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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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AI시대에 장기적으로 돈 개념 사라질것…에너지가 통화역할"
머스크 "AI시대에 장기적으로 돈 개념 사라질것…에너지가 통화역할"
인터뷰서 언급…"AI·로봇이 디플레 유발, 미 부채 문제도 해결" "살 만한 주식? AI 측면에서 구글·엔비디아 가치 커" 니킬 카마스의 일론 머스크 인터뷰 영상 [니킬 카마스(Nikhil Kamath)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류의 미래를 지배할 인공지능(AI)과 로봇을 언급하며 이런 기술이 화폐의 개념이나 경제 구조를 완전히 뒤바꿔놓을
2025.12.03
美 샌프란市, 식품대기업 10곳에 소송…"초가공식품이 질병 유발"
美 샌프란市, 식품대기업 10곳에 소송…"초가공식품이 질병 유발"
코카콜라·펩시·크래프트하인즈·포스트·네슬레·켈로그 등 프링글스 (호손 <미국 캘리포니아주> AFP=연합뉴스) 2025년 12월 2일 켈라노바가 제조한 감자 재료 초가공식품 스낵 '프링글스'가 창고식 소매 매장에 진열돼 있다. 2025.12.3. 미국 샌프란시스코시가 식품 대기업 10곳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원재료의 형태가 사라지고 각종 인공첨가물이 들어간 '초가공식품'(ultra-processed food)이 주민들의 건강을 해치며, 그 탓에 지방정부가 치료비를 감당해야 해 손해를 봤다는
2025.12.03
트럼프 행정부, '입국금지' 19개국 출신 이민신청 처리 중단
트럼프 행정부, '입국금지' 19개국 출신 이민신청 처리 중단
시민권 선서·귀화식, 영주권 면접 등 설명 없이 취소 미국에서 강제추방되는 이민자 (탬파 <미국 플로리다주> 로이터=연합뉴스) 2025년 11월 7일 한 이민자 여성이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한 공항에서 강제추방 항공편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REUTERS/Shannon Stapleton) 2025.12.3.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입국 금지 대상 19개국 출신 이민자들이 낸 각종 이민 신청의 처리를
2025.12.03
“장기 성장 위한 로스 IRA 포트폴리오 어떻게 짜나”…세대별 자산배분 전략 제시
“장기 성장 위한 로스 IRA 포트폴리오 어떻게 짜나”…세대별 자산배분 전략 제시
  미국에서 대표적인 은퇴 자산 수단으로 꼽히는 로스 개인은퇴계좌(Roth IRA)가 장기 성장 전략의 핵심 계좌로 떠오르고 있다. 세금 납부 후 넣는 방식으로 운용돼, 계좌 안에 어떤 자산을 담는지가 은퇴 뒤 실제 수령액을 크게 좌우한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정기적 납입과 장기 투자”를 기본으로 하되 연령대와 목표에 맞춘 자산 배분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2025.12.02
시애틀 오피스 시장 붕괴 조짐…공실률 역대 최고치 근접
시애틀 오피스 시장 붕괴 조짐…공실률 역대 최고치 근접
  시애틀의 오피스 시장이 전국에서 가장 큰 임대료 하락폭을 기록하며 침체가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높은 공실률과 거래 부진이 이어지면서 지역 상업용 부동산 가치뿐 아니라 시 재정과 도심 회복 전략에도 장기적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 부동산 분석업체 코스타(CoStar)의 11월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의 오피스 공실률은 17.3%로 집계됐으며, 매각 또는
2025.12.02
“연휴 노린 택배 도둑 기승”…경찰, ‘포치 파이럿’ 주의보
“연휴 노린 택배 도둑 기승”…경찰, ‘포치 파이럿’ 주의보
  연말 쇼핑 시즌이 본격화하면서 미국 곳곳에서 택배 절도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할인행사로 배송량이 늘어난 틈을 타 이른바 ‘포치 파이럿(porch pirate·문 앞 택배 도둑)’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는 것이다. 피어스카운티 보안관실은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에만 지역 내에서 다섯 건의 택배 절도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피어스카운티 보안관실의 대변인 카를리 카페토 부보안관은 “연말이면 택배가
