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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IT·농업 5명 중 1명이 외국인 노동자…추방 정책에 비상
시애틀 지역 노동시장에서 외국인 비시민권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특히 정보기술(IT)과 농업 분야에서 높은 의존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추방 정책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경제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미국 인구조사국 2019~2023년 추정치에 따르면 시애틀 광역권에서 외국인 비시민권자는 16세 이상 민간
2025.08.19
WA 자동차 보험료, 관세 여파로 연말까지 최대 7% 상승 전망
워싱턴주의 자동차 보험료가 연말까지 관세 부담으로 인해 더 큰 폭으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보험 비교 플랫폼 ‘인슈리파이(Insurify)’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12월 사이 워싱턴주의 자동차 종합보험 평균 연간 비용은 관세가 유지될 경우 약 7% 상승해 2,155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관세가 없을 경우 예상 인상률은 약
2025.08.19
WA·OR 커뮤니티칼리지 전미 상위권…”학비 3분의 1로 대박 성과”
미국 워싱턴주와 오리건주의 커뮤니티칼리지(2년제 대학)들이 전국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개인 금융 정보 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가 전국 653개 커뮤니티칼리지를 대상으로 학비 부담, 교육 성과, 졸업 후 경력 성과 등 지표를 비교·분석한 결과, 워싱턴주의 커뮤니티칼리지 시스템은 전국 5위, 오리건주는 6위를 각각 기록했다. 워싱턴주에서는 쇼어라인 커뮤니티칼리지가 주내 1위(전국 39위)에 올랐다. 이어 사우스퓨젯사운드 커뮤니티칼리지(전국
2025.08.19
켄트·에버렛 프레드 마이어 매장 2곳 폐점…노조 ‘지역사회 위협’ 반발
미국 최대 식료품 유통업체 중 하나인 크로거(Kroger)가 워싱턴주 서부 지역의 프레드 마이어(Fred Meyer) 매장 2곳을 다음 달 중순 문 닫는다. 크로거는 8월 17일 지역 언론 KOMO 뉴스에 켄트의 10201 SE 240번가 매장과 에버렛의 에버그린웨이 매장을 각각 10월 17일과 18일부로 영업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번 폐점으로 약 360명의 직원이 직접적인 영향을
2025.08.19
파워볼 1등 또 없어…당첨금 6억4천3백만 달러로 급증
미국 파워볼 복권 1등 당첨자가 또 나오지 않으면서 누적 당첨금이 6억4천3백만 달러(약 8천4백억원)까지 불어났다. 8월 18일 진행된 파워볼 추첨에서는 ‘15, 46, 61, 63, 64’가 뽑혔고 파워볼 번호는 ‘1’이었다. 그러나 모든 숫자를 맞힌 당첨자는 나오지 않았다. 다만 애리조나주와 텍사스주에서 각각 1명이 5개 숫자를 모두 맞혀 100만 달러(약 13억7천만원)씩을 받게 됐다.
