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썸네일 제목 작성일
트레이더 조, 14일 워싱턴주 새 매장 오픈…전국 34곳 추가 개점
트레이더 조, 14일 워싱턴주 새 매장 오픈…전국 34곳 추가 개점
  미국의 대표적 식료품 체인점 트레이더 조(Trader Joe’s)가 오는 11월 14일(금) 워싱턴주 레이시(Lacey) 에 새 매장을 개점한다. 이번 오픈은 올해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34개 신규 매장 확장 계획의 일환이다. 새 매장은 691 Sleater Kinney Rd. S.E.에 위치하며, 트레이더 조 특유의 독창적 제품 라인업과 합리적 가격 정책을 그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측은
2025.11.12
서부 워싱턴 밤하늘 수놓은 오로라…시애틀 등 곳곳서 관측
서부 워싱턴 밤하늘 수놓은 오로라…시애틀 등 곳곳서 관측
  미 북서부 지역에서 화요일(11일) 밤, 밤하늘을 붉고 녹색 빛으로 물들인 오로라(북극광)가 포착돼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주 전역에서 ‘오로라 보레알리스(Aurora Borealis)’ 현상이 나타나면서 파스코, 클래럼 카운티, 스캐짓 카운티, 왓컴 카운티, 시애틀 등 다양한 지역 주민들이 환상적인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국립기상청(NWS)은 “지자기 폭풍의 세기에 따라 오로라의
2025.11.12
트럼프 '셧다운 종료' 수순에 "우리가 민주당 상대로 크게 승리"
트럼프 '셧다운 종료' 수순에 "우리가 민주당 상대로 크게 승리"
"전쟁 이유는 승리뿐…재향군인의 날, 1차대전 전승절로 부르겠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워싱턴=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국립묘지에서 열린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서 경례하고 있다. 2025.11.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국가를 위해 복무한 재향군인에게 감사를 표하며 미국이 앞으로 싸우는 모든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향군인의 날인 이날
2025.11.12
12월 금리 결정 앞두고…WSJ "연준 전례 없는 분열"
12월 금리 결정 앞두고…WSJ "연준 전례 없는 분열"
"연준, 매파·비둘기파·중도파로 나뉘어" "12월 인하 확률은 반반"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부 및 DB 금지]   다음 달 정책금리 결정 회의를 앞두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부의 분열이 커지며 통화정책의 경로가 불투명해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장에서는 당초 다음 달 열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금리를 낮추며 3차례 연속 금리가 인하될
2025.11.12
트럼프 '조지아 사태' 거론하며 "해외 기술인력 데려와야"
트럼프 '조지아 사태' 거론하며 "해외 기술인력 데려와야"
"배터리 평생 만든 한국인들 있어…배터리 제조, 쉬운 일 아냐" "韓근로자 통해 노하우 이식받으려 했는데…" 조지아 사태 소회 피력 "소고기·커피 조금 비싸지만 커피 관세 일부 낮출 것" 트럼프 대통령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한국인 체포·구금 사태를 거론하며 미국의 해외 투자 유치 과정에서 필요한 해외 기술 인력들은 미국으로
2025.11.12
"GLP-1 당뇨·비만약, 대장암 5년 사망 위험 60% 감소 효과"
"GLP-1 당뇨·비만약, 대장암 5년 사망 위험 60% 감소 효과"
美 연구팀 "GLP-1 치료제, 비만 관련 암 생존율 향상 검증 임상시험 필요"   오젬픽과 위고비, 마운자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 수용체(GLP-1R)에 작용하는 당뇨병·비만 치료제가 대장암 환자의 5년 내 사망 위험을 60% 이상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GLP-1 수용체 작용제 기반 당뇨·비만치료제 오젬픽과 위고비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2
미국 올겨울 난방비 ‘폭등 경고’…전기·가스요금 모두 상승세
미국 올겨울 난방비 ‘폭등 경고’…전기·가스요금 모두 상승세
  미국이 올겨울 한파를 앞두고 난방비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전기와 천연가스 요금이 동반 상승하면서 대부분 가정의 난방비가 지난해보다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전국에너지지원국협회(NEADA) 마크 울프 전무이사는 “모두가 가격이 오른다고 말하지만, 내려간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며 “전기와 천연가스 요금 인상으로 올겨울 가계의 난방비 부담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NEADA는 미국
2025.11.11
타겟, 3천개 생필품 가격 인하…미국 전역 ‘물가 부담 완화’ 경쟁 가열
타겟, 3천개 생필품 가격 인하…미국 전역 ‘물가 부담 완화’ 경쟁 가열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겟(Target)이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약 3천개 품목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경기 둔화와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지갑이 얇아지자,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가격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타겟은 11일 “연휴 기간 동안 일상 쇼핑의 부담을 줄이겠다”며 식품·음료·유아용품·세제 등 주요 생필품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5.11.11