2025.12.02
“30분 안에 배송” 아마존, 시애틀서 초고속 서비스 전격 도입
“30분 안에 배송” 아마존, 시애틀서 초고속 서비스 전격 도입
  아마존이 시애틀 일부 지역에서 생활필수품과 신선식품을 30분 안에 배송하는 초고속 서비스를 조용히 도입했다고 지역 언론이 2일 보도했다. 아마존은 이날부터 시애틀 내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일상용품·식료품을 평균 30분 안팎에 배송하는 ‘30분 배송(30-Minute Delivery)’ 옵션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해당 서비스는 기존 아마존 앱과 웹사이트 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아마존은 서비스 대상 지역을
2025.12.02
워싱턴주 스키 시즌 개막…미션리지, 4일부터 제한 구간 운영 개시
워싱턴주 스키 시즌 개막…미션리지, 4일부터 제한 구간 운영 개시
  따뜻하고 비가 많았던 11월 탓에 천연 적설이 거의 없었지만, 워싱턴주 2025-2026 스키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웨나치 외곽에 위치한 미션리지 스키장은 4일(목) 오전 9시부터 시즌 문을 연다고 1일 공식 발표했다. 워싱턴주 내에서는 가장 먼저 개장하는 스키장이다. 리조트 측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연휴에 찾아온 한파로 인공 제설이 가능해지면서 2개 리프트와 3개 슬로프, 초보자
2025.12.02
총기 소지 신고로 하이라인 고교 ‘록다운’…부상자 발생·3명 체포
총기 소지 신고로 하이라인 고교 ‘록다운’…부상자 발생·3명 체포
  워싱턴주 뷰리엔의 하이라인 고등학교가 1일 총기 관련 폭행 신고로 전면 봉쇄됐다가 약 1시간 만에 해제됐다고 킹카운티 보안관실(KCSO)이 밝혔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직전 “학생이 총기로 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학교는 즉시 락다운(전면 봉쇄)에 들어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부상당한 학생을 발견하고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 KCSO 얼 새럿 부대변인은
2025.12.02
코스트코, '부당관세 돌려달라' 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코스트코, '부당관세 돌려달라' 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상호관세 납부액 전액환급 청구…美코스트코 매출 3분의 1이 수입품 미국 테네시주 네슈빌의 코스트코 매장    미국 창고형 할인마트 코스트코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가 부당하다면서 이미 낸 세금을 전액 돌려달라는 소송을 냈다. 1일(현지시간) NBC방송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자국 국제무역법원(USCIT)에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국가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라 미국 내에서 부과·징수한 모든 관세를 환급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코스트코는
2025.12.02
OECD, 세계 경제성장률 올해 3.2%→내년 2.9% 둔화 전망
OECD, 세계 경제성장률 올해 3.2%→내년 2.9% 둔화 전망
관세 인상, 사업비와 상품 가격에 전가…투자·무역 성장 위축 전망 지정학적·정책적 불확실성, 내수 수요에 부담으로 작용 2027년 성장률은 3.1%로 회복 전망…추가 무역 장벽 확대 경계 뉴욕 증권거래소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글로벌 관세 인상의 여파와 일부 국가의 소비 약화로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이 올해보다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OECD는
2025.12.02
푸에르토리코에 美전투기 '착착'…트럼프, 베네수 긴급 군사회의
