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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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레스토랑 위크, 10월 27일부터 2주간 100여개 식당 참여
시애틀 레스토랑 위크, 10월 27일부터 2주간 100여개 식당 참여
  시애틀 레스토랑 주간이 오는 10월 27일에 시작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퓨젯 사운드 지역의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애틀 레스토랑 위크 10/27-11/9   14일 동안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100개 이상의 레스토랑이 참여하며, 각 레스토랑은 특별히 마련된 $20, $35, $50, $65의 커리큘럼 메뉴를 선보인다.
2024.10.23
WA 변호사, 킹 카운티 감옥에 마약 밀반입 혐의로 기소
WA 변호사, 킹 카운티 감옥에 마약 밀반입 혐의로 기소
  워싱턴주에서 활동하는 변호사가 고객 방문 중 킹 카운티 감옥에 마약을 밀반입하기 위해 범죄 공모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다. 존 M. 시런(60세)은 통제 물질 유통 공모, 메탐페타민 및 부프레노르핀 소지 및 유통, 불법 통신 시설 사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시런은 변호사로서의 지위를 이용해 메탐페타민, 케타민, 부프레노르핀, THC 등 다양한 마약을
2024.10.23
미국서 맥도날드 대장균 발칵…1명 사망·49명 입원치료
미국서 맥도날드 대장균 발칵…1명 사망·49명 입원치료
맥도날드 매장 로고 ]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대장균에 감염된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10개 주에서 1명이 숨지고 49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CDC는 맥도날드의 쿼터파운더 햄버거에서 심각한 질병을 야기할 수 있는 대장균 변종인 'O157:H7'이 검출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식중독을
2024.10.23
미 9월 기존주택 거래량 14년 만에 최저…집값은 전년대비 3%↑
미 9월 기존주택 거래량 14년 만에 최저…집값은 전년대비 3%↑
美부동산중개협회 "구매여건 개선됐지만 대선 앞두고 결정 주저" 미 로스앤젤레스의 한 주택 매물 간판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의 주택거래가 하락 흐름을 이어가며 지난달 14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9월 미국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384만건(계절조정 연이율 환산 기준)으로 전월 대비 1.0% 감소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1년 전과 비교해서는 3.5%
2024.10.23
미국 스타벅스 매출 3분기 연속 감소…주가는 소폭 하락
미국 스타벅스 매출 3분기 연속 감소…주가는 소폭 하락
예비실적 이어 30일 전체 실적 발표…"2025 회계연도 실적 전망 중단" 스타벅스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대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가 3분기 연속 매출 감소를 나타내면서 23일(현지시간)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 동부 시간 이날 오전 11시 31분(서부 오전 8시 31분) 스타벅스 주가는 전날보다 0.49% 떨어진 96.35달러(13만3천원)에
2024.10.23
"아마존, 당일 배송 서비스 12월 중단…비용 절감 차원"
"아마존, 당일 배송 서비스 12월 중단…비용 절감 차원"
아마존 로고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당일 배송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미 경제매체 CNBC 방송이 22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은 아마존이 운영해 온 '아마존 투데이'(Amazon Today)라는 당일 배송 서비스가 오는 12월 2일 대부분 종료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2022년 8월부터 미국 내 일부 매장에서
2024.10.23
"공화당 제시 미래상 어두워" vs "민주당 집권기 식탁물가 보라"
"공화당 제시 미래상 어두워" vs "민주당 집권기 식탁물가 보라"
美민주·공화, 4년전 대선서 0.2%p차 승부 조지아서 표심잡기 '사투' 민주 "反트럼프 연합전선 모색"…공화 "親민주 흑인·女 표심도 변화" 현지 언론 여론조사서 공화 트럼프, 민주 해리스에 4% 포인트 차 우위 해리스-트럼프(CG) [연합뉴스TV 제공] "공화당은 매우 어두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민자들이 개와 고양이를 먹는다는 등의 이야기가 대선을 14일 앞두고 할 대화인가?"(미국 조지아주 민주당 관계자)
