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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희토류 생산 속도전…"애플·MS도 불렀다"
'트럼프 관세 책사' 나바로, 희토류 회의 주재 최저가격 보장 조치 확대·보호관세 등 인센티브 언급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MP 머티리얼스 희토류 광산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의 희토류 시장 지배력을 견제하기 위해 생산업체에 대한 최저가격 보장 조치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5.08.01
“복역 끝났는데 또 구금” 워싱턴주 이민자들, ‘이중 처벌’ 실태에 분노
워싱턴주의 교정시설에서 형기를 마치고 풀려난 이민자들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다시 붙잡혀 구금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이민자 가족들과 인권단체들이 “이중 처벌”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타코마에 위치한 ‘노스웨스트 ICE 처리센터’(NWIPC) 앞에서는 지난 7월 중순, 이민자 가족들과 이주민 권리단체 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부당한 구금 실태를 고발했다. 이들은 수감된 가족이 안에서라도 외부의 기도와 구호를 들을 수 있기를
2025.07.31
WA 과속 단속 카메라, 90일 만에 7,500건 적발…내년부터 첫 위반도 벌금
워싱턴주 고속도로 공사 구간에서 과속 차량을 단속하기 위해 도입된 속도 단속 카메라 프로그램이 시행 90일 만에 7,500건 이상의 위반을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주 순찰대(WSP)는 7월 30일 발표한 자료에서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작업구간 속도 단속 카메라 프로그램(Work Zone Speed Camera Program)'을 통해 현재까지 총 7,599건의 과속 위반이 적발됐으며, 3,968건은 처리
2025.07.31
메트로부동산, 창립 20주년 맞아 글로벌 부동산그룹 '센추리21'과 제휴
워싱턴주 최대 한인 부동산회사인 메트로부동산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부동산 그룹 ‘센추리21’(Century 21)과 제휴하고, 사명을 'Century 21 Real Estate Center–Metro Seattle Properties'로 변경했다. 이번 제휴는 브랜드 신뢰도 향상과 고객 서비스 강화, 시장 경쟁력 확대 등을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메트로부동산은 워싱턴주 내 한인 고객뿐 아니라 한국과 미국 간 부동산
2025.07.31
“지붕 위 코요테 주의보” 시애틀 주택가에 야생동물 출몰 소동
시애틀의 한 주택가 지붕에 코요테들이 자리를 잡고 일상적으로 사람들을 내려다보는 모습이 포착돼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문제의 지역은 시애틀 발라드 지역의 존스 애비뉴 노스웨스트(Jones Avenue NW) 일대로, 최근 몇 주간 여러 마리의 코요테가 인근 주택 지붕과 마당을 차지한 채 생활하면서 주민들의 일상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웃 주민 미란다 듀브는 “코요테들이
2025.07.31
워싱턴주 주택에 경비행기 추락…탑승자 2명 병원 이송
미국 워싱턴주 중부의 소도시 캐시미어에서 경비행기 한 대가 주택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주택에 있던 주민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첼란카운티 보안관실은 7월 30일 오후 5시 30분께 캐시미어 티그너로드 300번지대에 있는 주택에 경비행기 한 대가 충돌했다고 밝혔다. “퇴직연금에서 대출?” 401(k)론이 무엇인가요 여름 한복판, 시애틀
2025.07.31
트럼프 "관세 덕 미국 다시 위대"…상호관세 발효시한 앞 자평
주요국 무역합의에 고무된듯…"멍청하고 한심" 전임자들 비판 "관세 없으면 나라 망한다"…상호관세 항소심 심리에 경계심 노출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예고한 상호관세 발효일(8월 1일)을 하루 앞둔 31일(현지시간) "관세 덕분에 미국이 다시 위대하고 부유해지고 있다"고 자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관세는 수십년간
2025.07.31
트럼프, '금리 동결' 연준 파월 맹비난…"너무 멍청·정치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전날 자신의 요구에 반해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과 관련,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맹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제롬 '너무 늦는'(Too Late) 파월이 또 그랬다"며
2025.07.31
미 6월 개인소비지출 물가 전년대비 2.6%↑…4개월 만에 최대폭
관세 부과로 일부 상품가격 상승 영향…개인소비·소득은 6월 들어 반등 미 텍사스 휴스턴의 월마트 매장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부과 여파로 미국 중앙은행이 중시하는 인플레이션 지표가 6월 들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6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2025.07.31
월가도 코인 바람…JP모건, 신용카드로 가상화폐 구매 허용
미국 뉴욕의 JP모건 체이스 사옥.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부 및 DB 금지]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 체이스가 올가을부터 자사 신용카드로 가상화폐를 구매할 수 있게 한다고 미 경제매체 CNBC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JP모건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손잡고 가을부터 고객들이 신용카드로 코인베이스 지갑을 충전하거나 코인베이스에서 가상화폐를 살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2025.07.31