푸에르토리코에 美전투기 '착착'…트럼프, 베네수 긴급 군사회의
youtube유튜브로 보기 미 해병대 소속 AV-8B 해리어 전투기가 굉음을 내며 이륙합니다. KC130 공중급유기가 그 뒤를 따릅니다. 1일(현지시간)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 있는 옛 미 해군기지에서 비행 훈련이 포착된 겁니다. 푸에르토리코는 카리브해에 있는 미국의 자치령으로 베네수엘라와의 거리는 850㎞에 불과합니다. 앞서 미 해군은 제럴드 R 포드 항모를 중심으로 카리브해에서 야간비행 작전을 수행했다면서 사진과 영상을
2025.12.02
AI거품 우려에 美주식 비중 줄이는 영국 연기금들
AI거품 우려에 美주식 비중 줄이는 영국 연기금들
"버블 단정못해도 리스크 관리위해 다각화"…일부는 "여전히 투자 호기" 뉴욕증권거래소 [AFP/게티이미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인공지능(AI) 거품 우려가 계속되자 영국 연금 기금들이 리스크 관리를 위해 미국 주식 비중을 줄이기 시작했다고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엔비디아, 알파벳, 메타와 같은 기술주 주가 급등에 올해 나스닥 지수는 20% 이상 올랐지만 극소수
2025.12.02
미국 백신자문위에 또다른 '백신회의론자'…정책 논란 계속될 듯
미국 백신자문위에 또다른 '백신회의론자'…정책 논란 계속될 듯
새 위원장에 '백신 불신' 밀호안 박사…케네디 보건장관이 발탁 이번주 회의서 신생아 B형간염 권고안 변경 논의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미국 백신 접종 정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 위원장이 또 다른 '백신 회의론자'로 교체됐다. 1일(현지시간) A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보건복지부는 이날
2025.12.02
TSA, 리얼ID 미소지자에 45달러 부과…여행객 불편 불가피
TSA, 리얼ID 미소지자에 45달러 부과…여행객 불편 불가피
  내년 2월부터 리얼ID(Real ID)나 여권을 지참하지 않은 여행객은 공항 보안검색대 통과 시 45달러의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미 교통안전청(TSA)이 1일 밝혔다. TSA는 지난달 연방 관보에서 18달러 부과 방안을 예고했으나 검토 끝에 최종 금액을 45달러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TSA 보안운영 부문 스티브 로링츠 부국장은 ABC방송에 “시스템 현대화와 안전성 강화를 위해 필요한
2025.12.01
시애틀 고급주택값 ‘폭등’…10년 새 127%↑, 부호들 왜 몰리나
시애틀 고급주택값 ‘폭등’…10년 새 127%↑, 부호들 왜 몰리나
  시애틀 고급주택 시장이 구매자 감소에도 불구하고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술 산업 성장과 초고가 주택 수요가 맞물리면서 시애틀 일대는 미국에서 가장 비싼 럭셔리 주택 시장 가운데 하나로 올라섰다.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에 따르면 킹·스노호미시 카운티의 상위 5% 고급주택 중위가격은 2015년 136만 달러에서 올해 308만 달러로 127.1% 뛰었다. 이는 미국 주요
2025.12.01
페더럴웨이 경전철 이번 주말 개통…남부역 3곳 새롭게 문열어
페더럴웨이 경전철 이번 주말 개통…남부역 3곳 새롭게 문열어
  워싱턴주 사운드트랜짓(Sound Transit)이 추진해 온 페더럴웨이 경전철(링크 라이트레일) 연장 구간이 오는 6일 개통한다. 개통식은 당일 오전 9시 30분 페더럴웨이 지역에서 열리며, 실제 열차 운행은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연장 사업은 시애틀 도심과 남부 지역을 잇는 1호선(1 Line)에 약 8마일의 신규 구간을 추가하는 대규모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로, 켄트 디모인스(Kent Des
2025.12.01
시애틀 I-5서 경찰 향해 총격…10대 4명 체포·일부 도주 중
시애틀 I-5서 경찰 향해 총격…10대 4명 체포·일부 도주 중
  시애틀에서 경찰이 추격 중이던 10대 청소년들이 순찰차에 총격을 가한 사건이 발생해 네 명이 체포되고 최소 두 명이 도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은 지난 29일 토요일 밤 페더럴웨이와 시택 일대에서 이어지며 경찰과 지역사회에 큰 불안을 초래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노스 시애틀 오로라 애비뉴 N 일대에서 시작됐다. 경찰은 10대 여러
