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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여기자 '돼지'라고 부른 트럼프에 "매우 솔직·정직"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워싱턴 UP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백악관이 여기자를 향해 "돼지"(piggy)라고 부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매우 솔직하고 정직한 대통령"이라는 생뚱맞은 논리로 옹호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0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한 기자로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를 돼지라고 부른 게 어떤 의미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지난 14일 트럼프 대통령이 미 대통령
2025.11.21
미 기업들 ‘초대형 감원’ 파도…아마존·MS·인텔까지 줄줄이 구조조정
미국 고용 시장이 전반적인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얼어붙으면서 대규모 감원이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채용도 감원도 꺼리는 정체 국면”이라는 진단이 나오는 가운데, 기업들은 비용 상승·구조조정·관세 압박·인공지능(AI) 투자 확대 등을 이유로 인력을 대폭 줄이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노동자들의 불안 심리를 더욱 자극하고 있으며, 연방정부 감축과 기록적 셧다운까지 겹치며 전반적인
2025.11.20
포드, 아마존서 인증 중고차 판매 개시…온라인 구매·픽업 가능
포드(Ford)가 아마존과 손잡고 인증 중고차를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참여 딜러들은 아마존 오토(Amazon Autos)에서 블루 어드밴티지(Blue Advantage) 인증 중고차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댈러스 등 일부 도시에서는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차량을 검색하고 금융 조건을 확인한 뒤 구매와 픽업 일정을 예약할 수 있으며,
2025.11.20
워싱턴주, '유류 누출' 비상선언…SEA 공항 운영 차질 우려
에버렛 인근 송유관에서 연료가 유출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 항공유 공급에 차질 우려가 커지자 밥 퍼거슨 주지사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퍼거슨 주지사는 11월 19일 비상선언문을 통해 “토요일 저녁까지 파이프라인을 통한 연료 공급이 재개되지 않을 경우 공항 운영에 중대한 영향이 불가피하다”며 긴급 조치를 발동했다. 그는 “이번 조치는 파이프라인 중단 기간 동안 공항의 연료
2025.11.20
“기차 시대 다시 온다” 시애틀 암트랙 이용객 ‘역대 최대’
미국 철도여객회사 암트랙(Amtrak)의 이용객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시애틀을 중심으로 북서부 지역에서도 성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암트랙은 2025 회계연도 동안 3천450만 명을 수송해 전년 대비 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운영 수익은 9% 늘었으며, 승차권 판매는 27억 달러로 10% 증가했다. 암트랙은 2028년까지 흑자 전환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11.20
시애틀 젊은층 이탈 조짐? 10명 중 4명은 “이주 고민”
미 자문기업 겐슬러(Gensler)가 실시한 설문에서 시애틀의 젊은 무자녀 성인 10명 중 4명가량이 도시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했다. 다만 이 비율은 주요 대도시 중에서는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겐슬러는 2024년 7월부터 11월까지 미국 27개 대도시에서 18~34세 무자녀 거주자 약 2천200명을 대상으로 이주 의향을 조사했다. 시애틀에서는 ‘이사할 가능성이 있다’ 또는 ‘매우
2025.11.20
커지는 12월 미 금리동결 전망…달러화 급등
10월 FOMC 의사록 "12월 '금리동결 바람직' 의견 많았다" 인하 적절 의견은 '몇몇'…"위원들 매우 다른 관점 제시" 12월 금리동결 시장 전망 67%로 급등 12월 미 금리 어디로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 중 많은 이들이 지난달 열린 통화정책 회의에서 다음번 금리 결정 시기인 12월 회의에서 기준금리
2025.11.20
조지아 트라우마?…美샬럿 대대적 불체자 단속에 한인사회 긴장
