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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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인근 강에서 물놀이하다 시신 발견…신원 확인 중
시애틀 인근 강에서 물놀이하다 시신 발견…신원 확인 중
  8월 10일 저녁, 시애틀 인근 듀와미시 요트클럽 근처 듀와미시 강에서 패들보드를 타던 시민이 시신을 발견해 현지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킹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5분경 해당 시민이 911에 신고해 강에서 사람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알렸다.   Yelp 선정 미국 100대 샌드위치, 시애틀 대표 3곳 소개!미 은퇴자 필수
2025.08.11
"코딩 배우랄 땐 언제고…" 美컴퓨터 전공자들 AI발 취업난
"코딩 배우랄 땐 언제고…" 美컴퓨터 전공자들 AI발 취업난 (1)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컴퓨터과학 학위를 받고 졸업했지만, 제게 면접 기회를 준 회사는 (멕시코 식당인) 치폴레뿐이었습니다." 미국 대학가에서 10여 년 전부터 코딩 교육 붐을 타고 컴퓨터 관련 학과 전공자들이 쏟아져나왔지만 요즘은 인공지능(AI)의 일자리 대체 탓에 구직난에 시달리는 처지가 됐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실리콘밸리에서 자라면서 어릴 때부터 '코딩을
2025.08.11
트럼프 "金에는 관세부과 안될 것"…SNS 통해 성명 발표
트럼프 "金에는 관세부과 안될 것"…SNS 통해 성명 발표
금괴를 관세 대상으로 분류한 美 세관 당국의 최근 방침 뒤집어 워싱턴 DC 치안 강화 대책 발표하는 트럼프 [워싱턴 UP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금(gold)에는 관세가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자신 명의로 올린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근 미국 세관
2025.08.11
"아디다스, 우리 전통 샌들 디자인 도용"…멕시코 반발
"아디다스, 우리 전통 샌들 디자인 도용"…멕시코 반발
아디다스·디자이너 사과 "원주민과 협업 없이 제작…유감" 멕시코 오악사카주의 전통 '우아라체' 샌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새로 내놓은 신발이 멕시코 전통 샌들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아디다스와 디자이너가 사과하고 나섰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과 BBC 방송에 따르면 아디다스가 최근 출시한 '오악사카 슬립온'은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주의 전통 샌들 '우아라체'를 표절했다는 비난에 직면했다.
2025.08.11
미국 판다익스프레스, 일부 매장서 불닭소스 넣은 신메뉴 판매
미국 판다익스프레스, 일부 매장서 불닭소스 넣은 신메뉴 판매
이미지 확대 불닭 소스를 사용한 판다익스프레스 신메뉴 [삼양라운드스퀘어 제공]   삼양식품[003230]은 불닭 브랜드의 '불닭 소스'가 미국 최대 아시안 외식 브랜드 '판다 익스프레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불닭과 판다 익스프레스가 협업한 '다이너마이트 스위트 앤 사워 치킨'이 미국 10개 도시의 일부 판다 익스프레스 매장에서 오는 10월 7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신메뉴는 양념치킨에
2025.08.11
시애틀 테크업계 ‘대규모 구조조정’ 예고…AI 도입 가속화 영향
시애틀 테크업계 ‘대규모 구조조정’ 예고…AI 도입 가속화 영향
  시애틀의 기술산업이 인공지능(AI) 혁신에 따른 인력 구조 대변화를 앞두고 있다. 전통적으로 고임금 코딩 중심이었던 채용 기준과 직무 구조가 AI 도입과 함께 근본적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7월 29일 열린 ‘시애틀 테크 위크’ 패널 토론에서 업계 전문가들은 향후 12~18개월 내에 시애틀 IT업계의 인력 수요와 채용 방식에 대대적인 변화가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과거에는
2025.08.08
이민 단속 강도 급상승한 워싱턴주…ICE ‘전원 구금’, 체포 56% 증가
이민 단속 강도 급상승한 워싱턴주…ICE ‘전원 구금’, 체포 56% 증가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후 워싱턴주에서 이민단속이 눈에 띄게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체포된 모든 이민자가 예외 없이 구금되는 ‘전원 구금’ 상황이 현실화됐다. 미 캘리포니아대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보한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 자료에 따르면, 2023년 9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워싱턴주의 이민세관단속국(ICE) 체포 건수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전보다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2025.08.08
“고물가 불구 휴가에 돈 펑펑”…시애틀 주민, 여행 지출 미국 톱3
“고물가 불구 휴가에 돈 펑펑”…시애틀 주민, 여행 지출 미국 톱3