2025.12.01
시애틀 남부 스트립몰 인근서 총격…1명 사망, 용의자 추적 중
시애틀 남부 스트립몰 인근서 총격…1명 사망, 용의자 추적 중
  시애틀 남부 레이니어밸리에서 1일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사건은 레이니어 애비뉴 사우스 400번지 일대, 사우스 잭슨 스트리트 인근 스트립몰 주변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애틀 경찰은 사건 직후 SNS ‘엑스(X)’를 통해 현장에서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며 주민들에게 해당 지역을 피할 것을 요청했다. 경찰 대변인은 피해자가 하버뷰 메디컬센터로 옮겨져 긴급
2025.12.01
前CIA협력자가 왜 미군 쐈나…美장관 "아프간서 입국후 급진화"
前CIA협력자가 왜 미군 쐈나…美장관 "아프간서 입국후 급진화"
"용의자 정치적 성향 급변" 주장…"美 건너온 아프간인들 생활고" 반론도 입국시 신원조사도 논란…"바이든 정부 책임" VS "아프간서 철저히 심사했을것" 크리스티 놈 미국 국토안보장관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에서 발생했던 주방위군 병사 2명에 대한 총격 사건의 범행 동기를 놓고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병사들에게 총을 쏜
2025.12.01
미국 자동차 시장 찬바람…미국인들 이제 가격표에 화들짝
미국 자동차 시장 찬바람…미국인들 이제 가격표에 화들짝
테슬라 매장. 기사와 상관없는 자료사진입니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자동차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자동차 관세에 계속되는 인플레이션, 고용 시장 위축 등으로 인해 더 많은 미국인이 자동차 구매를 재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딜러, 전문가, 업계 자료 등을 토대로 소비자들이
2025.12.01
중국서 밀려나는 글로벌 브랜드들…"쉽게 돈버는 시절 끝났다"
중국서 밀려나는 글로벌 브랜드들…"쉽게 돈버는 시절 끝났다"
스타벅스 베이징 매장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부 및 DB 금지] "쉽게 돈 버는 시절이 가고(easy money is gone)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글로벌 브랜드들이 최근 중국 시장에서 처한 현실을 이렇게 평가했다. 14억 인구의 중국 시장은 글로벌 브랜드들의 '캐시 카우'(현금 창출원)였으나 중국 경제의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중국인들의 씀씀이가 예전
2025.12.01
해싯 美백악관 경제위원장 "연준 의장 지명되면 기꺼이 봉사"
해싯 美백악관 경제위원장 "연준 의장 지명되면 기꺼이 봉사"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30일(현지시간) 자신이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으로 유력하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나를 지명한다면, 기꺼이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싯 위원장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지난주 몇몇 이야기가 유출됐고, 그걸 보면서 정말 기뻤던
2025.12.01
워싱턴주 맛조개 채취 허용 12/2~8일까지
워싱턴주 맛조개 채취 허용 12/2~8일까지
롱비치(Long Beach), 트윈 하버스(Twin Harbors), 코팔리스(Copalis), 모크록스(Mocrocks) 해변에서 12월 2일부터 8일까지 맛조개 채취 (Razor clam)가 가능하다고 워싱턴주 어류·야생동물국(WDFW) 조개류 담당자들이 확인했다.  맛조개 채취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이다. 필요한 것은 조개를 캐는 삽이나 전용 튜브, 채취한 조개를 담을 용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조개 채취 허가증이다.  WDFW의 연안
2025.11.26
백악관 근처 총격으로 주방위군 2명 총상, 용의자 체포 구금된 상태
