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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압력전화' 후폭풍…조지아주 검사 "두려움 없이 법집행"
州선관위원도 "범죄, 조사해야"…검사출신 민주 하원의원들, FBI 수사 촉구 州국무 "통화 거부했지만 밀어붙여"…부주지사 "상원 결선투표에 도움 안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결과 뒤집기 '압력 전화'가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고 주 사법당국도 법 집행 의사를 밝혔다. 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조지아주 선관위 데이비드 월리 위원은
2021.01.05
퇴임 앞둔 트럼프, '충성' 공화의원 2人에 자유메달 수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스캔들'과 '우크라이나 스캔들' 당시 자신을 옹호해 준 공화당 의원 두 명에 '자유의 메달'을 수여한다. 4일(현지시간) AP통신, 더힐에 따르면 임기를 2주 남긴 트럼프 대통령은 데빈 누네스, 짐 조던 하원의원에게 자유의 메달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누네스 의원은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스캔들을 폭로했다"며 "세기의 범죄를 밝혀냈다"고
2021.01.05
코로나 백신 알레르기 반응 백만명당 1.3명꼴…"안심하고 접종을"
접종 후 15~30분간 환자 모니터링시, 관리 가능 식품·경구용 약물·라텍스 등 알레르기 있어도 투약 문제없어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알레르기 반응에 대해 안심해도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기존 백신 안전성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매사추세츠
2021.01.05
한국계 하원의원 순자, 한복입고 미 의사당서 취임선서
연방 하원위원에 선출된 한국계 여성 메릴린 스트릭랜드(58·워싱턴주·민주당)가 미 연방의회의 117회기 개원 첫날 한복 차림으로 취임 선서를 해 눈길을 끌었다. 3일(현지시각) 스트릭랜드 의원은 붉은 저고리와 보라색 치마를 입고 취임 선서에 나섰다. 이 같은 사실은 미국 의회방송인 C스팬의 하워드 모트먼 홍보책임자가 한복을 입은 스트릭랜드 의원의 모습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널리 알려지게 됐다. 이후 미국
2021.01.05
미주 동포들, 美 연방의원들 계몽운동 전개
北전단금지법 비난 의원들에 깨알 교육 "韓상황 이해없이 비난, 깊은 우려" "표현자유 침해? 미국 대법 판례보라" 개별 의원들에 서한발송…청문회 저지 미국의 한인단체들이 남북관계발전법(대북전단금지법)을 맹목적으로 비난해온 일부 미국 연방의원들을 상대로 계몽운동을 벌이고 있다. 미국에서 한반도 평화증진활동을 펴오고 있는 '4.27 민+ 평화 손잡기 미주 위원회'는 워싱턴DC 연방 의회 앞에서 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상·하원 의원들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2021.01.05
백신 때문에 세계 멸망, 백신 500회분 훼손 美 약사 체포
'mRNA 백신이 인간 DNA 변형' 믿는 음모론자 "백신이 인간 망칠까봐 미리 망가뜨려" 진술 지난 연말 미국 위스콘신주(州)에서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500회분을 고의로 훼손한 약사의 범행 동기가 밝혀졌다. 그는 '코로나19 백신이 사람들의 DNA에 돌연변이를 일으킨다'는 음모론을 믿고 "세상이 멸망할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냉장보관 시설에 들어 있던 모더나 백신 57병을 꺼내놔 못쓰게 만든 위스콘신주
2021.01.05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접종 간격 연장, 안전성 입증 못해"
백신 접종 간격 늘리려는 움직임에 "안전성·효능 평가 안돼" 경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백신 접종 간격을 늘리려는 일부 국가의 움직임에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할 데이터가 없다”고 경고했다. 4일(현지시간) 미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두 회사는 이날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대부분의 임상시험 참가자가 연구 설계에 명시된 기간 내에 2차 접종을 받았기
2021.01.05
“백신만 있으면 뭐해?” 접종 인프라 없는 미국·인식 부족한 유럽
지난 달 8일(현지시간) 영국을 시작으로 36개국이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접종 전엔 물량확보가 중요했지만, 지금부터는 접종률이 관건이다.접종을 미리 준비하고 중앙정부가 강하게 통제한 이스라엘 등은 높은 접종률을 보이는 반면, ‘접종인프라’가 미비한 미국은 목표치에 훨씬 못미치고 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은 백신에 대한 시민들의 거부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달 20일 접종을 시작한
2021.01.03
미국 백신접종 지연…인프라·자금지원 없이 무작정 배포
접종목표 8분의 1만 맞아…늦게 시작한 이스라엘·바레인보다 느려 "연방정부는 각 주에 배송만"…트럼프는 주에 책임 돌려 접종준비 시간 걸리는 요양원 몫 비축…넓은영토·'거부감'도 한몫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 속도가 목표보다 매우 느리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현지시간)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에서 전날 오전 9시까지 백신을 맞은 사람은 259만명으로 연내 접종목표인 2천만명의 8분의 1 수준에 그쳤다.
