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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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범죄로 딸 앞에서 전처 살해한 시애틀 남성, 43년 선고
증오범죄로 딸 앞에서 전처 살해한 시애틀 남성, 43년 선고
  시애틀의 한 61세 남성이 어린 딸이 보는 앞에서 전처를 살해한 혐의로 배심원들에게 징역 43년형을 선고받았다. 장-피에르 플로레스-고메즈(Jean-Pierre Flores-Gomez)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후안 플로레스-고메즈(Juan Flores-Gomez)는 2020년 10월 44세의 릴리제인 플로레스-응우옌(Lilyjane Flores-Nguyen)을 칼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1급 살인 및 증오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플로레스-고메즈는 전 배우자의 11살 딸 앞에서 가정
2023.12.14
타코마 음주 운전자, 경찰과 총격전에 장갑차 출동까지
타코마 음주 운전자, 경찰과 총격전에 장갑차 출동까지
타코마에서 경찰과 추격전 및 총격전을 벌인 음주 운전자가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입원해 있다. 사건은 12일 밤 늦게 시작되어 13일 새벽까지 이어졌다. 추격전은 12일 밤 11시 24분에 피어스 카운티 보안관들이 음주 운전이 의심되는 운전자를 세우려고 시도하던 중 일어났다. 운전자가 차를 세우지 않아 경찰이 쫓았고, 4300번지 비커리 애비뉴 도로의 막다른 도로에서 추적이
2023.12.14
I-5 무작위 연쇄 총격범, 마약으로 인한 ‘심신미약’ 주장
I-5 무작위 연쇄 총격범, 마약으로 인한 ‘심신미약’ 주장
킹카운티 남부 I-5에서 여러 대의 차량에 무작위로 총격을 가한 남성이 12월 12일 2건의 1급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12월 6일 밤과 다음날 이른 새벽 사이 28세의 마르코 라모스 발데즈가 가한 총격은 총 6건에 달했다.   (Photo: WSP)   목에 총을 맞은 남성 한 명과 임신 6개월 여성 한 명이 인근 병원으로
2023.12.14
국고채 시장, '비둘기 美연준'에 환호…3년물 금리 20bp 이상↓
국고채 시장, '비둘기 美연준'에 환호…3년물 금리 20bp 이상↓
채권시장 일각서 경계감도 여전…"시장 기대 과해·파티는 아직" '3연속 금리 동결' 기자회견 하는 美 연준의장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 현재의 5.25∼5.50%로 동결하면서 추가적인 긴축정책은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예상보다 강한 수준의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 신호를 내놓자 14일
2023.12.14
미 실업수당 청구 20만2천건…계속 실업수당은 2만4천건↑
미 실업수당 청구 20만2천건…계속 실업수당은 2만4천건↑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12월 3∼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한 주 전보다 1만9천 건 감소한 20만2천건으로 집계됐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2만2천건)에 약간 못 미치는 수치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7월 이후 내림세를 보이다가 9월 중순 이후 20만 건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2023.12.14
"러 해커들, 미·유럽 등에서 사이버공격…기업 서버 해킹"
"러 해커들, 미·유럽 등에서 사이버공격…기업 서버 해킹"
미 NSA·FBI 등 성명…2019년 대규모 해킹 수법과 유사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러시아 해커들이 4년 전 미국 정부와 기업들을 해킹했던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사이버 공격에 나섰다는 경고가 나왔다. 미 국가안보국(NSA)과 연방수사국(FBI), 국토안보부 산하 사이버·인프라보안국(CISA)은 1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코지베어'나 'APT29'로 알려진 러시안 해커들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의 소스 코드에 접근하기 위해 서버 해킹을
2023.12.14
'블프 세일'에 미 11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3%↑
'블프 세일'에 미 11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3%↑
소비둔화 전망 뒤엎고 반등…연말 성탄절 소비대목도 '파란불' 블랙프라이데이 쇼핑객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추수감사절 시즌 대규모 할인행사가 이어진 지난달 미국의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증가하며 호조를 나타냈다. 14일(현지시간)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11월 소매판매는 7천57억달러로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11월 0.1% 감소를 예상했다. 월간 소매 판매
2023.12.14
"트럼프, 미시간 경선에서도 독주…디샌티스·헤일리 동률 2위"
"트럼프, 미시간 경선에서도 독주…디샌티스·헤일리 동률 2위"
WP·몬머스대 여론조사…민주 경선서 바이든 지지율은 79%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의 유력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대선 경합주인 미시간주에서도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안정적인 지지세를 보였지만, 지지층의 충성도에 있어서는 트럼프
