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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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비만 등 질병 있으면 美 이민 비자 거부될 수도"
"당뇨병·비만 등 질병 있으면 美 이민 비자 거부될 수도"
美 국무부, 해외공관에 새 지침 내려…"비자 심사 때 건강 중점 고려하라" 미국 비자를 받기 위해 주한미대사관 방문한 사람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앞으로 외국인이 미국에서 거주하려고 이민 비자를 신청할 경우 당뇨병이나 비만 등 특정 질병이 있으면 거부될 수도 있다고 미국 CBS 방송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BS에 따르면 비자 발급 업무를 관장하는 미
2025.11.07
美법원 "저소득층 식비지원 전액 지급" 재차 명령…정부는 항소
美법원 "저소득층 식비지원 전액 지급" 재차 명령…정부는 항소
연방법원, '셧다운 여파로 SNAP 급여 65%만 지급' 농무부 계획 거부 트럼프 "터무니없어" 법원 맹비난…"SNAP 소진은 민주당의 정부폐쇄 탓"   미국 연방법원이 '셧다운'(정부의 일부 기능 정지) 장기화로 저소득층 식비 지원금을 일부만 집행하겠다는 연방정부의 계획에 다시 제동을 걸었다. 미 로드아일랜드 연방법원 존 매코널 판사는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1월 영양보충지원프로그램(SNAP) 급여를 7일까지
2025.11.07
트럼프, '살빼는 약 가격 인하' 받고 제약사에 관세 3년간 면제
트럼프, '살빼는 약 가격 인하' 받고 제약사에 관세 3년간 면제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가격 인하…트럼프, 제약사들과 합의 월 1천달러 이상→250∼350달러 수준으로…"수많은 미국인 생명 구할 것" 약값 인하로 제약사 매출엔 타격…"장기적으론 이용자 확대로 상쇄될 수도" 노보 노디스크(왼쪽)·일라이 일리 최고경영자들과 함께 비만치료제 가격 인하 합의를 발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P 연합뉴스]   미국에서 통상 월 1천달러(약 150만원) 이상에 공급되던 위고비 등 주요
2025.11.07
시애틀 부동산 ‘마비’…셧다운·해고·고금리 삼중고에 매수세 급랭
시애틀 부동산 ‘마비’…셧다운·해고·고금리 삼중고에 매수세 급랭
  시애틀 지역의 주택시장이 경기 불확실성과 정부 셧다운, 대규모 해고 여파로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시애틀이 속한 워싱턴주 킹카운티의 10월 주택 거래 건수는 1년 전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부동산 중개망 ‘노스웨스트멀티플 리스팅서비스(NWMLS)’가 11월 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킹카운티의 10월 기준 계약 예정 주택은 전년 동월 대비 10.8%, 거래
2025.11.06
셧다운 장기화에 시택공항 항공편 감축 전망…FAA “전국 10% 축소”
셧다운 장기화에 시택공항 항공편 감축 전망…FAA “전국 10% 축소”
  워싱턴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이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항공편 감축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NBC와 CNN이 11월 5일 보도했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이날 성명을 내고 “항공관제 인력의 과중한 업무 부담을 고려해 전국 항공편을 약 10%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AA는 “항공기 운항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항공사들과 협력해 일정 조정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2025.11.06
레드먼드 경찰, ICE 감시 우려 확산에 ‘플록 카메라’ 전면 중단
레드먼드 경찰, ICE 감시 우려 확산에 ‘플록 카메라’ 전면 중단
  워싱턴주 레드먼드 경찰국(RPD)이 차량 번호판 자동 인식 시스템(ALPR·Automated License Plate Reader)의 운용을 전면 중단했다. 최근 이민세관단속국(ICE) 접근 우려가 제기되면서 시의회가 일시 중단을 권고한 데 따른 조치다. RPD는 11월 5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중단은 경찰국의 위법 행위 때문이 아니라, 유사 시스템이 타 지역에서 부적절하게 사용된 사례에 대한 공공의 우려를 반영한
2025.11.06
워싱턴주, 미국내 조류독감 ‘2위’ 기록…200만 마리 감염 ‘비상’
워싱턴주, 미국내 조류독감 ‘2위’ 기록…200만 마리 감염 ‘비상’
  워싱턴주에서 조류독감(H5N1)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며 지난달에만 약 200만 마리의 가금류가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주는 현재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조류독감 확진을 기록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H5N1 바이러스는 여전히 진화 중이며, 조류에서 포유류로의 감염 확산이 이어지면서 사람 간 전염 가능성과 팬데믹(대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겨울밤 뒤덮을 ‘빛의
