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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식비보조 ‘SNAP’ 부분 지급 결정…법원 판결로 뒤집혀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정부 셧다운(부분 업무정지)으로 중단 위기에 처했던 연방 식량보조 프로그램(SNAP)에 대해 법원 판결에 따라 부분적으로 자금 지원을 재개하기로 했다. 미 농무부(USDA)는 11월 3일 두 건의 연방법원 판결 이후 “프로그램 운영을 전면 중단할 수 없다”는 법원의 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11월분 SNAP 예산을 부분 지급 형태로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03
‘올해 최대 슈퍼문’ 5일 새벽 절정…지구와 가장 가까운 보름달 뜬다
올해 가장 밝고 큰 보름달인 ‘슈퍼 비버문(Super Beaver Moon)’이 11월 첫째 주 밤하늘을 밝힐 전망이다. 이번 슈퍼문은 올해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보름달로, 평소보다 크고 밝게 관측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슈퍼 비버문은 미 동부시간 기준 11월 5일 수요일 오전 8시 19분(서부시간 오전 5시 19분)에 최대 밝기에 도달한다. 당시
2025.11.03
미 시민권자, 이민단속 중 체포돼 수시간 구금…자택 문 강제로 파손
워싱턴주 린덴(Lynden) 지역에서 국토안보부 소속 요원들이 한 주택을 급습해 서류 미비 이민자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미국 시민권자인 여성까지 수시간 구금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조슬린 페냐라는 여성은 현지 방송 킹5와의 인터뷰에서 “어제 우리 집이 사실상 봉쇄됐다”며 “문이 강제로 뜯겨나가고, 나는 몇 시간 동안 구금됐다”고 말했다. 페냐의 집은 29일 오후
2025.11.03
“연료 없이 하늘을 날다”…시애틀 보잉필드에 전기비행기 첫 착륙
시애틀 보잉필드에 전통적인 연료 없이 비행하는 전기비행기가 처음으로 착륙하며 항공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킹카운티 국제공항은 최근 버몬트주에 본사를 둔 베타 테크놀로지스(BETA Technologies)의 전기비행기가 보잉필드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보잉필드는 전기비행기를 공식적으로 수용한 미국 주요 공항 중 하나가 됐다. 데이비드 데코토 킹카운티 국제공항 부국장은 “보잉필드에 착륙한 첫 전기비행기라는 점에서 매우
2025.11.03
美 '최장 셧다운' 앞두고 저소득 4천200만명 '밥상 민심' 변수로
11월부터 'SNAP 카드' 보조금 입금 중단…트럼프, 법원 지급 명령에 고심 사흘 지나면 셧다운 최장기록 경신…정치권, 국민들 고통 속에 네탓 공방만 푸드 스탬프 대상 식료품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연방정부의 기능 일부가 멈춘 '셧다운'이 최장 기록 경신을 앞둔 상황에서 저소득층 4천200만명에 대한 식료품 보조금 지급 중단이 사태의 향배를 좌우할 변수로
2025.11.03
셧다운에 美공항 마비 우려…교통장관 "全공역 닫아야 할수도"
항공관제사 인력난, 셧다운으로 심화…"관제시스템 리스크 현저히 커져" 미국 연방정부의 일부 기능이 정지된 '셧다운' 장기화로 미국 항공 운송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토가 넓고 주요 도시가 동서남북 산재한 미국은 해외뿐 아니라 국내 이동에도 비행편 이용이 보편적이어서 항공 시스템이 멈출 경우 극심한 혼란이 예상된다. 숀 더피 미
2025.11.03
"美소비자, 관세여파로 연말선물 구입비 1人 19만원 추가될수도"
대출업체 렌딩트리, 현 관세율 작년 소비데이터에 적용 분석 뉴욕 메이시스 백화점 앞 블랙프라이데이 쇼핑객 [뉴욕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미국 소비자들이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연휴 시즌을 맞아 지출하는 선물 비용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라인 대출업체 렌딩트리가 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프로그램을 작년 연말 이뤄진
2025.11.03
복부 비만·거북목…AI 예측 스마트폰 중독 인류의 25년 뒤 모습
충혈된 눈과 부어오른 발, 탈모에 피부 색소 침착까지 AI로 탄생한 2050년의 현대인 '샘' [위워드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소파에 계속 앉아 일하고 먹고, 의미 없이 스마트폰을 스크롤 하며 장시간을 보내는 인류의 25년 뒤 모습은 어떨까. 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업체가 챗GPT를 활용해 현대인이 현재의 생활 습관을 유지할 경우
2025.11.03
미국 집값이 버티는 진짜 이유? “주인들이 시장서 집 빼는 중”
미국 전역에서 매물을 시장에서 거둬들이는 ‘디리스팅(delistings)’ 사례가 급증하면서, 집값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주택 공급도 위축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Realtor.com)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9월 미국 내 디리스팅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8월에는 증가율이 72%에 달하며 정점을 찍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46% 증가했던 것과 비교하면 더 가파른 상승세다.