2025.08.19
美워싱턴 영장집행 현장에 백악관 SNS팀 동행 '시끌'
트럼프 홍보영상 촬영…"정치중립 위반 등 법적 문제 소지" 백악관 측이 촬영해 올린 체포영장 집행 영상 (서울=연합뉴스) 2025년 8월 14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이 소셜미디어 X에 올린 체포 장면 영상. 체포된 피의자는 세관국경보호국(CBP) 요원에게 샌드위치를 던졌다는 혐의를 받는 전 법무부 공무원 찰스 숀 던(37)으로 알려졌다. [백악관 X 계정 게시물 화면 캡처. DB 및
2025.08.19
트럼프 "푸틴, 잘해 주길 바라며 젤렌스키도 유연함 보여줘야"
개전 후 첫 정상회담 조율 중인 푸틴·젤렌스키에 '유연성' 촉구 우크라 안전보장 관련 "나토 가입 불가"…미군 주둔에도 부정적 "방공 지원 논의할 수 있을 것…우리 같은 장비 가진 나라 없어" '우크라 종전' 논의 다자회담서 발언하는 트럼프(가운데) [워싱턴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안보 보장과 관련,
2025.08.19
S&P, 미국 신용등급 유지…"관세수입 증가가 재정악화 상쇄"
향후 전망도 '안정적' 평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현 상태로 유지했다. 향후 전망도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S&P는 18일(현지시간) 미국의 장기 신용등급은 AA+로, 단기 등급은 A-1+로 현 상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향후 등급의 변동 가능성에 대한 평가도 안정적(stable)이라고 밝혀 가까운 시일 내에 등급이
2025.08.19
"약값 내려라" 트럼프 압박에…미국서 오젬픽 값 절반으로 인하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오젬픽'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부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약값 인하를 추진하는 가운데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가 일부 환자들에 대해 당뇨·비만 치료제 오젬픽의 가격을 절반으로 낮추기로 했다. 미 경제매체 CNBC는 노보노디스크가 18일(현지시간) 건강보험이 없는 미국 환자들에게 판매하는 한 달 치 분량 오젬픽의 가격을 기존의 약
2025.08.19
인기 버거 체인 인앤아웃, 워싱턴주 첫 매장 20일 개장
미국 서부에서 큰 인기를 끌어온 패스트푸드 체인 ‘인앤아웃 버거(In-N-Out Burger)’가 워싱턴주에 첫 매장을 연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인앤아웃은 오는 8월 20일(수) 워싱턴주 리지필드 노스 파이오니어 캐니언 드라이브 5801번지에서 새 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점은 인앤아웃이 캘리포니아 볼드윈파크에서 첫 매장을 연 1948년 이후 꾸준히 지켜온 전통을 워싱턴주까지 확대한 것이다.
2025.08.18
워싱턴주지사, 연방 법무부 위협에 “이민자 보호법 지킬 것”
미국 연방 법무부가 ‘이민자 보호법’을 폐지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경고하자, 워싱턴주 밥 퍼거슨 주지사가 강하게 반박하며 주의 입장을 고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퍼거슨 주지사는 8월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파멜라 본디 연방 법무차관이 지난 13일 보낸 서한을 공개했다. 서한에서 본디 차관은 워싱턴주가 ‘피난처 정책(sanctuary policy)’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를 철회하지
2025.08.18
“시애틀 여름 끝난 것 아냐”…주말 다시 더위 전망
최근 서부 워싱턴주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여름이 끝난 것 아니냐’는 질문이 나오고 있지만, 기상 전문가들은 아직 더운 날씨가 남아 있다고 전망했다. 시애틀 폭스13 방송 기상캐스터는 “이번 주 후반 다시 80도대의 기온이 예상된다”며 “여전히 아름다운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의 9월 1일 평균 기온은 75도
2025.08.18
에버릿 주민들 “심야 도로 난동에 잠 못 이뤄”…경찰 수사 착수
에버릿의 한 주택가에서 한 운전자의 무모한 난폭 운전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밤잠을 설치고 있다. 주민들은 “오랫동안 문제 제기를 했지만 해결되지 않았다”며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브로드웨이와 매디슨 스트리트 인근 주민들은 최근 몇 달간 심야 시간대마다 차량이 급가속과 ‘드리프트(일명 도넛)’를 반복해 소음과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주민은 “여러 이웃이 화가 나
2025.08.18
밀크릭 버스서 말다툼 끝 총격 난투극…다행히 인명 피해 없어
밀크릭에서 시내버스 안 말다툼이 총격으로 번지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밀크릭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8월 16일 오후 5시쯤, 164번가와 밀크릭 블러버드 교차로 인근 스위프트 오렌지 라인 정류장에서 일어났다. 당시 버스 안에서 시작된 언쟁이 격해지면서 일부는 버스에서 내리고, 남아 있던 사람들과 총격을 주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내
2025.08.18
"채용시 7천만원 보너스"…美정부, 이민단속 인력 모집에 혈안
'학자금 대출 탕감' 등 파격 조건 홍보…연봉도 최고 2억원대 달해 경찰보다 처우 낫지만 무작위 체포 작전 '위험'…"지원자 11만여명" 16일 워싱턴DC에서 근무 중인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에 속도를 내기 위해 단속 인력을 대거 모집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고 미 일간
