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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폭염으로 북서부의 맛있는 체리 맛보기 어려워져
극심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6월 말과 7월 초, 야키마 벨리와 북서부의 체리 농장들이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갑자기 찾아온 폭염은 체리를 다 타게 하거나 성장을 제대로 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신선한 체리를 수확하기 어려워졌다고 보고 됐다. 북서부 체리 농장 협회는 여전히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전체 작물의
2021.07.16
팬데믹과 날씨 영향.. 올해 안으로 시애틀 커피 가격 오를 가능성 多
브라질의 가뭄과 중남미 커피 운송 비용 상승으로 인해 워싱턴의 커피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CNBC에서 브라질의 농작물이 거의 한 세기 만에 발생한 극심한 가뭄으로 커피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한차례 보고된 바 있다. 하지만 이 요인만이 커피 가격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커피 공급업체들 중 중남미 같은 곳에서 원두를 운송하는
2021.07.16
그린 레이크에서 15세 청소년 익사.."익사는 워싱턴주에서 어린이들의 2번째 주요 사망 요인"
수요일 오후 3시 15분경, 15세 소년이 그린 레이크에서 익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구조대는 이스트 그린 레이크 드라이브 7200 블록 호숫가에 구조 요청이 있은 후 출동해 구조에 성공했으나 살리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이는 날씨가 더워진 이후로 생긴 가장 최근 일어난 익사 사건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98명의 워싱턴주 주민들이 익사로 사망했다.
2021.07.16
워싱턴주 멸종 위기종 "암컷 그리즐리 베어" 40년 만에 포획
야생동물 생물학자들은 워싱턴주에서 40년 만에 처음으로 암컷 회색곰(Grizzly Bear)을 포획해 추적할 수 있는 고리를 달았다고 밝혔다.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 관리국 생물학자들은 워싱턴과 아이다호 주 경계선에서 약 10마일(16km) 떨어진 곳에서 곰을 관측한 후 포획할 수 있었다. 1981년 회색곰 되살리기가 시작된 후 40년 만에 처음으로 암컷을 확인한 것이었다. 생물학자들은
2021.07.16
시애틀 집을 구매하는 것이 나을까, 렌트하는 것이 나을까
가격 대 임대료 비율(Price-to-rent ratio)를 통해 알아본 바, 시애틀은 렌트를 하는 것이 더 나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가격 대 임대료 비율은 해당 지역의 중간 주택 가격과 중간 연간 렌트비를 비교해 나누는 것이다. 주이할 점은 평균이 아니라 중간 지점의 값을 비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도시의 “중간” 주택 매매 가격이 1,000,000 달러이고
2021.07.15
고속도로 달리는 차량들 위험하다.. 돌, 파편에 이어 총격까지
시애틀의 I-90 고속도로에서 또다시 돌을 던지는 사건이 발생해 이번에는 5대의 차량이 손상되었고, I-5 도로를 달리는 차량에 총성을 쏜 사례가 보고되어 고속도로 위를 달리는 운전자들이 위험에 처했다. 돌 투척 사건은 지난 사건들과 마찬가지로 레이니어가(Rainier Avenue) 주위에서 일어난 것으로 한 노숙자가 돌을 던져 최소 5대의 차량이 손상되었다. 목격자에 의해 출동한 경찰은
2021.07.15
워싱턴주 코로나 백신 접종률 70% 달성
워싱턴주 보건당국은 16세 이상의 워싱턴 주민 중 70%가 최소 1회 이상의 코로나 백신을 맞았다고 발표했다. 약 430만 명이 적어도 한 번의 접종을 받은 것으로 거의 800만 회 분량의 백신이 공급되었다. 이는 보건부, 국방부 및 재향군인회 등이 모두 포함된 수치이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재 코로나 확진자들 중 58%를 차지하는
2021.07.15
이번 주말에 "Revive I-5"로 인해 시애틀 방향 도로 차선 축소 및 지연 예정
