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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병원들, 보류되었던 비응급 수술과 선택 진료 재개
워싱턴 주 전역의 병원들이 2월 17일 목요일부터 모든 수술 및 절차의 운영을 재개했다. 오미크론 변이로 COVID-19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의료진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한 달 이상 보류되었던 비응급 및 선택적 의료 절차가 재개된 것이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집행관 Dave Somers는 “병원의 의료 서비스가 완전히 압도되는 정말 심각한 상황을 가까스로
2022.02.18
절도범 추격금지법에 스파이크 스트립 설치해 차량 절도범 체포한 형사들
새로운 경찰 책임법 때문에 차량 절도 용의자를 쫓을 수 없었던 제퍼슨 카운티 형사들이 도난 차량을 세울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았다. 수요일 오후 8시 30분경, 방금 발생한 도난 사건 소식을 접한 두명의 형사들은 빨간색 혼다 시빅 차량이 추월 금지 구역에서 제한 속도를 약 20mph 초과하여 추월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2022.02.18
FDA, 시밀락 등 일부 분유의 세균 감염으로 사용 중지와 리콜 발표
미국 보건 당국자들은, 미시간주 애보트(Abbott) 공장에서 제조된 유아용 분유 3종의 사용 중지를 부모들에게 경고했다. 식품의약국(FDA)은, 분유를 먹고 사망한 1명의 영아를 포함한 4건의 신고를 조사 중이며, 사례 중 1건은 살모넬라균, 3건은 혈액 감염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희귀 세균 Cronobacter sakazakiim과 관련되어 있다고 밝혔다. 미국 최대 분유
2022.02.18
시애틀 지역 주택 소유자들의 평균 순자산 백만불에 육박
포브스에 따르면, 400명의 가장 부유한 미국인들의 재산은 팬데믹 동안 40% 증가했다. 그러나 자산 가치의 상승은 초부유층에게만 일어난 일이 아니다. 팬데믹 동안 미국의 집값이 치솟으면서 이미 집을 소유했던 사람들은 훨씬 더 높은 순자산을 갖게 되었으며, 시애틀 지역에서는 특히 그렇다. 가구의 순자산을 예측하는 데이터베이스 마케팅 회사인 Acxiom에 따르면, 미국 주택 소유자의
2022.02.18
전국적으로 난방비 폭탄 민원 쏟아져
이미 우리는 치솟는 휘발유 가격과 인플레이션에 무기력해진 상태지만, 겨울의 난방요금 청구서는 우리를 불쾌한 충격에 빠뜨렸다. 비록 지난 가을, 연방 기관이 이번 겨울 난방비가 5%에서 50% 더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고, 인플레이션이 40년 만에 최고치인 약 7.5%를 보이고 있지만, 막상 받아든 예상을 초과하는 난방비 청구서는 많은 미국인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
2022.02.18
워싱턴 주 3월 21일부터 마스크 벗는다...학교·식당 포함 마스크 의무화 해제
워싱턴 주의 실내 마스크 의무화는 3월 21일 부로 대부분의 공공 장소에서 만료된다. 제이 인슬리 주지사가 목요일 발표한 새로운 지침에 따라 학교, 보육시설, 술집과 식당, 교회, 체육관 식료품점, 소매업소, 사업장에서 마스크 착용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병원, 클리닉 및 치과, 장기요양 시설 및 교정 시설과 같은 일부 환경에서는
2022.02.18
외식비 40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WA 식당들 물가상승으로 “타격 극심”
연방정부의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외식 메뉴 가격이 4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식당 주인들은 높은 물가상승률로 인해 높아진 재료비를 만회하기 위해 메뉴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당, 술집, 카페테리아 등을 포함한 외식 비용은 지난 1월 전년 동월에 비해 6.4% 증가했다. 미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이 수치는 1982년