백악관 근처 총격으로 주방위군 2명 총상, 용의자 체포 구금된 상태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는 수요일 오후 백악관 인근에서 웨스트버지니아 주방위군 소속 두 명이 총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지사는 처음에는 두 사람이 사망했다고 전했지만, 이후 생존 여부에 대해 서로 다른 보고가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주방위군 대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8월에 지시한 배치의 일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총격범도 크게 다쳤으며 “아주
2025.11.26
킹 카운티, 한국계 의원 최초 취임…40년 만의 아시아계 배출
킹 카운티, 한국계 의원 최초 취임…40년 만의 아시아계 배출
  워싱턴주 최대 지방자치단체인 킹 카운티에서 한국계 최초의 카운티 의원이 공식 취임했다. 올해 선거에서 피터 권 후보를 꺾고 당선된 스테파니 페인 의원은 25일 오후 킹 카운티 의회에서 선서를 마치고 제5선거구 의원으로서 임기를 시작했다. 제5선거구는 켄트, 렌튼, 턱윌라, 시택, 디모인스, 노르만디 파크 등을 포함하며, 페인 의원의 당선은 킹 카운티 역사상 첫
2025.11.26
시애틀 연말 쇼핑 지출, 전국 평균 ‘압도적 상회’...일부 도시 최상위권 기록
시애틀 연말 쇼핑 지출, 전국 평균 ‘압도적 상회’...일부 도시 최상위권 기록
  미국의 연말 쇼핑 시즌이 본격화한 가운데, 시애틀 일대는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소비 여력을 보이며 상위권에 올랐다. 지갑 비교 플랫폼 월렛허브(WalletHub)는 올해 미국 558개 도시의 연말 소비 여력을 분석한 결과, 시애틀·벨뷰·커클랜드 등 워싱턴주 주요 지역이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국 평균은 1인당 1천552달러였으나, 커클랜드는 3천866달러로 전국 1위를
2025.11.26
미국 집주인들 ‘보험료 폭탄’ 직면…2027년까지 두 자릿수 인상 예고
미국 집주인들 ‘보험료 폭탄’ 직면…2027년까지 두 자릿수 인상 예고
  미국에서 주택보험료가 향후 2년 동안 추가로 16%가량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자연재해 발생 빈도 증가와 건축·복구 비용 상승이 맞물리면서 보험료 부담이 계속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분석업체 코털리티(Cotality)는 최근 부동산 콘퍼런스 발표에서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8%씩 보험료가 인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의 데이터·애널리틱스 책임자인 존 로저스는 “최근 몇 년간 보험료는
2025.11.26
아마존, 3억명 이용자 ‘긴급 경고’…연휴 앞두고 계정 털기 사기 폭증
아마존, 3억명 이용자 ‘긴급 경고’…연휴 앞두고 계정 털기 사기 폭증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추수감사절 연휴 쇼핑 시즌을 앞두고 3억 명에 달하는 이용자들에게 대규모 피싱·사기 공격이 급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마존은 11월 24일 포브스가 입수한 고객 안내 메시지를 통해 “사이버범죄자들이 아마존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 정보와 금융 정보, 계정 접근 권한을 빼내려는 시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거래량이
2025.11.26
비행기 탈 때 음식 가져가도 될까…TSA 최신 기준 공개
비행기 탈 때 음식 가져가도 될까…TSA 최신 기준 공개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이 늘면서 기내에 어떤 음식을 반입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국 교통안전청(TSA)은 대부분의 음식 반입이 가능하지만, 액체·젤류는 예외와 제한이 있다고 안내했다. 액체류는 ‘3-1-1 규정’을 따라야 한다. 용기당 3.4온스(약 100㎖) 이하만 허용되며, 모든 용기는 투명한 1쿼트 규격 지퍼백 한 개에 담아야 한다. 승객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