2021.01.02
트럼프 행정명령에…중국 3대 통신사, 새해 뉴욕증시서 퇴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명령에 따라 중국의 3대 통신회사가 새해 미국 뉴욕증시에서 퇴출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12월31일(현지시간) 저녁 성명을 내 1월7일∼11일 사이에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의 주식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1일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11월 중국군과 연계된 기업에 대한 미국인들의 투자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데 따른 조치다. 앞서 미 국방부는
2021.01.02
미, 코로나 누적확진 2천만명 넘어…미국인 17명중 1명꼴 감염
첫 환자 뒤 1년만…10개월만에 1천만명 돌파 이후 2개월도 안걸려 12월 사망자 7만7천명…입원 4일 연속 최고치, 사망자 더 많아질듯 변이바이러스 감염도 속속 늘어…플로리다·캘리포니아서 추가 확인 새해 첫날인 1일(현지시간)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천만명을 넘겼다. 신년을 맞았고 백신 접종도 시작됐지만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은 여전히 암담한 실정이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2021.01.02
美공화당의 반기… 트럼프 법안 거부권 첫 무효화
공화 상원, '주한미군 축소 제동' 국방수권법 재의결 WP "대선 뒤집기 시도 등 과정서 공화 균열 드러나" 미국 공화당이 대선 패배 결과에 불복하며 임기 막판 몽니를 부리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반기를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행사한 법안 거부권을 처음 무효로 만들었다. 외신들에 따르면 미 상원은 1일(현지시간) 본회의에서 주한미군을 줄이지 못하도록 막는 조항
2021.01.02
다양성 내세운 바이든 백악관…여성 61%·유색인종 54%
성소수자 비중도 11% 달해 빅테크 출신 중용엔 비판여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각에 이어 백악관 보좌진에도 여성과 유색인종을 적극 기용하고 나섰다. 바이든 정권 인수위원회는 지난 30일(현지시간) 법률팀 등 보좌진 추가 인선 내용을 발표하면서 현재까지 지명된 100여 명의 출신을 분석한 통계치를 함께 공개했다. 인수위 측에 따르면 백악관 보좌진 가운데 무려 61%가 여성이며 유색인종 비중은 54%에
2020.12.31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79만건…2주 연속 감소
코로나19 사태에 올해 평균 145만명이 매주 새로 실업수당 청구 미국에서 새로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실직자 수가 감소세를 이어갔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렀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12월 20일∼2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8만7천건으로 집계됐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주보다 1만9천건 줄어 2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지난주 청구 건수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83만5천건을 상당폭 밑돌았다. 최소 2주간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2020.12.31
캐나다, 모든 입국자 음성 확인서 의무화
출발 72시간 전 기준 PCR 검사로 14일 의무 격리는 그대로 유지 영국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전 세계에서 속출하는 가운데 캐나다가 모든 입국객에게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를 받을 계획을 밝혔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캐나다 당국은 30일(현지시간)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들어오는 모든 입국객은 항공기 탑승 전 72시간 내 발급받은 유전자증폭(PCR) 방식의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면서
2020.12.31
美 백신 쌓아놓고도… 의료진 부족·연휴 겹쳐 접종 지지부진
