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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퀄미 패스 첫 겨울 폭설에 혼잡 극심…추수감사절 귀성길 발목
스노퀄미 패스 첫 겨울 폭설에 혼잡 극심…추수감사절 귀성길 발목
  추수감사절 연휴 이동이 본격화한 26일, 스노퀄미 패스에 초겨울 눈과 슬러시가 뒤섞이며 연휴를 앞두고 도로 혼잡이 가중됐다. 이날 패스 일대에는 가벼운 적설과 젖은 노면이 반복되면서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렀다. 평소 산악 구간에 익숙한 운전자들에게는 흔한 겨울 조건이지만, 시즌 첫 눈길을 맞는 차량이 대거 몰리면서 정체가 잦아졌다. 본격적인 귀성 차량이 늘어난 시점과
2025.11.26
소비 대목인데…美콘퍼런스보드 11월 소비자신뢰 7개월만에 최저
소비 대목인데…美콘퍼런스보드 11월 소비자신뢰 7개월만에 최저
기대지수는 10개월 연속 '향후 경기침체' 시사…"노동시장 전망 부정적" 미국 뉴욕시 소매체인의 구인 문구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신뢰지수가 11월 들어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11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88.7(1985년=100 기준)로 전월 대비 6.8포인트 하락했다고 25일(현지시간)
2025.11.26
"파월 후임에 트럼프 참모 해싯 유력"…미 국채 금리 하락
"파월 후임에 트럼프 참모 해싯 유력"…미 국채 금리 하락
"트럼프가 원하는 기준금리 인하 결정할 인물" 미 국채 10년물 금리 4%로 하락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내년 5월 임기가 끝나는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뒤를 이을 차기 의장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참모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유력하게
2025.11.26
내년부터 美국립공원 방문하는 외국인은 내국인보다 비싼 입장료
내년부터 美국립공원 방문하는 외국인은 내국인보다 비싼 입장료
'미국 우선주의' 입장료 체계…"국제 방문객도 공정한 몫 부담해야" 미국의 요세미티 국립공원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내년부터는 미국에 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이 미국의 국립공원을 방문하면 내국인보다 더 비싼 입장료를 내야 한다. 국립공원을 관할하는 미국 내무부는 25일(현지시간) 국립공원을 1년 동안 무제한 방문할 수 있는 연간 이용권의 가격을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만
2025.11.26
美대학서 강의하는 이란 국적 정치학자, ICE에 사흘간 구금
美대학서 강의하는 이란 국적 정치학자, ICE에 사흘간 구금
체포 이유 불확실…합법 체류자격 학생·학자 체포 잇따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대학에서 교편을 잡은 이란의 정치학자가 공항에서 체포된 뒤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사흘간 구금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클라호마대 중동연구센터 조슈아 랜디스 소장에 따르면 이란 국적인 바히드 아베디니 조교수는 지난 22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학회 참석하기 위해 항공편에 탑승하려 했지만, ICE에
2025.11.26
추수감사절 대이동 시작…시택공항 90만 인파 ‘역대급 혼잡’ 경고
추수감사절 대이동 시작…시택공항 90만 인파 ‘역대급 혼잡’ 경고
  추수감사절 연휴가 본격 시작되면서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에 수십만 명의 여행객이 몰리고 있다. 공항을 운영하는 포트 오브 시애틀은 12월 1일까지 약 90만 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국적 이동 규모도 사상 최대 수준이다. 미국자동차협회(AAA)는 올해 추수감사절 기간 약 8,200만 명이 국내 여행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60만 명 증가한 수치다.