한인마트서 최근 3명 체포된 뒤 일부 한인들 야외활동 '조심' 한인회장 "한인마트가 표적은 아닌 듯"…총영사관 "신분증 상시 지참해야" 美 이민 당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에서 이민 단속(자료사진)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이민 당국이 불법체류 단속을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미국 남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 최대 도시 샬럿에서 대대적인 불법이민자 단속이 벌어진
2025.11.20
트럼프 2천달러 관세 배당 무위로?…"공화당, 부채축소 선호"
내년 중간선거 겨냥 포석…여당 의원들 '인플레이션' 우려에 미온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UPI=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수입을 활용해 고소득자를 제외한 모든 이에게 1인당 2천달러(약 294만원)를 지급하겠다는 구상을 내놨으나 여당인 공화당의 반응이 시큰둥하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19일(현지시간) 공화당 의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2천달러
2025.11.20
"중·노년기 신체활동량 늘리면 치매 위험 40% 이상 감소"
美 연구팀 "45세 이후 중·노년기 신체활동이 치매 지연·예방에 중요" 성인기(26세 이상) 중 중년기(45~64세)와 노년기(65세 이후)에 신체 활동량이 많은 사람은 신체 활동량이 적은 사람에 비해 치매에 걸릴 위험이 40% 이상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매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미국 보스턴대 의대 필립 황 교수팀은 20일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2025.11.20
“탑승구까지 2시간”…시택공항, 역대급 혼잡 예고에 여행객 ‘주의보’
미국 최대 이동 시기인 연말 연휴를 앞두고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시택공항)이 여행객들에게 일찍 도착하고, 인내심을 갖고, 필요한 경우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공항 당국은 이번 연휴 기간 보안 검색 혼잡과 교통 체증이 불가피하며, 일부 동선은 공사로 인해 기존보다 훨씬 복잡해졌다고 밝혔다.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시택공항 이용객은 하루 최대
2025.11.19
미 구직자들, ’기피직종’에 줄 선다…고용 한파 속 역전현상 뚜렷
미국 노동시장이 둔화하면서 그동안 기피되던 저임금·고강도 직종에까지 지원자가 몰리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채용이 사실상 어려웠던 직군에서조차 경쟁률이 오르며, 고용주들이 “몇 년 만에 느껴보는 여유”라고 말할 정도다. 미 조사업체 해리스폴이 블룸버그 의뢰로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현재 직장을 잃을 경우 ‘비슷한 수준’의 새 일자리를 찾기까지 4개월 이상 걸릴 것이라고 답한
2025.11.19
아마존 25억 달러 합의금 환급 시작…최대 51달러 자동 지급
미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아마존과의 25억 달러(약 2조8천억 원) 규모 합의에 따른 환급이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환급은 자동으로 이뤄지며, 대상 고객은 아마존이 발송하는 이메일 안내에 따라 페이팔(PayPal) 또는 벤모(Venmo)로 지급받을 수 있다. FTC에 따르면 환급금은 최대 51달러이며, 11월 12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지급된다. 고객이 안내를 받은 뒤 15일
2025.11.19
워싱턴주 재정 ‘빨간불’…6,600만 달러 세수 수멍에 “긴축 불가피”
워싱턴주가 향후 재정 전망 악화로 어려운 예산 결정을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주 경제·재정전망위원회는 최근 발표한 예측에서 근일반기금(Near General Fund) 수입이 2029년까지 기존 전망보다 약 6천600만 달러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위원회는 주택 건설 감소와 고용 증가세 둔화를 주요 요인으로 지목했으며, 전국 담배 합의금 증가가 일부 하락폭을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밥
2025.11.19
내년부터 비닐봉투 값 또 오른다…워싱턴주, 12센트로 인상 확정
워싱턴주에서 내년부터 비닐봉투 가격이 인상된다. 2026년 1월 1일부터 식당과 소매점에서 제공되는 플라스틱 필름 운반용 봉투의 최소 판매가격이 현재 8센트에서 12센트로 4센트 오른다. 이번 조치는 2020년 제정된 일회용 봉투 사용 감축법의 후속 시행 내용으로, 소비자의 장바구니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종이 봉투의 최소 요금은 기존과 동일한 8센트로 유지된다. 워싱턴주는 2021년부터
2025.11.19
트럼프, 공화 장악력 약화…'셧다운 핵옵션·엡스타인' 파열음