2024.10.23
가족 자동차 보험료 ‘2만 달러’ 시대, 부모들 우려 커져
가족 자동차 보험료 ‘2만 달러’ 시대, 부모들 우려 커져
  미국에서 가족 자동차 보험료가 2만 달러를 넘어서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캘리포니아에서 16세가 되어 막 운전면허를 취득한 청소년을 둔 가정에서 연간 보험료가 약 1,700달러에서 5,000달러 이상으로 세 배나 오른 사례가 보도됐다. 그러나 이 가정은 상대적으로 운이 좋은 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시애틀 레스토랑 위크 10/27-11/9   세 명 이상의
2024.10.22
워싱턴주 교육구, 학생 성 정체성 숨기는 정책 도입해 논란
워싱턴주 교육구, 학생 성 정체성 숨기는 정책 도입해 논란
  워싱턴주의 한 교육구가 교직원들에게 학생의 성 정체성을 부모에게 알리지 않도록 허용하는 정책을 도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 부모 권리 옹호 단체인 ‘교육을 지키는 학부모들(Parents Defending Education, PDE)’은 이 정책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며 강한 반발을 표명했다.   시애틀에서 즐기는 유럽 디저트 여행   체니 교육구(Cheney Public Schools)의 성 포용 학교 정책은
2024.10.22
WA 킹 카운티 주택에서 5명 총격 사망, 청소년 용의자 구금
WA 킹 카운티 주택에서 5명 총격 사망, 청소년 용의자 구금
  킹 카운티 폴 시티 지역에서 10월 21일 월요일 새벽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성인 2명과 청소년을 3명을 포함해 총 5명이 사망했다. 킹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KCSO)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가정 폭력 사건으로 수사가 진행 중이다. 해당 주택에는 5명의 자녀와 2명의 성인을 포함한 7명의 가족이 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얼음 위에서
2024.10.22
일주일 만에 또…시애틀 여성, 반려견 구하려다 코요테에 물려
일주일 만에 또…시애틀 여성, 반려견 구하려다 코요테에 물려
  시애틀의 한 여성이 자신의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코요테와 대치하다 물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워싱턴주 어류 및 야생동물부(WDFW)에 따르면, 10월 18일 금요일 한 여성이 자신의 뒷마당에서 코요테가 자신의 개를 물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이를 구하려다 코요테에게 물렸다.   시애틀 베스트 헌티드 하우스   이 여성은 팔과 머리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부상을
2024.10.22
시애틀 주유소 직원, 주차장에서 마약하던 남성 총격
시애틀 주유소 직원, 주차장에서 마약하던 남성 총격 (1)
  시애틀의 한 주유소 직원이 주차장에서 약물을 사용하던 남성을 총격한 사건에 대해 시애틀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사건은 10월 21일 월요일, 5940 East Marginal Way South에 위치한 쉐브론 주유소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은 오후 6시경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매월 첫째 주 목요일마다 무료 방문이 가능한 곳   주유소 직원은 경찰에게 자신이 차량에 앉아 있을 때 “두
2024.10.22
IMF, 내년 세계경제 올해처럼 3.2% 성장 전망…미국 2.8%·한국 2.5%
IMF, 내년 세계경제 올해처럼 3.2% 성장 전망…미국 2.8%·한국 2.5%
美, 소비둔화로 내년 2.2%…韓 2.2%·유럽 1.2%·日 1.1%·中 4.5% "물가 전쟁 승리했지만 중동 분쟁 등 하방 위험이 경제 전망 지배" 미국 워싱턴DC의 국제통화기금(IMF) 청사 [EPA 연합뉴스] 국제통화기금(IMF)은 내년 세계 경제가 올해와 비슷한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미국의 예상 성장률은 3개월 전보다 상향 조정했다. IMF는 22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에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지난
2024.10.22
메타, 셀럽 이용 사기 광고 차단 위해 '얼굴 인식' 도입
메타, 셀럽 이용 사기 광고 차단 위해 '얼굴 인식' 도입
프로필 사진과 비교해 삭제…해킹으로 차단 계정 복구에도 적용 메타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이 셀럽(유명인)의 이미지를 도용한 사기성 광고를 차단하기 위해 '얼굴 인식 기술'을 도입한다. 메타는 오는 12월부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자사의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에 전 세계 유명인 등 5만 명을 대상으로 '얼굴 인식