2025.11.25
미 전역서 이민단속 최대치…ICE 구금자 6만5천명 돌파
미 전역서 이민단속 최대치…ICE 구금자 6만5천명 돌파
  미국 이민단속당국이 강경 기조를 이어가면서 구금자 수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은 11월 15일 기준 구금 중인 이민자가 6만5천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연방정부 셧다운 이전 6만 명 미만 수준에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단속 강화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셧다운 기간에도 이민단속 업무는 중단되지 않았다. ICE는 이 기간 약 5만4천
2025.11.25
블랙프라이데이 초특가…디즈니·넷플릭스급 스트리밍 ‘반값 대전’ 돌입
블랙프라이데이 초특가…디즈니·넷플릭스급 스트리밍 ‘반값 대전’ 돌입
  미국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들이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대규모 할인에 들어갔다. 일부 구독료는 절반 이하로 낮아지며 연말 성수기를 겨냥한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디즈니+와 훌루는 광고 포함 번들을 12월 1일까지 월 4.99달러에 제공한다. 기존 요금인 12.99달러 대비 61% 인하된 금액으로, 신규 가입자와 재가입 가능 고객이 대상이다. 훌루는 여기에 HBO Max 추가 요금도
2025.11.25
미 여권 온라인 갱신 본격화…국무부 ‘사칭 사이트 피해 주의’ 경고
미 여권 온라인 갱신 본격화…국무부 ‘사칭 사이트 피해 주의’ 경고
  미 정부가 여권 신청 및 갱신 절차가 온라인으로 확대됨에 따라 공식 사이트 외 경로를 이용한 사기 피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미 국무부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권 발급과 갱신 처리 기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상당수 성인 여권 소지자가 이제 집에서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마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2025.11.25
아마존, 美정부 AI인프라에 74조원 투자…"국방·정보 효율화"
아마존, 美정부 AI인프라에 74조원 투자…"국방·정보 효율화"
인디애나주에도 22조원 투자…"아마존 데이터센터, 전 세계 900곳 이상"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미국 정부의 인공지능(AI)과 슈퍼컴퓨터 인프라에 최대 500억 달러(약 74조원)를 투자한다. 아마존은 이와 별도로 150억 달러(약 22조원)를 지출해 인디애나주 북부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고도 밝혔다. 아마존은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 아마존웹서비스(AWS)에 정부 고객을 위해 1.3GW(기가와트)
2025.11.25
트럼프 시선은 이미 내년 중간선거에…벌써 진두지휘
트럼프 시선은 이미 내년 중간선거에…벌써 진두지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벌써부터 2026년 중간선거 준비에 나섰다. 로이터통신은 24일(현지시간) 여당인 공화당 관계자 등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18개월 앞둔 지난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선거에 관여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빌 하이젱거(미시건) 하원 의원을 설득해 연방 상원 도전 계획을 포기하게 했다.
2025.11.25
"근육량 많고 복부지방 적을수록 뇌 노화 속도 느리다"
"근육량 많고 복부지방 적을수록 뇌 노화 속도 느리다"
美 연구팀 "근육량·복부지방은 뇌 건강 지표…내장지방 줄이는 중요" 몸에 근육량이 많고 복부지방이 적을수록 뇌 노화 속도가 느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피하지방은 뇌 노화 속도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 나이 추정을 위한 뇌 MRI 영상 [Cyrus Raji, M.D., Ph.D., and RSN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워싱턴대 의대
2025.11.25
"메타, 구글 AI칩 도입 논의"…엔비디아 아성에 도전?
"메타, 구글 AI칩 도입 논의"…엔비디아 아성에 도전?
구글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플랫폼(메타)이 수십억달러 규모의 구글 인공지능(AI) 칩을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5일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메타가 2027년 데이터센터에 TPU(텐서처리장치)로 불리는 구글의 AI 칩을 사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2025.11.25
‘내 집 마련 40대’ 현실?…밀레니얼, 주택시장 진입 더 어려워졌다
‘내 집 마련 40대’ 현실?…밀레니얼, 주택시장 진입 더 어려워졌다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생)의 주택시장 진입이 예년보다 뚜렷하게 늦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금리 고착화, 높은 집값, 매물 부족 등이 겹치면서 부모 세대에 비해 ‘내 집 마련’ 문턱이 크게 높아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워싱턴 D.C. 인근에 거주하는 35세 엔지니어 카슨 맥도널드는 “지금쯤 집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부인과 함께 첫 주택을 찾고