2025.10.31
“ICE 요원도 예외 없다” 시애틀, 경찰 얼굴 가리는 복장 전면 금지 추진
시애틀이 주내 최초로 경찰과 연방 요원의 얼굴 가리기를 금지하는 조례를 추진하고 있다.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은 10월 29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법집행기관의 얼굴 가리개 착용을 금지하고, 모든 공무원이 근무 중 소속 기관을 식별할 수 있는 휘장과 배지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하는 조례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가 통과되면 시애틀은 워싱턴주에서
2025.10.31
"식비 부담 덜어드립니다”‥SNAP 중단 우려 속 무료·할인 식료품 지원 확산
미국 정부 셧다운으로 다음 달부터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SNAP·일명 푸드스탬프) 자금이 고갈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저소득층 가정이 식비 부담을 덜 수 있는 긴급 지원책이 잇따르고 있다. 현재 약 4천만 명의 미국인이 SNAP 혜택을 통해 식료품을 구입하고 있으며, 이 중 상당수가 자녀를 둔 가정이다. 정부 예산이 11월 1일부로 동결될 경우, 수혜자 상당수가 식료품비와 공과금
2025.10.31
미 전역서 즉석 파스타 먹고 사망자 속출…리스테리아 감염 27명
미국에서 시중에 판매된 즉석 파스타 제품을 먹고 리스테리아 감염이 확산되면서 사망자가 6명으로 늘었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10월 30일 즉석 파스타 식품과 관련된 리스테리아 감염 사례가 총 27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이후 3개 주에서 새로 보고된 감염자 7명과 사망자 2명이 추가됐다. 이번 감염은 앨버트슨스(Albertsons), 트레이더 조스(Trader
2025.10.31
“올해 할로윈, 사탕값이 더 무섭다”…코코아 대란에 가격 10%↑
할로윈을 앞두고 미국에서 사탕 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10.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콜릿 원료인 코코아 공급난과 관세 부담이 겹치며 소비자들의 지갑을 더욱 압박하고 있다. 싱크탱크인 센추리재단과 그라운드워크 콜래버러티브가 공동 분석한 결과, 올해 할로윈 시즌 사탕 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10.8% 올랐다. 이는 수년째 이어지는 코코아 생산 차질과 최근 도입된 수입
2025.10.31
시애틀서 무장 남성 사살…경찰 “도끼·권총 위협에 대응 사격”
시애틀에서 경찰이 도끼와 권총으로 무장한 남성을 사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10월 30일 오후 4시 15분경 소도(SODO) 지역의 사우스 홀게이트 스트리트와 5번가 사우스 인근에서 일어났다. 당시 다수의 주민이 911에 전화를 걸어 “도끼와 흉기를 든 남성이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워싱턴주 ‘그림같은 비밀의 숲’ 1만년 된 ‘에메랄드
2025.10.31
아마존, 3분기 매출 258조원…클라우드 부문 20% 성장
재시 CEO "AI가 전체 성장의 모멘텀"…월가 전망치 상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지난 3분기(7∼9월) 매출 1천802억 달러(258조원), 주당 순이익 1.95달러를 기록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분기 매출은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의 시장 전망치 1천778억 달러를 상회했고, 주당 순이익도 전망치 1.57달러보다 크게 높은 수치다. 클라우드 부문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매출은 인공지능(AI)
2025.10.31
미국인들, 셧다운 책임론 질문에 "트럼프·공화 45%, 민주 33%"
WP·ABC 여론조사…무소속 응답자 '공화당 책임' 46%·'민주당 책임' 23% 셧다운 사태 해법 못찾는 미 의회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업무정지)이 한 달가량 이어지며 장기화하는 가운데 미국에서 셧다운의 주된 책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여당인 공화당에 있다는 의견이 야당인 민주당에 있다는 견해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와 ABC 뉴스,
