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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워싱턴, 이번 주 ‘폭우·강풍’ 재확산…홍수, 정전 우려 증가
서부 워싱턴에 또다시 폭우와 강풍이 몰아치면서 지난주 역사적 홍수 이후 일부 하천 수위가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주민들의 경계가 요구된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이번 주 서부 워싱턴에는 세 번째 대규모 대기강이 형성되며 강수와 바람을 동반한 두 차례 이상의 폭우가 예고됐다. 첫 번째 강우는 월요일 오전, 두 번째이자 더 강한
2025.12.15
시애틀 주택 5채 중 4채 가격 하락↓…“전국 낙폭 훌쩍 넘어”
시애틀 광역권 주택의 약 78%가 최근 1년간 가치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53%)보다 훨씬 높은 비율로, 지역 주택 시장의 조정 국면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Zillow)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시애틀-타코마-벨뷰 지역의 전형적인 주택 가치는 전년 대비 약 1% 하락했다. 시애틀 도심에서는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2025.12.15
연말 쇼핑난 심화, 미국 소비자 절반 “선물조차 구입 어려워”
미국 성인 절반가량이 올해 연말 선물 구매를 평소보다 부담스럽게 느끼며 지출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 필수품과 선물 가격이 예상보다 크게 오르면서 소비자 부담이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AP-NORC 여론조사에 따르면, 성인 응답자의 약 50%가 올해 연말 선물 비용이 평소보다 높다고 답했으며, 40%가 과거보다 저축을 활용해 구매를 이어가는 것으로
2025.12.15
WA, 트럼프 행정부 H-1B 10만 달러 수수료 ‘불법’ 소송 제기
워싱턴주가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H-1B 취업 비자 청원에 부과한 10만 달러 수수료를 문제 삼아 20개 주 연합 소송에 합류했다. 닉 브라운 워싱턴주 법무장관은 이번 수수료를 ‘불법’이라고 규정했다. H-1B 비자 프로그램은 고도로 숙련된 외국 인력을 의료, 연구 등 전문 분야에 채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핵심 제도다. 브라운 장관은 “연방정부가 특정
2025.12.15
홍수 덮친 스노호미시 농장에 ‘카약 탄 강도’ 등장…주민 ‘절망’
스노호미시 지역의 마쉬 로드(Marsh Rd)가 기록적인 홍수로 물에 잠기면서, 평소 차량으로 다니던 주민들에게는 상상조차 못한 수로로 변모했다. 스노호미시 강에서 약 6마일 떨어진 이 도로는 일부 구간에서 20~30피트가량 침수했으며, 인근 골프장과 가족 소유의 농장들도 물에 잠겼다. 현지 주민 자크 헤릭은 “늘 음악을 들으며 평화롭게 달리던 길이었는데, 이제는 보트를 타고 다녀야
2025.12.15
"트럼프 관세로 미국 경기침체도 제조업 부활도 없었다"
WSJ, '상호관세 8개월' 분석 지난 4월 상호관세 발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4월 전 세계를 상대로 발표한 상호관세는 처음부터 격렬한 논란을 일으켰다. 트럼프 대통령 측은 관세로 미국 경제 호황이 시작되고 일자리가 늘어나며 제조업이 살아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많은 경제학자와
2025.12.15
연준 의장 후보 '2명의 케빈'…'월가 황제'는 누구 지지?
해싯 NEC 위원장 vs 워시 전 연준 이사 '2파전' "'월가 영향력' 다이먼은 워시 지지 신호"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 후보가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과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로 좁혀지는 양상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에서 "케빈과
2025.12.15
NYT "美 SEC, 트럼프 재집권 후 암호화폐 소송 중단"
그대로 진행은 9건뿐…트럼프 연관 알려진 기업은 전무 취하 7건 중 5건, 중단·양보·합의 7건 중 3건이 '트럼프 유관 인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로고 (워싱턴DC 로이터=연합뉴스) 2025년 6월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청사에서 촬영된 SEC 로고. (EPA/JIM LO SCALZO) 2025.12.15.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진행 중이던 암호화폐 소송 23건 중 14건을 올해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025.12.15
美여객기-군용기, 카리브해 상공서 충돌할뻔…하마터면 대형참사
youtube유튜브로 보기 미국 민간 여객기가 까딱했으면 미군 공중 급유기와 공중 충돌할 뻔한 위기 상황을 겪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카리브해 상공에서 미 공군 공중 급유기가 제트블루 1112편 비행경로를 가로질러 날면서 간발의 차로 충돌 참사를 피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제트블루 여객기는 13일 미국 뉴욕행 승객을 태우고 카리브해 소국 퀴라소에서 이륙했습니다.
