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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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십년만의 자동차 공장 건설 붐…'전기차 전환·IRA 덕분'
미국 수십년만의 자동차 공장 건설 붐…'전기차 전환·IRA 덕분'
완성차·배터리 공장에 투자예정 2년 연속 300억 달러 넘겨 현대차, 미국 조지아 전기차공장 착공식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참석자들이 지난해 10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기공식에서 첫 삽을 뜨고 있다.   미국이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에 힘입어 수십 년 만에 최대 규모의 자동차 공장
2023.01.02
건강한 노화·장수 원하면 물 충분히 마셔라
건강한 노화·장수 원하면 물 충분히 마셔라
美연구팀 "혈중 나트륨 농도 높으면 노화 촉진·만성질환 위험 증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건강하고, 심장·폐 질환 같은 만성질환에 덜 걸리며, 더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상점에서 판매되는 샘물 미국 국립 심장·폐·혈액연구소(NHLBI) 나탈리 드미트리에바 박사팀은 2일(현지시간) 온라인 학술지 'e바이오메디신'(eBioMedicine)에서 미국 성인 1만1천255명의 30년간
2023.01.02
美기업들, 중국발 리스크 줄이려 멕시코로 생산 '니어쇼어링'
美기업들, 중국발 리스크 줄이려 멕시코로 생산 '니어쇼어링'
미중 갈등·팬데믹 공급망 혼란에 인접국 주목 미국 중국 무역 갈등(CG) 미·중 갈등 심화 등으로 인해 중국에 대한 생산 의존도를 낮추려는 미국 기업들이 인접한 멕시코의 공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일(현지시간) 진단했다.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 이후 세계적인 공급망 차질 등에 따른 중국발 리스크를 줄이려는 미국 기업들이 멕시코로 생산 '니어쇼어링'(인접국으로 이전)에
2023.01.02
"떠나는 직원들 붙잡자"…美 고용주, 25년 만에 최고 임금 인상
"떠나는 직원들 붙잡자"…美 고용주, 25년 만에 최고 임금 인상
한 직장 계속 다닌 노동자 임금 5.5% 상승…전직한 경우 7.7%↑ 미국 뉴욕의 한 매장에 걸린 구인 광고 물가를 잡기 위해선 노동자들의 임금 상승률이 억제돼야 한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희망과는 달리 미국 고용주들은 부족한 노동력을 채우기 위해 25년 만에 최고 수준의 임금 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조사 결과
2023.01.02
美 흑인자매 걸그룹 '포인터 시스터스' 둘째 애니타 별세
美 흑인자매 걸그룹 '포인터 시스터스' 둘째 애니타 별세
1970∼1980년대 다수 히트곡…'페어리테일'로 1975년 그래미상 애니타 포인터 미국의 흑인 자매 걸그룹 '포인터시스터스'의 애니타 포인터가 2006년 9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에서 열린 한 갈라 행사에서 노래하는 모습. 애니타 포인터는 2022년 12월 31일 74세로 숨졌다. 1970∼1980년대에 큰 인기를 누린 미국의 흑인 자매 걸그룹 '포인터 시스터스'의 1세대 멤버 애니타 포인터(74)가 별세했다고 이 가수와
2023.01.01
IMF 총재 "美·EU·中 경기둔화로 올해 세계경제 더 힘들 것"
IMF 총재 "美·EU·中 경기둔화로 올해 세계경제 더 힘들 것"
"中 코로나 재확산, 글로벌 성장에 부정적"…성장 전망치 하향조정 시사 "美, 노동시장 강세로 경기침체 피하겠지만 긴축지속 양날의 검"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 총재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1일(현지시간) 올해는 미국과 유럽연합(EU), 중국 등 이른바 '빅3'의 경기 둔화로 인해 세계 경제가 더욱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미 CBS 방송에
2023.01.01
아파트 못 구한 美 첫 Z세대 하원의원 "당분간 남의 집 신세"
아파트 못 구한 美 첫 Z세대 하원의원 "당분간 남의 집 신세"
연봉 2억 넘지만 나쁜 신용점수 때문에 워싱턴DC서 아파트 거절 미국 첫 Z세대 연방하원 의원 맥스웰 프로스트 미국의 첫 Z세대(1990년 후반∼2010년 초반 출생) 연방하원 의원이 낮은 신용점수 때문에 의회 근처에 아파트를 구하지 못해 당분간 남에게 얹혀살 처지다. 민주당 맥스웰 알레한드로 프로스트 하원의원 당선자는 1일(현지시간) ABC뉴스 인터뷰에서 아직 워싱턴DC에서 살 집을 마련하지
2023.01.01
뉴욕 신년행사서 대형칼 휘두른 10대
뉴욕 신년행사서 대형칼 휘두른 10대