  시애틀 주민들이 휴가에 쓰는 평균 금액이 전국 3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에도 불구하고 여행에 있어서는 지갑을 크게 여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시장조사기관 닐슨(Nielsen)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시애틀권(퓨젯사운드 지역 대부분 포함) 거주 성인 중 지난 12개월 동안 휴가를 다녀온 비율은 83%에 달했다. 이는 약 373만 명에 해당하며, 해당 기간 휴가를 떠난
2025.08.08
“폭행범 실시간 검거” 시애틀, 100만 달러 들여 카메라 확충 추진
“폭행범 실시간 검거” 시애틀, 100만 달러 들여 카메라 확충 추진
  시애틀에서 신규 설치한 방범 카메라가 거리 폭행 사건의 신속한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시 당국이 카메라 설치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지난 7일 시애틀 도심 3번가와 파인 스트리트 인근에서 19세 남성이 25세 남성을 예고 없이 폭행하는 장면이 시애틀 경찰청(SPD)의 신형 방범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상에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주먹과 발로 가격하고 무릎으로
2025.08.08
‘아시아인 최초’ 명예의 전당 오른 이치로, 시애틀서 헌액 기념식
‘아시아인 최초’ 명예의 전당 오른 이치로, 시애틀서 헌액 기념식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의 전설 이치로 스즈키가 명예의 전당 헌액을 기념해 홈구장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축하 행사가 열린다. 매리너스 구단은 8일부터 사흘간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이치로의 헌액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7일 뉴욕 쿠퍼스타운에서 열린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입성 이후 처음으로 시애틀 팬들과
2025.08.08
타코마 병원 응급실서 총격…1명 사망·1명 부상, 용의자 도주 중
타코마 병원 응급실서 총격…1명 사망·1명 부상, 용의자 도주 중
  워싱턴주 타코마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용의자는 사건 직후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타코마 경찰에 따르면 8월 6일 밤 멀티케어 앨런모어 병원(MultiCare Allenmore Hospital) 응급실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현장에서 남성 1명이 숨지고 여성 1명이 부상을 입었다.   Yelp 선정 미국 100대 샌드위치, 시애틀 대표
2025.08.08
미주한인단체대표, 영주권자 잇단 체포에 정부의 외교 노력 당부
미주한인단체대표, 영주권자 잇단 체포에 정부의 외교 노력 당부
김동석 KAGC 대표 간담회…정부 관계자 "절차 따라 영사 조력 제공" 미주한인유권자연대 김동석 대표 간담회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가 7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jhcho@yna.co.kr 2025.8.8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는 7일(현지시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정책으로 인해 재미교포가 부당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정부가
2025.08.08
오픈AI, 최신 AI 모델 'GPT-5' 공개…"박사급 전문가 수준"
오픈AI, 최신 AI 모델 'GPT-5' 공개…"박사급 전문가 수준"
일반·추론 모델 통합 "더 똑똑·빨라져"…모든 이용자에 무료 제공 "기술을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미션 실천 방식" GPT-5 [오픈AI 제공] 오픈AI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의 기반이 되는 최신 AI 모델 'GPT-5'를 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GPT-5'는 오픈AI의 일반 모델과 'o' 시리즈의 추론 모델을 통합한 것으로, 플래그십 일반 대화형 모델인
2025.08.08
"인도, 트럼프 '관세폭탄' 맞서 미국산 무기도입 유보"
"인도, 트럼프 '관세폭탄' 맞서 미국산 무기도입 유보"
"5조원대 보잉 P-8 초계기·스트라이커·재블린 등 구매 발표 연기" "印, 러시아산 원유 수입 줄이거나 미국산 등으로 대체하는 데 개방적" 트럼프 미 대통령과 모디 인도 총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총 50%의 고율 관세를 얻어맞은 인도 정부가 미국산
2025.08.08
인스타 '위치 공유' 기능 도입…사생활 침해 우려
인스타 '위치 공유' 기능 도입…사생활 침해 우려
"기본적으로 꺼져있다" vs "안 켰는데 공유됐다" 인스타그램 로고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인스타그램이 새로 도입한 위치 공유 기능이 사생활 침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부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선택하지 않았는데도 위치가 공유된다는 불만이 나왔다. 미국 CNBC 방송은 인스타그램이 6일(이하 현지시간)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표시하는 기능을 선보였으나 일부 사용자들이 우려를