2023.12.14
보잉, 모든 직원에 주 5일 사무실 풀타임 복귀 압박
보잉, 모든 직원에 주 5일 사무실 풀타임 복귀 압박
  지난 10월, 보잉 상업용 항공기 사장인 스탠 딜은 매니저들에게 모든 직원이 주 5일 풀타임으로 사무실로 복귀하도록 지시했다. 해당 지침의 마감일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매니저들은 그 이후로 정책을 구현하고 모든 직원이 코로나 이전의 작업 표준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팀과 협력하고 있다. 직장내 일부 그룹에는 연휴를 마치고 직장으로 복귀할 때 사무실에서 풀타임으로
2023.12.13
서부 워싱턴에 ‘쌍둥이자리 유성우’ 눈부시게 쏟아진다
서부 워싱턴에 ‘쌍둥이자리 유성우’ 눈부시게 쏟아진다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서부 워싱턴 밤하늘에서 목격될 전망이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12월 중순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최근에는 시간당 120-160개의 유성이 관측됐다. 국립기상청은 올해 유성우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가벼운 구름과 비가 하늘을 덮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여전히 목격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성우는 12월 13일 수요일부터 다음날까지 최고조에 달한다. 그러나 이를 놓치더라도 12월
2023.12.13
테슬라, 미국에서 판매한 거의 모든 차량 리콜 실시
테슬라, 미국에서 판매한 거의 모든 차량 리콜 실시
  테슬라가 오토파일럿 시스템 결함을 수정하기 위해 미국에서 판매한 거의 모든 차량을 리콜한다. 테슬라는 모든 라인 전반에 걸쳐 200만 대 이상이 리콜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오토파일럿 부분 자율주행 시스템을 사용하는 동안 발생한 일련의 충돌에 대해 지난 2년 동안 조사한 끝에 결정된 것이다. 일부 사례에서는 사망사고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3.12.13
웨스트 시애틀 사업체에 바위 던져 침입…”장사 14년간 처음”
웨스트 시애틀 사업체에 바위 던져 침입…”장사 14년간 처음”
  12월 12일 이른 새벽 한 남자가 웨스트 시애틀 사업체에 돌을 사용하여 침입하는 순간이 보안 영상에 포착됐다. 소유주에 따르면 4142 California Ave SW에 위치한 Cherry Consignment 라는 사업체는 오전 12시 30분경에 침입을 당했다. 보안 영상에는 한 남자가 차량을 세워 매장 밖에 주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남자는 유리문을 부수려고 돌을 사용했지만, 깨지지 않자
2023.12.13
연준, 금리동결 '기정사실'…파월이 내놓을 언급에 더 관심
연준, 금리동결 '기정사실'…파월이 내놓을 언급에 더 관심
WSJ·CNBC, 13일 회의서 동결 전망…"인플레 관련 전환점 기대감도" 차기회의 내년 1월말 감안시 6개월 동결…시장은 '명확성' 요구 관심 쏠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입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13일 오후(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14일 오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는 최근 22년 사이 최고치인 기준금리가 동결될 전망이다. 이제 시장에서는 12~13일
2023.12.13
채권시장 족집게들 "내년에 미 국채 금리 오른다"
채권시장 족집게들 "내년에 미 국채 금리 오른다"
올해 국채금리 상승 예측해 주목받은 3인 "랠리 끝나"   뉴욕 증권거래소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미국 국채금리 상승을 정확히 예측해 주목받은 최고의 채권 전문가들이 내년에는 채권 시장 랠리(채권값 상승·금리는 하락)가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블룸버그통신은 골드만삭스의 수석 금리 전략가인 프라빈 코라파티와 세무 컨설팅 회사 RSM의
2023.12.13
미국 주택임대료 상승이 소비자물가 하락에 '걸림돌'
미국 주택임대료 상승이 소비자물가 하락에 '걸림돌'
휘발유 가격 하락분 상쇄…"조기 금리인하 기대 시기상조" '임차인 구함' 표지판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주택 임대료 상승이 소비자 물가를 빠르게 내리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인플레이션 둔화가 생각보다 더디게 나타나면서 내년에 기준금리가 빠르게 인하될 것이라는 기대도 시기상조라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미국 노동부는 12일(이하 현지시간)
2023.12.13
미 코리아타운 '돼지곰탕', 'NYT 올해 뉴욕 최고 요리' 선정
미 코리아타운 '돼지곰탕', 'NYT 올해 뉴욕 최고 요리' 선정
옥동식의 돼지곰탕 [옥동식 인스타그램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뉴욕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한인 국밥집의 돼지곰탕이 뉴욕타임스(NYT) '올해 뉴욕 최고의 요리 8선' 중 하나로 선정됐다. NYT는 13일(현지시간) 뉴욕 지역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 중 최고의 요리 8선을 발표하면서 한국 식당 '옥동식'의 돼지 곰탕을 포함했다. 2016년 서울에 문을 연 국밥 전문점 옥동식은
2023.12.13
산사태로 파괴된 벨뷰 주택 소유주에 500만 달러 배상
산사태로 파괴된 벨뷰 주택 소유주에 500만 달러 배상