맥도날드 인기 ‘맥립’ 부활…미국 주요 매장서 11일부터 한정 판매
맥도날드 인기 ‘맥립’ 부활…미국 주요 매장서 11일부터 한정 판매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한정판 바비큐 샌드위치 ‘맥립(McRib)’이 오는 11일부터 미국 일부 매장에서 다시 판매된다. 맥도날드는 10일 미 경제매체 악시오스(Axios)에 “맥립이 11일부터 미국 주요 매장에 돌아온다”고 공식 확인했다. 맥립의 복귀는 맥도날드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 약 일주일 만에 이뤄졌다. 전문가들은 이번 재출시가 경기 둔화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향수와 가성비를 동시에 자극하기 위한
2025.11.11
이탈리아산 파스타 107% 관세 부과 추진…내년부터 가격 폭등 우려
이탈리아산 파스타 107% 관세 부과 추진…내년부터 가격 폭등 우려
  미국이 이탈리아산 파스타에 최고 107%에 달하는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내년부터 파스타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 주요 언론에 따르면 백악관은 유럽연합(EU)산 전 품목에 15%의 일반 관세를 부과하는 데 더해, 이탈리아산 파스타에 추가로 92%의 반덤핑 관세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해당 조치가 발효되면 올해 들어
2025.11.11
“웬디스 최대 350곳 문 닫는다”…워싱턴주 88개 매장도 폐점 위기
“웬디스 최대 350곳 문 닫는다”…워싱턴주 88개 매장도 폐점 위기
  미국의 대표 패스트푸드 체인 ‘웬디스(Wendy’s)’가 실적 부진 매장을 중심으로 전국 최대 350곳을 폐쇄할 계획을 밝혔다. 워싱턴주 내 88개 매장 역시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CNN방송에 따르면 켄 쿡 웬디스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내 약 6천 개 매장 중 한 자릿수 중반대의 비율이 문을 닫게 될 것”이라며 “부진한 매장을 정리해
2025.11.11
미국서 뜨거운 물가…소고깃값 급등에 닭고기 수요 쑥
미국서 뜨거운 물가…소고깃값 급등에 닭고기 수요 쑥
기사와 상관없는 자료사진입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소고기 가격이 급등하자 닭고기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 경제매체 마켓워치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최대 육가공업체 타이슨푸드의 닭고기 사업부는 회계연도 4분기에 4억5천700만달러(약 6천690억원)의 조정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3억5천600만달러) 대비 28% 가량 늘어난 것으로, 닭고기
2025.11.11
美셧다운 끝나도 항공운항 차질 전망…"정상화에 시간 소요"
美셧다운 끝나도 항공운항 차질 전망…"정상화에 시간 소요"
미국 보스턴 국제공항의 항공편 현황판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정부 업무정지(셧다운) 사태가 종료돼도 항공운항이 당장 정상화되진 않을 것이라고 AP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연방항공청(FAA)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국의 항공편 지연과 결항 사태가 정상화하는 데에는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항공편 지연과 결항 사태를 부른 항공관제사 결근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더라도 항공사들이 전국 공항에 흩어진 항공기에
2025.11.11
美상원서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이르면 12일 하원서 표결
美상원서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이르면 12일 하원서 표결
민주 중도파-공화당 타협안 도출한지 하루만에 상원 문턱 넘어 트럼프 "매우 좋은 합의"…하원표결·대통령서명 거치면 역대최장 셧다운 끝 10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의 의사당 건물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현지시간) 상원 문턱을 넘었다. 이날로 41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하원의 최종 승인과 도널드
2025.11.11
美정부 "셧다운 해제때까지 푸드스탬프 중단유지" 대법원에 요청
美정부 "셧다운 해제때까지 푸드스탬프 중단유지" 대법원에 요청
중단유지 효력 종료 앞두고 'SNAP 지원 재개시 의회 합의안과 충돌가능성' 주장 SNAP '푸드스탬프' 사용 가능 안내 문구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을 해제를 앞두고 대법원에 셧다운이 완전히 해제될 때까지 '푸드 스탬프'라고 불리는 저소득층 영양보충지원프로그램(SNAP) 운영 중단을 유지해달라고 10일(현지시간) 다시 요청했다. AP와
2025.11.11
트럼프표 ‘50년 모기지’ 논란 확산…월 납입 줄어도 총이자 폭등
트럼프표 ‘50년 모기지’ 논란 확산…월 납입 줄어도 총이자 폭등 (1)