2024.10.22
"미국, 보험가입자 약국 피임약 무료"…대선 앞두고 보험보장 확대
"미국, 보험가입자 약국 피임약 무료"…대선 앞두고 보험보장 확대
대선 '낙태권 쟁점화' 측면 지원…해리스 "생식자유 보호할 것" 유세서 낙태권 관련 발언하는 해리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는 내년부터 약국에서 판매하는 콘돔, 사후피임약 등도 의료보험 보장 대상에 포함돼 여성들이 사실상 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백악관과 보건복지부 등은 21일(현지시간) 건강보험개혁법(ACA·Affordable Care Act·일명 오바마케어)에 따라 보험사의 예방
2024.10.22
트럼프 '허리케인 피해' 경합주 찾아 "이주민에 쓰느라 돈 없다"
트럼프 '허리케인 피해' 경합주 찾아 "이주민에 쓰느라 돈 없다"
노스캐롤라이나 현장에서 "해리스 4년 집권하면 경제적 황무지 될 것" 종교지도자 행사서 보수 기독교계 표심 자극…"해리스, 성전환 장려할 것"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유세하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그린빌[미 노스캐롤라이나주]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대선을 보름 앞둔 21일(현지시간)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남부 경합주인 노스캐롤라이나를 찾아 경제 및 불법
2024.10.22
워싱턴주, 최초의 인간 조류 독감 감염 사례 보고...최소 4명 확인
워싱턴주, 최초의 인간 조류 독감 감염 사례 보고...최소 4명 확인
  워싱턴주 보건당국은 4명의 농업 근로자가 조류 독감 H5N1에 대해 추정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추정 양성이란,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공식적인 확인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이는 주에서 처음 보고되는 인간 감염 추정 사례로 기록된다.   매월 첫째 주 목요일마다 무료 방문이 가능한 곳   이들은 프랭클린 카운티의 한
2024.10.21
워싱턴주 우편 투표 시작, 투표용지 확인 및 카운트 방법 안내
워싱턴주 우편 투표 시작, 투표용지 확인 및 카운트 방법 안내
  워싱턴주에서는 10월 18일부터 일반 선거를 위한 우편 투표가 시작됐다. 각 카운티는 이날부터 11월 5일 선거일까지 등록된 유권자들에게 투표용지를 발송하며, 이로써 18일간의 투표 기간이 이어진다. 워싱턴주 국무부에 따르면, 유권자는 투표용지를 수령한 후 이를 작성하고 제공된 비밀 엄수 봉투(secrecy envelope)에 넣어야 한다.   시애틀 레스토랑 위크 10/27-11/9   이후 봉투를 미리
2024.10.21
시애틀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관, 임대계약 거부로 폐점 앞둬
시애틀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관, 임대계약 거부로 폐점 앞둬
  시애틀에서 가장 오래되고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영화관인 그랜드 일루전 시네마(Grand Illusion Cinema)가 임대 계약 갱신 거부로 이전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 영화관은 1970년, NE 50번가와 유니버시티 웨이 NE의 모퉁이에 위치한 구 치과 진료소를 개조하여 문을 열었다. 해당 건물은 지난해 9월 새로운 주인에게 매입됐다. 그러나 극장 운영 이사인 브라이언 알터는 그랜드
2024.10.21
타코마 스쿨버스 뻉소니 살해...유족, 사건 은폐 의문 제기
타코마 스쿨버스 뻉소니 살해...유족, 사건 은폐 의문 제기
  타코마 도로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의 사망 원인이 학교 버스에 의한 뺑소니로 확인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32세의 브리타니 파커는 10월 4일 사우스 11번가 인근 아파트에서 반려견과 산책 중 사망한 채 발견됐다.   시애틀 베스트 헌티드 하우스   파커의 사촌인 루크 맨은 "이 사건에 대해 우리는 계속해서 어둠 속에 방치되어
2024.10.21
포틀랜드서 신비로운 ‘북국 여우’ 구조…불법 포획 추정
포틀랜드서 신비로운 ‘북국 여우’ 구조…불법 포획 추정
  오리건주에 북극 여우가 나타나 큰 주목을 받은 가운데, 해당 여우가 안전하게 구조되어 현재 오리건 조류 동맹(Bird Alliance of Oregon)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이 단체가 10월 15일 공식 발표했다. 북극 여우는 오리건주 원산이 아닌 외래종으로, 본 서식지는 그린란드, 스발바르, 러시아 북부, 캐나다 및 알래스카를 포함한 극북 지역이다.   워싱턴주에서 가볼 만한
2024.10.21
보잉 노사, 임금 4년간 35% 인상안 잠정타결…파업 종결 수순
