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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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명 운집한 美 찰리 커크 추모식…"싸우자" 격앙된 외침
9만명 운집한 美 찰리 커크 추모식…"싸우자" 격앙된 외침
애리조나주 스타디움서 대규모 개최…6시간 전부터 대기줄 수백미터 성조기 들고 온 참가자들 "너무 화난다"…20∼30대 젊은층도 상당수 트럼프 대통령과 측근들 집결…"악에 맞서자" 촉구 21일(현지시간) 약 7만명이 모인 찰리 커크 추모식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오늘 새벽 6시에 왔는데 결국 못 들어가게 됐네요. 아쉽지만 집에서 중계방송으로 보려고요." 21일(현지시간) 오전 10시께 미국 애리조나주
2025.09.22
해리스 前부통령 회고록 '107일' 내용에 민주당 인사들 반발
해리스 前부통령 회고록 '107일' 내용에 민주당 인사들 반발
바이든 전 대통령과 대권주자급 인사들 싸잡아 사정없이 공격 바이든과 해리스  2025년 1월 20일 임기만료로 퇴임한 조 바이든(왼쪽) 전 미국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오른쪽) 전 미국 부통령이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선서 행사에 참석한 모습. (SAUL LOEB/Pool via REUTERS/File Photo) 2025.9.20. 작년 미국 대통령선거 민주당 후보였으나
2025.09.20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화 지지자서 크게 늘어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화 지지자서 크게 늘어
AP-NORC 여론조사…6월 조사 62%서 13%포인트 상승 찰리 커크 추모 집회에서 성조기 흔드는 미국인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미국인들이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19일(현지시간) 나왔다. AP통신과 시카고대학 여론조사센터(NORC)가 미국 내 성인 1천183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고
2025.09.20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외국 간 직원 즉각 복귀"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외국 간 직원 즉각 복귀"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른바 '전문직 비자'의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인상하자 외국인 전문가를 많이 고용한 기업에 비상이 걸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19일(현지시간) 사내 이메일에서 자사의 H-1B 비자 보유자들에게 "당분간 미국 내에 체류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H-1B 비자는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전문 직종을
2025.09.20
H-1B 비자에 연간 10만 달러 수수료 부과… “이민 전반 단속 강화”
H-1B 비자에 연간 10만 달러 수수료 부과… “이민 전반 단속 강화” (1)
비자 수수료 현재 1500달러 안팎에서 10만 달러로 인상 체류 기간 동안 매년 10만달러씩 내고 갱신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인 19일, 숙련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H-1B 비자에 대해 연간 10만 달러(약 1억 4천만 원)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의 숙련 인력 비자 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으로 평가된다.
2025.09.19
시애틀 판매세 인상 추진…세금으로 마약 치료·대체 대응 강화
시애틀 판매세 인상 추진…세금으로 마약 치료·대체 대응 강화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이 공공안전 강화를 위해 지역 판매세를 0.1% 인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는 올해 초 주 의회가 지방 정부에 부여한 새로운 권한을 활용하는 조치로, 경찰 이외의 대응 인력 확대와 마약 치료 지원 등에 재원을 투입하겠다는 구상이다. 해럴 시장은 9월 18일 기자회견에서 “21세기에 맞는 공공안전의 재구성은 이렇게 이뤄져야 한다”며
2025.09.19
올겨울 라니냐 71% 확률…워싱턴주 가을·겨울 날씨 급변 예고
올겨울 라니냐 71% 확률…워싱턴주 가을·겨울 날씨 급변 예고
  올가을 퓨젯사운드 지역에 라니냐(La Niña) 기후 패턴이 찾아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10월부터 12월 사이 라니냐 발생 확률은 71%에 달한다. 라니냐는 중앙 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도 이상 낮아질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일반적으로 서부 워싱턴 지역에 더 습하고 서늘한 겨울을 가져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가을에도 그
2025.09.19
20여년 불법체류 끝에…워싱턴주 여성, 합법 영주권 획득
20여년 불법체류 끝에…워싱턴주 여성, 합법 영주권 획득
  미국에 20년 넘게 불법 체류해 온 한 여성이 마침내 영주권을 받아 추방 위기에서 벗어났다. 워싱턴주 터퀼라에 거주하는 온두라스 출신 여성 카를라는 최근 합법적 영주권(그린카드)을 취득했다. 21년 만에 우편함을 두려움 없이 열 수 있게 된 순간이었다. 카를라는 킹5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편지를 열며 ‘이게 진짜인가, 아닌가’ 수없이 되뇌었다”며 “읽는 순간 눈물이
2025.09.19
“3시간 우회 불가피” 후드커낼 교량 긴급 보수, 5일간 야간 전면 통제
“3시간 우회 불가피” 후드커낼 교량 긴급 보수, 5일간 야간 전면 통제