2025.08.08
불법 월세 인상 8곳 적발…워싱턴주, 250가구 임대료 환불 결정
불법 월세 인상 8곳 적발…워싱턴주, 250가구 임대료 환불 결정
  워싱턴주 내 8곳의 임대인이 주의 새 ‘월세 인상률 제한법’을 위반해 불법 인상한 임대료를 철회하고 세입자에게 환불하거나 임대료를 인하하기로 합의했다고 주 법무장관실이8월  6일 밝혔다. 지난 5월 7일 서명돼 즉시 시행된 새 임대료 상한법에 따르면 주거용 임대료 인상은 연간 최대 10% 또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에 7%를 더한 수치 중 높은 쪽으로 제한되며,
2025.08.07
워싱턴주, 오는 10월부터 페리 요금 인상…내년엔 신용카드 수수료도 도입
워싱턴주, 오는 10월부터 페리 요금 인상…내년엔 신용카드 수수료도 도입
  워싱턴주 페리 이용 요금이 오는 10월부터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워싱턴주 교통위원회는 10월 1일과 내년 5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3%씩 요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위원회는 또한 여름철 성수기 할증 요율을 현행보다 10%포인트 높은 35%로 상향하고, 다회권(pass) 유효기간을 현행 90일에서 120일로 연장하는 시범 정책도 도입하기로 했다. 위원 데비 영은
2025.08.07
“주내 첫 감염 추정” 말라리아 사례 보고…WA 보건당국 조사 착수
“주내 첫 감염 추정” 말라리아 사례 보고…WA 보건당국 조사 착수
  워싱턴주에서 최근 해외 여행 이력이 없는 여성이 말라리아 확진 판정을 받아, 주 내 첫 지역사회 감염 사례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타코마-피어스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피어스 카운티 동부에 거주하는 여성은 지난 2일 말라리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여성의 건강 상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보건 당국은 이번 사례가 해외
2025.08.07
시택 공항서 ICE 이송 중 도주…30대 이민자, 결국 연방 기소
시택 공항서 ICE 이송 중 도주…30대 이민자, 결국 연방 기소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이송되던 중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에서 탈출한 엘살바도르 출신 남성이 연방 형사 혐의로 기소됐다. 미국 워싱턴 서부지방법원에 접수된 고소장에 따르면, 혐의를 받고 있는 헤르손 엔리케 카스타네다 피체(Gerson Enrique Castaneda Piche) 는 지난 7월 15일, 이민 구금시설로 이동하던 중 공항 인근 차량에서 뛰어내려 도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은퇴자
2025.08.07
트럼프, 한밤중 상호관세 발효 알리며 "美로 수십억불 유입중"
트럼프, 한밤중 상호관세 발효 알리며 "美로 수십억불 유입중"
발효 직전 SNS로 성과 부각…법원 제동 가능성 견제도 트럼프 대통령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상호관세 발효 직전 수십억 달러가 미국에 유입되고 있다며 관세정책을 성과로 부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 발효 시점인 7일(현지시간) 오전 0시 1분(한국시간 오후 1시 1분)을 3분 남기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자정이 됐다! 수십억달러의 관세가 이제 미국으로 흘러들어오고
2025.08.07
트럼프식 대대적 이민단속에 美 사설구치소 운영 대기업 돈방석
트럼프식 대대적 이민단속에 美 사설구치소 운영 대기업 돈방석
양대 기업 중 한 곳은 자사주 매입 발표…내년 매출 더 증가 예상 사기업 지오 그룹이 운영하는 ICE 구금시설 (아덜란토<미국 캘리포니아주>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2025년 7월 10일 촬영된 '지오 그룹 아덜란토 ICE 처리센터'의 간판. 이 센터는 사기업인 지오 그룹이 운영하는 구금시설이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단속으로 미국 사설 구치소·교도소들이 돈방석에 앉았으며, 이런
2025.08.07
"금리인하 의견 낸 월러 이사, 연준 차기 의장 유력후보 부상"
"금리인하 의견 낸 월러 이사, 연준 차기 의장 유력후보 부상"
블룸버그 "트럼프 고문들, 전망 기반한 정책 의지에 인상받아"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준 이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 뒤를 이을 후임 의장으로 크리스토퍼 월러 현 연준 이사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5.08.07
트럼프와 만나는 푸틴, 휴전 지렛대로 경제이득 얻을까
트럼프와 만나는 푸틴, 휴전 지렛대로 경제이득 얻을까
관세 제재 경고 앞두고 정상회담 합의…고립 탈피 기회 트럼프와 푸틴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러시아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계기로 외교·경제적 고립에서 벗어나기를 기대하는 눈치다. 양국은 6일(현지시간)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의 러시아 방문 이후 양국 정상회담 계획을 발표했다. 위트코프 특사는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푸틴
