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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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이민자 보호부터 파업수당·담배세 인상까지…새 법 대거 발효
워싱턴주, 이민자 보호부터 파업수당·담배세 인상까지…새 법 대거 발효
  워싱턴주에서 7월 27일부터 수백 건의 새 법률이 동시에 시행되었다. 이번 법률들은 이민자 권익 보호, 노동자 복지 강화, 공공 안전 향상, 세금 인상 등 광범위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우선, ESHB 1875는 이민자들이 법원 출석 등 행정·사법 절차에 참여할 때 유급 병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명확히 보장한다. 고용주는 문서나 진술서 형태의
2025.07.28
시애틀, 80도대 무더위 재등장…주중까지 ‘찜통더위’ 이어져
시애틀, 80도대 무더위 재등장…주중까지 ‘찜통더위’ 이어져
  시애틀 지역에 이번 주 월요일부터 다시 80도대 무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FOX 13 시애틀의 애비 에이콘 기상캐스터는 이날 시애틀 기온이 80도 초반까지 오르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고 전했다. 이번 무더위는 고기압 영향으로 주중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북쪽과 북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영향으로 기온이 더욱 올라 최고 80도 중반에
2025.07.28
노스게이트 트랜짓 센터 인근서 40대 남성 머리 총격…경찰 수사 중
노스게이트 트랜짓 센터 인근서 40대 남성 머리 총격…경찰 수사 중
  7월 28일(월요일) 오전 시애틀 노스게이트 트랜짓 센터 인근에서 48세 남성이 머리에 총격을 입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애틀 경찰 에릭 무뇨즈 형사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오전 7시 40분 직전에 노스게이트 지역 10200 블록 퍼스트 애비뉴 노스이스트 인근에서 발생했다. 두 명의 용의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남성 용의자 중 한
2025.07.28
I-90 도로 위 불붙은 차량, 순찰차에 추돌…아찍한 사고 발생
I-90 도로 위 불붙은 차량, 순찰차에 추돌…아찍한 사고 발생
  7월 26일 새벽, 워싱턴주 머서 아일랜드 인근 I-90 고속도로에서 뒷바퀴에 불이 붙은 차량이 주행 중 순찰차를 들이받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워싱턴주 교통국(WSDOT)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사고는 오전 1시 30분쯤 동쪽 방향 차선에서 일어났다. 해당 차량은 도로 가장자리 콘크리트 방호벽을 따라 달리면서 뒷바퀴에서 불꽃을 일으켰고, 타이어 자국 뒤로 불길이 이어졌다.
2025.07.28
보잉, 또 파업 목전…이번엔 방산 부문
보잉, 또 파업 목전…이번엔 방산 부문
노조, 사측 안 압도적 표차로 거부 보잉 로고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경영 위기를 극복하며 기사회생 중이던 미국 항공기 기업 보잉이 다시 파업 위기에 처했다. 미국 미주리주와 일리노이주에 있는 보잉 방위산업 부문 노조는 최근 사측이 제시한 새 근로조건 계약안을 큰 표 차로 거부해 파업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2025.07.28
시장은 받아들이지만…"트럼프 관세, 이미 세계성장 타격"
시장은 받아들이지만…"트럼프 관세, 이미 세계성장 타격"
블룸버그 "투자 둔화와 공급망 재편" 관세협상중인 미·중 대표단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벌인 관세 전쟁에 대해 금융 시장에서는 이제 수용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각국의 투자를 둔화시키고 공급망이 재편되는 등 실제 글로벌 경제에는 타격을 주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블룸버그
2025.07.28
프랑스, 미·EU 관세합의에 "굴복·불균형" 강한 반발
프랑스, 미·EU 관세합의에 "굴복·불균형" 강한 반발
"협상 끝나지 않아"…"EU, 통상위협대응조치 발동해야" EU-미 관세 협상 타결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유럽연합(EU) 지도부가 미국과 '15% 관세율'을 골자로 하는 통상 협상을 타결한 데 대해 프랑스가 강하게 반발했다. 프랑수아 바이루 총리는 28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자유로운 국민의 연합이, 자신들의 가치와 이익을 지키기 위해 뭉친 그 공동체가 결국 굴복한
2025.07.28
"1500% 인하"? WP가 지적한 트럼프의 황당한 엉터리 수치들
"1500% 인하"? WP가 지적한 트럼프의 황당한 엉터리 수치들
백악관 "가짜뉴스가 의미없이 사소한 꼬투리 잡는다" WP 팩트체커 팀 "1기 집권기 땐 허위주장 3만573건…하루 503건 기록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턴베리<영국 스코틀랜드> 로이터=연합뉴스) 2025년 7월 27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무역합의 발표를 한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모습. (REUTERS/Evelyn Hockstein) 2025.7.2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장을 펴면서 구체적 '수치'를