2025.11.06
물불 안가리는 美이민단속…유치원 건물도 들어가 교사 체포
물불 안가리는 美이민단속…유치원 건물도 들어가 교사 체포
체포 과정 본 교직원·학부모 '경악'…국토안보부 "건물 내부 아니라 '현관'서 체포" 반박 ICE 요원이 건물 내부로 들어와 교사를 체포해 간 시카고의 '라이토 데 솔' 프리스쿨의 모습 [A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전역에서 무차별적으로 불법 이민자 체포 작전을 벌이는 가운데 무장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유치원 건물 안까지
2025.11.06
美, 셧다운 장기화에 교통량 많은 40개 지역 항공편 10% 감축
美, 셧다운 장기화에 교통량 많은 40개 지역 항공편 10% 감축
무급 근무 항공관제사 피로 누적 따른 안전 조치 7일부터 시행 미국 뉴저지주의 공항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정부가 셧다운 장기화로 항공 운항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항공 교통량이 많은 40개 지역에서 운항을 10% 감축하기로 했다. 숀 더피 교통부 장관과 브라이언 베드포드 연방항공청(FAA) 청장은 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2025.11.06
美재무 "대법원 관세소송 결과 낙관"…백악관 분위기는 "암울"
美재무 "대법원 관세소송 결과 낙관"…백악관 분위기는 "암울"
보수 우위 대법원서 구두변론 진행…보수 3인이 행정부 논리에 의문 표시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 [UPI 연합뉴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협상을 담당해온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연방대법원이 관세 소송에서 행정부에 유리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5일(현지시간) 낙관했다. 이날 대법원에서 진행된 관세 소송 구두변론을 방청한 베선트 장관은 이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2025.11.06
30대 뉴욕시장 맘다니 "독재자" 포문…트럼프 "공산주의자" 반격
30대 뉴욕시장 맘다니 "독재자" 포문…트럼프 "공산주의자" 반격
youtube유튜브로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 당선인이 거친 설전을 벌였습니다. 맘다니 당선인이 선거 승리 직후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독재자"라며 포문을 열자 트럼프 대통령은 "공산주의자"라고 맞받았습니다. 맘다니 당선인은 지난 4일(현지시간) 지지자들 앞에서 연설을 하면서 "독재자를 가장 두렵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면 그가 권력을 쌓을 수 있게 해준
2025.11.06
시애틀, 사업세 전면 개편안 ‘찬성 우세’…소규모 기업 부담 줄고 대기업은 증가
시애틀, 사업세 전면 개편안 ‘찬성 우세’…소규모 기업 부담 줄고 대기업은 증가
  시애틀의 기업세(Business and Occupation Tax) 개편안이 조기 개표 결과에서 압도적인 찬성 우위를 보이며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다. 같은 날 실시된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시 교육세(Levy) 갱신안도 가결이 유력하다. 이번 선거에서 시애틀 주민들은 기업세 전면 개편을 담은 ‘시민발의안 2호(Proposition 2)’와 교육·보육 프로그램 확충을 위한 ‘시민발의안 1호(Proposition 1)’를 놓고 투표에 참여했다.  
2025.11.05
“급여 끊긴 관제사들 한계”…시택공항 정상 운영 속 ‘폭풍 전야’
“급여 끊긴 관제사들 한계”…시택공항 정상 운영 속 ‘폭풍 전야’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사상 최장 기록을 세운 가운데,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SEA)은 11월 4일 기준 “큰 영향은 없다”고 밝혔지만, 전국 항공 당국은 사태가 지속될 경우 “하늘길 대혼란(mass chaos)”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정오 기준 미국 전역에서 항공편 1,932건이 지연된 것으로 집계됐다. SEA 공항 대변인은 지역 언론 킹5 뉴스에 “이곳은
2025.11.05
“연말 시작됐다” 스타벅스 2025 홀리데이 컵·신메뉴 전격 공개
“연말 시작됐다” 스타벅스 2025 홀리데이 컵·신메뉴 전격 공개
  스타벅스가 연말 시즌을 앞두고 2025년 한정판 홀리데이 컵 디자인을 공개했다. 올해 컵 디자인은 매장에서 근무하는 바리스타들의 에이프런(앞치마)에서 영감을 받은 네 가지 패턴으로 구성됐다. 스타벅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티 캐머런은 “컵이 매장에 등장하는 순간은 마법처럼 느껴지는 특별한 때”라며 “이제서야 진짜 연말이 시작된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든다”고 말했다. 이번 홀리데이 컵에는 손글씨로
2025.11.05
워싱턴주 100만 명 식품 지원 끊겨…시애틀, 주·시 예산 총동원
워싱턴주 100만 명 식품 지원 끊겨…시애틀, 주·시 예산 총동원