'엡스타인 자료 공개' 법안, 상·하원 사실상 만장일치 통과 공화, 지방선거 참패 속 트럼프에 잇따라 반기…"'포스트 트럼프' 고민 방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연방의회가 법무부에 성범죄자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 자료 공개를 강제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화당 장악력 약화가 드러났다. 18일(현지시간) 미국 하원이
2025.11.19
데이터센터 건설 열풍 속…미국 겨울철 전력난 경고음
미국 텍사스 고압전선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인공지능(AI)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올겨울 광범위한 지역에 장기간 한파가 닥칠 경우 전력 부족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비영리 북미전력안정성공사(NERC)는 18일(현지시간) 겨울철 미국·캐나다 전력망의 안정성을 평가한 연례 보고서에서 "수년간 정체하거나
2025.11.19
미 8월 무역 적자 596억 달러…전월 대비 24% 줄어
로스앤젤레스항의 컨테이너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8월 미국의 무역 적자 규모가 596억 달러로 한 달 전 대비 186억 달러(-23.8%) 축소됐다고 미 상무부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 6월(591억 달러 적자) 이후 2개월 만에 가장 작은 적자 폭이다. 적자 폭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610억 달러 적자)에 못 미쳤다.
2025.11.19
美탈퇴에 WHO 구조조정 '삭풍'…"내년까지 2천여명 감원"
기금 18% 내던 미국 철수에 일자리 '4분의 1' 사라질 위기 세계보건기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세계보건기구(WHO)가 내년까지 전체 직원의 약 4분의 1을 줄이는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WHO의 최대 재정 지원국이었던 미국이 올해 초 탈퇴를 선언하면서 기금 규모가 대폭 줄어든 영향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8일(현지시간) WHO가 내년 중반까지 2천개
2025.11.19
푸드스탬프 4천만 명 대상 ‘리셋’ 가능성…시행 시점은 미정
미국 최대 식량지원 제도인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SNAP·일명 푸드스탬프) 수급자 전원이 혜택을 다시 신청해야 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43일간의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지급에 일시 차질이 발생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광범위한 사기 우려”를 이유로 전면 재신청 방침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SNAP은 매달 약 4천150만 명, 2천230만 가구가 식료품 구매비를 지원받는 프로그램으로, 미국 인구의
2025.11.18
“집은 쏟아지는데 사는 사람 없다”…시애틀 주택 거래 5년 만에 최저
시애틀 주택시장이 모기지 금리 하락과 매물 증가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활기를 찾지 못하고 있다. 거래가 크게 줄어들며 시장 전체가 ‘정지 상태’에 가까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 정보업체 레드핀(Redfin) 자료를 토대로 Axios가 분석한 결과, 시애틀 지역의 올해 주택 거래 회전율은 2%에 그쳤다. 2019년 3.2%와 비교하면 미국 주요 도시 가운데서도
2025.11.18
트럼프, 시애틀 월드컵 안전성 제기…‘필요 시 다른 도시로 이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여름 시애틀에서 열릴 예정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경기의 안전 문제를 거론하며, 필요할 경우 시합 개최지를 다른 도시로 이전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은 2026년 월드컵에서 시애틀을 포함한 11개 도시에서 경기를 개최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월요일 ‘FIFA 패스(FIFA Pass)’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월드컵 관람을 위해 입국하는 해외 관광객이 신속
2025.11.18
워싱턴주, ‘빈티지 번호판’ 전격 출시…특별 번호판 줄줄이 출시 예고
워싱턴주가 새로운 디자인의 특별 번호판을 공개하며 운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다. 주 면허국(DOL)은 최근 초창기 번호판을 재해석한 이른바 ‘스로백(throwback)’ 번호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 번호판은 검은 바탕에 흰색 문자를 배치한 빈티지 스타일로, 20세기 초 잠시 사용됐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것이다. 판매 수익은 주 전역의 운전자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품질 향상에 사용된다.