2025.11.24
“수요일 낮 이동 피하세요” 추수감사절 연휴 시애틀 고속도로 혼잡 경고
“수요일 낮 이동 피하세요” 추수감사절 연휴 시애틀 고속도로 혼잡 경고
  시애틀 지역이 추수감사절 연휴에 돌입하면서 대규모 이동에 따른 교통 혼잡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26일 수요일부터 28일 금요일까지 주요 고속도로 구간에서 극심한 지체가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시애틀 일대 저지대는 화요일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캐스케이드산맥 고개는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NWS 소속 스티브 리디 예보관은 “지금 출발할 수
2025.11.24
SEA공항 ‘비상’…송유관 누출 미확인 6일째, 연휴 대혼란 우려
SEA공항 ‘비상’…송유관 누출 미확인 6일째, 연휴 대혼란 우려
  워싱턴주 스노호미시카운티에서 발생한 올림픽 송유관(Olympic Pipeline) 누출 사고가 6일째 원인을 확인하지 못한 채 송유 공급이 전면 중단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추수감사절 연휴 대이동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의 연료 수급 불안이 제기되고 있다. BP 측은 현재까지 약 200피트 구간을 굴착해 조사했지만, 누출 지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송유관은 길이
2025.11.24
워싱턴주 건설 현장 '대대적 단속'...이틀 만에 무허가 업자 41명 적발
워싱턴주 건설 현장 '대대적 단속'...이틀 만에 무허가 업자 41명 적발
  워싱턴주 노동산업부(L&I, Department of Labor & Industries)가 이틀에 걸친 대대적인 단속 작전을 통해 350여 개 건설 현장에서 무허가 또는 미등록 건설 업무를 수행한 41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피어스, 클락, 킹, 서스턴, 스포캔, 루이스, 그레이스 하버, 스노호미시, 첼란 등 워싱턴주 내 여러 카운티를 광범위하게 포괄했으며, 타코마, 밴쿠버,
2025.11.24
WA 햄프 시장 사실상 '사형선고'...연방 규제 강화에 합법 대마초 업계는 '미소'
WA 햄프 시장 사실상 '사형선고'...연방 규제 강화에 합법 대마초 업계는 '미소'
  워싱턴주에서 섭취가 가능한 환각성 햄프(Hemp, 환각 성분인 THC 함량이 낮은 대마) 제품 시장이 이미 사실상 사라진 가운데, 곧 발효될 연방 법률의 추가 규제가 이 시장을 더욱 강하게 압박하며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반면, 엄격한 규제를 받는 기존 합법 대마초 시장은 '그레이 에어리어(Gray Area)' 경쟁자였던 햄프 제품의 퇴출로 인해 반사이익을
2025.11.24
트럼프 "재고 소진되면 관세 수입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
트럼프 "재고 소진되면 관세 수입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
"'관세의 힘'이 전례없는 국가 안보와 부를 가져와…대법원 결정 고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수입업자와 소비자의 '과잉 재고'가 소진되면 정부의 관세 수입이 급증하면서 관세의 효과를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다른 나라들에 부과된 관세의 직접적인 결과로 미국이 수천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금액을 벌어들이고 있음에도,
2025.11.24
美항소법원, '이민자 신속추방 美 전역 확대' 불허 유지
美항소법원, '이민자 신속추방 美 전역 확대' 불허 유지
'하급심 판결 집행 유예해달라' 요청 거부…다음 달 항소 본안 심리 진행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자 추방 정책 반대하는 시위대의 모습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항소법원이 이민자 신속추방을 미국 전역으로 확대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움직임을 불허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워싱턴 DC 연방순회항소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연방지방법원의 기존 판결의 집행을 유예하지
2025.11.24
건강보험료를 어쩌나…'오바마케어' 대안 고심 커지는 美공화
건강보험료를 어쩌나…'오바마케어' 대안 고심 커지는 美공화
내달 보조금 연장안 상원 표결…부결시 '보험료 급등' 후폭풍 우려 일부 의원 '트럼프 가이드라인' 맞춰 법안 발의…중도파는 '보조금 연장' 주장 미 의사당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오바마 케어'(ACA·건강보험개혁법)에 따른 미국 건강보험료 보조금 지급이 올 연말 종료되는 가운데 여당인 공화당이 이를 대체할 대안 마련에 부심하는 모습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건강보험
2025.11.24
트럼프의 지자체 AI규제 무력화 시도에 보수 지지층도 반발
트럼프의 지자체 AI규제 무력화 시도에 보수 지지층도 반발
AI 부작용 우려로 여러 州 규제법안 추진…백악관은 소송 검토 AI업계 가까이 하면서 풀뿌리 지지층의 'AI 경계' 여론 외면 지적 AI 기업들과 투자 계획 발표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인공지능(AI) 업계와 가까워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州) 차원의 AI 규제 시도를 무력화하려고 하면서 보수층의 반발을
