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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지 경찰에 '샷건' 쏜 용의자, 경찰의 대응사격 맞고 병원행
(교통정지에 불응한 용의자가 19일 밤 경찰을 향해 총을 쐈다. 용의자는 경찰의 대응사격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 사진 코모뉴스 화면 캡쳐) 워싱턴주 순찰대는 월요일 밤 발생한 경찰과 관련된 총격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대치 상황은 이날 오후 8시경 스노호미시 지역의 SR 9와 176번가를 따라 실시한 교통정지로 시작됐다. 운전자였던 용의자는 교통정지에 불응하고
2022.09.20
타코마 몰 인근 상점들에 집단 침입 사건 발생…최소 9곳 유리창 깨져
월요일 오전 타코마 몰을 방문한 쇼핑객들은 깨진 유리와 임시방편으로 덧댄 판자를 마주했다. 경찰은 타코마 몰과 인근 9개의 각기 다른 상점들이 이날 오전 침입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를 입은 일부 상점들은 대안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임시로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쇼핑객들은 불안한 마음으로 자리를 떠났다. 타코마 주민인 그레슨 칼버트는 "타코마 몰에 도착하기 까지 침입 당한
2022.09.20
세관원으로부터 내 데이터를 지키는 방법
공항 혹은 국경 보안검색대에서 입국자들을 검사하는 관세국 경보 호청(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CBP) 소속 직원들은 영장 없이 여행객의 전자기기를 검색할 수 있다. 그리고 핸드폰, 컴퓨터, 태블릿을 포함한 전자기기의 콘텐츠를 영장 없이 복사해 조사 명목으로 15년 간 보관하고 언제든지 열람해볼 수 있다. 개인정보 침해가 될 수 있는 세관원의 이런 행동으로부터 내
2022.09.19
바이든: "팬데믹은 끝났다" 망언
지금도 수백여 명의 미국인들이 코로나로 인해 죽어나가고 있는 현 시국, 바이든 대통령이 "팬데믹은 끝났다"라는 발언을 했다. 이 발언은 바이든 대통령이 디트로이트 오토쇼에 방문한 수많은 사람들을 보며 감상적으로 한 말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토쇼에 마스크를 쓰지 않고 북적이는 사람들을 보며 이런 발언을 했다. 일부는 이 발언이 코로나 관련 예산을 마련하는데 난항을
2022.09.19
주차장까지 늘어선 공항 대기줄. 크루즈 관광객 때문?
주차장까지 늘어선 보안검색대 대기줄 (트위터) 지난 일요일, 씨택 공항 주차장까지 늘어선 대기줄 때문에 공항 이용객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이용객들은 자신의 SNS 계정에 "공항 대기줄이 미쳤다"며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공항 보안검색대까지 가는데 2시간 이상이 걸린다며 불만을 표현하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이용객에게, 씨택 대변인 페리 쿠퍼(Perry Cooper) 그날 최대한 오래
2022.09.19
타코마, 거리에 넘치는 쓰레기 때문에 세금 올린다
타코마 시의회가 새로운 예산에서 모자라는 2400만 달러를 채우기 위해 세금을 올리려고 하고 있다. 시의회가 이 결정을 통과시키면 타코마 쓰레기 수거 세금과 비즈니스 세금이 인상된다. 통과된다면 타코마에 주민들과 타코마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사업가들은 내년 4월부터 인상된 세금을 내게 된다. 인상된 세금은 노숙자 주거지에 700만 달러 외, 거리 쓰레기 청소 및 저소득층
2022.09.19
조기승 태권도, 머킬티오 등대 축제에서 태권도 시범 선보여