  워싱턴주 교통국(WSDOT)은 주 북서부에 위치한 후드커낼(Hood Canal) 교량이 긴급 보수 공사로 오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매일 밤 전면 통제된다고 밝혔다. 교량은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 30분까지 완전히 폐쇄되며, 응급차량을 포함한 어떤 차량도 통행할 수 없다.   시애틀 주택 시장 현황! 집 사는데 연소득 얼마 필요할까?울창한 숲
2025.09.19
관세 안 무서워?…"미국 핼러윈 지출 사상 최대 전망"
관세 안 무서워?…"미국 핼러윈 지출 사상 최대 전망"
이달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코비나의 핼러윈 제품 판매대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올해 미국 소비자들의 핼러윈 관련 지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에서는 핼러윈을 시작으로 블랙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 등 연말 소비 시즌이 이어진다. 미국소매협회(NRF) 보고서에 따르면 관세로
2025.09.19
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본격 탑재…유료 구독 없이 美부터
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본격 탑재…유료 구독 없이 美부터
구글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구글은 자사의 크롬 브라우저에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를 통합한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구글은 이날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미국 내 맥(Mac) 및 윈도 컴퓨터 사용자와 모바일 기기 사용자를 대상으로 크롬에 제미나이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별도의 유료 구독은 필요하지 않다고 구글은 덧붙였다. 사용자들은 제미나이로 특정
2025.09.19
트럼프 "커크, 대통령될 재목이었다…오바마때 진영간증오 시작"
트럼프 "커크, 대통령될 재목이었다…오바마때 진영간증오 시작"
커크 암살 관련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낮은 시청률 때문" "진영간의 증오, 바이든 때 악화…성공이 사람들 화합시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미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2025.09.19
공짜 지원은 없다…"트럼프, 5천억원대 대만 무기지원 승인거부"
공짜 지원은 없다…"트럼프, 5천억원대 대만 무기지원 승인거부"
WP "무기판매로 전환 추진…대만, 수조원 규모 미국산 무기 구입키로" 미중 무역협상·정상회담 타진이 영향줬나…美, 대만정책 기조 변화 주목 영국 국빈방문 마치고 귀국한 트럼프 대통령 부부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18일(현지시간) 2박 3일 간의 영국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백악관에 도착했다. 2025.9.1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만에 대한
2025.09.19
타코마–시애틀 ‘고속 페리 서비스’ 추진…월드컵 앞두고 수요 대비
타코마–시애틀 ‘고속 페리 서비스’ 추진…월드컵 앞두고 수요 대비
  내년 월드컵을 앞두고 타코마와 시애틀을 잇는 고속 페리 서비스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피어스카운티는 월드컵 기간 동안 약 75만 명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자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수상 교통망을 적극 검토 중이다. 피어스카운티 집행관 라이언 멜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스포츠 이벤트를 위해 사람들이 이 지역을 찾게 될 것”이라며 “이
2025.09.18
트럼프 발언·이민 단속 여파…캐나다-워싱턴주 국경 통행 급감
트럼프 발언·이민 단속 여파…캐나다-워싱턴주 국경 통행 급감
  워싱턴주 북부와 접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방문객 수가 크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 관세, 반외국인 정서, 강경한 이민 단속 기조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관광 수요가 위축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워트컴 지역정부협의회(WCOG)에 따르면 지난 8월 밴쿠버 인근에서 북서부 워싱턴주로 넘어온 개인 차량 이동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39% 감소했다. 7월
2025.09.18
군 헬기, 올림피아 서쪽 숲 추락…탑승 인원·생존자 미확인
군 헬기, 올림피아 서쪽 숲 추락…탑승 인원·생존자 미확인
  워싱턴주 올림피아 서쪽 캐피톨 포리스트 인근에서 군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화재가 발생해 구조 작업은 즉시 진행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스턴 카운티 보안관실(TCSO)에 따르면 사고는 9월 17일 수요일 밤 9시경 서밋레이크 지역에서 발생했다. 합동기지 루이스-맥코드(JBLM) 소속 헬기 한 대와 교신이 끊겼으며, 같은 시각 인근 주민들로부터 “헬기 소리가 난
2025.09.18
도난 차량, 시애틀 도개교에서 아찔한 점프…용의자 도주 중
도난 차량, 시애틀 도개교에서 아찔한 점프…용의자 도주 중
  시애틀 도심에서 도주 중이던 차량이 도개교 장벽을 들이받고 교량이 완전히 내려오지 않은 상태에서 도약해 경찰의 추격을 벗어나는 아찔한 장면이 벌어졌다. 시애틀 경찰국(SPD)에 따르면 사건은 9월 17일 오후 12시 20분경 유니버시티 브리지에서 발생했다. 도난 차량으로 확인된 승용차 한 대가 남쪽에서 북쪽으로 교량을 건너는 과정에서 약 5피트(약 1.5m)의 낙차를 넘어갔다는 것이다.