보잉 노사, 임금 4년간 35% 인상안 잠정타결…파업 종결 수순
보잉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 달 넘게 파업을 벌인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의 노사가 19일(현지시간) 4년간 임금을 35% 인상하는 내용의 임금 협상안을 잠정 타결했다고 노조 측이 밝혔다. 국제기계항공노동자연맹(IAM) 751지부 성명에 따르면 보잉 노사는 이 같은 임금 인상안과 함께 연간 최소 상여금 지급과 특별상여금 지급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상안을 잠정
2024.10.21
골드만삭스 "향후 10년간 美주식 연평균수익률 3% 그칠 것"
골드만삭스 "향후 10년간 美주식 연평균수익률 3% 그칠 것"
장기 연평균 11%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소수 대형기술주가 강세 주도한 탓" 골드만삭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증시가 지난 10년간 누려왔던 장기 강세장이 끝났으며 향후 10년간 평균 수익률이 채권 수익률을 넘기 어려울 것이란 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전망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코스틴 수석 주식전략가가 이끄는 골드만삭스의 주식전략팀은 최근
2024.10.21
"일은 고되고, 정치폭력 우려까지"…美대선 투표소 구인난
"일은 고되고, 정치폭력 우려까지"…美대선 투표소 구인난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투표소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대선이 다음 달로 다가왔지만, 각 지역 선거 당국은 투표소에 배치할 인원을 구하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0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투표관리 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미국은 전국에 산재한 5천여 개의 지역 선거 당국이 대선 등 연방 선거의
2024.10.21
"트럼프, 대선 승리 확률 52%…8월 후 해리스에 첫 역전"
"트럼프, 대선 승리 확률 52%…8월 후 해리스에 첫 역전"
더힐·DDHQ 자체 예측…"트럼프, 경합주 위스콘신·미시간서 기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대선을 보름 남겨 놓고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경쟁자인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승리할 확률이 과반을 넘었다는 예측 평가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더힐과 선거 전문 사이트
2024.10.21
델타 항공, 시애틀-워싱턴 D.C. 매일 운항한다…직항편 추가
델타 항공, 시애틀-워싱턴 D.C. 매일 운항한다…직항편 추가
  델타 항공이 시애틀과 워싱턴 D.C. 로널드 레이건 내셔널 공항 간의 직항편을 매일 운항할 전망이다. 이는 미국 교통부(DOT)가 이번 주 델타 항공에 레이건 공항의 신규 슬롯을 잠정적으로 배정하기로 결정함에 따른 것이다. 교통부는 델타의 시애틀 노선 제안이 레이건 공항으로의 신규 장거리 직항 노선 중 다섯 가지 제안 중 하나로 잠정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1050억 달러 규모의 연방항공청(FAA) 재승인 법안에 포함된 레이건 슬롯에 대한 논의 끝에 이루어졌다.   시애틀 레스토랑 위크 10/27-11/9   델타 항공은 194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1neo 항공기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현재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서 레이건 공항으로 직항 서비스를 운영 중인 알래스카 항공과 경쟁하게 된다. 교통부는 두 주간의 의견 수렴 기간 후, 서비스가 90일 이내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레이건 공항은 주로 단거리 비행 중심의 공항으로, 연방 규정인 퍼리미터 룰에 따라 1,250마일 이내의 목적지 간 비행만 허용된다. 긴 거리 비행은 DOT의 면허가 필요하며, 알래스카 항공은 2001년에 이를 승인받았다. 