(조기승 태권도 시범단이 10일 열린 등대 축제 퍼레이드에서 시범을 보였다. / 사진 조기승 태권도) 시애틀 북쪽 린우드에 위치한 조기승 태권도 시범단이 지난 9월 10일 토요일 머킬티오 등대 축제 퍼레이드에 참가해 한국 문화와 태권도를 알렸다. 매년 워싱턴주 각 도시마다 크고 작은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 사실상 올해의 마지막 퍼레이드가 될 머킬티오 등대 축제 행사에
2022.09.19
‘노동자 파업 극심’ 몸살 앓는 워싱턴주, 노조 결성 요구도 ↑
워싱턴주에서 불과 한 달 만에 교사, 목수, 철도 노동자 등이 피켓 시위를 벌였다. 전문가들은 주에서 파업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가운데 노동자 파업 문제가 최근 몇 년 동안 평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 노동 통계국에 따르면 1천명 이상의 노동자가 파업에 참여해 주중 최소 1교대 이상 지속된 대규모 작업 중단은 작년 한
2022.09.19
보건당국, “독감주사 반드시 맞아야” 올겨울 독감 특히 매서울 것 예상
남반구에서 인플루엔자가 급증함에 따라 올해 특히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독감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독감과 동시에 코로나19가 여전히 퍼지고 있는 상황에서 보건당국은 지금이 항체를 강화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독감 예방주사는 6개월 이상의 사람들은 누구나 받을 수 있다고 밝히며 특히 당뇨병이나 심장 질환과 같은 만성 질환을 가진 사람들, 65세 이상,
2022.09.19
세킴 해안가에 사람 몸통 떠밀려와…방문객들이 발견 후 신고
(18일 세킴 해안가에 여성의 몸통이 떠밀려와 당국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 사진 폭스13 뉴스화면 캡쳐) 클랠럼 카운티 보안관실의 경찰은 일요일 세킴에 위치한 던저니스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Dungeness National Wildlife Refuge)의 해안가를 방문한 방문객들이 여성의 몸통으로 추정되는 것을 발견햇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 및 미 어류 및 야생동물 보호대는 유해가 발견된
2022.09.19
경찰 겨냥해 11kg 침목 던져 경찰차 ‘박살’…아찔했던 순간
(한 남성이 경찰을 겨냥해 25파운드 침목(맨 오른쪽)을 던져 순찰차 한 대가 파손됐다. / 사진 코모뉴스 화면 캡쳐) 일요일 경찰은 한 남성이 순찰차 앞 유리에 25파운드 철도 침목을 던진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벨링햄 경찰국은 이날 오후 11시 14분경 파손된 SUV의 사진과 함께 사건 경위를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경찰은
2022.09.19
올림피아 대형마켓 주차장서 무작위 총격으로 20대 남성 사망
토요일 밤 올림피아 윈코 푸드 주차장에서 무작위 총격이 발생, 26세의 툼워터 출신의 남성이 사망했다. 이날 오후 10시 15분경 한 남성이 911에게 전화를 걸어 마트에서 나와 차로 돌아왔는데 동생이 여러 발의 총상을 입고 숨져 있다며 신고를 접수했다. 앞서 오후 9시 45분경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총격이 발생한 장소를
2022.09.19
워싱턴주 내셔널 메릿 장학금 준결승 진출자 발표
벨뷰(Bellevue) 공립학교 인터레이크 고등학교(Interlake High School)의 학생 42명이 내셔널 메릿 장학금 프로그램(National Merit Scholarship Program) 준결승에 진출했다. 인터레이크 고등학교는 작년에도 40명의 준결승 진출자를 배출해 워싱턴주 내 가장 많은 준결승자를 배출한 학교다. 2위 작년처럼 노스 시애틀에 위치한 사립학교 레이크사이드 스쿨(Lakeside School)이 차지했다. 올해 27명의 준결승 진출자를 배출했다. 이번 준결승자들은
2022.09.19
“Go Global 그랜트 신청하시고 최대 4천 달러 지원받으세요!”
