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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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자선행사서 총격 사건…5명 부상
시애틀 자선행사서 총격 사건…5명 부상
용의자 못 잡아…20대 부상자 2명 위독 시애틀 경찰 시애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5명이 다쳤다. 시애틀 경찰국(SPD)은 28일(현지시간) 밤 시애틀 남부 레니에 밸리에서 지역 커뮤니티의 자선행사 도중 총격이 벌어져 20∼30대인 참석자 5명이 부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오후 9시께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피해자들을 발견해 그중 4명을 인근 병원으로
2023.07.29
한국 아이돌 그룹 스테이씨, 올 10월 시애틀서 공연 개최
한국 아이돌 그룹 스테이씨, 올 10월 시애틀서 공연 개최
(King5 뉴스화면 캡쳐)   한국의 아이돌 그룹인 스테이씨가 첫 번째 월드투어 '틴프레시(TEENFRESH)' 포스터를 공개했다. 월드투어는 9월 23일과 24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뉴욕 시카고 샌안토니오 댈러스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타이페이 홍콩 싱가포르 등 내년까지 총 11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시애틀 공연은 오는 10월 24일로 예정되어 있다. 아직 공연장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스테이씨의 인기를
2023.07.28
2021년 이전 50년간 마약 소지에 벌금 낸 사람들 환불 신청 가능
2021년 이전 50년간 마약 소지에 벌금 낸 사람들 환불 신청 가능
워싱턴주에서는 1971년 닉슨 대통령이 마약 전쟁을 선포한 뒤부터 2021년까지 장기간에 걸쳐 마약 소지법에 대한 수백만 건의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그러나 2021년 법원 판결로 인해 주의 오랜 기간에 걸친 마약 소지법이 무효화되면서, 이 50년간 마약 소지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은 이제 그 사건에 지불한 벌금, 수수료 및 기타 비용을 환불받을
2023.07.28
조용한 동네 긱 하버, 범죄는 기승...재산 범죄, 자동차 절도 등 급증
조용한 동네 긱 하버, 범죄는 기승...재산 범죄, 자동차 절도 등 급증
2022년 긱 하버에서 재산 및 절도 관련 범죄가 크게 증가했다. 워싱턴 보안관 및 경찰서장 협회가 공개한 7월 초 연례 주 전체 범죄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 절도는 전년 대비 156.5% 증가했다. 재산 범죄는 86.7% 증가했고, 침입 범죄는 63.6%, 강도는 33.3% 증가했다. 긱 하버 경찰서장 켈리 부시는 7월 10일 시의회 회의에서 이 같은
2023.07.28
시택 공항 승객 급증하는 가운데 압수된 총기 팬데믹 이전 2배 수준
시택 공항 승객 급증하는 가운데 압수된 총기 팬데믹 이전 2배 수준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의 승객 수준이 수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보안 검색대에서 압수된 총기 수가 팬데믹 이전 수준을 훨씬 넘어섰다. TSA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월 1일부터 7월 27일 사이에 67개의 총이 압수되었다. 이는 2019년 같은 기간 동안 압수된 35개의 총과 비교해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TSA 요원들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단순히 무기를
2023.07.28
용의자 일당, 트럭 사용해 바텔 사업체 3곳 부순 뒤 강도 행각
용의자 일당, 트럭 사용해 바텔 사업체 3곳 부순 뒤 강도 행각
경찰은 28일 이른 오전 트럭을 이용해 바텔 사업체 3곳을 부순 용의자 일당을 수색하고 있다. 바텔 경찰국에 따르면, 남성 4명은 밝은 빨간색의 닷지 램 3500을 이용해 쉐브론 주유소 두 곳과 한 곳의 서브웨이 매장 전면을 들이받았다. 주유소 한 곳과 서브웨이는 노스이스트 195번가 11600 블록의 같은 주차장에 위치해 있다. 경찰은 오전 2시
2023.07.28
AI가 일자리 위협…"저임노동자, 직업 바뀔 위험 고소득자 14배"
AI가 일자리 위협…"저임노동자, 직업 바뀔 위험 고소득자 14배"
수년 내 사무보조·서빙·접객·기계작동 등 '대이직 시대' "대량실직은 아냐…2030년까지 1억2천만명에 새 일자리 찾아야 할 듯"   AI 탓 저임 노동자 '대이직 시대' 열릴까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 도입이 확산하면서 AI에 떠밀린 인간 노동자의 일자리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매체
2023.07.28
CDC "진드기 관련 육류 알레르기 환자 급증…45만명 추정"
CDC "진드기 관련 육류 알레르기 환자 급증…45만명 추정"