러시아 강진 여파로 워싱턴주 ‘쓰나미 주의보’ 지속…해안 접근 삼가야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초강진으로 인해 7월 29일 미국 워싱턴주 전역에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30일 오전 현재까지도 해당 경보는 해제되지 않고 있다. 이번 지진은 전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강력한 규모로 기록됐으며, 강진 직후 일본 북부와 하와이, 미국 서부 해안에 쓰나미가 감지됐다. 러시아 현지에서는 4미터에 달하는
2025.07.30
미 대형마트들 “8월부터 식료품값 인상 불가피”…트럼프행정부 새 관세 여파
미국 내 식료품 가격이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인상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 행정부의 새로운 대규모 관세가 8월 1일부터 발효되면서, 이로 인한 비용 부담이 결국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번 조치는 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수입되는 식품과 농산물에 25~5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5.07.30
워싱턴주 퓨젯사운드, 산불 연기로 뒤덮여…이번 주 화재 위험 '비상'
워싱턴주 올림픽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29일 퓨젯사운드 지역 하늘이 뿌연 연기로 가득 찼다. 기상 당국은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이번 주 후반까지 산불 위험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오전, 후드커널(Hood Canal) 지역을 따라 확산된 연기는 키탑카운티와 아일랜드카운티 전역으로 퍼지며 붉은빛 일출을 연출했다. 연기의 주된 원인은 올림픽 국립공원
2025.07.30
“단맛 줄이고 건강 더하고”…스타벅스, 저당·식물성 신메뉴 테스트 돌입
프라푸치노와 형형색색의 달콤한 음료로 사랑받아온 스타벅스가 ‘건강한 메뉴’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다. 설탕을 줄이고, 코코넛워터·아가베 시럽·식물성 성분 등을 활용한 제품을 시범 출시하며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주 스타벅스는 뉴욕 인근 매장 5곳에서 코코넛워터를 베이스로 한 콜드브루와 말차 음료를 테스트 중이다. 이들 음료는 기존 여름 시즌 리프레셔보다 당류 함량이 3분의
2025.07.30
시애틀 경찰, ‘범죄 소굴’ 오로라 애비뉴 모텔 강력 단속
시애틀 경찰이 마약 거래와 인신매매, 성범죄 등 각종 범죄의 온상으로 지목된 오로라 애비뉴 북쪽의 한 모텔에 대해 강도 높은 단속에 착수했다. 시애틀 경찰청은 29일, 오로라 애비뉴 북쪽 8900번지에 위치한 ‘오크트리 모텔(Oaktree Motel)’을 공식적으로 ‘상습 민원 시설(chronic nuisance property)’로 지정하고, 모텔 소유주인 매들린 인베스트먼츠(Madilyn Investments LLC)에 관련 조치 명령을 통보했다고
2025.07.30
美 영주권 소지 한인 과학자, 미 공항 입국중 구금…"설명 없어"
5세 때부터 미국 거주한 김태흥씨 8일째 시설 수용…추방 위기 텍사스주립대 박사과정 중 동생 결혼식 참석차 한국 다녀왔다 봉변 14년전 대마초 소지 기소 이력 탓 추정…"구금·추방 이유 안돼" 미 이민당국에 구금된 김태흥씨(맨 오른쪽)가 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해 찍은 사진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영주권을 지녔으며 미국 주립대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2025.07.30
"매일 15분만 빠르게 걸어도 장기적 사망 위험 20% 감소"
美 연구팀 "빠르게 걷기는 저비용 고효율 건강 개선 전략" 하루 15분만 빠르게 걸어도 장기적으로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20% 가까이 줄일 수 있는 반면 느리게 걷기는 3시간을 걸어도 사망 위험 감소 효과가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설악산 '달마! 능선길 걷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밴더빌트대
2025.07.30
美 2분기 성장률 3.0%로 '깜짝 반등'…수입 줄고 소비 회복 영향
관세 불확실성 딛고 경제낙관론 부상…투자감소가 소비증대 효과 상쇄 'DOGE 구조조정'에 연방정부 지출 감소…민간 지출 약화는 우려 요인 미 로스앤젤레스 항의 컨테이너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1분기 들어 역성장했던 미국 경제가 2분기 들어 성장세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수입량 변화 등 관세 정책에 따른 일시적인 영향을 제외한
2025.07.30
트럼프, 타결 임박했다던 인도에 "8월1일부터 25% 관세 부과"
SNS 글 통해 인도-러시아 교역 강력 비판하며 압박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인도와 러시아간의 무역을 비판하면서 인도에 내달 1일(현지시간)부터 25%의 국가별 관세(일명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30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인도는항상 러시아로부터 군사 장비의 대부분을 구매해 왔으며, 모두들
2025.07.30
미 국민 10명 중 6명 “사회보장연금 미래 불안”…청년층 신뢰도는 25% 불과
미국 사회보장제도(Social Security)의 장기적 지속 가능성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40대 이하 청년층의 신뢰도는 4명 중 1명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퇴직자협회(AARP)가 지난 6월 미국 성인 3,5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약 66%가 현재 또는 향후 은퇴 시점에 사회보장급여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2025.07.29
시애틀 우버요금, 전미 1위 기록…30분 평균 무려 60달러 “실화?”