2025.07.28
여름 한복판, 시애틀에서 즐기는 ‘패들 스포츠’ 인기…호수와 바다에서 힐링 체험
여름 한복판, 시애틀에서 즐기는 ‘패들 스포츠’ 인기…호수와 바다에서 힐링 체험
  요트나 고급 장비 없이도 푸른 물 위를 유유히 가로지르며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패들 스포츠’가 미국 시애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애틀과 퓨젯사운드 지역의 호수와 해안에서는 카약과 패들보드, 수상 자전거 등을 대여해 물놀이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약 21~29달러 수준으로, 부담 없는 가격에
2025.07.25
시애틀 주택 시장, 2015년 이후 최다 매물…“구매자에게 유리한 기회”
시애틀 주택 시장, 2015년 이후 최다 매물…“구매자에게 유리한 기회”
  워싱턴주 시애틀의 주택 시장에서 2015년 이후 가장 많은 매물이 쏟아지며, 주택 구매자들에게 수년 만에 유리한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업체 리맥스(REMAX)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시애틀 지역의 주택 매물 수는 1만70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0% 증가했다. 이는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같은
2025.07.25
워싱턴주, “푸드스탬프 수혜자 정보 연방정부 제공 금지” 소송 제기
워싱턴주, “푸드스탬프 수혜자 정보 연방정부 제공 금지” 소송 제기
  워싱턴주가 저소득층 식품지원 프로그램(SNAP·푸드스탬프) 수혜자의 개인정보를 연방정부에 제공하지 못하도록 법적 대응에 나섰다.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추방 정책과 관련해 개인정보가 무단 활용될 가능성을 차단하려는 조치다. 7월 24일 시애틀타임스에 따르면, 닉 브라운 워싱턴주 법무장관은 이날 포춘 500대 기업인 피델리티 인포메이션 서비스(Fidelity Information Services·FIS)를 상대로 서부 털스턴카운티 고등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FIS는
2025.07.25
아시아 식품점 우와지마야, 이사콰에 새 매장…라이트 에이드 자리에 입점
아시아 식품점 우와지마야, 이사콰에 새 매장…라이트 에이드 자리에 입점
  미 서부에서 아시아 식품 전문점으로 잘 알려진 '우와지마야(Uwajimaya)'가 워싱턴주 이사콰에 새 매장을 열 예정이다. 우와지마야는 최근 이사콰시 타운 앤드 컨트리 스퀘어(Town and Country Square) 쇼핑센터 내 라이트 에이드(Rite Aid) 폐점 매장의 임대를 인수했다고 현지 언론인 '퓨젯 사운드 비즈니스 저널'이 보도했다. 새 매장은16에이커 규모의 쇼핑센터(1065 N.W. Gilman Boulevard) 내에 들어설
2025.07.25
시애틀 유명 공원 인근 ‘곰 출몰’ 신고…“쓰레기 냄새 맡고 내려왔을 수도”
시애틀 유명 공원 인근 ‘곰 출몰’ 신고…“쓰레기 냄새 맡고 내려왔을 수도”
  워싱턴주 시애틀의 도심 인근 공원에서 곰이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워싱턴주 어류야생동물국(WDFW)은 7월 22일 시애틀 북서부에 위치한 골든가든스 공원(Golden Gardens Park) 북동쪽 지역에서 곰 한 마리를 봤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신고자는 산책 중 곰을 목격했다고 설명했으며, 야생동물 당국은 해당 동물이 흑곰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WDFW 대변인
2025.07.25
시애틀 전자담배 매장 차량 돌진 강도…3만5천 달러 상당 제품 도난
시애틀 전자담배 매장 차량 돌진 강도…3만5천 달러 상당 제품 도난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차량을 이용한 강도 사건이 발생해 전자담배 액세서리 등 3만5천 달러 상당의 제품이 도난당했다. 7월 25일 지역 방송 KING 5에 따르면, 시애틀 북부 피니 리지(Phinney Ridge) 지역에 위치한 ‘베이프스터 스모크 샵(Vapester Smoke Shop)’에서 이날 새벽 차량으로 매장을 들이받고 침입한 일당이 다수의 제품을 훔쳐 달아났다.   시애틀 로컬이 인정한
2025.07.25
美월가 전문가 "금리인하·규제완화로 주식시장 거품 위험 증대"
美월가 전문가 "금리인하·규제완화로 주식시장 거품 위험 증대"
BofA 하트넷 "더 많은 개인투자자·유동성, 거품으로 이어질 것" 골드만삭스 "몇 달 새 투기적 거래 증가"…'밈 주식' 열풍 우려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뉴욕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중앙은행의 돈줄 풀기와 맞물린 증시 거품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월가에서 나오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2025.07.25
트럼프 "관세 협상, 다음 달 1일까지 대부분 끝낼 것"
트럼프 "관세 협상, 다음 달 1일까지 대부분 끝낼 것"
