진짜 '무지개 내각'…'美원주민' 각료 첫 발탁
뎁 할랜드 하원의원, 내무부 장관 지명자로 인선될 듯 환경보호청은 첫 흑인 수장, 마이클 리건 내정 할랜드 내정으로, 민주당 하원 가까스로 과반 유지될 듯 미국 내무부 장관에 흔히 '인디언'이라고 불렸던 원주민 출신이 처음으로 발탁될 예정이다. 환경보호청(EPA) 역시 최초로 흑인 수장이 청장에 지명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기 미 정부의 '무지개 내각'의 틀이 한층
2020.12.18
미국 덮친 '해킹 대란'…러 추정 사이버공격에 비상령
미국 덮친 '해킹 대란'…러 추정 사이버공격에 비상령
연방정부 이어 MS도 겨냥…FBI "심각" 규정, 배후 추적 사이버안보국, 해킹 경보 발령…바이든 "대가 치를 것" 경고 미국에서 러시아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으로 연방 정부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까지 뚫린 것으로 속속 드러나면서 해킹 사태가 전방위로 번지고 있다. 미 수사 당국은 이번 공격이 여러 정부 기관에 걸쳐 컴퓨터 네트워크를 뚫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피해 조사에
2020.12.18
워싱턴주 코비드 감염 증가율 완화된 것으로
워싱턴주 코비드 감염 증가율 완화된 것으로
워싱턴주 보건당국은 최근 코비드 감염 건수 데이타에 기초하여, 추수감사절 이후 오히려 코비드 감염 증가율이 완만하게 바뀌었다고 긍정적인 신호들을 보내고 있다.   로피 주정부 보건 담당자는 수요일 브리핑에서, 11월 21일~ 12월 4일까지 2주간의 코비드 감염 건수가 인구 10만명당 468.4명으로 추수감사절 이전 2주간의 감염건수에 비해 약간 낮다고 전하면서, 지난 1주간 병원 입원
2020.12.17
워싱턴주 11월 실업율 6%
워싱턴주 11월 실업율 6%
워싱턴주 실업율이 11월달에 6%로 조사되었으며 이 수치는 전달인 10월달과 동일한 것으로 주 노동안정국은 발표했다.   11월달에 민간 영영에서 2600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겼으며, 정부및 공공 고용에서 2,500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    가장 크게 증가한 고용시장 일자리 분야는 전문직및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등이었다.    12월 초순 제이 인슬리 주지사는 이전에 3주간 진행할 것으로 발표한 코비드
2020.12.17
워싱턴주 교실수업 오픈 가이드라인 발표
워싱턴주 교실수업 오픈 가이드라인 발표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는 수요일인 12월 16일, 코비드 팬데믹 가운데 학교를 대면 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새로운 권고 사항에는 인구 10만명당 코비드 감염 건수가 50명 미만인 경우 모든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대면 수업을 할 수 있다.    코비드 감염 건수가 인구 10만명당 50명 이상이며 350명 미만인 경우, 각
2020.12.17
"집나가" 말에 화나 엄마 찔러죽인 25살 美남성 50년 징역형
"집나가" 말에 화나 엄마 찔러죽인 25살 美남성 50년 징역형
집에서 쫓아내겠다는 어머니의 말에 화가 나 칼로 어머니를 난자해 숨지게 한 미 플로리다주의 25살 남성이 16일(현지시간) 징역 50년 형을 선고받았다. 나다니엘 심멜은 3년여 전인 2017년 8월23일 어머니 미셸 심멜을 살해한 것과 관련, 종신형이 선고될 수 있는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었다. 그는 이날 2급 살인죄로 유죄가 인정돼 50년 징역형에 처해졌다. 기사더보기
2020.12.17
Fed "美경제·고용 여전히 침체…2023년까지 제로금리"
Fed "美경제·고용 여전히 침체…2023년까지 제로금리"
월 1200억달러 채권매입엔 변화 없어 내년 美성장률 4.0%→4.2% 상향조정 뉴욕증시 혼조세 마감..다우 소폭 하락 미국 중앙은행(Fed)이 “경제 활동과 고용 여건이 연초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며 기준금리를 지금의 ‘제로’ 상태로 유지하기로 했다. 월 1200억달러 규모의 채권 매입엔 변화를 주지 않았다. Fed는 16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내놓은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연 0.00~0.25%인 현재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2020.12.17
딸 죽인 갱단 3년 추적해 복수한 멕시코 어머니의 현실판 '테이큰'
딸 죽인 갱단 3년 추적해 복수한 멕시코 어머니의 현실판 '테이큰'
NYT 미리암 로드리게스 사연 보도 어머니 날' 탈옥 조직원에 결국 살해 멕시코에서 딸이 갱단에 납치·살해되자 3년간 이들을 집요하게 추적해 복수한 어머니의 영화 같은 이야기가 화제다. 17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멕시코 국경 지역 산 페르난도에 살다가 범죄 조직에 딸을 잃은 미리암 로드리게스의 복수극이 언론들 통해 뒤늦게 전해졌다. 로드리게스의 영화같은 삶은 그의 딸
2020.12.17
美英EU 백신 싹쓸이 나머지 국가 2024년까지 백신없다?