진드기에 물리면 붉은 고기 등에 면역반응 '알파갈증후군' 의료현장 인력 42%, 관련 질환·증상에 "생소해"…진단 난망 론스타 진드기 [美 미네소타주 보건부.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진드기로 인해 발생하는 육류 알레르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CNN과 BBC 등 매체가 보도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붉은 고기 등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알파갈증후군'이 미국인
2023.07.28
해외로 눈 돌리는 여행객들…미 항공사 국내선 '비상'
해외로 눈 돌리는 여행객들…미 항공사 국내선 '비상'
수요 감소로 운임도 하락…국제선은 기대 이상 수익 전망   미국 덴버 국제공항의 사우스웨스트항공 티켓 카운터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항공사들이 국내선의 수요 감소에 따른 요금 하락으로 매출 증대에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고 미국 CNBC 방송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미국 항공사들은 치솟은 항공요금으로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벗어나는
2023.07.28
'연준 선호' 미국 물가지표 3.0%↑…2년만에 최소폭 올라
'연준 선호' 미국 물가지표 3.0%↑…2년만에 최소폭 올라
미국 마이애미의 한 식료품점 [AFP/게티이미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주로 참고하는 물가지표의 오름세도 뚜렷한 둔화 흐름을 보였다. 미 상무부는 6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3.0%, 전월보다 0.2% 각각 올랐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지난 5월(3.8%)보다 축소된 것은 물론 지난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았다고 CNBC방송이 전했다. 전월
2023.07.28
미국내 여름 휴가 보내기 좋은 공원에 워싱턴주 국립공원 2개 올라
미국내 여름 휴가 보내기 좋은 공원에 워싱턴주 국립공원 2개 올라
여행 웹사이트인 ‘Trips to Discover’가 조사한 여름 휴가를 보내기에 가장 좋은 14개 공원에 워싱턴주의 올림픽 국립공원과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이 이름을 올렸다. 해당 사이트는 여름철 최고의 국립공원 목적지 순위에서 여름이 국립 공원을 온전히 즐기기에 완벽한 계절이라고 언급했다. 오리건주의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도 목록에 올랐다. 올림픽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매년 평균 100-170인치의 강수량이 국립공원의 독특한
2023.07.27
유명 버거 가게 '딕스 드라이브인', 페드럴 웨이에 9번째 매장 오픈
유명 버거 가게 '딕스 드라이브인', 페드럴 웨이에 9번째 매장 오픈
시애틀에서 가장 유명한 버거 가게가 목요일 킹 카운티 남부에 9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딕스 드라이브인(Dick's Drive-In)은 오전 10시 리본 커팅식을 시작으로 저녁까지 이어지는 페더럴 웨이 지점의 그랜드 오픈 행사를 주최할 예정이다. 딕스에 따르면 현장에는 DJ, 라이브 음악, 페이스 페인팅 및 포토 부스가 설치된다. 9번째 매장은 32048 퍼시픽 하이웨이 사우스의 커먼스 웨이에
2023.07.27
‘뉴웰 로드 화재’ 시애틀 보다 큰 규모로 번지며 주민들 대피 행렬
‘뉴웰 로드 화재’ 시애틀 보다 큰 규모로 번지며 주민들 대피 행렬
워싱턴주 클리키텟 카운티에서 발생한 뉴웰 로드 화재는 26일 6만1000에이커를 넘어 시애틀보다 더 큰 규모에 이르렀다. 지난 금요일 비클턴 근처에서 시작된 이 화재는 27일 오전 현재 50%가 진압되었다고 보고되었다. 대피는 계속되고 있으며 더 많은 지역에서 2단계 대피령이 발령되며 주민들이 즉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화재는 비클턴 남쪽의 뉴웰 도로와 도트(Dot) 로드
2023.07.27
시애틀서 유명 가수 공연 중 열띤 팬 환호에 ‘스위프트 지진’ 발생
시애틀서 유명 가수 공연 중 열띤 팬 환호에 ‘스위프트 지진’ 발생
이틀 연속 시애틀 루멘 필드에서 진행된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에서 관중들이 환호를 지르고 춤을 춰 미진이 발생한 사실이 확인됐다. 웨스턴 워싱턴 대학교 지질학 교수인 재키 캡런-아워바크는 이틀간 콘서트 시작 시간부터 관중들이 집에 귀가한 10시간 분량의 데이터를 추출하여 분석했다. 분석에서는 실제로 땅이 흔들렸으며, 거의 동일한 패턴과 리듬으로 지진이 발생한 사실을 알 수
2023.07.27
린우드서 드라이브 바이 총격 발생, 3명 부상