워싱턴 주 상무부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4천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Go Global 그랜트라고 알려진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웹사이트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온라인 판매 기능을 추가하는데 필요한 상담 및 디자인 서비스 지원에 대한 보조금을 최대 4천 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비영리 단체인 한인지원센터 빅허그는 금요일 성명을 통해 “현시대에는 소비자의 80%가
2022.09.17
미 교사 94% 이상, “매년 교실 물품 사비로 지출한다” 답해 충격
전국소매연맹 보고서에 따르면 2022학년도 개학 시즌이 시작되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자녀를 둔 가정은 2019년보다 평균 167달러 증가한 864달러를 학용품 구입에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학부모가 부담하거나 학교에서 제공하지 않는 기본적인 학용품 외에도 교실에서 소모하는 물품들이 있다. 소셜 미디어의 여러 게시물에 따르면, 교사들은 이러한 물품 구매 부담이 교사 개인에게 돌아가는 것은 흔한
2022.09.16
“주말간 2번 도로 폐쇄” 1만 에이커 불태운 볼트크릭 산불, 단 5% 진압
(바텔 소방국이 공개한 볼트크릭 화재 모습 / 사진 킹5 뉴스화면 캡쳐)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볼트크릭 화재 대피령이 목요일 하향 조정되었다. 그러나 화재 발생 지역인 스카이코미쉬와 인덱스 인근의 U.S. 2 지역은 주말까지 통제될 예정이다. 지난 10일 오전 5시 처음 보고된 이번 화재는 빠른 속도로 확산되어 9,4440에이커를 불태웠으며, 목요일 오전 기준
2022.09.16
주말 곳곳 비 소식…다음 주 낮기온 또 한차례 80도 이상 올라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금요일 비가 내린 뒤 차츰 맑아져 다음 주는 기온이 80도대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에는 곳곳에서 가벼운 소나기가 예상된다. 오후 기온은 평소보다 10도 떨어진 60도 안팎으로 예보되며 쌀쌀한 가을 날씨를 몸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 유입된 차가운 해안 공기로 토요일은 전반적으로 구름이 덮인 흐린
2022.09.16
베드배스앤비욘드 레이크우드 지점, 대대적 폐점 세일 실시
가정용품 소매업체인 베드배스앤비욘드는 대대적인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첫 번째 단계로 문을 닫을 매장들을 발표했다. 베드배스비욘드는 지난 8월, 약 150개의 매장을 폐장하고 인력을 20% 감축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초기 폐점 목록은 21개 주와 푸에르토리코에 걸쳐 미 전역의 56개 지점을 포함한다. 첫 번째 단계에서 폐점하는 매장이 가장
2022.09.16
시애틀 시장: "시애틀 거리는 안전하지 않다."
시청 앞에서 시위 중인 리프트 운전자들 어제 케이시애틀은 무고하게 숨진 한 리프트 운전자의 죽음에 대한 기사를 냈었다. 그리고 어제, 시애틀 시장 브루스 해럴(Bruce Harrell)은 사망한 모하메드 케디예의 죽음을 애도하며 정의 구현을 약속하는 동시에"시애틀 거리는 안전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일부 리프트 운전자들은 시청에 모여 "브루스 시장, 당신은 안전을 약속하지
2022.09.16
1명 사망, 6명 부상 총격전. 범인 무죄 판결?!
체포 당시 마퀴즈 톨베르트 지난 2020년 1월, 시애틀 시내에서 행인 한 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는 총격전이 벌어졌다. 체포된 용의자는 마퀴즈 톨베르트 (Marquise Tolbert)와 윌리엄 톨리버(William Tolliver). 사망자와 부상자 전원은 이 둘이 쏜 총에서 발사된 총알에 맞았다. 하지만 이 둘 중 먼저 재판을 받은 톨베르트는 어제 무죄 판결을
2022.09.16
곰팡이 쥐똥 들어간 워싱턴 주스, 한국으로도 수출
증거로 제출된 야외에 방치된 주스 원액 한 워싱턴 주스 회사의 전 소유주가 곰팡이, 쥐똥으로 오염된 주스를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혐의를 받고 있는 밸리 프로세싱(Valley Processing)의 전 소유주 메리 앤 블레이스너 (Mary Ann Bleisner, 80세)는 곰팡이, 쥐똥이 섞여 들어간 주스 원액을 일반 원액과 섞어 유통해 12여
2022.09.16
바다로 흘러간 오물 300만 갤론, 500만 달러로 합의 본다
1965년에 지어진 웨스트포인트 하수처리장 시애틀의 웨스트포인트 하수처리장은 워싱턴주에서 가장 큰 하수처리장이며, 미국 서부에서도 3번째로 크다. 그리고 잦은 가동중지 문제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정전으로 펌프가 작동을 멈추면 각종 오물이 시애틀의 바다로 흘러들어 간다. 바다에 흘러들어 가는 하수 오물을 참지 못한 워싱턴주의 인디언 부족 수콰미시 부족 (Suquamish Tribe)이 킹 카운티를