  미국 주택 시장이 둔화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50년 고정금리 모기지(50-year mortgage)’ 구상이 주택금융 감독 기관의 지지까지 얻으며 파급력을 키우고 있다. 이 제안은 월 납입액을 낮춰 주택 구매의 문턱을 낮추겠다는 취지로 소개되지만, 장기적 비용 증가와 주택시장 과열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미국 주택금융감독청(FHFA)의 윌리엄
2025.11.10
워싱턴주 외식비, 전미 최고 ‘충격’…뉴욕·샌프란시스코도 추월
워싱턴주 외식비, 전미 최고 ‘충격’…뉴욕·샌프란시스코도 추월
  워싱턴주에서 외식 한 끼 비용이 미국 전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애틀에서 외식하는 데 드는 비용도 주요 도시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돼, 식당업계와 소비자 모두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 워싱턴주 외식산업협회(Washington Hospitality Association·WH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의 체인 레스토랑 평균 메뉴 가격은 미국 20개 주요
2025.11.10
트럼프 행정부, 푸드스탬프 지급 ‘취소 명령’…수백만 저소득층 ‘패닉
트럼프 행정부, 푸드스탬프 지급 ‘취소 명령’…수백만 저소득층 ‘패닉
  트럼프 행정부가 저소득층을 위한 식료품 보조금(SNAP) 지급을 이미 완료한 주들에 대해 이를 ‘즉시 되돌리라’는 지시를 내려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수천만 명의 생계와 직결된 국가 최대 규모의 식비지원 프로그램이 심각한 혼란에 빠진 모습이다. 미 농무부(USDA)는 8일 밤 각 주 정부에 보낸 공문에서 “지난주 지급된 SNAP 급여는
2025.11.10
“이건 배신이다”…ICE 구금 미 참전용사들, 워싱턴서 석방 촉구
“이건 배신이다”…ICE 구금 미 참전용사들, 워싱턴서 석방 촉구
  미국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을 앞두고 워싱턴주에서 추방 위기에 놓인 참전용사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평화를 위한 재향군인회(Veterans for Peace)’와 ‘미국 흑인 추방 재향군인회(Black Deported Veterans of America)’ 등 여러 단체는 8일 워싱턴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전용사를 가족과 떨어뜨리고 구금·추방하는 행위는 정의가 아니다”라며 구금된 군 복무자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다.  
2025.11.10
시택공항 주말 내내 ‘혼돈의 카오스’…항공편 수백 건 지연·결항
시택공항 주말 내내 ‘혼돈의 카오스’…항공편 수백 건 지연·결항
  미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시애틀-타코마국제공항(SEA)에서 주말 내내 수백 건의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됐다. 항공정보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FlightAware)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SEA공항에서는 금요일 206건, 토요일 171건, 일요일 198건의 항공편이 지연됐으며, 같은 기간 결항은 총 137건에 달했다. 10일 월요일 오전에도 이미 40편이 취소된 상태로, 전국적으로는 1천400여 편이 결항된 것으로 집계됐다.   겨울밤
2025.11.10
40일째 美셧다운 사태 급반전…민주 중도파 돌아서며 종결 임박
40일째 美셧다운 사태 급반전…민주 중도파 돌아서며 종결 임박
공화당의 임시예산안 수정안에 민주당 중도파 의원들 찬성으로 돌아서 트럼프 "셧다운 종료에 매우 가까이 다가선 것 같다" 미 연방의회 의사당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4 jhcho@yna.co.kr   9일(현지시간)부로 40일째 이어지고 있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금명간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방 상원의 민주당 중도파 의원들이 셧다운 사태를 끝내기 위한 단기
2025.11.10
트럼프, '관세' 여론전…"1인당 최소 2천불 배당금 지급"
트럼프, '관세' 여론전…"1인당 최소 2천불 배당금 지급"
대법원의 관세 적법성 심리 시작되자 연일 관세로 인한 혜택 부각 베선트 "세금 감면 형태로 배당금 지급 가능성" 9일(현지시간) NFL 경기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 연방대법원을 향해 자신의 관세 정책 정당성을 거듭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2025.11.10
사표 던진 美판사 "트럼프, 민주주의 위협…침묵 깨고 싸워야"
사표 던진 美판사 "트럼프, 민주주의 위협…침묵 깨고 싸워야"
"법원은 권한 한계 넘어서는 선출직 공직자 제어할 책임과 권한 지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며 사표를 낸 마크 울프 전 매사추세츠 연방지방법원 판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40년간 재직한 미국의 연방판사가 위기에 빠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우겠다면서 법원을 떠났다. 미국 시사주간 애틀랜틱은 9일(현지시간) 사표를 낸 이유를 설명하는 마크 울프(78) 전 매사추세츠
2025.11.10
"美, 맘다니효과로 더많은 MZ세대 후보 나올것"…한국에도 바람?