美英EU 백신 싹쓸이 나머지 국가 2024년까지 백신없다?
美 듀크대 "美英EU 백신 확보 물량 압도적" 미국과 영국, 유럽연합(EU)이 검증된 코로나19 백신을 싹쓸이 하고 있다. 미·영·EU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은 중국이나 러시아의 코로나 백신 등 검증되지 않은 백신을 어쩔 수 없이 맞아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듀크 대학과 에어피니티 등이 수집한 백신 계약을 분석한 결과 유럽연합(EU)은 인구 대비 2배, 미국과 영국은 4배 이상, 캐나다는 6배
2020.12.17
美 9000억달러 코로나 부양책 "합의 임박"
美 9000억달러 코로나 부양책 "합의 임박"
미국 의회가 9000억달러에 육박하는 코로나 부양책 합의에 근접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 언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수개월간 교착상태에 빠졌던 코로나 부양책이 이번주 내 통과될 가능성이 커졌다. WSJ에 따르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등 상·하원 지도부는 전날 밤 늦게까지 코로나 부양책을 논의해 합의에 근접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도 전화를 통해 논의에
2020.12.17
미국 최근 빈곤율 악화 속도 "역대 최고 수준"
미국 최근 빈곤율 악화 속도 "역대 최고 수준"
미국의 빈곤율이 최근 5개월간 급등하면서 빈곤 인구가 780만명이나 증가했다고 워싱턴 포스트(WP)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카고대학과 노트르담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11월 빈곤율은 11.7%로 지난 6월 이후 2.4%포인트 올라 미국 정부가 60년 전부터 이 통계를 집계한 이래 연중 상승 폭으로는 가장 컸다. 연구진은 역대 두번째로 상승 폭이 큰 시기는 오일 쇼크 때인 1979∼1980년으로, 올해는 이때의 2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고 WP는 전했다. 다만 최근
2020.12.17
미국도 백신 알레르기 반응…"에피네프린으로 치료 가능"
미국도 백신 알레르기 반응…"에피네프린으로 치료 가능"
영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 사례가 나왔다. 이 환자는 하루 입원한 뒤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다. 전문가들은 알레르기 반응은 에피네프린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는 16일(현지시간) 알래스카의 한 여성 의료종사자가 미 제약사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19 예방주사를 맞은 뒤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 보고된 첫 부작용 사례다. 이
2020.12.17
구글, 이번엔 주정부들에 반독점 피소…"온라인광고 불법독점"
구글, 이번엔 주정부들에 반독점 피소…"온라인광고 불법독점"
"2017년 페이스북과 비밀합의해 경쟁 피하고 페북에 혜택 줘…암호명 '제다이 블루'" 세계 최대 검색엔진 업체 구글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州) 등 10개 주 정부로부터 반(反)독점 소송을 당했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경제매체 CNBC는 텍사스주 등 10개 주 검찰총장들이 구글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불법적으로 독점적 지위를 확보했다며 이날 텍사스 지방법원에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소송에는 텍사스주 외에 인디애나·켄터키·미주리·노스다코타·사우스다코타·유타주 등
2020.12.17
바이든의 파격 동성애자 교통장관으로 지명했다
바이든의 파격 동성애자 교통장관으로 지명했다
미 언론 "바이든 행정부 다양성 보여준다" 평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동성애자인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을 교통장관에 지명했다. 부티지지 교통장관 후보자가 미국 의회의 인준을 받으면 미국 역사상 최초의 동성애자 장관이 탄생하게 된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올해 38살인 부티지지 전 시장은 2018년 남편 체스턴과 동성 결혼을 했다. 바이든의 부티지지 교통장관 지명은 바이든 행정부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2020.12.16
미성년자 등 여성 수십명 성착취…70代 패션 거물 체포
미성년자 등 여성 수십명 성착취…70代 패션 거물 체포
뉴욕 검찰, 피터 니가드 기소하고 범죄인 인도 추진 미성년자를 포함해 여성 수십 명을 성적으로 착취한 혐의를 받는 캐나다의 거물 패션 사업가가 붙잡혔다. 15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캐나다 경찰은 전날 위니펙에서 ‘니가드 인터내셔널’의 창업자인 피터 니가드(79)를 체포했다. 이번 체포는 미국 뉴욕 남부연방지검이 니가드를 성적 인신매매, 공갈 등의 혐의로 기소한 데 따른 것이다.