워싱턴주 교통부에 따르면 I-5를 되살리는 프로젝트를 위해 주말 동안 북쪽에서 시애틀로 향하는 I-5의 차선이 축소돼 교통 체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말 개발될 도로는 I-90와 스포캔가(Spokane Street) 사이에 위치한 남쪽 방향 I-5로 금요일 오후 7시부터 2차선으로 축소될 예정이며, 일요일에는 한 차선으로 더 축소된다. 관계자는 첫 프로젝트 진행 때
2021.07.15
워싱턴 대부분 지역, "가뭄 비상사태" 선포
인슬리 주지사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해서 산불과 화재를 일으킴에 따라 가뭄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워싱턴주 생태국은 이는 물 공급이 평균의 75% 미만으로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가뭄 비상사태가 선포됨으로써 생태국은 긴급 가뭄 허가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일시적으로 공공기관에 용수 사용권을 양도하거나 자금을 지원 할 수 있다. 앞서 워싱턴주는
2021.07.15
시애틀 IT 업계 일자리,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
최근 CRBE 부동산 회사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시애틀이 현재 IT 업계 일자리 관련해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48,000개 이상의 기술/IT 관련 일자리들을 창출했으며 35.4%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로써 총 IT 업계 종사자는 184,660명으로 미국에서 7번째로 큰 수치이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빠르게 성장 중인
2021.07.15
페이스북, 벨뷰에 또 다른 임대 계약 체결.. 4번째 사옥
페이스북은 벨뷰 스프링 지구(Spring District)에서 개발 중인 11층 건물 "블록 5"를 4번째 사옥으로 임대하게 되었다. 해당 건물은 2023년에 오픈 예정이며, 7천명 이상의 직원들을 수용 가능한 330만 Sq. ft. 사무실 공간을 확보하게 되었다. 캘리포니아 본사의 멘로 파크(Menlo Park)를 제외하면 회사에서 가장 큰 곳이다. 지난 가을, 페이스북은 원래 REI의 새
2021.07.15
자동차 오일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하나
매 3,000마일? 10,000 마일? 자동차 애호가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져봤을법 한 오일 체인지에 대해 정리해 본다. 오일 체인지 주기는 어떻게 알수있나? 가장 적절한 오일 체인지 시기는 바로 당신의 차량 매뉴얼에 나와있다. 당신의 경험이나 주위 여러 조언 보다는 차량 메뉴얼에 나와있는것을 따르는것이 정답이다. 최신 차량들의 경우 자동으로 서비스 주기를
2021.07.15
반세기 동안 헌신한 시애틀 연방판사 99세로 별세
테니스 선수로도 활약했고 2차대전 참전용사인 월터 맥거번 연방 지방법원 판사가 지난 8일 향년 99세로 별세했다. 연방 지방법원 수석판사 리카르도 마르티네스는 성명을 내고 우리는 워싱턴주의 소중한 보물을 잃었으며 그가 오랜 재임 동안 매우 중요하고 많은 사건을 훌륭히 처리하여 그의 판결이 우리 시애틀 커뮤니티를 형성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추모했다.
2021.07.15
퓨젯 사운드 인근서 규모 2.78 지진 발생
오늘 오후 1시 30분경, 퓨젯 사운드 일부에 규모 2.78의 지진이 발생했다. 정확한 위치는 시애틀에서 남쪽으로 12.5 마일 떨어진 곳으로, 지진의 깊이는 약 18 마일 (29 km) 정도 되었다. 태평양 북서부 지진 네트워크는 지진이 감지됐을 때 주민들이 약간의 떨림을 느낄 수 있는 강도였지만 다행히 그 어떤 피해 사실도 보고된 바가
2021.07.14
이번 여름 방문하면 좋은 워싱턴의 매력있는 작은 마을 5 곳
백신 접종률이 증가함에 따라 많은 이들이 오랫동안 보류해뒀던 여행 계획들을 하나 둘 세워두고 있다. 물론 미국 내 다른 주로 이동하거나 여행 가능한 해외로 가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매력을 겸비한 워싱턴 주의 소도시들로의 여행 또한 고려해보기를 추천한다. 1. 아나코테스 (Anacortes) 약 16,000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이곳은 피달고(Fidalgo) 섬에 위치해 있다.