  워싱턴주 내 약 100만 명의 주민들이 연방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SNAP) 급여 중단으로 식료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주정부와 시당국이 긴급 구호에 나섰다. 밥 퍼거슨 워싱턴 주지사는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주 예산 220만 달러를 식품 지원 프로그램에 전용했다고 밝혔다. 시애틀 시의회 역시 매주 100만 달러 규모의 긴급 예산을 승인, 지역
2025.11.05
“머리에 총 맞고 직접 병원 찾아와” 시애틀 새벽 총격 사건 미스터리
“머리에 총 맞고 직접 병원 찾아와” 시애틀 새벽 총격 사건 미스터리
  시애틀에서 한 남성이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병원을 스스로 찾아오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11월 5일 오전 2시20분께, 한 남성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하버뷰 메디컬센터 응급실로 걸어 들어왔다. 병원 측은 즉시 경찰에 ‘총상 피해자가 직접 내원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워싱턴주 ‘그림같은 비밀의 숲’ 1만년 된
2025.11.05
뉴욕시·버지니아·뉴저지주 선거 민주 싹쓸이…트럼프에 견제구
뉴욕시·버지니아·뉴저지주 선거 민주 싹쓸이…트럼프에 견제구
중도 스팬버거·셰릴 주지사 당선…맘다니, 뉴욕 첫 무슬림 시장 당선 反트럼프 기치로 경제문제 집중…'트럼프 맞불' 캘리포니아 주민투표도 민주 승리 美버지니아 주지사에 당선된 스팬버거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해 국정운영에 대한 민심의 평가를 가늠할 풍향계로 주목받은 4일(현지시간) 버지니아, 뉴저지 주지사 선거와 뉴욕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2025.11.05
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코스피 2.85%, 닛케이 2.5% 급락…대만 가권지수도 1.42% 하락 미국 AI 업체 팰런티어, 호실적에도 8% 급락 "개미들, 4월 이후 최악의 하루" 오픈AI·엔비디아의 '순환적 거래'도 거품론 불붙여 뉴욕증권거래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이 고평가됐다는 경고음이 커지면서 글로벌 증시에 AI 버블에 대한 불안감이 번지고 있다. 뉴욕 증시 3대
2025.11.05
'출구 못찾는' 美 연방정부 셧다운…'역대최장' 36일 신기록
'출구 못찾는' 美 연방정부 셧다운…'역대최장' 36일 신기록
상원서 임시예산안 14차례 부결…항공 지연 등 시민 불편 확산 저소득층 4천200만명 식비도 위태…민주 지방선거 승리 속 돌파구 마련 주목 예산안 돌파구 못 찾는 미 의회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금지]   미국 연방정부의 기능 일부가 중단되는 '셧다운' 사태가 5일(현지시간) 자로 역대 최장(36일) 신기록을 세웠다. '오바마 케어' 보조금 지급 연장을 둘러싼 공화·민주당의
2025.11.05
"자본주의 심장부에 사회주의자라니" 맘다니 훼방놨던 월가 긴장
"자본주의 심장부에 사회주의자라니" 맘다니 훼방놨던 월가 긴장
수백만달러 투입해 당선 막으려했지만 실패…화해 손길 내밀기도 조란 맘다니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금융의 중심지이자 자본주의의 심장인 미국 뉴욕 시장에 민주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조란 맘다니(34)가 당선되면서 월가가 긴장하고 있다. 월가의 부유층들은 맘다니 당선을 막기 위해 정치자금 모금단체까지 만들어 상대 후보 띄우기에 나섰지만 결국 실패했고, 이제 맘다니의
2025.11.05
워싱턴주, 총선 실시…시애틀·타코마 등 주요 도시 새 지도부 결정
워싱턴주, 총선 실시…시애틀·타코마 등 주요 도시 새 지도부 결정
  워싱턴주 전역에서 11월 4일 총선이 실시됐다. 유권자들은 이날 오후 8시까지 공식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이번 선거 결과는 여러 주요 도시의 정치 지형을 바꿀 가능성이 높다. 이번 총선에서는 주 전역과 지방정부의 주요 직위를 가르는 선거가 동시에 진행된다. 개표는 오후 8시 투표 마감 직후부터 시작되며, 첫 번째 잠정 결과는
2025.11.04
시애틀 렌트시장 냉각 조짐…임대료 상승세 드디어 꺾이나
시애틀 렌트시장 냉각 조짐…임대료 상승세 드디어 꺾이나
  시애틀 지역의 렌트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임대시장에 변곡점이 찾아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서부 워싱턴주 전역에서 임대료 인상률이 완만해지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세입자가 조건을 협상할 수 있는 ‘임대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전문업체 포인트3 리얼에스테이트와 시애틀 렌털그룹의 엠마 데이비스 CEO는 “9~10월을 기점으로 임대시장의 움직임이 확연히 느려졌다”며
2025.11.04
AI가 몰고 온 피바람…시애틀 IT 업계 ‘구조조정 직격탄’
AI가 몰고 온 피바람…시애틀 IT 업계 ‘구조조정 직격탄’
  시애틀을 거점으로 한 주요 기술기업들이 인공지능(AI) 혁신의 중심에서 거대한 변화를 겪고 있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를 비롯한 빅테크 기업들이 AI 시대에 맞춰 조직 구조를 재편하며, 수만 명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지난 5개월여 동안 두 회사는 총 2만9천 개 이상의 일자리를 감축했다. MS는 1만5천 명 이상을, 아마존은 1만4천 명의 인력을 줄였다. 그러나