2025.10.31
급한 불만 끈 미중휴전에 기업들 '새우 등 터질 위험' 여전
트럼프 "10점 만점에 12점" 자평에도 기저갈등 해결 안돼 관세·희토류·반도체·수출통제 모두 일부 시행유예에 그쳐 "미중관계 펀더멘털 불변…가장 복합적 경쟁적 관계 지속" 트럼프와 시진핑 (부산 UPI=연합뉴스) 2025년 10월 30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양자회담을 하기 전에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악수하고 있다. (Daniel Torok/The White House/UPI) 2025.10.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2025.10.31
트럼프 "핵시험 재개" VS 러 "그럼 우리도"…핵경쟁 불붙었다
youtube유튜브로 보기 핵무기 시험을 재개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러시아는 최근 진행한 무기 실험은 핵시험이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누구든 핵시험을 하면 러시아도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30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거듭 밝힌 입장을 상기하고 싶다. 누군가 (핵시험) 유예를 어기면 러시아는 그에 따라 대응할
2025.10.31
‘트럼프 아동저축계좌’가 뭐길래? 태어나자마자 1,000달러 받는 미국 신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원 빅 뷰티풀 빌 법(One Big Beautiful Bill Act)’에 따라, 연방정부가 운영하는 새로운 아동저축 프로그램인 ‘트럼프 아동저축계좌(Trump Child Savings Account)’ 제도가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 이 제도는 가정의 장기 저축을 장려하고 아동기부터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연방 차원의 재정정책으로 평가된다. 이 제도는 만
2025.10.30
“영주권자도 예외 없다” 미국, 외국인 출입국 시 얼굴 촬영 의무화
(1)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앞으로 외국인을 포함해 미국에 입국하거나 출국하는 모든 비시민권자를 대상으로 얼굴 촬영을 의무화하는 새로운 출입국 규정을 발표했다. 이 조치는 영주권자(그린카드 소지자)까지 포함되며, 2025년 12월 26일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정책은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이미 공항 내 국제선 탑승객 확인에 활용 중인 안면인식 기술을 공항, 항만, 육로 국경을 포함한 모든
2025.10.30
“거스름 동전이 없어”…트럼프 ‘1센트 폐지’ 여파에 전국적 혼란
미국 전역에서 ‘1센트(페니·penny) 동전’ 부족 사태가 현실화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해 초 1센트 동전 생산 중단을 전격 결정한 이후, 상점과 은행이 잔돈을 맞춰줄 동전이 바닥나면서 유통·소매 업계가 혼란에 빠졌다. 미 일간지와 지역 방송들에 따르면, 전국 각지의 편의점과 은행들은 최근 몇 주째 페니가 동나면서 고객들에게 정확한 거스름돈을 제공하지
2025.10.30
“발암물질 검출”…미국서 고혈압 약 58만여 병 전량 리콜
미국 제약사 테바(Teva Pharmaceuticals)가 자발적으로 고혈압 치료제 약 58만여 병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이 약품에서 발암 가능성이 있는 불순물(N-nitroso prazosin)이 허용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24일 발표했다. FDA에 따르면 테바제약은 지난 7일 고혈압 치료제 ‘프라조신 하이드로클로라이드(Prazosin Hydrochloride)’ 캡슐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시행했으며, 24일자로 ‘클래스 II(Class II)’ 위험 등급으로 분류됐다.