"美, 맘다니효과로 더많은 MZ세대 후보 나올것"…한국에도 바람?
ABC뉴스 "30대 뉴욕시장 당선 계기로 美서 세대교체 논의 촉발" "양극화 심화·現정치 불만으로 기성세대도 젊은 후보 지지" '새로운 시대' 내세운 최연소 뉴욕 시장 당선인 맘다니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조란 맘다니의 뉴욕시장 당선을 계기로 미국에서 세대교체 논의가 촉발됐다며, 30대 최연소 뉴욕시장의 탄생이 미국 정치에서 MZ세대 정치 지망생들의 전환점이
2025.11.10
“시애틀 IT고위층, 여전히 백인 남성 천국”…DEI 퇴조 현실로
“시애틀 IT고위층, 여전히 백인 남성 천국”…DEI 퇴조 현실로
  워싱턴주 시애틀이 세계적 기술산업의 중심지로 불릴 만큼 혁신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지만, 다양성·형평성·포용(DEI, Diversity·Equity·Inclusion) 정책은 여전히 공허하다는 비판이 거세다. 거대 기술기업들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를 이유로 대규모 인력 감축에 나서면서, 여성과 유색인종이 지난 수년간 어렵게 쌓아온 성과마저 위태롭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텍사스 출신의 라틴계 제품마케팅 매니저 모니카 시스네로스(32)는 지난
2025.11.07
워싱턴주 피자 장인, 이탈리아 ‘피자 월드컵’서 사상 첫 미국인 수상
워싱턴주 피자 장인, 이탈리아 ‘피자 월드컵’서 사상 첫 미국인 수상
  워싱턴주 출신 피자 장인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피자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평생공로상을 수상하며 세계 피자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주인공은 킹스턴의 ‘사워도 윌리스 피자리아(Sourdough Willy’s Pizzeria)’와 베인브리지아일랜드의 ‘댓츠 어 섬 피자(That’s A Some Pizza)’를 운영하는 윌 그랜트 셰프다. 그는 세계 피자 대회 중에서도 권위 있는 ‘프레미오 폴리에’ 부문에서 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2025.11.07
알래스카항공, 시택공항서 대규모 항공편 취소 시작…셧다운 여파
알래스카항공, 시택공항서 대규모 항공편 취소 시작…셧다운 여파
  알래스카항공이 11월 7일 금요일부터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에서 일부 항공편 운항을 취소할 예정이다. 이는 미 연방항공청(FAA)이 항공 교통 관제 인력 부족을 이유로 내린 새로운 운항 제한 지침에 따른 조치다. 알래스카항공에 따르면 FAA는 지난 36일째 이어지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로 인해 인력난이 심화되자, 오는 11월 7일 금요일부터 미국 내 40개 주요 공항의
2025.11.07
토요타·렉서스·스바루 차량 100만대 리콜…후방 카메라 결함
토요타·렉서스·스바루 차량 100만대 리콜…후방 카메라 결함
  토요타자동차가 후방 카메라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인해 토요타, 렉서스, 스바루 차량 100만대 이상을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이번 결함은 차량 후진 시 후방 카메라 화면이 멈추거나 아예 표시되지 않는 현상으로,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문제를 일으켜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 NHTSA는 “후방 영상을 제대로 표시하지 못하는 카메라는
2025.11.07
“강풍에 나무 쓰러지고 도로 침수”…주말엔 맑고 차분한 날씨 전망
“강풍에 나무 쓰러지고 도로 침수”…주말엔 맑고 차분한 날씨 전망
  워싱턴 서부 지역이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를 겪은 뒤, 이번 주말에는 한결 차분한 날씨를 맞이할 전망이다. 11월 6일 목요일 밤 각지에서 폭우와 돌풍이 나무를 쓰러뜨리고 일부 지역에 홍수를 일으켰으나, 기상당국은 이번 폭풍이 금요일부터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말에는 비교적 차분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애틀 북부의 발라드, 로럴허스트, 쇼어라인
2025.11.07
"정부가 공격"…'140만명 무급' 셧다운에 미 공무원 분노 들불
"정부가 공격"…'140만명 무급' 셧다운에 미 공무원 분노 들불
생활고·고용 불안에 스트레스…공공서비스 차질에 자괴감까지 지난 2월 1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공무원 집회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연방정부 기능 일부가 중단되는 '셧다운' 사태가 2개월 차에 접어들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향한 공무원들의 분노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역대 최장 기록인 36일을 넘긴 셧다운 여파로 공무원 약 70만명이 강제로 무급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