2021.07.14
시애틀시, "공공기록법 위반" 반박하며 시애틀 타임스 맞고소
시애틀시 변호사들은 지난 6월 시작된 시애틀 타임스의 고소건과 관련해 부인하며 맞고소를 진행했다. 작년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시애틀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을 때, 제니 더칸(Jenny Durkan) 시장의 사라졌던 10개월간 문자 메시지 데이터에 관해 공공기록법 위반이 제기된 가운데 시애틀시는 대부분의 법적 주장을 부인했다. 7월 9일 금요일에 제출된 25페이지 분량의 공식 답변에
2021.07.14
부모들이 다시 일할 수 있으면 뭐 하나.. 시애틀 보육 관련 업계 운영 어려워
백신으로 인해 경제가 점점 활성화되는 시기이지만, 사회 곳곳에는 여전히 팬데믹의 영향으로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탁아소(Child Care) 업계 또한 직격타를 맞았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기 전부터 이미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던 보육 관련 서비스 업계들은 팬데믹이 시작됨에 따라 무너지게 되었다. 등록 인원이 급격히 감소하며 직원들을 해고할 수밖에 없었고 현재 오픈
2021.07.14
보잉, 주력 기종 "787 드림라이너" 결함 발견
보잉은 주력 기종인 "787 드림라이너"에 결함 문제를 발견한 후 추가 작업을 위해 목표 생산량을 일시적으로 줄이기로 결정했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아직까지 인도되지 않은 재고 목록 중 특정 787 드림라이너의 기수 부근에 문제가 있다고 밝혔고, 원래 하루 5대 정도 생산 가능했던 787 기종의 생산율은 그 미만으로 떨어졌다. 해당 결함은 비행 안전에는
2021.07.14
워싱턴 동부 폭염 주의보 및 화재 위험 경보 발령
국립 기상청이 워싱턴 동부 거의 모든 지역에 폭염 주의보와 화재 위험 경보를 발령했다. 폭염 주의보는 월요일부터 시작된 것으로 수요일까지 계속되며 최고 기온은 화씨 100-105도 (섭씨 38-41도) 사이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수요일부터 시속 10-20 마일 사이의 바람과 시속 30 마일의 돌풍이 불 것으로 보고 수요일 오후부터 목요일 저녁까지 화재
2021.07.14
시애틀 주부 기내에서 아기 기저귀 간 후 승무원으로부터 협박당해
시애틀의 한 주부가 비행 중 기내 뒤편에서 딸의 기저귀를 간 후 제대로 처리하여 화장실에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승무원으로부터 협박을 당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9일, 23개월 된 딸과 함께 유나이티드 항공 계열의 메사 항공에 탑승해 휴스턴으로 향하던 이 승객은 딸이 기저귀에 용변을 본 것을 눈치채고 항공기 뒤편으로 가 기저귀를 간
2021.07.14
현재 신차보다 더 비싼 중고차 10종
전 세계적으로 마이크로칩이 부족해지며 신차 생산과 물량 확보가 어려워져 중고차 가격이 급격하게 올랐다. iSeeCars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간 2019년형, 2020년형 중고차와 올해 신차 가격을 비교했을 때 둘의 차가 얼마 나지 않거나 오히려 중고차가 더 비싼 것을 발견되었다. 같은 차종끼리 비교했을 때, 신차와 중고차는 평균적으로 3% 정도의 차이를
2021.07.13
린우드지역 "Interurban Trail" 구간 10개월간 폐쇄
린우드 시티 센터역 건설을 위해 린우드에 위치한 1마일 정도의 Interurban Trail이 10개월간 폐쇄된다. 사운트 트렌짓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52nd Ave W와 44th Ave W 사이에 위치한 것으로 2022년 5월 1일 다시 오픈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새로운 주차장이 건설돼 2023년 봄에 완공되며, 이전보다 500개 더 많은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2024년에는
2021.07.13
인근 지역들의 화재 발생에도 시애틀 공기 당분간 괜찮다
워싱턴 인근 지역들인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오리건주, 아이다호주 및 캘리포이아주에서 수백 건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시애틀 지역은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인해 공기질이 당분간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시애틀 국립 기상청은 현재 바람이 북쪽에서 불어오기는 하지만 대기가 높아 캐나다에서 발생한 화재의 연기가 워싱턴주 서부의 대기질에 즉각적으로 위협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고했다. 화요일