2025.09.18
“악마라 믿고”…워싱턴주 여성, 동거남 도끼 살해 후 방화
“악마라 믿고”…워싱턴주 여성, 동거남 도끼 살해 후 방화
  워싱턴주 이사콰에서 한 여성이 동거하던 남성을 ‘악마’라고 믿고 도끼로 수차례 내려친 뒤 불을 지른 사건이 발생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49세 여성은 지난 16일 이사콰의 로즈 크레스트 아파트에서 남자친구를 살해한 뒤 방화한 혐의로 체포됐다. 그녀는 1급 살인(가정폭력)과 1급 방화(가정폭력)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 관리인이 한 세대 침실에서 불타는
2025.09.18
美 시민권 시험, 문항·출제범위 늘린다…트럼프 1기 포맷 부활
美 시민권 시험, 문항·출제범위 늘린다…트럼프 1기 포맷 부활
10월 중순 신청부터 적용 '도덕성 점검' 강화, 평판조회 부활 등 심사 까다롭게 귀화 선서식 (로스앤젤레스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2024년 10월 21일 로스앤젤레스 소재 그리피스천문대에서 열린 귀화 선서식에서 새로 미국 시민이 된 사람들이 충성 맹세를 하고 있다. 2025.9.18. 미국에 귀화하기 위해 합격해야 하는 시민권 시험의 문항 수와 출제범위가 올해 10월 중순부터 늘어난다고 미국
2025.09.18
美연준의장 "금리인하, 고용 하강위험 반영…경제 나쁘지않아"
美연준의장 "금리인하, 고용 하강위험 반영…경제 나쁘지않아"
"위험관리 금리인하로 볼 수도 있을 것…'빅컷' 광범위한 지지 없었다" 기자회견 중인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뉴욕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7일(현지시간) 고용시장의 하강 위험이 증가한 점을 반영해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히면서 이날 결정을 '위험관리 인하'(risk management)라고 볼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올해 성장률 둔화와
2025.09.18
美조지아사태 불똥튈라…루이지애나주 "현대제철소건설 영향無"
美조지아사태 불똥튈라…루이지애나주 "현대제철소건설 영향無"
주지사·경제장관 "불법체류자 고용은 없을 것…현대 측과 재확인" 3월 백악관서 대미 투자 발표하는 정의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DB금지] 미국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인근 조지아주 현대-LG합작 배터리 공장에 대한 미국 이민 당국의 역대 최대규모 단속이 있었지만 주(州)내 현대차그룹 전기로 제철소 건설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현지언론 '루이지애나 일루미네이터'에 따르면,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2025.09.18
메타, '799달러' 디스플레이 탑재 첫 스마트 안경 출시
메타, '799달러' 디스플레이 탑재 첫 스마트 안경 출시
저커버그 "첫 AI 안경"…손목밴드 통한 손가락 제스처로 제어 시연 중 일부 기능 작동 안해 체면 구겨…"이런 일도 있다" 메타의 디스플레이 탑재 첫 스마트 안경 [멘로파크<미 캘리포니아주> 로이터=연합뉴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이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첫 스마트 안경을 17일(현지시간) 선보였다. 메타는 이날 미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본사에서 신제품 출시 및 연례 개발자 행사인
2025.09.18
“집 살까 말까” 시애틀 모기지 금리 내리자 매수 심리 ‘꿈틀’
“집 살까 말까” 시애틀 모기지 금리 내리자 매수 심리 ‘꿈틀’
  시애틀 주택시장에서 모기지 금리가 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가면서 침체된 거래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지난주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35%를 기록해 지난해 10월 중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번 하락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정을 앞두고 나타난 흐름이다. 연준은 직접적으로
2025.09.17
시애틀, ‘기만적 주택 매입’에 제동…위반 시 최대 1만 달러 벌금
시애틀, ‘기만적 주택 매입’에 제동…위반 시 최대 1만 달러 벌금