"아프간 탈레반 위해 싸우겠다" 발언…FBI 요주의자 명단에 올라 미국 뉴욕의 신년맞이 행사장 입구에서 벌목용 등으로 사용하는 대형 칼인 '마체테'를 휘두른 남성이 미연방수사국(FBI) 요주의자 명단에까지 오른 이슬람 극단주의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포스트는 1일(현지시간) 뉴욕경찰(NYPD) 소식통을 인용해 전날 오후 10시 뉴욕시 타임스스퀘어의 '크리스털 볼드롭' 행사의 소지품 검사 장소 인근에서 어깨에 총을 맞고 체포된
2023.01.01
뉴욕증시, 2008년 이후 최악 마감…S&P 19%↓·나스닥 33%↓
뉴욕증시, 2008년 이후 최악 마감…S&P 19%↓·나스닥 33%↓
'머스크 리스크'에 테슬라 65%↓…'가상화폐 겨울' 비트코인 64%↓ 미 국채시장은 70년대 이후 최악…내년 금융시장도 연준 행보가 관건 뉴욕증권거래소 2022년 미국 뉴욕증시가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3.55포인트(0.22%) 내린 33,147.25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9.78포인트(0.25%) 떨어진 3,839.5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22.12.31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도운 피델리티, 한달만에 투자액 56% 축소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도운 피델리티, 한달만에 투자액 56% 축소
트위터 본사 건물의 회사 로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 인수를 도왔던 미국 월가의 투자운용사 피델리티가 이 소셜미디어 회사에 대한 투자액을 한 달 만에 56%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현지시간) 피델리티가 공개한 월간 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이 투자운용사의 블루칩 성장펀드에 포함된 트위터 투자액은 10월 말 1천966만 달러(252억 원)에서 11월 말
2022.12.31
미궁에 빠졌던 아이다호 대학생 4명 살해 용의자, 워싱턴주립대 박사과정 학생으로
미궁에 빠졌던 아이다호 대학생 4명 살해 용의자, 워싱턴주립대 박사과정 학생으로
47일 만에 검거…사건 여파로 아이다호주 소도시 '술렁' 살해 용의자, 워싱턴 주 풀만 소재의 WSU 범죄학 박사과정 학생 흰색 현대 엘란트라 차량이 결정적 역할 Bryan Christopher Kohberger, 28, (Pa.) Correctional Facility via AP) 아이다호 대학생 살인사건 기자회견 미국 아이다호주 모스코시 시청에서 제임스 프라이 경찰국장(왼쪽)이 3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연단에 서서 대학생 살인사건
2022.12.31
스페이스 니들 불꽃놀이 등 축제 앞두고 새해 전야 DUI 및 보안 강화
스페이스 니들 불꽃놀이 등 축제 앞두고 새해 전야 DUI 및 보안 강화
시애틀에서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 축제 보안이 강화되고 있다.    팬데믹 이후 스페이스 니들에서 직접 개최되는 불꽃놀이가 올해 다시 열린다. 지역 법 집행관들은 축하 행사들이 안전하게 유지되도록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시애틀 벨타운에 있는 네이비 스트렝스(Navy Strength)는 새해 전야를 위한 음료 특별 행사를 열고 손님들이 한 해를 즐겁게 마무리하도록 하고
2022.12.30
캐나다, 새해부터 외국인 주택 구매 2년 간 금지
캐나다, 새해부터 외국인 주택 구매 2년 간 금지
주택난 해소 대책 일환…근로자·유학생 등은 적용 제외 토론토의 아파트 건설 현장 [로이터=연합뉴스]   새해부터 캐나다에서 외국인의 주택 구매가 금지된다.   30일(현지시간) CBC 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해외 법인이나 일반인 등 외국인의 주거용 부동산 구매가 2년간 금지된다.   새 시책은 지난 6월 하원이 주택난 해소 대책의 하나로 마련한
2022.12.30
다크초콜릿 23종에서 중금속 검출
다크초콜릿 23종에서 중금속 검출
"다크초콜릿 중금속 함량 표시 안했다"… 허쉬 피소 컨슈머리포트 "다크초콜릿 28종 검사결과 23종이 캘리포니아 기준 초과"   납·카드뮴 함량이 모두 높은 다크초콜릿 제품 5종[컨슈머리포트 홈페이지 캡처]   유력 소비자잡지가 실시한 다크초콜릿의 중금속 함량 검사에서 미국 일부 주(州) 기준치를 초과하는 중금속이 검출되자, 한 소비자가 초콜릿 회사 '허쉬'(Hershey's)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NPR
2022.12.30
미군, 올해 이슬람국가 요원 686명 제거
미군, 올해 이슬람국가 요원 686명 제거