2025.08.07
세컨드 하우스 보유자 '재산세 공제 상한' 일시 확대…최대 4만 달러까지 가능
세컨드 하우스 보유자 '재산세 공제 상한' 일시 확대…최대 4만 달러까지 가능
  미국에서 세컨드 하우스를 보유한 납세자들이 재산세 공제를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됐다. 연방정부가 주 및 지방세(State and Local Taxes·SALT)에 적용하던 공제 상한을 기존 1만 달러에서 최대 4만 달러로 대폭 늘리는 법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최근 발효된 ‘원 빅 뷰티풀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은 SALT 공제 상한선을 연소득에 따라
2025.08.06
시애틀 집값, 100만 달러 벽에 갇혀…매수자 관망 지속
시애틀 집값, 100만 달러 벽에 갇혀…매수자 관망 지속
  시애틀 지역의 주택 가격이 100만 달러 선에서 머물며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매물 증가와 일부 판매자의 유연한 대응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 부담과 금리 부담이 여전히 주택 구매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6일 노스웨스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Northwest Multiple Listing Service)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킹 카운티를 비롯해 스노호미시, 피어스 카운티
2025.08.06
시애틀, ICE 이민 단속 방해 논란…연방 소송 직면 위기
시애틀, ICE 이민 단속 방해 논란…연방 소송 직면 위기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보호정책을 이유로 시애틀과 워싱턴주를 포함한 다수의 도시와 주를 연방법 집행을 방해하는 ‘피난처 지역(Sanctuary Jurisdictions)’으로 지목하고,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 미 법무부는 5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연방 이민법 집행을 방해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주·시·카운티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시애틀과 워싱턴주를 비롯해 캘리포니아, 뉴욕, 오리건 등 13개 주와 뉴욕시,
2025.08.06
타코마, 경전철 시공사에 ‘배상 요구’…전력망 파손 두 차례 발생
타코마, 경전철 시공사에 ‘배상 요구’…전력망 파손 두 차례 발생
  타코마시가 지역 경전철(라이트레일) 확장 공사 중 발생한 전력 기반시설 손상을 이유로 사운드 트랜짓(Sound Transit)과 시공업체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6일 보도21에 따르면, 타코마시는 지난주 피어스카운티 고등법원에 사운드 트랜짓과 시공사 월시 건설(Walsh Construction), 하청업체 딕슨 컴퍼니(Dickson Company)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 은퇴자 필수 정보! 소셜연금 소득,신고방식 따라 최대
2025.08.06
방치된 밴서 고양이 100여 마리 구조…WA 보호소로 이송중
방치된 밴서 고양이 100여 마리 구조…WA 보호소로 이송중
  뜨거운 날씨 속에 방치된 밴 차량 안에서 100마리가 넘는 페르시안 고양이가 발견돼 구조됐다. 이 가운데 일부는 워싱턴주 스노호미시카운티로 이송돼 회복 치료를 받고 있다. 머세드카운티 셰리프국(Merced County Sheriff's Office)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 캘리포니아 중부의 타코벨 주차장에 버려진 이삿짐용 U-홀(U-Haul) 차량 안에서 물과 먹이 없이 방치된 고양이 106마리가 발견됐다. 이
2025.08.06
"관세, 美경제충격 현재까진 제한적…목표달성은 불확실"
"관세, 美경제충격 현재까진 제한적…목표달성은 불확실"
WSJ "성장률·물가 영향 있긴 하지만 '대지진' 아닌 '진동' 수준" "당초 공약했던 美생산시설 복귀·소득세 대체는 어려울 수도" 로스앤젤레스항의 컨테이너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을 상대로 관세를 발효한 지 6개월이 지난 가운데 관세가 미국 경제에 경제적 대지진을 초래할 것이란 일각의 경고와 달리 지금까지 나타난
2025.08.06
한인단체, 美정부 강경이민단속에 "韓정부 관심 가져달라" 탄원
한인단체, 美정부 강경이민단속에 "韓정부 관심 가져달라" 탄원 (1)
고연수씨 석방촉구 기자회견 발언하는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뉴욕한인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뉴욕한인회는 최근 한국인 대학생이 이민법원에 출석했다가 이민당국에 체포된 뒤 풀려난 사건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미국 내 한인들의 기본 인권과 법적 권리 보장을 위해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한국 정부에 제출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뉴욕한인회는 "최근 도널드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