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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선 휴대전화 안 돼”…워싱턴주서 확산되는 ‘노폰’ 규정
“교실에선 휴대전화 안 돼”…워싱턴주서 확산되는 ‘노폰’ 규정
  워싱턴주 노스쇼어 교육구가 새 학기부터 학생들의 교내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제한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학군 측은 수업 집중도를 높이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워싱턴주 교육감 크리스 레이크달이 각 학교에 스마트폰 사용 제한을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노스쇼어 학군 내 노스크릭 고등학교(North Creek High School)는 이미
2025.09.03
워싱턴주, 서비스업 전반에 판매세 확대…기업·가계 영향 주목
워싱턴주, 서비스업 전반에 판매세 확대…기업·가계 영향 주목
  워싱턴주 일부 사업 서비스가 오는 10월 1일부터 새롭게 판매세 부과 대상에 포함된다. 주 의회는 올해 초 광고, 라이브 프레젠테이션, 맞춤형 웹사이트 개발 등 여러 비즈니스 활동을 ‘소매 판매’ 정의에 추가하는 법안(ESSB 5814)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정보기술(IT) 서비스, 맞춤형 소프트웨어 판매, 조사·보안·현금수송, 임시 인력 파견, 광고 서비스 등이 새로 과세
2025.09.03
스타벅스, ‘단백질 라떼’ 미 전역 출시…메뉴 혁신 가속
스타벅스, ‘단백질 라떼’ 미 전역 출시…메뉴 혁신 가속
  스타벅스가 미국 전역에서 단백질 음료 라인을 선보인다. 오는 9월 29일부터 단백질 라떼와 단백질 콜드폼이 메뉴에 추가되며, 음료 한 잔당 15~36g의 단백질을 포함한다. 새로운 음료는 고객이 핫 또는 아이스 음료를 주문할 때 단백질 강화 우유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 우유는 매장에서 바리스타가 2% 우유에 단백질 파우더를 혼합해 매일 직접
2025.09.03
아마존, 프라임 배송 혜택 공유 프로그램 종료…가구 내 공유만 허용
아마존, 프라임 배송 혜택 공유 프로그램 종료…가구 내 공유만 허용
  아마존이 오는 10월 1일부터 프라임 회원이 다른 거주지 사용자와 무료 배송 혜택을 공유할 수 있는 제도를 종료한다. 아마존은 자사 고객센터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이른바 ‘프라임 초대(Prime Invitee)’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계정 보유자와 같은 주소에 거주하지 않는 사용자는 별도의 프라임 구독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가구 외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1년간 월
2025.09.03
시애틀 세관, 50만 달러 상당 가짜 ‘라부부’ 인형 적발
시애틀 세관, 50만 달러 상당 가짜 ‘라부부’ 인형 적발
  시애틀 세관(Customs and Border Patrol, CBP) 직원들이 최근 인기 장난감 ‘라부부(Labubu)’의 대규모 위조품을 적발했다. CBP 시애틀 지사 필드 오퍼레이션 책임자에 따르면, 시애틀 공항 화물 담당 직원들은 지난 8월 26일 약 1만 1,134점의 위조 라부부 인형을 압수했다. 압수된 물품의 추정 가치는 51만 3,937달러로 집계됐다. CBP는 해당 화물이 “한국에서 항공 화물로
2025.09.03
신냉전 변곡점되나…북중러 반서방 결속 vs 트럼프 "반미 작당 모의"
신냉전 변곡점되나…북중러 반서방 결속 vs 트럼프 "반미 작당 모의"
북중러 정상, 66년만에 한자리에…김정은·푸틴, 같은 차량으로 이동 '혈맹' 과시 "中, 중심강대국으로 인정받고 새국제질서 창출 의지" "美우선주의 역효과 경고음" 3일 리셉션 참석한 푸틴, 시진핑, 김정은 [로이터=연합뉴스]   중국이 3일 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 기념 열병식을 성대하게 열어 러시아와 북한 정상들과 함께 긴밀한 유대를 과시한 것은 미국 등 서방에 대항해 새 국제질서를
2025.09.03
파월 후임 찾기 착수…"베선트, 5일부터 연준 의장 후보 면접"
파월 후임 찾기 착수…"베선트, 5일부터 연준 의장 후보 면접"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부 및 DB 금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오는 5일부터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차기 의장 후보를 찾기 위한 인터뷰를 시작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관계자를 인용해 베선트 장관이 5일 연준 의장 후보자들에 대한 집중적인 면접을 시작해 다음 주까지 계속할 예정이라고