"EU와 타결 가능성 50대 50…일부 협상은 서한 발송으로 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무역상대국과의 관세 협상과 관련해 "다음 달 1일까지 대부분 끝내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코틀랜드 방문을 위해 백악관을 출발하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타결이 임박한 것으로 관측되는 유럽연합(EU)과의 무역 협상
2025.07.25
'영어=공식언어' 행정명령에…美국세청, 다국어 지원 폐지 검토
'영어=공식언어' 행정명령에…美국세청, 다국어 지원 폐지 검토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미국 국세청(IRS)이 다국어 지원 서비스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영어를 미국의 공식 언어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함에 따라 이에 보조를 맞추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재무부 관계자들은 국세청이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준수하기 위해 다국어로 제공하던 각종 세금 관련
2025.07.25
美 상무장관 "틱톡 美 통제권 강화 中 승인 안하면 차단될 것"
美 상무장관 "틱톡 美 통제권 강화 中 승인 안하면 차단될 것"
트럼프, 틱톡의 미국 내 사업권 매각시한 9월17일로 늦춰 中외교부 "원칙적인 입장 이미 밝혀"…3차 미중 무역협상서 논의할지 주목 틱톡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내 사업권 매각 문제와 관련해 "틱톡에 대한 미국의 통제권 강화를 중국이 승인하지 않으면 미국에서
2025.07.25
미 은퇴자, ‘양도소득세’ 전략 중요…장기투자·손실 상계 등 고려해야
미 은퇴자, ‘양도소득세’ 전략 중요…장기투자·손실 상계 등 고려해야
  은퇴 이후에도 투자 수익을 통해 자산을 증식하고자 하는 고령층이 늘고 있는 가운데, 양도소득세(capital gains tax)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전략이 은퇴 설계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401(k), 개인퇴직계좌(IRA), 과세 대상 투자 계좌 등을 보유한 고령 은퇴자의 경우, 양도소득세와 필수최저인출(RMD) 과세, 그리고 사회보장연금의 과세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전체 과세 소득이 높아질
2025.07.24
계속되는 시애틀 이주 열풍…도대체 어디서 몰려오나 봤더니
계속되는 시애틀 이주 열풍…도대체 어디서 몰려오나 봤더니
  올 들어 시애틀로 가장 많이 이주한 사람들은 워싱턴주 인근 오리건주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대표적인 자가 이사 트럭 업체 U-Haul이 24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이주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주 내부 이주를 제외할 경우 오리건이 시애틀로의 이주자 비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캘리포니아가 시애틀 유입 1위 주였으나, 올해는 순위가 뒤바뀌었다. 2위는
2025.07.24
피어 58 워터프런트 공원, 3년 만에 재개장…시민 기대감 고조
피어 58 워터프런트 공원, 3년 만에 재개장…시민 기대감 고조
  시애틀 워터프런트의 새로운 명소 ‘피어 58’이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오는 7월 25일 금요일 문을 연다. 시페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가 열리는 주말과 맞물려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워터프런트 및 시민 프로젝트 담당 안젤라 브래디 국장은 “워터프런트 공원의 마지막 대규모 구간 완성으로 모두와 이 공간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25.07.24
코스트코 아시안 여성 총격 살해범, 케냐서 체포 후 미국 송환
코스트코 아시안 여성 총격 살해범, 케냐서 체포 후 미국 송환 (1)
  터퀼라 경찰과 FBI가 케냐 당국과 협력해 2024년 터퀼라 코스트코 주차장 총격 사건의 용의자 살만 하지(20)를 체포해 미국으로 송환했다고 23일 밝혔다. 하지는 2024년 1월 26일 중국인 여성 유암 밍(67) 씨를 총으로 살해한 혐의로 일리스 압디(19)와 함께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밍 씨는 가족을 방문하던 중 언니와 함께 코스트코에서 쇼핑하던 중
2025.07.24
바텔 산불, 주택 위협하며 긴급 대응…헬기 투입에도 밤샘 진화작업
바텔 산불, 주택 위협하며 긴급 대응…헬기 투입에도 밤샘 진화작업
  워싱턴주 바텔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근 주택가를 위협하면서 대규모 긴급 진화작업이 벌어졌다. 23일 오후, 스노호미시 소방구조국은 바텔 남동부 43번가 SE 19100블록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긴급 대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화재는 고압 송전선 아래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당시 불길은 약 1.8m(6피트) 높이까지 치솟고 수목 수십 그루가 완전히 불에 휩싸인 상태였다. 특히,