  시애틀 시의회가 집주인들을 대상으로 한 기만적·불공정 주택 매입 행위를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은 브루스 해럴 시장이 제출한 주택 관련 입법 패키지의 일환으로, 시의회는 16일(현지시간) 표결을 통해 승인했다. 법안은 부동산 전매업자나 투기 세력이 시장에 내놓지 않은 주택을 직접 찾아가 매도를 권유하는 행위를 규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새 규정에 따르면,
2025.09.17
뷰리엔 여성 2명 살해범, ICE 구금 요청…“최악의 범죄 불체자”
뷰리엔 여성 2명 살해범, ICE 구금 요청…“최악의 범죄 불체자”
  킹카운티에서 발생한 뷰리엔 여성 2명 살해 사건의 피의자에게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구금 요청을 걸었다. ICE 대변인은 지역 언론 KOMO 뉴스에 보낸 성명에서 “마빈 오르티스-몬테시노스(29)는 미국에 불법 체류 중이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최악의 범죄 외국인 중 한 명으로 지목된다”며 “ICE는 폭력적인 불법 체류 범죄자를 추방함으로써 미국 국민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9.17
“낙서하면 돈으로 갚아야” 시애틀, 4만 달러 민사 소송 제기
“낙서하면 돈으로 갚아야” 시애틀, 4만 달러 민사 소송 제기
  시애틀시가 새로운 낙서 조례를 근거로 악명 높은 태거(tagger·벽 등에 불법 낙서를 하는 사람) 3명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앤 데이비슨 시애틀 시 법무담당관은 최근 ‘ALURE’, ‘LABRAT’, ‘NOMAS’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온 태거 3명에 대해 약 4만 달러의 민사 벌금과 배상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공 및 민간 건물에 수천 달러
2025.09.17
레이니어 마운틴 대표 명소, ‘단수 사태’…호텔·방문객 불편 장기화
레이니어 마운틴 대표 명소, ‘단수 사태’…호텔·방문객 불편 장기화
  워싱턴주 레이니어산 국립공원의 대표 관광지인 파라다이스(Paradise) 지역에서 수도 공급이 전면 중단됐다. 국립공원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6일 발생한 뇌우로 산사태와 홍수가 일어나 정수 시스템 필터가 토사와 부유물로 막혔으며, 현재까지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파크 대변인 패티 월드는 “토사가 여전히 흘러내리며 필터를 막고 있다”며 “안전 확인 전까지 수돗물 공급은 중단될
2025.09.17
트럼프 관세 위협…"제약사들, 3천500억달러 투자 약속"
트럼프 관세 위협…"제약사들, 3천500억달러 투자 약속"
영국 GSK는 41조원 대미 투자 발표 일라이릴리도 50억달러 들여 버지니아 공장 건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부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약품 관세를 예고한 가운데 올해 들어 12곳이 넘는 제약사들이 2030년까지 미국에 총 3천500억달러(약 483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제약회사 GSK는 이날
2025.09.17
LG엔솔 "직원 체포 사태 이후에도 美공장 건설 중단 안됐다"
LG엔솔 "직원 체포 사태 이후에도 美공장 건설 중단 안됐다"
미국 이민 단속 당국 조지아주 공장 건설현장 단속 모습 [ICE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G에너지솔루션이 조지아주(州)에서 발생한 근로자 구금 사태 이후에도 미국 내 공장 건설이 중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혁재 LG엔솔 북미지역 총괄은 이날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자동차 업계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모든 현장에서 고객에게 영향이 가지 않도록
2025.09.17
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美검찰, 사형 구형키로
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美검찰, 사형 구형키로
룸메이트와 주고받은 문자서 범행 인정…"일주일 좀 넘게 범행 계획" FBI국장 "용의자 참여 채팅방도 조사"…상원, 수사 초기 대응 질타 美 찰리 커크 암살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 (EPA=연합뉴스) 찰리 커크 암살 용의자인 타일러 로빈슨이 16일(현지시간) 유타주 법원에 화상으로 출두한 모습. 로빈슨은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2025.9.16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20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