미군 "올해 이라크·시리아서 이슬람국가 요원 686명 제거" 작전 313건 중 14건만 미군 단독 수행…현지 파트너에 점점 더 큰 역할 미군 장병들이 2021년 6월 14일 시리아의 군 기지에서 곡사포 훈련을 하는 모습. [미 중부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이 올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IS)의 요원 686명을 제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2.12.30
중국, 미국에게 "불에 타 죽을 것" 경고
중국, 미국에게 "불에 타 죽을 것" 경고
中, 대만에 무기 추가판매 미국에 "불에 타 죽는다" 경고(종합) 국방대변인 "대만독립세력에 잘못된 신호…엄중결과 美가 감당해야"   中 전략폭격기 무력시위(CG)[연합뉴스TV 제공]   미국이 대만에 대한 2천억 원대의 무기 수출을 새롭게 승인하자 중국은 "불에 타 죽는다"는 격한 표현을 써가며 강하게 반발했다.   중국 국방부 위챗(微信·중국판 카카오톡) 공식 계정에 따르면 탄커페이 대변인은 30일
2022.12.30
어머니까지 팔아 당선된 30대 하원 의원
어머니까지 팔아 당선된 30대 하원 의원
9·11 희생자라던 모친 15년뒤 사망…美의원 당선인 또 거짓말 허위 학력·이력 내세운 산토스, 선거자금으로 아파트 임차 의혹도   조지 산토스 미국 연방하원의원 당선인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가짜 학력과 이력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조지 산토스(34·공화) 연방하원의원 당선인이 모친이 9·11 테러 희생자라고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15년 뒤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3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2022.12.30
“더 이상 공짜는 없다” 벨링햄서 전기차 충전 시 비용 지불해야
“더 이상 공짜는 없다” 벨링햄서 전기차 충전 시 비용 지불해야
벨링엄 시가 전기차 충전소를 늘리고 있다. 그러나 관계자들은 운전자들이 돈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에너지부에 따르면 워싱턴은 대략 6만7천명이 전기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다음으로 1인당 전기 자동차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많은 전기차 소유자들은 식료품점이나 공공 충전소에서 차를 무료로 충전하는 것에 익숙해졌다.   하지만 이제 벨링햄은 사람들에게 대가를
2022.12.30
시애틀 총격 사망자, 2022년 한해 동안 23% 증가
시애틀 총격 사망자, 2022년 한해 동안 23% 증가
시애틀 경찰국 자료에 따르면 올해가 끝나감에 따라 시애틀은 2022년 한해 동안 총격 사망자 수가 23%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지역 비영리 단체들은 이와 같은 총기 폭력이 많은 지역 사회에 더 많은 자원과 참여를 통해 개선될 수 있는 문제라고 말한다.   킹 카운티에서 총기 폭력을 막기 위해 모인 비영리 단체 중 하나인
2022.12.30
타코마 도로 한복판서 경찰과 총격전 벌이다 남성 1명 사망
타코마 도로 한복판서 경찰과 총격전 벌이다 남성 1명 사망
39세의 한 남성이 금요일 새벽 타코마 경찰국(TPD) 경찰관들과 총격전을 벌인 후 사망했다.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5분경 경찰은 불법 총기 소지와 무기 소지 혐의로 수배된 사람을 조사하고 있었다.   경찰은 사우스 45번가와 퍼시픽 애비뉴 근처에 주차된 차량에서 이 남성을 목격했다.   경찰관들이 조사하는 동안, 남성은 차량을 타고 도망쳤다.
2022.12.30
트럼프 세금 내역 공개…취임 첫해·마지막해 세금 안 내다시피
트럼프 세금 내역 공개…취임 첫해·마지막해 세금 안 내다시피
미 하원 세입위, 2015~2020 세금 환급 내역 일반 공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세금 환급 기록이 수년간 이어진 법정 분쟁 끝에 공개됐다.   미 하원 세입위는 30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15~2020년 세금 환급 내역을 공개했다.
2022.12.30
'여성혐오' 악명 미 인플루언서, 루마니아서 체포…강간 등 혐의
'여성혐오' 악명 미 인플루언서, 루마니아서 체포…강간 등 혐의
앤드루 테이트 [테이트 소셜 미디어 캡쳐. DB 및 재판매 금지]   여성 혐오주의자로 악명 높은 킥복서 출신의 영국계 미국인 앤드류 테이트가 루마니아에서 인신매매와 강간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고 로이터, dpa통신 등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루마니아 신문 리베르타테아에 따르면, 영국계 남성 2명과 루마니아인 2명이 최소 6명의 여성을 인신매매하고 이들을 강간한 혐의로 체포됐다.