2025.07.24
노인 옷장에 감금하고 시신은 여행가방에…레드먼드 남성 유죄
노인 옷장에 감금하고 시신은 여행가방에…레드먼드 남성 유죄
  레드먼드에서 한 남성이 60대 노인을 옷장에 감금한 채 학대하고 금전을 갈취한 뒤, 사망 후에는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숨긴 사건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KOMO 뉴스에 따르면, 레드먼드 경찰은 1년간의 수사 끝에 39세의 앤드루 D. 스태니스키가 지난 7일 과실치사 및 불법 감금, 시신 은닉, 신원 도용, 절도, 위조 등
2025.07.24
美 불법이민 체포, 6월초 하루 1천건 정점…1년 전 대비 268%↑
美 불법이민 체포, 6월초 하루 1천건 정점…1년 전 대비 268%↑
본국 아닌 곳으로 추방된 인원 8천100여명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 (뉴욕 AFP=연합뉴스) 2025년 7월 16일 미국 뉴욕 소재 이민법원 법정 바깥 복도에서 대기 중인 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 2025.7.22.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 이민 단속을 매우 강화하면서 지난달 초에는 불법 이민자 체포 일평균 건수가 1천건으로 정점을 찍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5.07.24
초가공식품 범위 어디까지…美 의견수렴 착수에 식품업계 긴장
초가공식품 범위 어디까지…美 의견수렴 착수에 식품업계 긴장
케네디 보건장관 주도 'MAHA' 캠페인 일환…"기업 로비 강력할 것" 미국 마트 내 초가공식품들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 미국 정부가 만성질환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초가공식품의 정의와 범주에 관한 공개 논의를 시작했다. 미국 보건복지부, 식품의약국(FDA), 농무부는 23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초가공식품에 대한 연방정부 차원의 통일된 정의를 확립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수집하고자
2025.07.24
트럼프, FOMC 앞둔 연준 깜짝 방문…파월에 금리인하 압박하나
트럼프, FOMC 앞둔 연준 깜짝 방문…파월에 금리인하 압박하나
7월 회의서도 금리동결 전망…트럼프는 1% 수준으로 인하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측)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준금리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깜짝 방문한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오후 워싱턴 DC에 위치한 연준 본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2025.07.24
EU "美와 관세협상 체결 가시권"…트럼프 결정만 남은 듯
EU "美와 관세협상 체결 가시권"…트럼프 결정만 남은 듯
'EU산 상품에 15% 관세' 최종 조율 중 EU 깃발과 미국 성조기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유럽연합(EU)이 24일(현지시간) 대미 관세협상 체결이 '가시권'이라고 밝혔다. 올로프 길 EU 집행위원회 무역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대미 협상과 관련 "현재 실무급과 정치적 수준에서 하루하루 집중적인(intensive) 소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전에도 합의 타결에 가까워졌다가
2025.07.24
시애틀 주택 중간가격 '전미 3위' 기록…2.2% 상승, 77만 달러 육박
시애틀 주택 중간가격 '전미 3위' 기록…2.2% 상승, 77만 달러 육박
  워싱턴주 시애틀 광역권 주택 중간 매매가격이 지난해 대비 2.2% 상승하며 76만 6,725달러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준에 올랐다. 최근 발표된 REMAX 전국 주택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은 높은 주택 가격 상승과 함께 전국에서 네 번째로 큰 주택 재고 증가율(49.1%)을 보이며 구매자들에게 그간 보기 드문 선택 폭을 제공하고 있다.  
2025.07.23
2025 씨페어 에어쇼, 시애틀 블루 엔젤스 비행 일정·관람 장소 안내
2025 씨페어 에어쇼, 시애틀 블루 엔젤스 비행 일정·관람 장소 안내
  시애틀에서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제네시 공원(Genesee Park)에서 76번째 씨페어 주말 축제가 열린다. 올해 행사에서는 수상 경주와 함께 미 해군 곡예비행팀 블루 엔젤스를 포함한 다채로운 에어쇼가 펼쳐진다. 미 해군 블루 엔젤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오후 3시 45분부터 비행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어쇼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202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