2025.08.18
트럼프 금리인하 압박 속 파월 '잭슨홀 연설'에 관심 집중
"시장선 '9월 인하' 기대 꺾지 않되 내달 고용·인플레 지표 강조할 것으로 예상" 8월 고용 보고서도 주목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부 및 DB 금지] 시장이 9월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를 사실상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있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공개연설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2025.08.18
트럼프와 '케미' 내세운 英 총리, 미-유럽 간 중재 역할 주목
트럼프 비위 맞추며 실리 챙기는 스타머에 '아빠'로 부른 나토 사무총장까지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우크라이나 문제를 두고 미국과 유럽 정상들이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다자 회담을 하는 자리에서 영국이 중재자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영국의 일간 가디언은 17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우크라이나 문제를 놓고 트럼프 대통령과
2025.08.18
"빅테크 AI 인재 경쟁,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를 수도"
인재만 쏙 빼가는 '역인재인수' 방식, 실리콘밸리 혁신 저해할 가능성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무스타파 술레이만 인플렉션AI CEO가 지난 2023년 11월 영국 블레츨리 파크에서 열린 AI 안전 정상회의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있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인플렉션AI'의 최고경영자(CEO) 무스타파 술레이만과 직원들을 영입하면서 6억5천만 달러(약 9천억원)를 지불했다. 구글도 오픈AI가 눈독을 들였던
2025.08.18
9월부터 미 연방 혜택 ‘종이 수표’ 전면 폐지…전자 지급만 허용
미국 재무부가 2025년 9월 30일부터 대부분의 연방 혜택 지급 시 종이 수표 발행을 중단하고 전자 지급 방식만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성명에서 “종이 수표 축소는 오랫동안 여야가 공감해온 목표이며, 이번 조치로 사기와 도난을 줄이고 국민이 제때 필요한 지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2025.08.15
서부 워싱턴, 주말 ‘가을급 폭우’…8월 한 달치 비 하루 만에
이번 주말 워싱턴주 서부에 가을철을 방불케 하는 강한 폭풍우가 몰아쳐, 8월 한 달 평균 강수량에 맞먹는 비가 하루나 이틀 만에 쏟아질 전망이다. 이번 비구름은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을 끌어내리며 습하고 서늘한 날씨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최고기온은 60도 중후반으로 내려가고, 밤 최저기온은 50도 후반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워싱턴주
2025.08.15
시애틀 SR 99 터널, 18일부터 최대 10일간 야간 전면 통제
워싱턴주 교통국(WSDOT)이 오는 8월 18일부터 시애틀 SR 99 터널의 노면 보수 공사를 실시하면서 북향·남향 구간이 각각 최대 5일씩, 총 10일간 밤마다 전면 통제된다. 터널은 2019년 개통 이후 노면 마모가 진행돼, 차량 주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복원 작업이 추진됐다. 공사는 노면 표면을 거칠게 만들어 마찰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5.08.15
워싱턴주 ATM ‘지폐 오지급’ 논란…BECU 고객들 환불 거부에 반발
워싱턴주 이넘클로(Enumerclaw)에서 현금자동입출기(ATM)가 잘못된 지폐를 내주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지역 금융기관인 BECU(Boeing Employees’ Credit Union)가 환불을 거부하면서 고객들의 불만이 확산하고 있다. FOX 13에 따르면 이넘클로 주민 트레버 월시 씨는 지난 9일 지역 QFC 주차장에 설치된 BECU ATM에서 360달러를 인출하려 했으나, 실제로는 120달러만 지급받았다. 그는 “ATM에서 20달러 지폐 6장만 나왔다”며
2025.08.15
시애틀 보석상 대낮 강도…200만 달러 상당 귀금속 도난
시애틀에서 한 보석상이 대낮에 강도 피해를 입어 약 200만 달러 상당의 귀금속이 도난당했다. 시애틀경찰국(SPD)에 따르면 사건은 현지시간 14일 정오께 웨스트시애틀 캘리포니아 애비뉴 남서쪽에 위치한 ‘메나쉬 앤 선스(Menashe and Sons)’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가게 앞 유리문이 망치로 부서진 채 잠금장치가 파손돼 있었으며, 범인들이 진열장을 부수고 귀금속을 훔친 것으로 확인했다. 놀이기구,
2025.08.15
연준 금리인하 기대에 美 주택담보대출 금리 10개월만에 최저
펜실베이니아주의 신규 주택 단지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달 기준금리 인하를 재개할 것이란 기대감에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가 10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미국의 30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는 이날 기준 6.58%로, 한 주 전보다 5bp(1bp=0.01%포인트) 하락했다.
