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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서 2천년전 번성 도시 흔적 발견…"정교한 시스템 구축"
에콰도르 동쪽 안데스 산기슭서 확인…"최소 1만명 거주 추정" '아마존의 잃어버린 도시' 라이다 연구 사진 [앙투안 도리슨·스테팡 로스탱 연구팀 제공.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남미 안데스산맥 주변 아마존 지역에서 2천여년 전 번성했던 도시의 흔적이 발견됐다.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는 아마존 상류 고대 도시 유적을 확인한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스테팡 로스탱
2024.01.12
시애틀 높은 주거비에도 혼자 사는 사람 “2명 중 1명”
젊은 성인들은 높은 주거비를 상쇄하기 위해 종종 룸메이트나 파트너와 아파트를 공유하고 있지만, 시애틀에서는 높은 주거비에도 불구하고 혼자 사는 사람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Photo: The Seattle Times)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2022년 시애틀의 약 6만 가구가 혈연이나 결혼과 무관한 성인 2명 이상으로 구성되었다. 이 수치는 2019년과 변동이 없다. 대신, 생활비가
2024.01.11
알래스카 항공, 토요일까지 ‘보잉 737 맥스9’ 항공편 전부 취소
알래스카 항공은 보잉사와 연방정부 당국으로부터 항공기 점검에 대한 새로운 지시를 기다리면서 지난 주 기내 동체 패널 파열 사고가 발생한 보잉 737 맥스9 항공기의 모든 항공편을 토요일까지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치는 일부 여행자가 해당 항공기 탑승을 피하려는 징후가 나타남에 따라 이루어졌다.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알래스카 항공은 수요일, 하루 당 110~150편의
2024.01.11
훔친 차량 탄 10대들, AK-47 소총 들고 대마초 가게 털어
3명의 10대들이 화요일 밤 피어스 카운티에서 AK-47 소총과 .38 리볼버로 무장한 채 마리화나 가게를 털고 훔친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체포됐다. 피어스 카운티 보안관은 1월 9일 오후 11시 2분, 퓨얄럽의 캐년 로드 이스트 11522번지에 위치한 NW Cannabis Connection에서 발생한 무장강도 사건에 대응했다고 밝혔다. 신고자들은 "총기 난사가 발생했으며, 보안요원이 용의자들에게 총을
2024.01.11
웨스트 시애틀 고교 화장실 "너무 심해"…용변 참는 학생 다수
일부 학생들이 웨스트 시애틀 고등학교의 화장실 상태가 “너무 나쁘다”며 사용을 꺼리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학교의 화장실은 낙서 및 파손 등의 문제로 사생활이 전혀 보호받지 못하는 상태다. (Photo: KOMO News) 수업을 마칠 때까지 용변을 참거나 집에 들러 화장실을 사용하고 다시 학교로 복귀하는 학생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주로 같은
2024.01.11
“꽁꽁 어는 겨울 날씨에 파이프 동파 방지하려면”
서부 워싱턴 지역에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다. 시애틀 퍼블릭 유틸리티(SPU)는 파이프가 얼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언을 했다.: - 외벽 근처 및 외부 파이프 단열 - 실외 호스 배수 및 제거 - 실외 수도꼭지 감싸기 SPU의 응급 관리자 채드 뷰클러는 “얼음이 얼면 팽창하기 때문에 파이프가 동파될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2024.01.11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4%로 반등…주거비가 물가 발목
"주거비가 12월 물가상승 절반 기여"…근원물가는 3.9% 올라 둔화 지속 연준 선호 물가지표는 11월 2%대로 떨어져…상반기 금리인하 기대 여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슈퍼마켓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12월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3%대 중반 수준으로 다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변화를 시차를 두고 반영하는 주거비 상승률이 소비자물가
2024.01.11
미국 주식 93%, 상위 10% 부자가 독식…"역대 최고 비중"
쏠림현상 뚜렷…하위 50%는 고작 주식 1% 차지 "최상위층, 재산 대부분 주식 투자…중산층은 부동산"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전체 주식의 93%는 미국 부자 상위 10%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소비자금융 설문 조사에 따르면 작년
2024.01.11
미 실업수당 청구 2주 연속 감소…1천 건 줄어든 20만2천 건
미국 건설 현장의 노동자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12월 31∼1월 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한 주 전보다 1천 건 줄어든 20만2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1만 건보다 8천건 적은 수치로, 2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나갔다. 미국 기업들의 정리해고 현황을 반영하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24.01.11
미 증권위,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승인…11일부터 거래
블랙록·피델리티아크·그레이스케일 등의 상장 신청 결국 수용 갠슬러 "상장·거래 승인이 지속가능한 길…투자위험에 주의해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0일(현지시간)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거래소 상장과 거래를 승인했다.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이날 성명에서 "오늘 위원회는 다수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상품(ETP)의 상장 및 거래를 승인했다"라고 밝혔다. ETP는 ETF를 포괄하는 상위 개념이다. 이날 SEC 승인 결정에 따라