2025.12.15
전기주전자, 그냥 쓰면 독, 다음과 같이 해야
정기적으로 사용하기 전에 최소 10번 이상 물을 끓이고 버려야 100번 이상 사용시 미세플라스틱 1/10 미만으로 감소 새 전기 주전자를 처음 사용할 때 여러 번 물을 끓여 버리는 이른바 ‘컨디셔닝’ 과정을 거치면 마이크로플라스틱 노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보건환경연구원은 12월 14일 플라스틱, 스테인리스 스틸, 유리 등
2025.12.14
주말 총기사건, 미국 브라운대 2명, 호주 시드니 11명 사망
브라운대 캠퍼스 안 총격사건…'사건관계자' 검거 시드니 총격, 1천명 규모 유대인 행사 겨냥한 것으로 추정" 주말 미국과 호주에서 각각 10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온 대형 총기 사건이 발생했다. 14일 호주의 유명 해변에서 약 1천명 참석 규모의 유대인 행사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목숨을 잃었고, 13일 미 동부
2025.12.14
에어프레미아, 한국-워싱턴DC 내년 4월 취항, 시애틀은 잠정 연기
DC 1995년 대한항공 이후 31년 만에 국적사 신규 진입 시애틀은 대한항공 노선이 내년부터 중단되면서 저가 항공사의 신규 취항할 것으로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에어프레미아는 내년 4월 24일부터 인천국제공항발 미국 수도 워싱턴DC 덜레스 공항 노선에 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노선은 매주 월·수·금·일요일(주 4회) 오전 10시 5분(이하 현지시간) 인천에서 출발해 오전 10시
2025.12.13
외식비 줄이는 미국…'30% 요구' 팁 공포도 한몫?
주문 금액의 18∼30% 더 내게 하는 팁 문화…고물가 속 소비자 부담 가중 지난해 5월 뉴욕에서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 요구하는 캠페인에 동참한 배우 수전 서랜든 올해 관세 등 영향으로 물가가 상승하면서 미국인들의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는 보도가 현지에서 연일 나온다. 미 경제매체 CNBC는 12일(현지시간) 이런 경제 현상의 단면을 '애피타이저 경제'(Appetizer
2025.12.13
WA 대규모 침수 악화, 주방위군 긴급 투입…도로 통제·대피 장기화
서부 워싱턴 지역이 이번 주 초부터 이어진 ‘대기강(atmospheric river)’ 영향으로 곳곳이 침수되며 도로 통제와 대피 조치가 계속되고 있다. 집중호우는 주요 하천의 범람을 유발했고, 일부 지역에서는 사상자 수색과 구조 활동이 이어지는 등 피해가 확산하는 상황이다. 스캐짓강은 12일 금요일 오전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돼 플래시 홍수 감시(Flash Flood Watch)가
2025.12.12
WA 운전자 ‘주행 자제’ 권고…”도로 폐쇄 여부 이렇게 확인하세요”
워싱턴주 전역에서 도로 침수와 통제가 잇따르면서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각 카운티가 실시간 도로 폐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비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이동 전 통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사고 예방의 핵심으로 지적된다. 기상청은 최근 강한 ‘대기강(atmospheric river)’이 서부 워싱턴 지역을 통과하면서 강우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일부 지역에서는 차량이 침수 지대를 통과하다 고립되는
2025.12.12
보험 있어도 수술비 ‘빚더미’…UW 연구 ‘민간보험, 재정 보호 못 해’
미국 성인 가운데 수술을 받은 이들의 약 40%가 수술 후 1년 이내에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보험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의료비 부담이 급증하는 구조가 확인되며, 의료비 접근성 논란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미 워싱턴대(University of Washington) 연구팀은 전국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지출 패널조사(MEPS)’ 자료를 분석해 18∼64세 성인의 7년간