2025.11.18
키 페닌슐라–긱하버 무료 셔틀 운행…8개월간 이용 가능
키 페닌슐라(Key Peninsula)와 긱하버(Gig Harbor)를 오가는 무료 셔틀 서비스가 이달 28일부터 운영된다. 피어스카운티는 '페닌슐라 트랜짓 파일럿 프로그램(Peninsula Transit Pilot Program)'을 통해 8개월간 무료 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평일 셔틀 운행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주말은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8시 10분까지다. 다만 일요일 운행은 오는 12월
2025.11.18
트럼프, 이번엔 '이민자 급증세' 샬럿 단속…이틀간 130명 체포
민주당 주지사·시장 강력 반발…"마스크로 얼굴 가리고 막 잡아갔다" "급습은 중간선거용" 분석…'샬럿의 거미줄' 작가 후손 작전명 비난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불법 이민 단속을 벌이고 있는 요원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DB금지] 미국 남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 최대 도시 샬럿에서 대대적인 이민 단속이 벌어져 이틀 만에 130명 이상이 체포됐다. 샬럿은 민주당 소속 시장과 주지사가 재임하고 있는
2025.11.18
"소고기 가격 잡자" 분주한 트럼프 행정부…또 불법체류자 탓
미국의 대형 소매점에 진열된 소고기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급등한 소고기 가격을 잡기 위해 고심하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들에게 책임을 돌렸다.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전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불법체류자들이 가축을 데리고 국경을 넘어오면서 북미에서 근절됐던 가축 질병이 다시 유입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이 같은 상황 탓에 미국 입장에서
2025.11.18
地選서 물가민심 확인한 트럼프가 맥도날드 점주들 만난 이유는
서민애용 맥도날드 점주들에 물가안정 노력 부각…시선은 내년 중간선거에 "지금은 美황금기…바이든때 물가 더 높았고, 지금 내려가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워싱턴=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맥도날드 임팩트 서밋'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5.11.17 '밥상물가' 상승 속에 최근 지방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들의 패배를 목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부의 물가 안정 노력을
2025.11.18
美연준 월러 "고용약화 고려, 12월 기준금리 0.25%P 내려야"
'매파' 인사 "동결 필요" 주장 반박…'인하' VS '동결' 내부분열 표면화 '중도파' 제퍼슨은 기존 입장 번복…WSJ "곤경 처한 연준 연구사례"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준 이사는 17일(현지시간)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2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하해야 한다고 밝혔다. 월러 이사는
2025.11.18
“집 사면 끝? 아니죠” 모기지 빼고도 연 1만6천달러 추가 지출
미국에서 주택 소유의 '숨겨진 비용'이 연간 평균 1만5979달러(약 22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기지 상환 외에 유지보수, 주택보험, 재산세 등 필수 지출이 급증하면서 주택 구매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질로(Zillow)와 홈서비스 중개 플랫폼 썸택(Thumbtack)이 공동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주택 소유주는 지난해 기준으로 유지보수에 평균 1만946달러,
2025.11.17
미국 학교 이민자 학생 급감…트럼프 이민 단속에 70% 이상 감소
(2)
미국 전역의 공립학교에서 이민자 가정 학생들의 등록이 급감하고 있어 교육계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이애미에서 샌디에이고까지 많은 학교가 새 학년을 맞아 등록한 이민자 학생 수가 급격히 줄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 단속 정책으로 부모들의 추방이나 자진 귀국이 늘어난 데다 국경 통과자 감소로 신규 이민 가정이 줄어든 영향이다.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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