백신 1240만회분 배포했지만 접종 받은 사람 260만명에 불과 미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당초 목표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과 크리스마스 연휴에 따른 의료인력 부족, 유통과정의 문제점 등이 요인으로 지목된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30일 오전 9시(현지시간) 기준 미 전역에 1240만9050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이 배포된 가운데 279만4588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수량을 합친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2020.12.31
美 증시 상승 마감…다우, 2020년 최고치
"2020년, 투자자들에 다양한 기회 제공" 2020년 마지막 미 증시는 긍정적인 실업 수치 등으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96.92포인트(0.65%) 상승한 3만606.48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장 대비 24.03포인트(0.64%) 오른 3756.07에 마감됐다.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8.28포인트(0.14%) 오른 1만2888.28에 장을 닫았다. 이날 다우지수는 2020년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이 이뤄졌던 지난 3월 세계적 혼란 속
2020.12.31
93명 살해, 美 최악의 연쇄살인범 새뮤얼 리틀 복역 중 사망
복역 중 80세로 병사···살해 자백 중 50건은 사실 확인돼 키 190㎝ 복서 출신···맨손범행 피해자 대다수 흑인여성 미국에서 90명이 넘는 사람을 살해한 최악의 연쇄살인범이 80세의 나이로 복역 중 사망했다. 폭스뉴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교정국은 연쇄살인으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새뮤얼 리틀이 30일(현지시간) 오전 캘리포니아의 한 병원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검시의가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지만 고령에
2020.12.31
미 조지아주 공화 상원의원, 결선투표 닷새 전 격리 '날벼락'
코로나 확진자 접촉…상원 다수당 결정할 중요 선거 앞두고 발묶여 미국 조지아주 상원의원 결선투표를 닷새 앞두고 공화당 후보인 현직 상원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격리에 들어갔다.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을 유지할 수 있을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발이 묶이는 날벼락을 맞은 셈이다.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 미 언론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조지아주
2020.12.31
워싱턴주 코비드 감염 하루 확진자 1,526명 보고
워싱턴주 보건 당국은 수요일, 코비드 감염 추가 확진자 1,526명, 51명의 사망자수를 발표했다. 확진자수는 270명의 중복된 수치를 포함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42,330명, 사망자수는 3,420명으로 1.4%의 사망율을 보여주고 있다. 코비드 관련 입원 환자는 14,571명이며, 하루새 126명이 추가되었다. 워싱턴주는 11월 하순, 12월 중순경까지 하루 2천명이 넘는
2020.12.31
워싱턴주 36만 백신 전달됐지만, 20% 접종율로 6만명 접종
연방 정부는 수요일 현재 356,650 코비드 백신을 워싱턴주에 전달했지만, 접종율은 당초 계획에 훨씬 못 미치는 59,491 도스가 수요일 오전 현재 12/30 접종된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이 수치는 전달된 백신수의 20%에도 못 미친다. 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접종 데이타 보고 과정은 3일정도 지연될 수도 있어서, 집계된 코비드 예방 접종수는 실제보다 적게 집계된 것으로
2020.12.31
인슬리 주지사, 코비드 규제 일주일 더 연장 1/11일까지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는 현재 적용중인 코비드 관련 비즈니스 규제방침을 마감 기한인 1월 4일에서 일주일 연장한 1월 11일까지 연장하겠다고 수요일인 12월 30일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현재 적용중인 코비드 규제 방침은 11월 중순에 발표하여, 4주간 예정이었으나 12월 초 3주 더 연장되어 1월 4일이 마감일 이었다. 다음은 11월 15일부터 실행중인 코비드
2020.12.31
트럼프, 미국인이 존경하는 남성 1위···12년 '아성' 오바마 꺾었다
12년간 1위 오바마에 처음 앞서···"공화 지지층 압도적 지지" 미셸 오바마 '존경하는 여성' 3년 연속 1위···멜라니아는 3위 대선에서 패배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를 꺾고 올해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남성으로 꼽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현지시간)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 1~17일 미국의 성인 118명을 대상으로 한 ‘가장 존경하는 남성’ 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18%의 응답률로 수위를