2025.12.12
레븐워스, 대규모 정전·폭풍 피해로 ‘홀리데이 조명 행사’ 연기
워싱턴주 셸런카운티의 관광도시 레븐워스가 이번 주말 예정됐던 ‘크리스마스타운(Village of Lights)’ 조명 행사를 취소했다. 최근 이어진 폭우와 강풍으로 지역 전역에서 침수와 토석류 피해가 발생하면서 전력망 복구가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레븐워스시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시 전역에 걸쳐 나무와 전선이 광범위하게 훼손됐고, 정전으로 인해 5천여 명의 주민이 영향을 받고 있다”며 “주민
2025.12.12
엡스타인 자택 사진 공개, 트럼프·클린턴·앤드루 등장…논란 재점화
미 하원 민주당이 제프리 엡스타인(Jeffrey Epstein) 자택에서 촬영된 사진 일부를 공개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앤드루 전 왕자 등 유명 인사들이 등장해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하원 감독위원회(House Oversight Committee)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엡스타인 사망 후 그의 유산에서 확보한 사진 9만5천여 장 중 일부인 19장을
2025.12.12
美, 금융규제 완화도 속도…금융감독위 방향 전환 예고
2008금융위기 이후 설치된 FSCO, '규제 강화→완화'로 바꿀까 재무장관 "경제성장에 부정적 영향 미치는 금융규제 검토해야" 베선트 미 재무장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무부 산하 금융 감독 기구의 규제 기조 완화를 시사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주안점을 둔 '규제 완화' 행보의 하나로,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으로도 볼
2025.12.12
트럼프, '州정부별 AI규제 차단' 명령…"승인 출처 한곳이어야"
美재무 "中과 이기느냐 지느냐 경쟁…골든돔도 中 AI가 우회하면 쓸모없어" 美정부 "연방기관에 AI챗봇 팔려면 해당 챗봇의 '정치 편향성' 측정해야" AI 행정명령 서명한 트럼프 [워싱턴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미국 각 주(州)정부의 인공지능(AI) 관련 규제를 차단하고 연방 정부 차원의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5.12.12
美오바마케어 대체냐 연장이냐…상원서 與野 법안 모두 부결
공화 '대체법안'·민주 '연장법안' 잇단 표결에도 '찬성 60표' 미달 양당 극명 의견차 속 내년 보험료 급증·중간선거 주요 쟁점화 전망 워싱턴DC의 미국 연방 의회 의사당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오바마케어'(ACA·건강보험개혁법)에 따른 건강보험료 보조금 지급이 올해 말로 종료되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 여야가 연방 상원에 제출된 법안이 11일(현지시간)
2025.12.12
"성탄 분위기 망쳤다"…맥도날드, AI로 만든 광고 중단
네덜란드 광고에 "섬뜩" 혹평 쇄도…AI창작 찬반 논쟁으로 확대 네덜란드 맥도날드가 제작한 AI 기반 크리스마스 광고의 한장면 [맥도날드 유튜브 광고 캡처] 맥도날드가 인공지능(AI)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광고에 "성탄 분위기를 망쳤다", "불쾌하다"는 거센 비난이 쏟아졌다. 맥도날드는 결국 해당 광고를 결국 삭제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일 년 중 가장 끔찍한 시기'라는
2025.12.12
상속 비적격 '스트레치 연금', 분산 수령으로 세금 부담 낮춘다
상속인이 비적격(non-qualified) 연금(annuity)을 물려받을 경우 일시금 대신 장기간에 걸쳐 분산 수령하는 ‘스트레치(stretch) 옵션’이 절세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비적격 연금은 이미 세금을 낸 자금으로 적립된 상품이어서, 상속인이 수령하는 금액 가운데 원금은 비과세되고 운용 수익만 과세되는 구조다. 이에 따라 분할 수령을 선택할 경우 연간 과세 부담이 줄고 잔여 금액은 계속해서 세금
2025.12.11