2022년 1월 17일 산사태로 집을 잃은 존 수르디 가족이 총 5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수르디 가족은 산사태가 도시와 발생한 부지의 소유자인 포레스트리지 성심학교(Forest Ridge School of the Sacred Heart)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한 결과로 벨뷰시는 300만 달러를, 포레스트 리지 성심학교는 200만 달러를 별도로 지급할 예정이다.   (Photo: KOMO News)
2023.12.12
10대 자폐아 굶겨 죽인 워싱턴주 양부모, 징역 최소 30년 선고
10대 자폐아 굶겨 죽인 워싱턴주 양부모, 징역 최소 30년 선고
워싱턴주에서 15세 소년을 굶어죽게 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양부모가 수십 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지난주 수잔 클라크 판사는 캐런 프랭스크의 사망에 대해 양모인 펠리카 아담스에게는 징역 35년을, 양부인 제시 프랭크스에게는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또한 캐런의 형제들을 학대한 혐의로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 양부모는 유죄 판결과 선고에 대해 항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2.12
약 먹여 재운 린우드 어린이집 상대로 부모들 소송 제기
약 먹여 재운 린우드 어린이집 상대로 부모들 소송 제기
  린우드의 한 어린이집이 아이들이 낮잠을 자기 전 약을 먹인 혐의를 받고 있다. 11월에 제기된 소송은 어린이집 ‘리틀핸즈 빅하트 얼리 러닝(Little Hands Big Hearts Early Learning)’이 어린이들에게 수면 유도를 위해 베나드릴(Benadryl)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이 어린이집은 앞서 혐의가 제기된 이후 9월 22일 부로 문을 닫았다. 소송을 제기한 부모들은 어린이집에 아이를 데리러
2023.12.12
계란 가득 실은 세미트럭 충돌…이사콰 고속도로에 ‘와르르’
계란 가득 실은 세미트럭 충돌…이사콰 고속도로에 ‘와르르’
12월 12일 오전 이사콰의 18번 국도 양방향이 계란을 운반하는 세미트럭이 충돌한 후 몇 시간 동안 폐쇄됐다. 현장 사진에는 깨진 계란이 담긴 상자가 도로에 쏟아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Photo: KOMO News)   워싱턴주 교통부는 사고가 레이징 리버 브리지(Raging River Bridge) 근처에서 발생했으며, 도로 청소를 하는 데 수 시간이 소요되고
2023.12.12
올림피아 대학서 1명 사망, 3명 부상…일산화탄소 중독 의심
올림피아 대학서 1명 사망, 3명 부상…일산화탄소 중독 의심
  월요일 저녁 올림피아에 위치한 에버그린 스테이트 컬리지(Evergreen State College)에서 학생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일산화탄소 중독을 의심하고 있다. 학교에 따르면, 12월 11일 이른 오전 캠퍼스 내 기숙사에 일산화탄소 경보가 울렸다. 기숙사 관리자는 몇몇 학생과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문을
2023.12.12
11월 소비자물가 3.1%↑…연준, 13일 기준금리 동결 기대
11월 소비자물가 3.1%↑…연준, 13일 기준금리 동결 기대
휘발유 가격 하락이 인플레 둔화 주도, 서비스가격 상승 상쇄 근원물가는 4.0% 올라…연준 인플레 목표치 2% 달성 쉽지 않을듯   11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할인행사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 11월 들어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3%대 초반으로 하락하며 둔화세를 보였다. 유가 하락에 힘입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개월 연속 둔화세를 보였지만, 서비스
2023.12.12
"내년 S&P500지수 5,200 가능성…연준 정책 전환의 해"
"내년 S&P500지수 5,200 가능성…연준 정책 전환의 해"
오펜하이머운용 등 전망…일각에선 5,400선까지 상승 점쳐   내년 S&P500 최고치 경신 전망(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내년에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훌쩍 뛰어넘어 5,200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펜하이머 자산운용의 존 스톨츠퍼스 수석전략가와 금융리서치업체 펀드스트랫의 톰 리 대표는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이는 이날 종가
2023.12.12
전기차 수요 기대만큼 많지 않아…업체들 전략 수정 나서
전기차 수요 기대만큼 많지 않아…업체들 전략 수정 나서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 CFO 돌연 사임   루시드의 전기차 '에어'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전기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기대만큼 크게 나타나지 않으면서 주요 업체들이 생산량을 줄이고 향후 전략도 수정에 들어갔다. 이 와중에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의 셰리 하우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사임했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고급 전기자동차업체 루시드의 셰리
2023.12.12
바이든 "하마스 제거할 때까지 이스라엘에 군사지원 계속"
바이든 "하마스 제거할 때까지 이스라엘에 군사지원 계속"
유대교 행사 참석…휴전반대 여파 속에서도 이' 전폭지지 재확인   유대교 촛불 옆에서 손키스 날리는 바이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하누카' 리셉션 도중 메노라(유대교 촛대) 옆을 지나며 손키스를 날리고 있다. 하누카는 성전 촛대의 불꽃이 하루치 기름으로 8일간 타오른 기적을 기리는 유대교 명절로, 지난 7일 시작됐다.  