델타는 신청서에서 해당 노선의 용량과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며, 자사의 서비스가 충족되지 않은 수요를 충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알래스카 항공은 자사의 서비스가 성공적이며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교통부는 델타의 신규 서비스가 선택지를 확대하고 시장 경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시애틀 항만청의 토시코 하세가와 부회장은 "레이건으로의 신규 비행은 태평양 북서부 주민들에게 더 많은 여행 옵션을 제공하고, 우리 지역의 여행자에게 필요한 접근성과 경제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래스카, 아메리칸 항공, 사우스웨스트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도 레이건 공항에서 신규 슬롯을 잠정적으로 확보했으며, 각 항공사는 샌디에이고, 샌안토니오,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로의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프론티어, 스피릿, 제트블루 항공은 푸에르토리코와 샌호세로의 신규 노선 슬롯을 신청했으나 거부당했다.   Copyright@KSEATTLE.com
2024.10.18
여성 살해 후 시신 가방에 숨겨…시애틀 동양인 노숙자 체포
여성 살해 후 시신 가방에 숨겨…시애틀 동양인 노숙자 체포
  킹 카운티 검사국에 따르면, 한 남성이 도끼로 여성을 살해한 후, 그녀의 시신을 여행가방에 숨기고 시애틀의 노숙자 캠프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57세 스티븐 쏜 응우옌은 37세의 샤논 마리 캐슬린 리더 살해에 대한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리더는 2023년 11월 마지막으로 목격되었으며, 관계 당국은 그녀가 6월 1일과 9월 27일 사이에 살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응우옌의 보석금은 200만 달러로 설정되었으며, 그의 첫 재판은 10월 30일 켄트의 말렝 지역 사법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9월 27일, 시애틀의 '정글'로 알려진 노숙자 캠프에서 사회 복지 근로자들이 청소 작업을 진행하던 중, 한 근로자가 부패한 시체의 냄새를 맡고 임시 침대 아래에 있는 여행가방을 발견했다. 근로자는 가방을 열고 플라스틱 포장을 잘라내어 사체의 일부를 발견했다. 텐트 안에는 응우옌의 이름이 적힌 우편물이 있었고, 그는 경찰에게 자신이 약 1년간 해당 텐트에 거주해왔다고 진술했다. 부검의는 발견된 사체가 샤논 리더의 것임을 확인하고, 그녀의 시신이 여행가방 안에 몇 주에서 몇 달간 보관되어 있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문서에 따르면, 그녀의 두개골과 목에 있는 여러 상처는 날카로운 도끼나 해머에 의해 공격당한 것과 일치한다. 응우옌은 10월 3일 체포되었으며, 경찰과의 인터뷰에서 리더와 알고 지내던 사이라고 주장했으며, 리더가 자신의 텐트에서 지난 7월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고 진술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응우옌은 당황하여 리더의 시신을 침낭에 넣고 플라스틱으로 감싼 후, 나무 구조물 아래에 있는 자신의 침대 아래에 보관했다고 전했다. 응우옌은 경찰에게 리더가 바위에 미끄러져 넘어져 머리를 다쳤으며, 그녀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부검의인 닉 올 야리드는 리더의 부상이 넘어져서 생긴 것과는 일치하지 않으며, 시신을 절단하려는 시도에서 흔히 나타나는 상처도 아니라고 밝혔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응우옌은 불출석과 법원 명령 불이행으로 20건 이상의 영장을 받았다. 검찰은 그가 주 외에서 형사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도 있다고 언급했다.   Copyright@KSEATTLE.com
2024.10.18
서부 워싱턴, 강풍 주의보 발효…폭우, 정전 대비해야
서부 워싱턴, 강풍 주의보 발효…폭우, 정전 대비해야
  서부 워싱턴의 일부 지역에서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시속 45마일에 달하는 강풍이 예상된다. 미국 기상청은 동남쪽에서 불어오는 지속적인 바람이 시속 30마일에 이를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강풍 주의보는 10월 18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19일 토요일 오전 5시까지 발효된다.   시애틀 베스트 헌티드 하우스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지역으로는 북부 해안, 애드미럴티 인렛, 샌후안 카운티, 서부 스카짓 카운티, 서부 왓컴 카운티 및 에버렛 지역이 포함된다. 기상청은 강풍으로 인해 경미한 나무 피해와 정전이 발생할 수 있으며, 바다에서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강풍 외에도 대기 강수대의 영향으로 폭우가 올림픽 반도와 킹, 스카짓, 스노호미시, 왓컴 카운티를 강타할 예정이다. 해안 및 산악 지역에서는 3~6인치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특정 지역에서는 이보다 더 많은 강수량이 기록될 가능성도 있다. 북부 내륙 지역에서는 최대 4인치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폭우는 도로에 물이 고이고 강의 수위 상승을 초래할 수 있으나, 현재로서는 강 범람으로 인한 홍수는 예보되지 않았다. 그러나 기상 당국은 운전 시 물이 고인 도로를 피하는 등의 주의를 당부했다. 전력 중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Seattle City Light outage map - Puget Sound Energy outage