2022.09.16
아파트 단지에 나란히 주차된 차량 3대 전소...“아직 원인 몰라”
(16일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 3대가 전소했다. / 사진 코모뉴스 화면 캡쳐) 금요일 발생한 화재로 피어스 카운티의 한 아파트 단지 카포트에 주차된 차량 3대가 전소했다. 웨스트 피어스 소방 구조대원들은 이날 오전 3시 15분경 걸려온 화재신고에 대응했다. 레이크우드 8108 38번가 애비뉴 SW에 도착한 대원들은 카포트 안에서
2022.09.16
2060년까지 필요 없는 다리에 600만 달러 썼다
시애틀 주민들이 2년 반째 수리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웨스트 시애틀 브리지(West Seattle Bridge)의 보수 공사가 이제 끝에 다다랐다. 1984년에 완공된 웨스트 시애틀 브리지는 빠르게 커지는 균열에 의해 지난 2020년 3월 23일에 폐쇄됐다. 그리고 다리 보수와 재건설 중 더 좋은 옵션을 고려하던 시애틀은 결국 2020년 11월에 재건설이 아닌 보수
2022.09.15
시애틀, 재택근무 전국 2위. 직원 전기세도 내준다
코로나 사태 이후 2021년 재택근무 비율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그리고 시애틀이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50개의 도시 중 재택근무로 2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근로자 대비 재택근무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 5개의 순위다. 1위) 워싱턴 D.C. - 48.3% 2위) 시애틀 - 46.8% 3위) 샌프란시스코 - 45.6% 4위) 오스튼 - 38.8% 5위)
2022.09.15
“2008년 주택시장 붕괴 이후 처음” 모기지 이자율 6% 깨졌다
미국의 롱텀 모기지 금리가 이번 주 2008년 주택시장 붕괴 이후 처음으로 6%를 돌파하면서 급속히 냉각되고 있는 주택시장에서 더 많은 구매 희망자들을 따돌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우려가 되고 있다. 프레디 맥은 목요일 30년 금리가 지난 주 5.89%에서 6.02%로 올랐다고 보고했다. 평균 롱텀 모기지 금리는 1년 전보다 2배 이상 올랐는데,
2022.09.15
인슬리, 주민들에게 받은 150만 달러로 뭐하고 있나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 주지사 (출처: Wikipedia) 지난 2020년, 인슬리는 주지사 3선에 성공했다. 1985년부터 계속된 워싱턴주의 민주당 집권이 또다시 이어진 것이다. 워싱턴주 주지사의 임기는 4년이며, 재당선 횟수에는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 하지만 지금까지 주지사 최대 당선 횟수는 3회였다. 현재 71세의 인슬리가 2024년 4선이 주지사가 된다면 워싱턴주 역사상으로는 처음이 된다.
2022.09.15
그린란드 사고 싶었던 트럼프, 에스티 로더 회장 영향받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로날드 S. 로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트럼프 정권. 트럼트 전 대통령이 내놓았던 괴상한 생각들 중에는 덴마크령의 북미 북동부의 섬 그린란드를 사드리려는 계획도 있었다. 월스트리트 저널이 트럼트의 이런 계획을 대중에게 폭로하며 수면 위로 드러났던 이 계획은, 이 소식을 접한 덴마크 정부가 그린란드를 매각할 생각이 없다고 일축하며
2022.09.15
다운타운서 무고하게 살해당한 리프트 운전자, 여섯 아이 아빠로 밝혀져
지난 주말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리프트 운전을 하던 중 총에 맞아 숨진 모하메드 케디예의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커뮤니티가 수요일 터퀼라 아부바크 이슬람 센터에 모였다. 이날 유가족은 사망한 케디예(48)가 6명의 자녀와 아내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 희생하는 아버지였다고 슬픔을 표출했다. 케디예는 지난 11일 일요일 오후 8시 30분경, 시애틀
2022.09.15
아시안 마켓서 미성년자 움켜쥐고 더듬은 ‘변태’ 출연...경찰, 공개수배 나서
(경찰이 공개한 용의자의 모습 / 사진 코모뉴스 화면 캡쳐) 당국은 이번 주 초 한 마켓에서 변태행각을 벌인 용의자를 찾기 위해 대중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에드먼즈 경찰은 용의자가 화요일 오후 8시경 99번 고속도로 22500블록에 위치한 렌치 99 마켓에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곳에서 용의자는 18세 아이를 따라다니며 몸을 스쳤다. 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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