2025.09.03
美법원 "구글 크롬 매각 필요 없어…AI로 시장 경쟁 환경 변해"
美법원 "구글 크롬 매각 필요 없어…AI로 시장 경쟁 환경 변해"
온라인 검색 시장 반독점 소송 판결…"애플 등에 지급한 비용도 유지" 경쟁사와 데이터 공유·독점 계약은 금지…주가 시간 외 거래서 8%↑ 구글 이미 항소 방침 밝혀·법무부도 항소할 듯 구글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대 검색 엔진 업체 구글의 온라인 검색 시장 독점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미
2025.09.03
트럼프는 관세로 되살린다지만…미국 제조업 경기 6개월째 위축
트럼프는 관세로 되살린다지만…미국 제조업 경기 6개월째 위축
제조업체는 "관세 때문에 '메이드인 USA' 더 어려워져" "경제 상황,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나빠" 미국 중장비 제조사 캐터필라의 장비.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부 및 DB 금지] 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8월까지 6개월 연속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제조업의 부활을 내걸고 관세 드라이브를 걸었지만 산업 현장에선 외려 관세가 제조업을
2025.09.03
“30년 거주 영주권자도 이유 없이 구금” 타코마 ICE 800명 집회
“30년 거주 영주권자도 이유 없이 구금” 타코마 ICE 800명 집회
  워싱턴주 올림피아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남편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이유 없이 두 달간 구금됐다고 주장했다. 크리스털 론도니오는 지난 5월, 남편 막시모 론도니오가 필리핀에서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 도착한 직후 연방 요원들에게 체포돼 타코마의 ICE 수용소에 이송됐다고 밝혔다. 그는 두 달 뒤 별다른 설명 없이 석방됐으며, 그 과정에서 정부로부터 어떠한 공식적인 안내도 받지
2025.09.02
“미국 두 번째 긴 노선”…페더럴웨이 경전철 12월 6일 운행 시작
“미국 두 번째 긴 노선”…페더럴웨이 경전철 12월 6일 운행 시작
  페더럴웨이에 경전철이 드디어 들어선다. 사운드 트랜싯 이사회 위원 피터 폰 라이히바우어는 오는 12월 6일 페더럴웨이 경전철 역이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구간은 기존 1호선에 약 8마일을 추가하는 것으로, 켄트-데모인스와 스타레이크 지역을 새로 연결한다. 폰 라이히바우어 위원은 “페더럴웨이에 경전철이 들어서는 날은 지옥이 얼어붙는 날에나 가능할 줄 알았다”며 “이제 그
2025.09.02
“아침 9시부터 입장 가능”…코스트코, 프리미엄 회원 전용 시간 도입
“아침 9시부터 입장 가능”…코스트코, 프리미엄 회원 전용 시간 도입
  코스트코가 프리미엄 회원을 대상으로 한 조기 쇼핑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 코스트코는 9월 1일부터 이그제큐티브(Executive) 회원에게 매일 오전 한 시간 일찍 매장에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만 9월 1일은 노동절 휴무일이어서, 실제 적용은 2일부터 시작된다. 새 제도에 따라 이그제큐티브 회원은 평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2025.09.02
“억만장자보다 노동자”…시애틀 노동절 거리 행진
“억만장자보다 노동자”…시애틀 노동절 거리 행진
  미국 노동절을 맞은 9월 1일(월요일)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수백 명이 모여 ‘억만장자보다 노동자(workers over billionaires)’를 외치며 노동자 권리와 사회 정의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번 집회는 다양성과 지역사회를 옹호하는 비영리단체 ‘캐피톨힐 프라이드(Capitol Hill Pride)’가 주최했다. 단체 대표 샤를레트 르페브르는 “노동자, 노조, 그리고 서민 가정과 함께하는 것보다 더 의미 있는 자리는 없다”며
2025.09.02
커클랜드 70대 노인 운전자, 마트 건물 돌진…사상자 발생
커클랜드 70대 노인 운전자, 마트 건물 돌진…사상자 발생
  커클랜드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고로 지역 교회 신도가 숨지고 모자가 크게 다쳤다. 커클랜드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8월 31일 일요일 오후 2시경 브라이들 트레일스 쇼핑센터 내 ‘그로서리 아울렛(Grocery Outlet)’ 매장에서 발생했다. 74세 여성이 몰던 차량이 매장 정면을 들이받으면서 매장 안팎에 있던 사람들이 사고를 당했다.   월급의 몇 %까지 가능?