2025.11.04
딸 잃은 어머니의 절규…같은 시애틀 클럽서 또 총격 사건
딸 잃은 어머니의 절규…같은 시애틀 클럽서 또 총격 사건
  시애틀 다운타운 파이오니어스퀘어의 한 클럽 앞에서 또다시 총격 사건이 발생하면서, 같은 장소에서 딸을 잃은 한 어머니가 분노의 목소리를 냈다. 시애틀 경찰국(SPD)에 따르면, 사건은 19일 새벽 1시 45분께 파이오니어스퀘어의 OHM 나이트클럽 앞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보안요원이 총을 발사해 27세 남성이 다리에 총상을 입었으며,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보안요원을 체포해
2025.11.04
“손가락 물어뜯고 도주” 시애틀 88세 노인, 자택서 끔찍한 강도 피해
“손가락 물어뜯고 도주” 시애틀 88세 노인, 자택서 끔찍한 강도 피해
  시애틀 경찰이 80대 여성을 잔혹하게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뒤 손가락을 물어뜯은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시애틀 경찰국(S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0월 13일 오전, 시애틀 남부 레이니어비치 지역 64번가 사우스 9900블록에 있는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워싱턴주 ‘그림같은 비밀의 숲’ 1만년 된 ‘에메랄드 늪지’공개 파트타임 근로자도 가능?! 401(k)퇴직연금 간단 정리 시애틀 무료 관광
2025.11.04
트럼프 "필버 종결하고 셧다운 끝내야…아니면 민주당이 이겨"
트럼프 "필버 종결하고 셧다운 끝내야…아니면 민주당이 이겨"
"필버없으면 공화당이 꿈꾼 모든 입법 가능"…공화당에 '핵옵션' 사용 촉구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최장 기록 달성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공화당 의원들에게 상원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종결하고 셧다운을 끝내라고 거듭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우리가 필리버스터를
2025.11.04
올해 미국서 95만개 일자리 이미 사라져…"초급 직원 업무 AI로"
올해 미국서 95만개 일자리 이미 사라져…"초급 직원 업무 AI로"
2020년 이후 최대…스타벅스·아마존 등 대기업 잇단 감원 노동시장 위기 경고음인가 스타벅스의 로고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부 및 DB 금지]   미국의 주요 대기업들이 최근 잇따라 감원에 나서면서 노동 시장의 위기를 알리는 조기 경보가 울린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블룸버그 통신은 최근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와 소매 체인 타깃,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2025.11.04
셧다운에 美공항 마비우려↑…교통장관 "全공역 닫아야할수도"
셧다운에 美공항 마비우려↑…교통장관 "全공역 닫아야할수도"
항공관제사 인력난, 셧다운으로 심화…"관제시스템 리스크 현저히 커져" 셧다운 이후 연인원 320만명 피해…매일 수천편씩 결항·지연 미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 이용하는 탑승객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연방정부의 일부 기능이 정지된 '셧다운' 장기화로 미국 항공 운송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토가 넓고 주요
2025.11.04
스타벅스까지…미국 기업들 중국 시장서 발빼나
스타벅스까지…미국 기업들 중국 시장서 발빼나
스타벅스와 맥도날드 중국 매장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중 간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미국 기업들이 중국 사업 비중을 줄여왔다고 로이터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에서 고전해온 스타벅스는 중국 사업 지분 최대 60%를 중국에 뿌리를 둔 사모펀드 보위캐피털에 매각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브라이언 니콜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취임해 구조조정에 착수한
2025.11.04
사라진 직업의 역사…미국 노동시장에서 완전히 자취 감춘 ‘거대 직업’들
사라진 직업의 역사…미국 노동시장에서 완전히 자취 감춘 ‘거대 직업’들
  미국 노동통계와 인구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때 미국 사회의 근간을 이뤘던 주요 직업들이 세월과 함께 거의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개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19세기 중반까지 가장 흔했던 농부, 제화공, 대장장이 등 전통 직업군이 21세기에는 거의 자취를 감췄다. 산업화와 기술혁신, 그리고 경제 구조의 변화가 직업의 판도를 송두리째 바꿔놓은 셈이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