2024.01.11
미 금리 전망 '팽팽'…"3월 너무 일러" vs "예상보다 가파를 듯"
미 연준 금리 인하 놓고 상반된 전망 나와 [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미국 금융시장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 사이에 최근 몇 달간 올해 기준 금리 인하 시점과 폭 등 전망을 놓고 상반된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도 랜들 크로즈너 전 연준 이사는 3월 금리인하 예측은 너무 이르다고 지적한 반면
2024.01.11
이번 주말 내내 영하권 ‘한파’ 지속…저지대에도 눈 예고
10일 오전, 강한 바람은 누그러졌고 산악 지역의 폭설은 서서히 가늘어지고 있다. 그리고 출근길 몇 차례 비가 내린 뒤, 저지대에서는 이날 오후 해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크 카운티와 카울리츠 카운티는 오전에 약간의 눈이 쌓였다. 그러나 점심까지 눈은 소나기로 전환되면서 도로 상황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캐나다 해안 산맥 북쪽에 상륙한
2024.01.10
“운전대 놓으세요” 스티븐스·스노퀄미 패스 도로 상황 ‘최악’
워싱턴주 교통부가 운전자들에게 스노퀄미 패스를 피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교통부는 현재 도로 상황이 “극도로 어려운 조건”이라고 밝혔다. 10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캐스케이드 산맥과 올림픽 산맥의 눈으로 전체 도로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이다. 스티븐스 패스의 2번 도로는 강풍과 시야 제한으로 9일 오후 3시 15분 마일포스트 58.5에서 80까지 양방향 폐쇄됐다가
2024.01.10
워싱턴주 하원, 18세 미만 조혼 금지 법안 만장일치 통과
워싱턴주 하원은 2024년 입법회 첫날 미성년자 결혼을 폐지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하원 법안 1455는 법원이나 개인이 18세 미만을 대리하여 결혼에 동의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모니카 스토니어 의원의 후원을 받은 이 법안은 3표를 제외하고 95표를 받아 하원을 통과했다. 이제 법안은 상원으로 넘어갈 예정이다. 월시 의원은 “자녀가 스스로 결정할 수 없는
2024.01.10
타코마 차량 2대 위로 큰 나무 쓰러져...1명 부상
1월 9일 오후 큰 나무가 차량 위로 넘어져 한 명이 차 안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타코마 소방국은 이날 낮 12시 50분경 S 48번가 4700 블록에서 차량 위로 큰 나무가 쓰러졌다는 내용을 X에 게시했다. 타코마 소방국이 게시한 사진에는 쓰러진 나무 아래 최소 2대의 차량이 깔린 모습이 보인다. 차량 안에 갇혀
2024.01.10
벨뷰 스쿨버스 정류장서 무장 차량 강탈…총 겨누고 폭행
벨뷰 학군 직원이 1월 10일 오전 무장 차량 강탈을 당했다. 벨뷰 경찰국은 12025 NE 5th St.에 위치한 학군의 스쿨버스 정류장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주차장에 있던 피해자에게 두 사람이 접근했다고 말했다. 피해자가 이들에게 왜 이곳에 왔는지 묻자, 두 용의자는 모두 권총을 겨누며 전화기와 자동차 열쇠를 요구했다. 경찰은 피해자가 처음에는 이를 거부하다가
2024.01.10
인텔 겔싱어 CEO "AI PC로 내 컴퓨터에서 모든 것 가능
"클라우드로 데이터 보내지 않아도 돼…우리가 리더, 지켜나갈 것"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 팻 겔싱어 인텔 CEO(왼쪽)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기조연설에서 미래 AI의 역할에 대해 대담하고 있다.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9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PC를 통해 앞으로 내 컴퓨터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0
월마트, 드론 배송 확대…"댈러스 도시권 인구 75% 커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 월마트 부스에서 상영 중인 드론 배송 장면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내 규제 완화로 올해 드론(무인기) 배송이 크게 활성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가 텍사스주의 대도시권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월마트는 집라인·윙 등 드론 배송업체와 협력해 현재는 제한적으로만 시행
2024.01.10
AI시대 저작권 결전…챗GPT, '세기의 소송' 줄줄이 직면
방대한 기사·책 학습하는 게 저작권 침해에 해당할까 "저작권 없는 '공정이용'" vs "대가 안주려는 도둑질" 언론과는 일부 계약…법원판결 따라 AI상품 유통지형 결정 인공지능 챗봇 (PG) [연합뉴스 일러스트] 뉴스 기사와 소설 등 인간이 만든 방대한 저작물을 수집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가 저작권 침해 논란 속에 줄소송에 직면했다. 유력 언론사와 유명 작가들이
2024.01.10
차이메리카 끝났다…이제 미국 최대수입국은 중국 아닌 멕시코
1∼11월 상품수입 중국 3천900억불 ·멕시코 4천400억불 무역전쟁·니어쇼어링 여파…멕시코 낮은 임금·토지비용 장점 미국의 최대수입국에서 밀려난 중국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연간 최대 교역 파트너가 중국이 아닌 멕시코가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미국의 정권을 가리지 않고 지속된 미중 통상갈등이 양국을 넘어 글로벌 무역의 재편으로 이어지고 있는
2024.01.10
그랜드캐니언 헬기 사고 유족, 1천300억원 손해배상 소송 승리