2025.10.30
주말 I-5·I-405 전면 차선 통제…시애틀 교통 혼잡 불가피
워싱턴주 교통부(WSDOT)가 이번 주말 I-5와 I-405 주요 구간의 대규모 차선 폐쇄를 예고했다. 시애틀과 이스트사이드 전역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돼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WSDOT에 따르면, I-5 남쪽 방향 차선은 10월 31일(금) 오후 11시부터 11월 3일(월) 오전 5시까지 시애틀의 쉽캐널교(Ship Canal Bridge) 위 구간이 부분 통제된다. 해당 구간은 ‘리바이브 I-5(Revive I-5)’ 노후
2025.10.30
할로윈 앞두고 서부워싱턴 폭우 예고…이틀 연속 대기강 영향권
워싱턴주 서부 지역이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에 걸쳐 강한 폭우가 예상되는 ‘대기강(atmospheric river)’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해당 지역은 목요일 오후까지는 비교적 맑은 하늘이 이어지며 가을 단풍을 감상하기에 적절한 날씨를 보이고 있으나, 곧 이어지는 대기강의 영향으로 할로윈 밤부터는 다시 비가 쏟아질 것이라고 현지 기상 당국이 밝혔다. 예보에 따르면 31일
2025.10.30
트럼프-시진핑, 對中관세 10%P↓·희토류 수출통제 유예 합의
부산서 열린 6년만의 양정상 회담서 무역전쟁 확전자제 뜻 일치한 듯 트럼프 "中, 펜타닐 차단 협력하고 美대두·에너지 구매키로" "내년 4월 방중…시진핑, 그 후에 워싱턴이나 플로리다 답방" 시진핑 "경제무역 문제 해결 공감대…후속작업으로 합의 유지·실행" 中상무부 "10월9일 발표 조치 1년 유예…美 대중 24% 상호관세 유예 1년 연장" 미중 정상회담 후 에어포스원에 오르는 도널드
2025.10.30
美 연속 금리인하에도 한은 11월 동결 가능성…집값이 관건
집값상승 기대 여전히 크고 경기부양용 금리인하 명분도 줄어 한미 금리차↓·관세협상 타결에 환율은 안정 기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워싱턴 EPA=연합뉴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연 5.25∼5.50%로 동결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파월 의장은 '2% 물가'라는 목표를 달성했다는 더 큰 확신을 얻기까지
2025.10.30
MS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로 항공사 탑승수속 중단 등 혼란
회사측 "곧 모든 서비스 복구"…지난주 AWS 이어 클라우드 문제 잇달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사옥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마이크로소프트(MS) 클라우드 '애저' 서비스에서 29일(현지시간) 장애가 발생해 또다시 대규모 혼란이 빚어졌다. 장애는 점차 해소되는 추세지만, 최근 주요 기술기업들의 잇단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로 전반적인 온라인 시스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025.10.30
트럼프 "韓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美필리조선소에서 건조"
李대통령 요청 하루만에 발표…中이 제재한 한화의 필리조선소 콕집어 지명 美, 바이든때는 호주와 핵잠협력개시…對中견제 韓역할 확대 기대 투영됐을수도 트럼프 "韓, 관세인하 대가 3천500억불 지불 합의"…'선불' 언급은 안해 트럼프 대통령 영접하는 이재명 대통령 (경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통령 주최 정상 특별만찬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2025.10.30
시진핑 "美中, 보복 악순환 안돼"…관세전쟁 봉합 의지 재확인
신화통신, 회담 내용 보도…"미중 정상, 정기 교류 유지 동의" 트럼프 밝힌 美대두 수입 재개·희토류 통제 유예 등 中양보내용은 언급안해 미중 정상회담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미중 양국이) 상호 보복의 악순환에 빠져서는 안 된다"면서, 미국과의 '관세 전쟁' 봉합
2025.10.30
시애틀 도심 ‘비상’…아마존 1만4천명 해고에 지역 상권 휘청
아마존이 인공지능(AI) 중심의 경영 구조 전환을 추진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약 1만4천 명의 사무직 직원을 감원하기로 했다. 시애틀 본사를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에 미칠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10월 28일 워싱턴주 고용안전국(ESD)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제출한 대규모 정리해고 통보서(WARN)를 통해 오는 내년 1월 말까지 약 2,303명의 워싱턴주 근무 인력을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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