린우드서 드라이브 바이 총격 발생, 3명 부상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목요일 새벽 린우드에서 드라이브 바이 총격이 발생해 3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확인했다. 경찰은 총소리가 난 후 오전 4시 직전 158번가 SW 3400블록에 대응했다. 총상을 입은 3명의 피해자가 현장에서 발견되었고, 3명 모두 지역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피해자 중 2명은 16세와 17세였다. 세 번째 피해자의 나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용의자는
2023.07.27
타코마 세탁소 코인 도둑에 곰 스프레이 분사한 직원
타코마 세탁소 코인 도둑에 곰 스프레이 분사한 직원
타코마 세탁소의 한 직원이 두어 차례 가게를 겨냥한 도둑을 향해 곰 스프레이를 뿌린 사실이 확인되었다. 용의자는 가까스로 현장에서 도주했다. 지난 6월 탑스 세탁소의 감시카메라에는 회색 맨투맨 티셔츠를 입은 한 남성이 스크루드라이버처럼 보이는 물체를 가방에서 꺼내는 모습이 처음 포착됐다. 남성은 이 도구를 사용해 몇 바퀴 돌린 뒤 세탁기에서 동전을 꺼냈다. 약
2023.07.27
"'AI 자동화 열풍'에 여성 근로자가 남성보다 더 타격"
"'AI 자동화 열풍'에 여성 근로자가 남성보다 더 타격"
사무 지원 등 분야서 고용 급감…"여성 근로자 80%, 자동화에 매우 취약"   인공지능(AI)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인공지능(AI)이 인간 일자리를 대체하게 되면 여성 근로자가 남성 근로자보다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컨설팅 업체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는 이날 이런
2023.07.27
"미국 연준 금리인상으로 카드·모기지 등 가계 대출에도 압박"
"미국 연준 금리인상으로 카드·모기지 등 가계 대출에도 압박"
가계 자금조달 비용부담 커질 듯…"나중의 큰 고통 대신 지금 겪는 것"   미국 일리노이주의 주택 단지.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6일(현지시간) 기준 금리를 0.25% 올림에 따라 미국 가계에도 상당한 압박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금리 인상으로 예금계좌 등의 금리도 오르겠지만 신용카드, 모기지, 자동차, 학자금 등
2023.07.27
아직 뜨거운 고용시장…실업수당 청구건수 5개월만에 최소
아직 뜨거운 고용시장…실업수당 청구건수 5개월만에 최소
신규 청구건수 7천건 줄어 22만1천건…3주 연속 감소   미국의 한 유통업체에 게시된 구인광고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7월 16∼22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1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주보다 7천 건 줄어 3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 나갔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에도 시장의 증가 전망을 뒤엎고 감소한 바
2023.07.27
멕시코 "텍사스 수중장벽 305m 중 75%가 수역 침범"
멕시코 "텍사스 수중장벽 305m 중 75%가 수역 침범"
외교부, 美정부에 두 번째 외교문서 전달…"이주민 인권침해"   리오그란데강에 설치된 '텍사스 수중장벽' 지나는 이주민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멕시코 정부가 미국 텍사스주에서 국경 지대 강에 설치하는 '수중 장벽'의 수역 침범을 확인하고, 미국 정부에 항의성 서한을 보냈다. 멕시코 외교부는 27일(현지시간) 미국과의 국경 지대인 리오브라보(브라보강·미국명 리오그란데 강)에 미국
2023.07.27
시애틀 교통량, 다른 대도시에 비해 적은 편?
시애틀 교통량, 다른 대도시에 비해 적은 편?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에도 시애틀 다운타운 자동차 교통량은 다른 대도시들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교통 분석 업체인 INRIX의 분석에는 사우스레이크 유니온 지역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아마존으로의 직접 출근은 데이터에 포함되지 않았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애틀은 여전히 팬데믹 이전의 도심 유입보다 27% 낮은 수준으로,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2023.07.26
뜻밖의 홍수로 시택 공항 A 활주로 폐쇄
뜻밖의 홍수로 시택 공항 A 활주로 폐쇄
시애틀-타코마 국재공항의 A 활주로 남쪽 부분이 화요일 오후 침수로 인해 폐쇄되었다. 공항은 침수된 지역에 승객들의 접근을 제한하고 물의 유입을 막는데 성공했다. 시택 공항은 "영향 받은 지역을 제외한 운영에는 눈에 띄는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다. 공항 관계자들은 필요에 따라 항공편을 대체 게이트로 옮기기 위해 항공사들과 소통하는 한편 침수된 지역을 청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2023.07.26
시애틀 다운타운 샤넬 침입 시도…건물 들이받고 총 7발 발사