2025.11.24
추수감사절 앞두고 I-405·I-5 차선 축소…워싱턴주 전역 혼잡 우려
추수감사절 앞두고 I-405·I-5 차선 축소…워싱턴주 전역 혼잡 우려
  워싱턴주 주요 고속도로에서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대규모 차선 축소와 공사 구간이 이어지면서 운전자들의 혼잡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에 따르면 바텔 지역 I-405 북쪽 구간에서는 21일 새벽까지 이어진 공사 이후 일부 차선 축소가 이어지고 있으며, 구간 개선 작업이 주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공사 기간에는 일반 차선과 고속도로 출구 일부가 순차적으로 통제될
2025.11.21
추수감사절 대이동 초비상…미 전역 폭풍 겹치며 항공·도로 혼잡 경고
추수감사절 대이동 초비상…미 전역 폭풍 겹치며 항공·도로 혼잡 경고
  미국 전역에서 추수감사절 연휴 이동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두 개의 폭풍이 내륙을 가로지르며 항공·도로 교통에 대규모 차질을 초래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 자동차협회(AAA)는 다음 주 약 8,200만 명이 연휴 이동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 중 85~90%는 차량으로 이동하며, 항공 이용객은 약 6백만 명으로 추산된다.     AAA 대변인 아이샤 디아스는
2025.11.21
추수감사절 연휴 워싱턴주 페리 30만명 몰린다…운항 10%↑
추수감사절 연휴 워싱턴주 페리 30만명 몰린다…운항 10%↑
  워싱턴주가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페리 이용객 급증에 대비해 운항을 대폭 강화한다. 워싱턴주 페리(WSF)는 26일부터 30일까지 약 30만 명이 연휴 기간 페리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WSF는 올해 들어 국내 노선의 전면 복원이 이뤄지면서, 최근 몇 년 대비 일일 운항 횟수를 10% 이상 확대했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하루 420편이 넘는 항로를
2025.11.21
추수감사절 나눔 현장 덮친 체포…에버렛 이민 가정 ‘공포 확산’
추수감사절 나눔 현장 덮친 체포…에버렛 이민 가정 ‘공포 확산’
  워싱턴주 에버렛에서 추수감사절 식품 배부 행사를 앞두고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한 남성을 체포하는 장면이 퍼지면서 지역 이민 가정의 불안이 크게 고조되고 있다. 난민·이민자서비스북서부(RISNW)에 공유된 휴대전화 영상에는 방탄조끼를 착용한 남성들이 스트립몰 주차장에서 파란색 후드티 차림의 남성을 제지해 연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주민들 사이로 빠르게 확산됐다.   WA 크리스마스
2025.11.21
워싱턴주서 뜬 기상풍선, 여객기 창문 박살…유나이티드편 비상 회항
워싱턴주서 뜬 기상풍선, 여객기 창문 박살…유나이티드편 비상 회항
  워싱턴주에서 발사된 기상 관측용 풍선이 상공에서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와 충돌해 기장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20일 공개한 예비 보고서에서 사고 당시 항공기가 약 3만6천 피트 상공을 비행 중이었다고 밝혔다. 사고는 지난달 16일 오전 덴버에서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던 유나이티드항공 1093편(보잉 737-8기종)이 모압 인근 상공을 지나던 중 발생했다. 조종석 전면 유리가
2025.11.21
뉴욕연은 총재 "금리 추가조정 여지 남아"…12월 인하 기대 급등
뉴욕연은 총재 "금리 추가조정 여지 남아"…12월 인하 기대 급등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존 윌리엄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21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가까운 시기에 기준금리를 추가 조정할 여지가 아직 남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칠레중앙은행 주최 행사 공개연설에서 "최근 연준의 (금리 인하) 행동으로 다소 덜해지긴 했지만, 현재
2025.11.21
미국 주택거래 10월 들어 전월대비 1.2% 증가…금리하락 영향
미국 주택거래 10월 들어 전월대비 1.2% 증가…금리하락 영향
미 로스앤젤레스의 한 주택 매물 간판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주택대출 금리가 최근 하락 흐름을 보이면서 미국 내 주택 거래량이 다소 살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0월 미국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410만건(계절조정 연율 환산 기준)으로 전월 대비 1.2% 증가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통상 거래 종결까지 1∼2개월 이상
2025.11.21
미국 대기업 감원 한파…버라이즌도 1만3천명 감축
미국 대기업 감원 한파…버라이즌도 1만3천명 감축
버라이즌 [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이 1만3천개 이상의 일자리를 감축할 예정이라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새로 취임한 댄 슐먼 최고경영자(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1만3천명 이상의 인력을 감축하고 외주 및 외부 인건비 등을 대폭 줄일 것이라고 알렸다. 이번 감원은 회사 설립 이래 단일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