2018년 추락으로 사망…유족 "충돌저항연료시스템 미장착" 소송 2018년 2월 10일 그랜드캐니언에서 발생한 헬기 추락사고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서부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에서 일어난 관광 헬리콥터 추락 사고의 사망자 유족이 1억달러(1천32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금을 받게 됐다. 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 네바다주 법원은 지난 2018년 2월 그랜드 캐니언에서 관광 헬기가
2024.01.10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무엇인가? 알아야 할 모든 것
항바이러스제 팍스로비드(Paxlovid)는 코로나19 증상을 현저하게 감소시키고, 중증질환이나 사망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아직 널리 사용되고 있지 않으며, 의사들 또한 처방을 주저하고 있다. 미국립보건원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대상자의 약 15%만이 팍스로비드를 복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일부 사람들이 팍스로비드 복용을 거부하는 이유를 확신하지 못하지만, 일화에 따르면 환자들은 부작용이나
2024.01.09
퓨젯 사운드 2만2천 가구 정전 발생, 곳곳서 나무 쓰러지기도
9일 아침 퓨젯 사운드 지역에서 수만 가구가 정전을 겪고 있다. 퓨젯 사운드 에너지는 오전 11시 30분 현재 22,000명 이상의 고객이 정전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시애틀 시티 라이트는 전력이 공급되지 않는 고객이 2,300명 이상이라고 보고하고 있으며, 스노호미시 카운티는 255명, 타코마 공공 유틸리티는 1,700명 이상의 고객이 정전 상태라고 보고하고 있다. 정전으로
2024.01.09
2024년 세금보고 시즌 기간 "1월 29일부터 4월 15일까지"
국세청은 월요일 2024년 공식 세금 시즌이 1월 29일부터 4월 15일까지라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 기간 동안 1억 2,870만 건 이상의 세금 신고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세청 지도부는 올해 더욱 많은 오프라인 방문 접수 센터를 열고, 온라인 신청 절차를 강화해 납세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상 자격에 부합하는 납세자는
2024.01.09
“반려동물 키우면 치매 예방에 도움된다” 새 연구 발표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혼자 사는 50대 이상 성인 7945명의 자료를 토대로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언어 기억력과 언어 유창성 저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반려동물을 소유하는 것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연구
2024.01.09
킹카운티 전역서 차량 다수 절도한 ‘기아 보이’ 잡혔다
시애틀 경찰은 지난 수개월간 킹카운티 전역에서 다수의 차량을 훔친 혐의로 18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아직 공식 기소가 이뤄지지 않아 남성의 이름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이 남성이 SNS 챌린지로 유행한 ‘기아 보이(Kia Boy)’라고 자칭했다고 밝혔다. 기아 보이라는 별명은 일부 기아차 및 현대차 차량 절도 용의자들 가운데서 사용되고 있다. 경찰은 형사들이
2024.01.09
시애틀 80세 여성, 남성 3명에 폭행 당하고 차량 빼앗겨
시애틀에서 8일 저녁 80세 여성에게 총기를 겨누고 폭행한 남성 용의자 3명이 도주했다. (Photo: KOMO News) 시애틀 경찰은 이날 오후 7시경 신고를 받고 18번가 사우스 220블록으로 출동했다. 피해자는 3명의 ‘남성 용의자’가 도보로 접근한 뒤 권총으로 협박했다고 진술했다. 이들은 자동차 열쇠를 요구했고, 피해자가 열쇠를 건네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체적 폭행’을 가한
2024.01.09
"미국 큰 폭 임금인상 시기 끝나…견고한 오름세는 여전"
기업들 올해 4% ↑ 계획…작년 4.4%·팬데믹 이전 3% ↑ 기술기업, 인재 유치전 벗어나…생명과학, 평균 이상 인상 미국 플로리다주 선라이즈에서 열린 일자리 박람회 모습[게티이미지/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미네소타에 있는 한 제조업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에는 직원 보수를 7% 인상했지만, 올해는 평균 2% 올릴 예정이다. 상응하는 생산성 향상이
2024.01.09
고삐 풀린 세계 정부 부채 증가 우려…선거용 돈풀기 가능성도
미 올해 5천236조원 규모 2∼30년 만기 국채 발행 추정 "재정적자 통제 메커니즘 부재…조만간 심각한 걱정거리 될 가능성" 미국 달러 지폐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각국의 과도한 국가부채 수준에 대해 시장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올해 선거를 앞둔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 국채 발행을 남발할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2024.01.09
미국 주요도시 사무실 공실률 1979년 이후 최고
재택근무 확산 영향…WSJ "쉽게 내려오지 않을 것" 전망 텍사스주 오스틴의 건물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주요 도시의 사무실 공실률이 통계자료가 있는 지난 197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무디스 애널리틱스 자료를 인용, 지난해 4분기 기준 주요 도시 사무실 공실률이 19.6%였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년동기 18.8%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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