2022.12.30
"CDC, 코로나 변이 탐지 위해 항공기 폐수 조사 검토"
"CDC, 코로나 변이 탐지 위해 항공기 폐수 조사 검토"
전문가들 "항공기 폐수검사, 입국규제보다 변이 추적·통제에 효과" 말레이시아, 중국발 항공기 폐수 조사…전체 입국자 발열 검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중국 내 코로나19가 급증에 따라 새 변이 탐지를 위해 국제선 항공기의 폐수를 채취해 검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베이징 국제공항의 하이난항공 비행기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2022.12.30
올해는 '강달러'의 해…"달러화 가치 9% 올라"
올해는 '강달러'의 해…"달러화 가치 9% 올라"
내년 달러강세 진정 전망 다수…추가상승 예상도   올해 미국 달러화 가치가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16개 주요 통화 대비 약 9% 상승했지만, 연말로 오면서 고점 기준 상승분의 약 절반을 반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강달러가 주춤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현지시간) 진단했다.   16개 주요
2022.12.30
미 정부, 중국→미국 입국자 대상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 요구 조치
미 정부, 중국→미국 입국자 대상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 요구 조치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23.1.5(목) 12:01 AM(동부표준시)부터 중화인민공화국과 홍콩 및 마카오 특별행정구에서 출발,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는 2세 이상의 모든 항공 승객에 대해 코로나19 음성확인서 또는 회복 문서에 대한 요구 조치를 시행할것이라고 발표했다.   o 출발 시 항공사에 출발 2일 이내 실시한 음성 검사 결과 등 제시 o 국적 및 백신 접종 상태와
2022.12.29
뉴욕주 폭설 희생자 40명으로
뉴욕주 폭설 희생자 40명으로
美 뉴욕주 폭설 희생자 40명으로…지자체장들은 '네 탓' 공방   폭설이 내린 미국 뉴욕주 버펄로에서 눈 속에 파묻힌 자동차   크리스마스 연휴에 미국 뉴욕주 북서부를 강타한 눈폭풍 사망자가 40명으로 늘었다.   역대급 폭설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해당 지자체들을 향한 비난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자체장들 간의 '네 탓' 공방도 벌어졌다.   뉴욕주 이리카운티를
2022.12.29
미국인들이 캐나다 이민을 고려하게 만든 사건 두 가지
미국인들이 캐나다 이민을 고려하게 만든 사건 두 가지
미국인 '캐나다 이주' 검색한 순간은…트럼프 당선·낙태권 폐기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한 2016년 미국 대선   미국에서 대통령 선거나 대법원의 주요 판결 등 굵직굵직한 정치적 이슈가 있을 때 구글에서 '캐나다 이주'를 검색하는 미국인들이 급증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캐나다로 이주한 미국인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9일 보도했다.  
2022.12.29
'14년만의 최악' 뉴욕증시, 연말 반짝랠리…나스닥 2.6%↑
'14년만의 최악' 뉴욕증시, 연말 반짝랠리…나스닥 2.6%↑
  14년 만에 가장 나쁜 성적을 내고 있는 미국 뉴욕증시가 연말 '반짝 랠리'를 펼쳤다.   그동안 하락장세를 이끌던 기술주들이 반등한데다 내년 고용시장이 완화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 심리가 다소 회복됐다.   29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5.09포인트(1.05%) 급등한 33,220.80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지수는 전장보다 66.06포인트(1.75%) 오른 3,849.28에,
2022.12.29
미국 실업수당 청구 22만5천 건… 증가세에도 여전히 낮은 수준
미국 실업수당 청구 22만5천 건… 증가세에도 여전히 낮은 수준
채용 안내문 인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페덱스 지점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12월 18∼2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9천 건 증가한 22만5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와 일치한 결과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71만 건으로 직전보다 4만1천
2022.12.29
내년부터 직원 15명 이상 사업체 구인 시 '급여' 반드시 공개해야
내년부터 직원 15명 이상 사업체 구인 시 '급여' 반드시 공개해야
새해를 맞이하며 워싱턴주의 새로운 고용 법안이 발효된다. 오는 일요일부터 15명 이상의 종업원을 소유한 워싱턴의 사업체들은 구인목록에 급여 또는 급여 범위를 공개해야 한다.   시애틀 구직자인 키스 와그너는 해당 법안에 대해 “이것이 인사 부서에서 인터뷰하는데 소요되는 노동 시간 등을 포함해 시간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현재 워싱턴 주에서는
2022.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