2022.02.18
킹 카운티 약물 과다복용 650% 증가, 마약 딜러에 살인죄 적용한다
킹 카운티 지역을 포함한 전국에서 펜타닐로 인한 사망이 급증함에 따라 검찰은 마약 딜러를 상대로 마약류 살인 혐의로 기소하기 위해 더 많은 사례를 구축하려 노력하고 있다. 킹 카운티에서는 최근 5년간 펜타닐 과다복용률이 650% 증가했으며 주내 약물 관련 사망 9건 중 1건은 불법 합성 약물, 특히 거의 매번 펜타닐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022.02.18
도난 차량 몰고 ‘쾅’ 침입 후 키 들고 달아나…자동차 대리점 전문 털이 급증
최근 자동차 판매점을 상대로 비슷한 수법의 침입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프에 있는 어큐라 대리점의 감시 카메라에는 최근 누군가 대리점 문을 부수려고 시도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대리점 매니저인 아리아나 비그로우는 범인들이 도난 차량을 이용하여 문을 부숴 상점에 침입해 열쇠를 훔쳤다가 다시 돌아오는 일관된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며 한 용의자는
2022.02.18
WA 대법원, 만장일치로 동물학대는 가정폭력이 될 수 있다고 판결
목요일 워싱턴 주 대법원이 동물학대가 가정폭력에 해당할 수 있다는 의견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법원이 2018년 시애틀 주차장에서 여자친구의 개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터퀼라 남성 샤르마르케 압디이사의 사건에서 가정폭력 지정과 함께 동물학대로 유죄 판결을 내렸다. 남성은 총 1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는데 12개월은 동물학대 혐의로, 6개월은 짖는 개를 구타하고 덤불 속으로 밀어 넣는
2022.02.18
73세 타코마 남성, 낯선 사람에게 망치로 여러 차례 가격당해
경찰은 타코마 자택 밖에서 낯선 사람이 73세의 노인을 망치로 여러 차례 가격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오푸 4시15분경 신고 전화를 받고 사우스 40번가 1100블록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게 피해자는 정체불명의 남자가 뒷마당에 있었으며 그에게 다가갔을 때 머리와 얼굴을 여러 차례 가격당했다고 진술했다. 옆집에 사는 로저 오스카는 노인이 심하게 구타를 당하자
2022.02.18
켄트역 근처에서 지나가던 보행자 열차에 치여 사망
경찰은 목요일 오전 남쪽으로 향하던 사운더 열차에 보행자가 치여 사망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사운드 트렌짓은 사고 열차인 사운더 사우스 1503호가 오전 6시35분 킹 스트리트 역을 출발해 켄트역에서 남쪽으로 1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보행자를 치었다고 밝혔다. 켄트 경찰국은 현장을 보존하기 위해 오전 8시15분까지 한동안 남쪽 방향 열차 운행을 중단하기도 했다.
2022.02.18
똑똑하게 차량을 구입하려면
차를 사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며 실수를 통해 배우기도 하지만, 여러 조언을 참고하는 것이 커다란 지출에 대한 실수를 줄이는 길이기도 하다. 1. 먼저 온라인에서 원하는 것을 조사하고 온라인 쇼핑을 시작점으로 삼는다. 원하는 기능이 있는 몇 가지 모델을 비교하고 가격도 알아본다. 이는 신차 뿐만 아니라 중고차에도 해당되며, Auto Trader,
2022.02.18
산사태로 파손된 22년 살았던 집의 철거를 앞둔 벨뷰 집주인
산사태로 파손된 벨뷰의 주택이 거의 한 달 만에 철거를 준비하고 있다. 1월 17일에 발생한 사태로 인해, 4주가 지난 후에도 서머셋 지역의 일부 주민들은 여전히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수요일, 집주인 John Surdi는 굴착기가 집 주변을 파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 집이 철거되기 전에 그와 가족들은 그들의 소중한 물건들을 가져올
2022.02.18