2025.08.15
트럼프 "내주 반도체 관세 설정…美서 생산 안 하면 높은 관세"
"반도체 관세율, 초기엔 낮고 일정 기간 지나면 매우 높아질 것" "러, 경제문제 협의 원해…푸틴과의 회담이 진전 있으면 논의" 푸틴과 회담하려 알래스카로 출발하는 트럼프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반도체(관세)는 다음 주 중 어느 시점에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미·러
2025.08.15
트럼프 행정부, 워싱턴DC에 '비상 경찰청장' 임명…지휘권 접수
DEA 국장이 워싱턴 경찰청 지휘…'이민단속 제한정책'도 폐지 워싱턴DC 시장·법무장관은 '불법' 주장하며 불복 시사 워싱턴DC에 배치된 주방위군 앞에서 시위를 하는 시민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의 경찰 지휘권을 접수했다. 하지만 워싱턴DC 수뇌부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 수도의 경찰권을 두고 연방정부와의 갈등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AP통신, 미 일간
2025.08.15
"박사급 수준이라더니"…GPT-5, 기초적 오류 연발에 망신살
이용자들 잘못된 결과물 SNS 올리며 혹평…부랴부랴 이전 버전 되살리기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토네시주, 미시시포주, 웨스트위지나주…' 글자를 갓 배우기 시작한 어린이가 '테네시주, 미시시피주, 웨스트버지니아주'의 철자를 잘못 적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세계에서 이용자가 가장 많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최신 모델이 내놓은 답변에 포함된 내용이다. 오픈AI가 야심 차게 내놓은 챗GPT의 최신 모델 'GPT-5'가 기대에 크게
2025.08.15
퇴직연금 선택이 은퇴 생활 좌우한다…캐시 밸런스 vs 401(k) 승자는?
미국 직장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퇴직연금 제도인 ‘캐시 밸런스 플랜(Cash Balance Plan)’과 ‘401(k) 플랜’이 구조와 세제 혜택, 운용 위험, 연간 적립 한도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여, 개인의 선택이 은퇴 후 자산 안정성과 수입 규모를 크게 좌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고용주 전액 부담 vs 근로자 자율 적립캐시 밸런스 플랜은 확정급여형(DB) 연금의
2025.08.14
시애틀 주거비 ‘충격’…최저임금 근로자 85시간 일해야 겨우 임대 가능
시애틀 지역 임대료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중저소득층과 청년층의 주거 부담이 심화되고 있다. 킹카운티의 한 연구에 따르면, 소형 1베드룸 아파트를 임대하기 위해서는 연간 약 9만2,000달러의 소득이 필요하며, 이는 시애틀 평균 임차인 소득인 8만1,600달러를 훌쩍 웃도는 수준이다. 워싱턴대 부동산학과 그렉 콜번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연봉 9만 달러 이상을 벌어도 100만 달러에 달하는
2025.08.14
“워싱턴주 메디케이드 정보, 이민 단속에 못 쓴다” 연방법원 전격 제동
미국 연방법원이 워싱턴주를 포함한 20개 주의 메디케이드(Medicaid·저소득층 의료보장) 가입자 개인정보를 이민 단속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도록 명령했다. 미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의 빈스 차브리아 판사는 이번 주 예비 금지명령을 내리며, 보건복지부(HHS)와 국토안보부(DHS)가 환자 개인정보 공유 정책 변경 과정에서 적법한 행정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는 추방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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