2023.12.12
미국 한인 16% "인종 때문에 공항 등에서 추가 검문·검색당해"
미국 한인 16% "인종 때문에 공항 등에서 추가 검문·검색당해"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 한인·아시안 이민자 대상 설문조사 한인 4명 중 1명 "한국 이주 고려"…의료보험·가족 등 이유   퓨리서치센터, 미주 한인 대상 설문조사 발표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의 닐 루이즈 수석연구원이 11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미주 한인과 아시아계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미국 거주 한인 이민자들 일부는 인종 때문에 공항 등에서 추가로
2023.12.12
1월 1일부터 WA 최저임금 16.28달러, 시애틀은 19.97달러로↑
1월 1일부터 WA 최저임금 16.28달러, 시애틀은 19.97달러로↑ (4)
  워싱턴주를 포함한 22개주의 근로자들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새해를 맞이할 예정이다. 2024년 1월 1일부터 워싱턴 DC와 7개 주는 최저임금을 15달러 이상으로 책정한다. 뉴욕시에서는 최저임금이 시간당 16달러로 인상된다. 주 최저임금이 가장 높은 곳은 이곳 워싱턴이 될 예정이다. 워싱턴주 노동산업부는 최저임금이 시간당 15.74달러에서 16.27달러로 인상될 것이라고 지난 9월 발표했다. 작년보다 3.4% 오른 셈이다.
2023.12.11
시애틀, 현대·기아차에 리콜, 도난방지 기술 설치 결의안 발의
시애틀, 현대·기아차에 리콜, 도난방지 기술 설치 결의안 발의 (1)
  시애틀 시의원은 특정 기아 및 현대 차량을 리콜하고 제조업체에 ‘업계 표준’ 도난 방지 기술을 설치하도록 강제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리사 허볼드 시의원은 12월 11일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정청(NHTSA)에 특정 차량을 리콜할 것을 촉구하는 제안을 제출했다. 시의회는 12일 회의에서 결의안을 표결할 예정이다. 허볼드 의원실은 보도자료에서 “2011년부터 2021년 사이에 생산된 일부 모델에는 이모빌라이저 기술이
2023.12.11
“푹신한 눈 준비 완료” 업그레이드된 스티븐스 패스 스키장 공식 개장
“푹신한 눈 준비 완료” 업그레이드된 스티븐스 패스 스키장 공식 개장
  스티븐스 패스 스키장이 따뜻한 기온과 비로 인해 시즌이 지연된 후 마침내 12월 12일 공식 개장한다고 발표했다. 스키장 측은 당초 12월 1일에 개장할 목적이었지만, 기후가 허락하지 않아 지연됐다고 전했다. 12월 12일 오전 9시부터 스키장의 데이지, 브룩스, 스카이라인 리프트가 방문객들에게 개방된다. 스티븐스 패스는 이번 시즌 새로운 레스토랑, 업그레이드된 엘리베이터, 새로운 주차
2023.12.11
훔친 기아차로 에버렛 스모크샵 돌진…옆집 아시안이 신고
훔친 기아차로 에버렛 스모크샵 돌진…옆집 아시안이 신고 (1)
  에버렛의 한 스모크샵에서 밤사이 스매시앤그랩 사건이 발생했다. 이웃 사업체 주인은 버젓이 영업을 하는 동안 일어난 일이며, 모든 것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에버렛 시가앤토바코(Everett Cigar & Tobacco)’소유주인 나세르 말리크는 도난당한 기아차가 에버그린 웨이에 위치한 자신의 사업장 정면을 강타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건이 발생한 지 12시간이 넘도록 잔해들을 정리하고 있었다. 26년간 이곳에서 장사를
202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