2024.10.18
'칼과 검'으로 70대 부모 찌른 올림피아 패륜남,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칼과 검'으로 70대 부모 찌른 올림피아 패륜남,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서스턴 카운티의 한 판사가 37세 남성이 칼과 검을 들고 부모를 찌른 사건에 대해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판단해 그를 구속하기로 결정했다. 검찰은 이 남자에게 두 건의 살인미수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올림피아 경찰에 따르면, 10월 16일 수요일 오후 8시 15분경 3500번지 메리맨 플레이스 동쪽 블록에 위치한 한 가정에서 의심스러운 911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주변에서 싸움 소리가 들린다고 전했다.   워싱턴주에서 가볼 만한 호박 농장 & 옥수수 미로 소개합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2층에서 여성의 비명 소리가 들렸고, 즉시 강제로 집안으로 침입했다. 경찰은 잠긴 침실 문을 강제로 열고, 검을 든 남성이 칼에 여러 차례 찔린 부모 옆에 서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경찰은 용의자에게 무장 해제를 명령했으나, 저항하자 테이저건을 사용해 제압하고 체포했다. 37세의 용의자는 현재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으며, 두 건의 2급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되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음악 소음에 대한 언쟁에서 시작되었으며, 용의자는 어머니를 때리고 아버지에게도 폭력을 행사했다. 그는 칼을 들고 부모의 침실에 들어가 찌르기 시작했으며, 이후에는 공기총과 검(올림피아 경찰이 '카타나'로 언급한 무기)으로 전환했다. 법원 문서에는 그가 아버지에게 "당신은 내 인생을 망쳤고, 나는 당신이 밉다"라고 소리쳤다고 기록되어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용의자는 2008년 강도 사건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으며, 폭행, 경찰 회피, 체포 저항 및 경찰관 방해 등의 범죄로 기소된 바 있다. 경찰에 따르면, 두 피해자는 모두 72세의 부모로, 세 사람은 같은 집에 거주하고 있었다. 두 피해자는 중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며, 하버뷰 메디컬 센터의 대변인은 남성이 여전히 중태라고 밝혔다. 여성의 상태에 대한 최신 정보는 즉시 제공되지 않았다.   Copyright@KSEATTLE.com
2024.10.18
시애틀 가정집 침입해 반려견 물어간 코요테, 주인들이 극적 구조
시애틀 가정집 침입해 반려견 물어간 코요테, 주인들이 극적 구조
  시애틀 매그놀리아 지역에서 10세 시추-푸들 믹스 반려견 '치아(Chia)'가 코요테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치아는 생존했지만, 여러 부상을 입었다. 치아의 주인 나리아 산타 루치아는 "목 아래에 심각한 부상이 있었지만 내부 장기에는 손상이 없었다"고 전했다. 사건은 지난 수요일 발생했으며, 코요테가 산타 루치아의 마당에 침입해 치아를 물고 도주했다. 이웃이 이를 목격하고 즉시 주인 부부인 존과 나리아에게 알렸고, 두 사람은 차를 타고 코요테를 추적했다. 존 산타 루치아는 "코요테가 멀지 않은 곳에서 치아를 물고 있었다"며 "클락션을 울리고 불빛을 비추자 코요테가 치아를 내려놓았다"고 설명했다.     치아는 긴급 치료를 위해 인터베이의 동물 응급센터로 이송되었고, 11개의 찔린 상처와 두 개의 갈비뼈가 부러진 상태로 확인됐다. 현재 치아는 생존할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겁에 질려 있는 상황이다. 산타 루치아 부부는 커뮤니티 플랫폼에 사건을 경고하며 경험담을 나눴고, 다른 주민들도 코요테 목격담을 공유하는 등 반응이 이어졌다. 워싱턴주 어류 및 야생 동물 관리국(WDFW)은 코요테가 대도시의 숲과 공원에서 흔히 발견되며, 특히 밤과 이른 아침에 활동한다고 밝혔다. WDFW는 코요테를 만날 경우 도망치지 말고, 소리를 크게 지르거나 물체를 던지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코요테 공격 사례는 WDFW에 신고할 것이 권장되며, 즉각적인 공공 안전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911에 신고해야 한다.   Copyright@KSEATTLE.com (Photo: KING5)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