2025.09.02
트럼프 행정부, 집값 잡기 위한 국가비상사태 선포 검토
트럼프 행정부, 집값 잡기 위한 국가비상사태 선포 검토
재무장관 "집값·공급 부족 대응 위해 몇 주 안에 새 조치" 미국 캘리포니아주 주택가에 걸린 매물 표시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집값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상사태 선포를 검토 중이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날 트럼프 행정부가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몇주 안에 새로운 조치를 시행할
2025.09.02
미국인 70% "아메리칸 드림 없다"…경제적 비관주의 확산
미국인 70% "아메리칸 드림 없다"…경제적 비관주의 확산
"생활수준 개선 가능" 불과 25%로 1987년 이후 최저 자녀세대 미래에 불안감↑…"미국의 강점 낙관주의 사라져" 미국 뉴욕의 노숙자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향후 자신의 생활 수준이 개선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생각을 지닌 미국인이 2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현지시간) 시카고대학 여론조사센터(NORC)와의 공동 조사에서 미국 사회에서 경제적 비관주의가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2025.09.02
트럼프 9월은 데드라인 연속…셧다운·우크라·관세소송 등 난제
트럼프 9월은 데드라인 연속…셧다운·우크라·관세소송 등 난제
러우 평화협상에 자체시한…의회 30일까지 예산합의 불투명 상호관세 운명 임박…CDC·고용통계 당국자 경질 파문에도 고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워싱턴DC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2025년 4월 2일 미국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역 상대국별 '상호관세'를 발표하고 있다. (REUTERS/Carlos Barria/File Photo) 2025.9.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산적한 국내외 난제로 험난한 9월을 맞게 됐다고
2025.09.02
美법원, 트럼프의 LA 軍병력 투입에 "연방법 위반"
美법원, 트럼프의 LA 軍병력 투입에 "연방법 위반"
1심 재판부 "법집행에 군대동원 금지한 민병대법 위반" LA 도심에서 연방 청사 주변 경계하는 주방위군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로스앤젤레스(LA)에 주방위군을 배치한 것이 불법이라는 미국 1심 법원의 판단이 2일(현지시간) 나왔다. 미 샌프란시스코의 북부 캘리포니아 연방지방법원 찰스 브라이어 판사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월 LA에
2025.09.02
트럼프 행정부, 노동절 이후 시애틀에 ICE 요원 대거 투입…‘이민자 단속 강화’
트럼프 행정부, 노동절 이후 시애틀에 ICE 요원 대거 투입…‘이민자 단속 강화’
  미국 정부가 노동절 이후 시애틀을 포함한 주요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ies)’에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을 대거 투입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 정책을 총괄하는 톰 호먼 전 이민세관단속국장은8월 28일 기자들과 만나 “전국적으로 단속이 강화되고 있다”며 “특히 시카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포틀랜드, 시애틀에서 작전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ICE와 협력하지 않는 피난처
2025.08.29
노동절 인기 여행지 1위 시애틀…공항 이용객만 100만 명 돌파
노동절 인기 여행지 1위 시애틀…공항 이용객만 100만 명 돌파
  미국 노동절(Labor Day) 연휴가 시작되면서 시애틀이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인기 여행지로 꼽혔다. 자동차협회(AAA)는 올해 노동절 기간 동안 시애틀이 단순한 출발지가 아니라 휴가지 자체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은 오는 9월 2일까지 100만 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금요일 하루에만 약 20만 명이 공항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5.08.29
여행 가방에 고데기 넣었다간 낭패…TSA 새 규정 발표
여행 가방에 고데기 넣었다간 낭패…TSA 새 규정 발표
  미국 교통안전청(TSA)이 리튬이온 배터리나 가스를 사용하는 일부 무선 헤어스타일링 기기의 수하물 반입을 금지하고 기내 휴대만 허용하는 규정을 재차 강조했다. TSA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를 통해 플러그형 헤어 고데기와 컬링기는 기내 휴대 수하물과 위탁 수하물 모두에 반입할 수 있지만, 배터리나 가스를 사용하는 무선 제품은 반드시 기내 휴대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리튬이온 배터리나
2025.08.29
올여름 미국 휘발유값 5년 만에 최저…노동절 연휴 여행객 부담 줄어
올여름 미국 휘발유값 5년 만에 최저…노동절 연휴 여행객 부담 줄어
  미국 노동절(Labor Day) 연휴를 앞두고 휘발유 가격이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휘발유 가격 분석업체 개스버디(GasBuddy)는 2025년 노동절 연휴 전국 평균 휘발유값이 갤런당 3.15달러로 예측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인 2020년 갤런당 2.22달러 이후 최저치다. 개스버디의 석유 분석 책임자인 패트릭 드한은