아시안계 미국인 여성에 대한 연이은 공격으로, 반아시안 범죄에 대한 항의 고조
한달 사이에 두 명의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이 이유없이 공격 당해 사망한 가운데, 반아시안 범죄에 대한 항의가 고조되고 있다. 일요일 밤, 35세의 크리스티나 리(Christina Lee)는 자신의 뉴욕 아파트에서 칼에 찔려 사망했으며, 지난 1월, 40세의 미셸 고(Michelle Go)는 타임스퀘어에서 다가오는 열차 앞에 떠밀려 사고를 당했다. 두 사건의 동기는 아직 조사
2022.02.18
장애를 가진 아들의 구타 동영상을 접한 엄마의 분노
월요일 아침 Nelle Vance는, Graham-Kapowsin 고등학교로부터 아들이 교내에서 벌어진 싸움으로 인해 정학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Vance는 의사소통 장애를 가진 아들 Landon이 어떻게 "파이트 클럽"에 가담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잠시 후 그녀의 휴대전화로, 한 소년이 2층 화장실에서 그녀의 아들을 잔인하게 구타하는 모습이 담긴 가슴 아픈 영상과 메시지가 전송되었다. 영상에서
2022.02.18
차에 두지 말아야 할 물건들
자동차는 종종 여러 물건을 보관하는 공간이 되지만, 어떤 것들은 차에 두면 문제가 생기거나 도둑을 유인할 수도 있다. 다음은 차에 두지 말아야 할 물건들이다. 1. 처방약 국립 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에 따르면, 차량의 글러브 컴파트먼트에 약을 보관해서는 안 된다. 열, 추위, 습기에 영향을 받는 약품은 함께 제공되는 지침을 확인하여
2022.02.18
킹카운티 메트로, 버스에서의 마약 근절위해 안전요원 감시 등의 대책 마련
킹카운티 메트로가 최근 몇 달 동안 제기되어온 버스에서의 마약 사용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즉각적인 조치로, 50명의 교통 안전요원을 고용해 연중무휴 감시를 강화할 것이며, 범죄 및 마약 활동이 빈번한 차이나타운 국제 지구 인근 12번가와 잭슨 스트리트의 버스 정류장을 폐쇄할 예정이다. 킹카운티 메트로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인 Sean Hawks은,
2022.02.18
시애틀 대기업들, 도심 노숙자 문제 해결위해 천만 달러 지원
아마존, 스타벅스, 마이크로소프트 자선단체, 억만장자 스티브와 코니 발머,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등의 여러 기업들과 자선단체들이, 시애틀 다운타운과 차이나 타운의 노숙자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1천만 달러 이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목요일 발표했다. 이전에도 많은 기업들이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을 했지만, 보통 어린이와 가족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었으며, 이렇게 만성적인
2022.02.18
킹 카운티, 3월 1일부터 술집과 식당에 백신 증명 의무 ‘철회’
킹 카운티는 환자 발생률과 입원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사업체에 고객의 코로나 백신접종 상태 확인을 더 이상 의무화하지 않을 예정이다. 다우 콘스탄틴 행정장관과 브루스 하렐 시애틀 시장, 제프 듀친 킹 카운티 보건국장은 수요일 오후 이와 같은 규정 변경을 발표했다. 그러나 사업체와 단체들이 백신 접종을 원할 경우 자체적으로
2022.02.16
교차로 꼬리물기·버스차선 단속 본격화...3월부터 다운타운 감시카메라 티켓 발부
시애틀 다운타운에 교통 단속카메라가 8개가 설치될 예정이라 다운타운 운전자들에게 더욱 주의를 요망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되는 카메라는 버스차선을 이용하거나 횡단보도 및 교차로를 막는 차량에게 티켓을 발부할 예정이다. 시애틀 교통국은 오는 3월부터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운전자들에게 적응할 시간을 주기 위해 몇 주에 걸쳐 점차적으로 8개 장소에서 카메라 단속을 시작할 예정이라 밝혔다.