시애틀이 전국 주요 도시 중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Uber) 이용 요금이 가장 높은 도시로 나타났다. 온라인 금융업체 넷크레딧(NetCredit)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인구 상위 100개 도시 및 각 주의 인구 상위 3개 도시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시애틀의 30분 평균 우버 이용 요금은 60달러로 가장 비쌌다. 이는 2위인 와이오밍주 셰이엔(51달러)보다도
2025.07.29
시애틀 휘발유값 또 올라…전국 평균보다 갤런당 1달러 이상 비싸
시애틀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국 평균보다 갤런당 1달러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휘발유 가격 정보를 수집하는 개스버디(GasBuddy)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1.9센트 상승한 갤런당 4.52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미국 전국 평균 가격은 갤런당 3.10달러로, 시애틀은 전국 대비
2025.07.29
머서아일랜드 호숫가 주택, 1,350만달러에 매물…경관과 고급 리모델링 돋보여
시애틀 인근의 머서아일랜드에서 호숫가 고급 주택 한 채가 1,350만 달러(약 186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매물로 나온 주택은 머서아일랜드 서쪽 해안가에 위치한 8097 W 머서 웨이(W Mercer Way) 주소의 단독주택으로, 워싱턴호(Lake Washington)를 마주한 강변을 따라 약 100피트(약 30m)의 해안선과 전용 부두 2개를 갖췄다. 대지 면적은 총 5,100제곱피트(약 474㎡) 규모로,
2025.07.29
시애틀 ‘누드 비치’, 주민들 거센 반발에 일부 구역 의류 착용 의무화
시애틀시가 대표적 누드 비치로 알려진 데니 블레인 공원(Denny Blaine Park)의 일부 구역에 대해 의류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7월 29일 보도에 따르면 시애틀시는 공공장소에서의 노출과 관련한 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해당 공원의 이용 규칙을 변경하고, 누드 허용 구역을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데니 블레인 공원은 의류 착용이 선택사항인 '클로딩 옵션(clothing
2025.07.29
“불 끄러 간 사이 차 털렸다”…워싱턴주 도심 연속 범행에 소방당국 비상
스노호미시카운티에서 긴급 출동 중이던 소방 당국 차량 2대가 연이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소방 및 경찰 관계자들에 따르면 첫 번째 사건은 지난 18일 에버렛에서 발생했다. 당시 한 소방차량이 의료 응급상황 현장에 출동했으며, 현장에 정차 중이던 소방 엔진 차량이 누군가에 의해 도난당했다. 이 차량은 이후
2025.07.29
상반기 전세계 자연재해 피해 14년만에 최대
LA산불 74조원 등 총 피해액 182조원 LA 산불로 불탄 자동차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대형 산불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자연재해 피해 규모가 1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재보험사 뮌헨리는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상반기 자연재해로 인한 손실이 1천310억달러(182조원)로 집계를 시작한 1980년 이후
2025.07.29
美상무장관 "트럼프, 2주내 의약품관세 발표"…15%보다 높을 것"
"中·EU와는 협상 계속하고 그외 무역합의는 8월1일까지 일단락" "EU와 철강·알루미늄·디지털 교역 등 계속 협상할 것" 러트닉 미 상무장관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2주 안에 수입 의약품에 대한 관세 세율 및 부과 계획 등을 발표할 것이라고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29일(현지시간) 말했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CNBC와의
2025.07.29
트럼프 관세, 1930년대 이후 최고…현재까지 17.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 이후 미국의 평균 실효 관세율을 2차 세계대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9일 보도했다. 미국 예일대 예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주말 유럽연합(EU)과 체결한 협정까지 반영한 미국의 평균 관세율은 17.3%로 파악됐다. 이는 1930년 '스무트-홀리 관세법' 직후 몇 년간 관세가 가파르게 상승하던 시기에 기록했던 20%에 근접한 수준이다.
2025.07.29
맨해튼 고층빌딩 돌며 퇴근시간 총기난사…경찰 등 4명 사망
블랙스톤·NFL 본부 등 입주…"블랙스톤 임원도 사망" 로비·33층서 난사 후 용의자 목숨 끊어…건물 안팎 공포 속 아수라장 뉴욕 총기 난사 건물 앞에서 조기 게양하는 남성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가의 한 고층 빌딩에서 28일(현지시간) 저녁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경찰과 블랙스톤 임원을 포함해 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번
2025.07.29
트럼프 “관세 환급금 검토 중”…8월 협상 데드라인 앞두고 발언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월 26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세 수익을 활용한 환급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주목된다. 발언은 미국이 설정한 관세 협상 데드라인인 8월 1일을 일주일 앞두고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스코틀랜드 순방을 떠나기 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에겐 지금 엄청난 돈이 들어오고 있다”며 “작은 규모의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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