2025.08.29
워싱턴 스테이트 페어 125주년 개막…내달 21일까지
워싱턴 스테이트 페어 125주년 개막…내달 21일까지
  워싱턴주의 대표 행사인 제125회 워싱턴주 박람회(Washington State Fair)가 8월 29일 개막했다. 올해 박람회는 퓨얄럽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는 동시에 워싱턴주의 미래를 함께 조망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올해 행사에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보이는 동시에 관람객들이 사랑해온 전통 간식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공간은 올해 신설된 ‘1900 푸드홀’이다. 이곳에는 제임스
2025.08.29
시애틀 인근 주택서 개 103마리 구조…도시 최대 규모
시애틀 인근 주택서 개 103마리 구조…도시 최대 규모
  워싱턴주 오번(Auburn)에서 100마리가 넘는 개가 한 주택에서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해당 지역에서 기록적인 규모의 동물 구조 작전으로 꼽히고 있다. 오번 경찰서(APD)에 따르면 경찰과 동물관리 담당자는 최근 성견 5마리와 강아지 7마리에 대한 복지 점검 차 주택을 방문했다가 예상치 못하게 수십 마리의 개를 발견했다. 현장에 들어선 레이 펙햄 동물관리관은 “안이
2025.08.29
오늘부터 미국행 소포는 소액도 전면 관세…전세계 혼란
오늘부터 미국행 소포는 소액도 전면 관세…전세계 혼란
각국 미국행 우편물 발송 중단…비싼 민간서비스로 발길 불편 우체국서 미국행 EMS·소포 접수 당분간 중단된다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미국행 항공 소포 접수가 중단된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 미국의 관세 정책 변경에 따라 미국행 국제우편 접수 단계적 중단 관련 안내문이 놓여 있다. 오늘부터 미국행 항공 소포, 내일인 26일부터 국제 특급 우편 서비스(EMS)
2025.08.29
美 7월 개인소비지출 물가 전년 대비 2.6% 상승…예상치 부합
美 7월 개인소비지출 물가 전년 대비 2.6% 상승…예상치 부합
7월 실질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33% 증가…6월보다 증가폭 확대   미국의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고 미 상무부가 29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 7월 PCE 가격지수의 전년 동월 및 전월 대비 상승률은 시장의 예상치와 모두 부합한다. 6월과 비교해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2.6%로 동일하고, 전월 대비 상승률은
2025.08.29
"美미니애폴리스 총격범, 집단살인 병적 집착…116발 난사"
"美미니애폴리스 총격범, 집단살인 병적 집착…116발 난사"
미니애폴리스 총격 희생자 추모 [미니애폴리스 UPI=연합뉴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가톨릭 학교 성당에서 어린이 2명을 숨지게 하고 10여명을 다치게 한 총격범이 집단 살인에 대한 집착을 보였다고 현지 경찰이 28일(현지시간) 밝혔다. 경찰은 "총격범이 분명히 무고한 아이들을 공포에 빠뜨릴 의도를 갖고 있었다"며 그가 "집단 살인에 대한 병적인 집착"을 보였다고 말했다. 연방 검찰도
2025.08.29
美 "삼성·SK, 美반도체장비 中으로 반출 때 건별로 허가받아야"
美 "삼성·SK, 美반도체장비 中으로 반출 때 건별로 허가받아야"
美상무부 "포괄 허가 폐지할 것"…중국내 한국 반도체 생산 위축 우려 중국 시안의 삼성 반도체 공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성전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내 공장에 미국산 반도체 장비를 공급할 경우 건별로 허가를 받도록 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미 연방 관보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글로벌
2025.08.29
노동절 연휴 맞아 고속도로 정체 예상…“출발 시간 조율 필요”
노동절 연휴 맞아 고속도로 정체 예상…“출발 시간 조율 필요”
  미국 노동절(9월 2일) 연휴를 앞두고 워싱턴주 주요 도로에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28일 I-5, I-90, 미 국도 2호선 등 주요 구간의 혼잡 예상 시간을 공개하며 운전자들에게 출발 시각을 신중히 조율할 것을 당부했다. 교통부에 따르면 올 연휴 기간 정체가 가장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는 날은 금요일과 월요일이며, 화요일까지 평소보다
2025.08.28
WA 대형 산불 현장서 소방대원 2명 연방 체포…'국경순찰대 작전’ 논란
WA 대형 산불 현장서 소방대원 2명 연방 체포…'국경순찰대 작전’ 논란
  워싱턴주 올림픽 반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화 현장에서 소방대원 2명이 연방 법집행기관에 의해 체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시애틀타임스 등에 따르면 베어걸치 화재 진압에 투입된 민간 계약 소방대원 2명이 이날 오전 국경순찰대(Border Patrol) 요원들에 의해 연행됐다. 정확한 체포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장 대응을 총괄하는 산불 관리팀(IMT) 대변인은 “국경순찰대의 작전이
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