2020.12.31
"약 먹이고 성추행"…패션디자이너 알렉산더 왕, 미투 터졌다
▽ 남성 모델 오웬 무니, 2017년 사건 폭로 ▽ 다이어트 프라다 "무니 외에도 피해자 다수" 대만계 미국인 패션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이 성추행 '미투(나도 피해자다)' 의혹에 휩싸였다. 29일(현지시간) 패션계 이슈를 다루는 미국 폭로·감시 전문 매체 '다이어트 프라다'는 알렉산더 왕이 수년간 클럽과 파티에서 만난 모델들에게 성추행을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폭로는
2020.12.31
“닮은 건 수염뿐인데…” 안면인식 AI 오류로 무고한 흑인男 체포
미국에서 안면인식 인공지능(AI)의 오류로 무고한 흑인이 범인으로 체포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AI에 의존한 사법 정책이 미 사회의 뇌관인 인종차별을 더 악화시킬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29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최근 뉴저지주 패터슨의 슈퍼마켓에서 일하는 흑인 니지어 파크스(33) 씨는 당국이 자신을 도둑으로 오인해 체포하고 수감했다며 당국을 고소했다. 그를 포함해 안면인식 AI의 오류로 엉뚱한 사람을 체포한
2020.12.31
현장 덮쳤는데 사라진 불륜남, 땅굴이용 불륜행각
불륜 행각을 위해 이용된 땅굴 사진 자기집과 이웃집을 연결한 땅굴을 파놓고 바람을 피우던 멕시코 유부남 유뷰녀가 불륜 사실을 들키게 되었다. 영국매체 데일리 메일에 의하면,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주의 한 마을에서 알베르토라는 이름의 남성이 땅굴을 이용해 옆집 여성 파멜라와 바람을 피우다 덜미를 잡혔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불륜 관계는 파멜라의 남편 호르헤에 의해 적발됐다.
2020.12.31
백신보급 속도 안붙는 美…파우치 "1월에 더 나빠질 것" 경고
바이든, 트럼프 보급 지연 비판 41세 하원의원 당선자도 사망 英·남아공發 코로나 변이 확산 국내도 영국발 변이 2명 추가 英, 아스트라 백신 긴급 승인 정은경-파우치 통화서 "협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이 29일(현지시간) 나란히 미국 내 코로나19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놨다. 전날 기준으로 미국의 하루 신규
2020.12.31
변이 팬데믹'도 오나… 미국에서 '깜깜이' 영국발 변이 발견
미 지역사회 내 감염 우려 커져 칠레, 파키스탄서도 영국 변이 발견 유럽 각국 봉쇄 조치 강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대 피해국인 미국에서도 영국발(發)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첫 사례가 나왔다. 특히 이번 확진자는 영국 등으로의 여행 이력이 전혀 없어 변이 바이러스가 이미 미국 지역사회에 광범위하게 퍼졌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중남미와 인도
2020.12.31
미국 코로나 사망·입원 또 최고치…"바이러스의 쓰나미 닥쳐"
하루 사망 3천700여명 넘어…전문가 "앞으로 2~3개월 끔찍할 것"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와 입원 환자 수가 또다시 최대치를 기록했다.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코로나19의 대확산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29일(현지시간)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를 3천725명으로 집계했다고 CNN 방송과 로이터 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 16일의 3천682명을 뛰어넘은 것이다. 또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2020.12.31
美 재난소득 2000달러 인상안, 정쟁속에 가로막힐 듯
공화당, 재난소득 인상안과 대선 의혹 조사위 설치를 연계키로 트럼프 대통령 뜻 어기지 않으면서도, 민주당의 반발로 처리 불투명해져 미국민 1인당 재난지원금을 600달러(65만원)에서 2000달러로 인상하는 안이 미 상원에서 가로막힐 위기에 처했다. 공화당이 재난지원금 인상하는 법안을 미 대선 조사위원회 설치 등과 하나의 법안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혀 민주당이 반발하고 있다. 30일 미치 매코널 미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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