서부 워싱턴 대홍수 ‘초비상’…주요 도로 전면 통제·대규모 대피령 발령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 기록적인 강수량이 이어지면서 주요 강들이 범람 위기에 처해 주민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스카짓강과 스노호미시강 등 일부 하천에서는 역사적 수준의 홍수가 우려되며, 미 기상청(NWS)은 목요일 오후까지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강 범람과 광범위한 도시 침수가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밥 퍼거슨 주지사는 주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워싱턴주 방위군을 동원, 약 300명의
2025.12.11
워싱턴주 청년 자살률 10년간 13% 증가…전국 평균 상회
워싱턴주에서 18세에서 27세 사이 청년층의 자살률이 2014년 이후 2024년까지 1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적인 추세와 동일하며, 주 내 청년층 자살률은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비영리 언론 스테이트라인이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당 연령대의 자살률은 10만 명당 18.8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자살률은 16.4명으로, 증가폭은
2025.12.11
파워볼 잭팟 ‘1조 5천억원’ 돌파…토요일 추첨 앞두고 역대급 기대감
파워볼 복권의 잭팟이 수요일 밤 추첨에서 6개의 번호를 맞춘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10억 달러(약 1조 5천억 원)로 증가했다고 복권 운영기관이 밝혔다. 수요일(10일) 밤 추첨에서 당첨 기회를 노린 플레이어들은 9억 3천만 달러 상당의 현금 상금을 차지할 수 있었다. 이번 추첨에서 나온 당첨 번호는 10, 16, 29, 33, 69였으며, 레드 파워볼은
2025.12.11
50년 역사 마감…페더럴웨이 와일드웨이브 테마파크, 내년 시즌 종료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의 대표 놀이공원인 와일드 웨이브 테마파크(Wild Waves Theme Park)가 2026년 시즌을 끝으로 문을 닫는다고 10일 발표했다. 1977년 개장 이후 거의 50년간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온 이 공원은 내년 5월 23일 개장해 11월 1일 마지막 시즌을 마감한다. 공원 운영사인 프리미어 파크의 케리언 버크 사장은 “와일드 웨이브를 사랑해주신 고객과
2025.12.11
시애틀 도심 70대 여성, 무차별 폭행에 실명…‘순간에 삶이 파괴됐다’
시애틀 도심에서 75세 여성이 이유 없는 폭행을 당해 한쪽 눈을 실명하고 얼굴에 심각한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자넷 마르켄은 사건 발생 후 처음으로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자신의 경험을 공개했다. 마르켄은 지난 5일 금요일 정오께 서드 애비뉴와 제임스 스트리트 인근에서 배달 업무를 수행하던 중 뒤에서 접근한 42세 남성 팔레
2025.12.11
美, 비자 이어 ESTA심사까지 SNS 5년 검열…"표현자유 어디갔나"
한국 포함 비자 면제 제도 취지 무색…파장 커질 듯 "정치적 견해 다르다고 입국 금지?…자유 보장 국가는 허울뿐"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단기 미 방문객을 대상으로 비자 대신 발급하는 전자여행허가(ESTA) 제도에서도 개인의 소셜미디어(SNS)를 검열하는 방안을 공개하면서 세계적인 파장이 일고 있다. 미
2025.12.11
美연준, 올해 마지막 FOMC서 금리 0.25%P↓…내년 전망은 안갯속
9월부터 3연속 인하로 3.50∼3.75%…한미 금리차 1.25%P로 축소 이례적인 3명 이견…트럼프 측근 이사 0.5%P 인하, 2명은 동결 의견 내년말 예상금리 중간값은 3.4%…트럼프가 임명할 새 의장 주도로 인하폭 커질수도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0일(현지시간) 고용 둔화 등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다만 여전히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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