2021.07.13
워싱턴주, 코로나로 인해 6000명 사망
워싱턴주 보건당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워싱턴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사망자가 6000명에 달했다. 사망자의 약 44%는 워싱턴 거주자로, 장기 요양 시설의 방문자나 직원들이었다. 7월 6일을 기준으로 워싱턴주 요양원, 생활 보조 시설에 연관된 사망자만 2,666명이 집계되었다. 1월 첫 주만 8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지만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로는 해당 시설들에서 사망자가 급격히 감소했다. 5월
2021.07.13
100만 달러 백신 로또 당첨자, 내일 추첨한다
워싱턴주 최종 백신 로또 추첨이 7월 13일 내일로 다가왔다. 당첨금은 100만 달러로 백신 로또 당청금 중 최고 금액이다. 오는 수요일 당첨자에게 연락이 간 후 72시간 안에 답을 해야하고 그렇지 못할 시에는 다른 이에게 넘어가게 된다. 지난 6월에는 당첨금 25만 달러 추첨이 있었고 당첨자는 야키마 주민, 스포캔 학생, 그리고
2021.07.13
시택의 아파트 방화 용의자 잡혀.. 4명 부상, 85명 집 잃어
지난 토요일 밤 11시 30분경 시택에 있는 Hanover 아파트에서 일어난 큰 방화 사건의 용의자가 잡혔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어른 2명과 유아 1명을 포함해 총 4명이 병원으로 바로 이송되었으며, 2명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2명은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다. 화재가 건물 전체를 휩쓸어 발코니에서 여러 명이 구조 되었으며, 현재 85명이 집을
2021.07.13
얀센 백신, 극히 드물지만 희귀 질환 부작용 가능성 제기돼
존슨앤존슨 얀센 코로나 백신에서 드물지만 잠재적으로 위험성을 띠고 있는 신경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보고됐다.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는 100명의 사람들에게서 근육이 약해지고 마비될 수도 있는 "길랭-바레 증후군"이 발병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약 1천3백만 명의 얀센 접종자 중 극히 일부에게 발생한 부작용으로 대부분 50세 이상 남성에게서 발병했으며 접종 후
2021.07.13
워싱턴주 코로나 제한 풀린 후로 실업 신청자 감소.. 미 전체는 증가
워싱턴주에서 코로나로 인해 생겼던 규제들이 완화된 이후로 실업 신청자 수가 감소했다. 주 고용안정국(ESD)에 따르면 6월 27일부터 7월 3일 사이, 새로운 신청자는 총 5,924 명으로 그전 주 보다 2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실업 혜택을 포함한 모든 청구 건은 총 7% 감소했다.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는 높은 수치이지만, 팬데믹 이후 가장
2021.07.13
I-90 도로에 돌, 파편 투척 연이어 3건 발생
워싱턴주 순찰대에 따르면 레이니어가(Rainier Avenue) 근처 서쪽 방향으로 향하는 I-90 도로 위에서 달리는 오토바이가 타깃이 된 돌과 파편 투척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가장 최근 두 건은 오늘 새벽 3시와 4시에 일어났다. 두 사건 모두 해당 도로 위에서 돌과 파편이 날라왔고 한 오토바이 앞 유리가 산산조각이 났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2021.07.13
킹카운티 법원 재판, 팬데믹으로 인해 극심한 정체
킹카운티 고등법원이 팬데믹으로 인한 업무 지연으로 무려 250여 건의 살인사건 공판이 정체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00여 건의 성폭행 피해자들은 2년여 동안 법정 증언조차 못하고 대기 중이다. 카운티 법원이 전례를 찾기 힘들게 누적된 중범죄를 해결하는 동안 무장강도, 가중폭행, 총격 사건을 포함한 폭력이 연루된 범죄들에 대한 재판이 계속 지체되고 있고 가정법과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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