2020.12.16
美, 집에서 코로나 검사하고 스마트폰으로 결과 확인…가정용 키트 승인
美, 집에서 코로나 검사하고 스마트폰으로 결과 확인…가정용 키트 승인
FDA는 15일 성명을 통해 제약업체 엘룸이 개발한 코로나19 가정용 진단시약에 긴급사용 승인(EUA)을 내렸다고 밝혔다. FDA가 처방전이 필요 없는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승인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엘룸의 진단시약은 코 속에 넣었다 뺀 면봉에서 코로나19의 단백질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의 앱과 연동되는 분석 장치를 통해 검사 결과를 판독할 수 있다. 결과는 최소 20분 안에 나온다. 엘룸 측 대변인은
2020.12.16
멕시코, 미 마약요원 활동에 '족쇄'…미 반발에도 주권 강화
멕시코, 미 마약요원 활동에 '족쇄'…미 반발에도 주권 강화
외국기관 요원들의 활동 제약하는 법안, 상원 이어 하원 통과 멕시코 의회가 미국 정부의 반발에도 자국 내 미국 요원들의 활동을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멕시코 하원은 15일(현지시간) 외국 기관 요원들의 자국 내 활동에 제약을 가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안보법 개정안을 찬성 329표 대 반대 98표로 가결했다고 일간 라호르나다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정부가 발의한 이 법안은
2020.12.16
보잉사, 기내 코로나소독 위해 전통적 열소독방식 도입
보잉사, 기내 코로나소독 위해 전통적 열소독방식 도입
애리조나주 연구소와 조종실 구조속 열소독 시험 "승객좌석에서 조종실까지 50도 온도에서 살균가능" "조종실은 70도 견디게 돼있어 안전한 방법" 주장 미국 보잉사는 미 애리조나대학과 합동으로 코로나19와 싸우기 위한 방역수단으로 오랜 전통적인 열소독 방식을 도입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여기 참여한 연구자들은 항공기 조종실의 장비 등 깨끗이 소독하기 힘든 실내에 열소독 방식을 적용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데
2020.12.16
중국, 카리브해 연안국 통신망까지 동원해 미국인 감시
중국, 카리브해 연안국 통신망까지 동원해 미국인 감시
미국 휴대폰 사용자들에게 신호 메시지 발송…위치 추적·모니터링 가능 미 주재 중국대사관 "어떤 종류의 사이버 공격도 반대" 부인 중국이 자국 정부 소유의 이동통신사 뿐 아니라 카리브해 연안국의 이동통신사까지 동원해 미국인들의 휴대폰 사용을 감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5일(현지시간) 한 이동통신 보안 전문가가 지난 수년간 진행한 이동통신사업자들의 신호(signaling) 분석에 관한 제보 내용을
2020.12.16
러시아 배후 해커에 구멍뚫린 트럼프 행정부
러시아 배후 해커에 구멍뚫린 트럼프 행정부
“미 국무부·국토안보부·국립보건원도 공격 당해” 미국 재무부와 상무부에 이어 국무부, 국립보건원까지 러시아 정부와 손잡은 해커들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와 상무부에 이어 국토안보부 내부망도 러시아 정부가 배후인 것으로 보이는 해커들에게 뚫린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러시아 정부와 손잡은 것으로 보이는 수준 높은 해커
2020.12.16
바이든 당선 확정에 美 경기부양책 합의 급물살
바이든 당선 확정에 美 경기부양책 합의 급물살
공화당 원내 1인자, 바이든 당선 인정 여야 지도부 경기부양 법안 합의 시도 빠르면 이번 주 합의 가능성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선거인단 선거에서 승리하자 경기 부양 법안 협상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르면 이번 주 내 합의 가능성이 예상된다. 미국 공화당 1인자인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는 처음으로 바이든 당선인의 대통령
2020.12.16
워싱턴주 의료보험 가입 마감일 12/15 화요일
워싱턴주 의료보험 가입 마감일 12/15 화요일
내년 2021년 1월 1일부 터 시작하는 의료 보험 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등록일이 화요일 12월 15일로 마감된다.    워싱턴주 건강 보험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은 마켓플레이스라는 주정부 운영 웹사이트를 통해 1월 1일 부터 시작하는 의료보험 가입은 화요이 자정 11:59분까지 가입 신청을 마쳐야만 한다.    지난주 목요일까지 20만명 이상의 워싱턴 주민들이 익스체인지를 통해 의료보험
2020.12.15
뉴욕 주지사·시장 "경제활동 중단 대비해야"
뉴욕 주지사·시장 "경제활동 중단 대비해야"
백신 보급 불구 코로나19 확산 대비 '최후의 수단' 만지작 미 코로나19 사망자 30만명 넘어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미국 뉴욕시에 경제활동 중단 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이날부터 시작된 식당 실내 영업 중단 조치에 이어 추가적인 대응책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몇 주
2020.12.15
美공화 상원 지도부, 바이든 '당선인'으로 속속 인정…"헌법 따라 선출"
美공화 상원 지도부, 바이든 '당선인'으로 속속 인정…"헌법 따라 선출"
일부는 소극 인정…"소송 결과에 달려" 의견도 14일(현지시간) 미국 선거인단 선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승리하자 지도부를 포함한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그의 당선을 잇따라 공식 인정했다고 더힐이 이날 전했다. 공화당 존 슌 상원의원은 이날 선거인단 선거가 진행되던 중 바이든 당선인이 '270표'를 넘기자 가장 먼저 승리를 공식 인정했다. 270표는 미 대통령 당선을 위한 선거인단 총 538표의
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