2022.02.16
장기 코로나 증세로 좌절하는 미국인 2천만 명 육박
미국이 점차 팬더믹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낙관론이 커지며 코로나에 감염된 후에도 여전히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 2천만 명의 미국인에 대한 좌절감 또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코로나 환자의 3분의 1가량이 새로운 정밀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애틀의 케이티 샤버도 그 중 한 명이다. 샤버는 장기 코로나 증세로
2022.02.16
빵 봉지의 적힌 문구를 통해 건강한 식빵을 찾는 방법
통곡물로 만들어진 건강한 빵을 찾으려면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컨슈머 리포트의 영양학자 에이미 키팅은 “불행히도 빵 포장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용어들은 규제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키팅은 ‘100% 홀그레인(통곡물)’, ‘100% 홀 윗(통밀)’은 믿어도 된다고 밝혔다. 또한 만약 100% 통곡물이나 통밀 문구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성분 목록에 첫 번째로 통밀,
2022.02.16
동계 올림픽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스노퀄미 패스 박물관 ‘무료’
스노퀄미 패스에서는 스키와 스노보드 외에도 동계 올림픽의 역사와 워싱턴 주를 고향이라고 부르는 선수들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워싱턴 주립 스키 스노보드 박물관(WSSM)은 워싱턴 주의 스키와 스노보드 역사를 보존하면서 워싱턴주의 올림픽 선수들과 패럴림픽 선수들을 기리는 작은 박물관이다. 박물관은 무료이고 심지어 과거 올림픽 게임의 메달도 일부 전시하고 있다. 5년 전
2022.02.16
DNA 증거로 30년 만에 시애틀 모자 살인 사건 용의자 체포
경찰은 한 젊은 여성과 아이 살인사건 용의자가 거의 30년 만에 기소됐다고 밝혔다. 51세의 제롬 프랭크 존스는 DNA 증거가 나온 후 1994년 10월 28일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용의자의 범죄 기록 때문에 증거가 확보될 수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존스는 피해 여성을 묶은 뒤 폭행 및 강간 후 여성과 3살 아이를
2022.02.16
교회 끝나고 집으로 꾀어...알링턴 교회 직원, 아동 강간 혐의로 체포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다수의 아동 강간 혐의를 받고 있는 스탠우드 남성을 체포했다. 보안관실 특별수사대(SIU)는 용의자가 지난 2017~2018년 근무했던 알링턴 교회에서 15세의 피해자에게 접근했다고 밝혔다. 26세의 남성인 용의자는 교회가 끝나고 피해자를 집에 데려다 주곤 했으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화를 나누곤 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10대 소녀에게 스탠우드에 위치한
2022.02.16
시택의 구 초등학교 건물에서 큰 화재 발생
수요일, 시택에 위치한 전 초등학교 건물에서 오전 내내 큰 불길이 타올랐다. 화요일 오후 11시 30분, 14th Avenue South 근처 South 200th Street에 있는 전 메이우드 초등학교에서 경보 2의 화재가 보고되었다. 소방 대원들은 건물 북서쪽 구석에서 시작된 불길이 학교의 다른 쪽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수요일 오전까지도 진화 작업을
2022.02.16
COVID-19 무료 검사키트 배송 지연
연방 정부의 무료 COVID-19 검사 키트를 주문한 일부 사람들의 기다림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키트는 주문 후 7~12일 이내에 배송되어야 하지만 수백만 건에 달하는 배송으로 인해 약속된 시간이 훨씬 초과되고 있다. 텍사스주 오스틴에 거주하는 Cindy Hale은, USPS 웹사이트가 개설된 1월 18일에 무료 COVID 검사 키트를 주문했지만, 지금까지 USPS의 확인
2022.02.16
피어스 카운티 교도소, COVID로 인해 폭력범만 수감할 수 있어 절도범들 판쳐
월요일, 피어스 카운티 에지우드 지역의 사업주 애슐리는 세 명의 자동차 도둑에게 회사 트럭을 도난당했지만, 출동한 경찰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피어스 카운티 교도소가 COVID-19로 인해 비폭력 범죄자를 수용할 수 없기 때문에, 절도범이 폭력을 사용하지 않는 한 경찰이 도둑들을 체포하거나 수감할 수 없다는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이 세 명의
2022.02.16
린우드 지역에서 난동부리던 수배 남성 체포
앨더우드 몰 지역에서 난동을 부리던 남성에 대한 수차례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결국 남성을 체포했다. 월요일, 35세의 남성은 전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살해하겠다고 위협한 뒤 도요타 4 러너 차량을 훔쳐 과속으로 도주하기 시작했다. 경찰은 도난당한 도요타 차량이 나중에 린우드 프레드 마이어 주차장에서 발견되었지만 남성은 차 안에 없었다고 전했다.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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