시애틀 다운타운 샤넬 침입 시도…건물 들이받고 총 7발 발사
(7월 26일 시애틀 다운타운 노스트롬 매장에 침입 시도 흔적이 남아있다. 코모뉴스 화면 캡쳐)   경찰은 2명이 13일 새벽 시애틀 다운타운에 있는 노스트롬 매장에 침입 시도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시애틀 경찰국(SPD)에 따르면, 경찰관들은 오전 3시 30분경 파인 스트리트 500 블록에 위치한 매장에 응답했다. 경찰국 대변인은 용의자들이 "세단 타입의 차량"을 진열창에 들이박으면서 침입을
2023.07.26
시애틀 방문한 텍사스 여성 감금·인신매매한 10대 두명 기소
시애틀 방문한 텍사스 여성 감금·인신매매한 10대 두명 기소
두 명의 십대들이 메이저리그 올스타 위크를 위해 시애틀을 방문한 여성을 감금하고 인신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세의 테리크 데본 밀람은 2급 성매매 알선 혐의로 킹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기소되었다. 17세 소년은 1급 성매매 알선 혐의와 2급 납치 혐의로 소년법원에서 기소되었다. 이 둘은 모두 불법 총기를 소지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17세는 청소년으로 기소되어 실명이
2023.07.26
칼 앤더슨 파크 근처에서 살인 혐의로 수배중인 탈주범 체포
칼 앤더슨 파크 근처에서 살인 혐의로 수배중인 탈주범 체포
(킹5 뉴스화면 캡쳐)   시애틀 경찰국(SPD)에 따르면 지난주 시애틀 캐피톨 힐 인근에서 살인 혐의로 지명수배된 용의자가 체포됐다. SPD는 총기폭력감소팀 소속 형사들이 7월 19일 다른 주에서 살인에 대한 영장이 발부된 용의자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경찰관들은 칼 앤더슨 파크 인근 하버드 애비뉴 이스트 130 블록에서 이 남성을 체포했다. 남성은 오전 11시 30분경 구금됐으며
2023.07.26
러 전투기 잇단 도발에 미·러 일촉즉발 대치…확전우려 고조
러 전투기 잇단 도발에 미·러 일촉즉발 대치…확전우려 고조
미군용기 앞에 섬광탄 터뜨리고 수차례 위협비행까지 직접적 무력충돌 벌어지면 '우발적 전쟁' 치달을 우려도 시리아에서 미군 MQ-9 드론에 근접해 위협비행을 하는 러시아군 수호이(SU)-35 전투기 [AP 연합뉴스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12년째 내전이 이어지는 시리아에서 현지 주둔 미군을 겨냥한 러시아 전투기의 도발이 잇따르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의 졸전으로 체면을 구겼지만
2023.07.26
소비자신뢰지수, 2021년7월 이후 최고…"경기 낙관"
소비자신뢰지수, 2021년7월 이후 최고…"경기 낙관"
미국의 한 대형 마트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고금리 지속에도 7월 소비자신뢰지수는 2021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CNN방송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가 집계해 이날 공개한 7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17을 기록해 전달의 110.1보다 상승했다. 이 지수는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특히 6월 급격한 상승에 이어 상승
2023.07.26
뉴욕 맨해튼서 타워크레인 일부 붕괴…6명 부상·출근길 대혼잡
뉴욕 맨해튼서 타워크레인 일부 붕괴…6명 부상·출근길 대혼잡
뉴욕 맨해튼의 건설현장 타워크레인에서 발생한 화재 뉴욕 맨해튼의 건설현장 타워크레인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교통량이 많은 지역인 링컨 터널 인근 공사 현장의 타워크레인이 일부 붕괴해 6명이 다쳤다.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께 맨해튼 링컨 터널 인근 10번 대로 공사장에 설치된 45층 높이의 타워크레인의 엔진
2023.07.26
경제 떠받치던 IT 기업들 사업 축소로 뉴욕 '먹구름'
경제 떠받치던 IT 기업들 사업 축소로 뉴욕 '먹구름'
메타·스포티파이·트위터 등 사무공간 축소 잇따라 세수·고용으로 지역경제 동력…구글·아마존은 확장   먹구름이 드리운 미국 뉴욕 맨해튼 [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소유한 메타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올해 약 1천700명의 직원을 해고한 후 사무공간의 상당 부분을 시장에 내놓고 있다. 메타는 또 뉴욕 허드슨 야드와 파크 애비뉴 지역의
2023.07.26
시애틀 워터프론트 셔틀버스 무료 운행 재개
시애틀 워터프론트 셔틀버스 무료 운행 재개
20석 규모의 휠체어로 접근할 수 있는 미니버스가 시애틀의 엘리엇 베이 해안가로 돌아와 인기 관광지 사이를 시간당 4회 순환하고 있다. 공공 기금으로 운영되는 무료 워터프론트 셔틀은 9월 24일까지 운행된다. 운행 시간은 주말을 포함하여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첫 운행은 지난 주에 시작되었다. 각 노선에 한 대의 버스가 알고시 크루즈 라인과
202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