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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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네수엘라와 전쟁가능성 "배제 안해"
트럼프, 베네수엘라와 전쟁가능성 "배제 안해"
NBC 전화 인터뷰서 "내가 원하는것 마두로가 정확히 알아" 추가 유조선 나포도 시사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와의 전쟁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19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뉴스와의 단독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베네수엘라와의 전쟁 가능성을
2025.12.19
근무 중 피살 한인 버스기사 숀 임…시애틀 메트로, 1주기 추모 운행
근무 중 피살 한인 버스기사 숀 임…시애틀 메트로, 1주기 추모 운행
  지난해 시애틀에서 근무 중 흉기에 찔려 숨진 한인 버스 운전기사 숀 임(Shawn Yim)을 기리는 추모 운행이 17일 진행됐다. 킹카운티 메트로와 대중교통 노동조합인 전미교통노조(ATU) 로컬 587은 이날 저녁 메트로 중앙정비기지에서 추모 행사를 열고, 임 씨가 생전 운행하던 노선을 따라 추모 버스를 운행했다. 이번 행사는 임 씨 사망 1주기를 하루 앞두고
2025.12.18
홍수에 무너진 워싱턴주…주지사 “인프라 피해 심각, 복구는 이제 시작”
홍수에 무너진 워싱턴주…주지사 “인프라 피해 심각, 복구는 이제 시작”
  워싱턴주 서부 지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홍수로 도로와 제방 등 핵심 인프라가 광범위한 피해를 입은 가운데, 주정부가 본격적인 복구 국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밥 퍼거슨 워싱턴주 주지사는 17일 왓컴카운티에서 열린 현장 브리핑에서 “이번 자연재해는 극히 중대한 수준”이라며 “주 전반의 인프라에 미친 영향이 매우 심각하다”고 말했다. 주 당국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사이
2025.12.18
국경 관광 붕괴 조짐…캐나다 방문객 감소에 워싱턴주 ‘속앓이’
국경 관광 붕괴 조짐…캐나다 방문객 감소에 워싱턴주 ‘속앓이’
  캐나다 관광객의 미국 방문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워싱턴주 관광·서비스 산업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연방의회 합동경제위원회(JEC) 민주당 측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와 인접한 워싱턴주는 단기 방문에 의존해온 숙박·소매·외식업 전반에서 매출 감소가 확산되고 있다. 보고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대외 관계 긴장이 국경 지역 관광
2025.12.18
수업 중단·긴급 봉쇄…시애틀 고교서 무기 발견, 학생 3명 연행
수업 중단·긴급 봉쇄…시애틀 고교서 무기 발견, 학생 3명 연행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에버그린 고등학교(Evergreen High School)에서 무기 관련 신고가 접수되며 학교가 긴급 봉쇄되고 학생 3명이 당국에 구금됐다. 킹카운티 셰리프국(KCSO)에 따르면 경찰은 17일 오전 9시께 무기 소지 신고를 받고 해당 학교로 출동했으며, 학교 측은 즉각 교내 봉쇄(락다운) 조치를 시행했다. 현장에서 학생 3명이 조사 대상자로 확인돼 구금됐으며, 이 가운데 2명은
2025.12.18
주택 ‘반파’ 초래한 강풍…스패너웨이 10대 남매, 간발의 차로 생존
주택 ‘반파’ 초래한 강풍…스패너웨이 10대 남매, 간발의 차로 생존
  기록적인 홍수 이후 강풍이 이어진 워싱턴주에서 대형 나무가 주택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해 10대 청소년 2명이 가까스로 탈출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피어스 카운티 스패너웨이 지역에서 강풍과 지반 침하로 인해 대형 나무 한 그루가 쓰러지며 단독주택을 강타했다. 이 나무는 세 갈래의 기둥을 가진 거목으로, 주택 중앙을 관통하며 건물을 사실상
2025.12.18
위기의 트럼프 "내년봄 최대규모 세금환급…전례없는 경제붐 온다"
위기의 트럼프 "내년봄 최대규모 세금환급…전례없는 경제붐 온다"
지지율 하락속 對국민연설서 성과 자랑하고 장밋빛 전망…내년 중간선거 포석 "1년만에 누구도 상상못한 성과내…실질임금이 물가보다 빨리 올라" "군인 145만명에 특별지급금…새 연준의장 '대폭 금리인하' 신봉자로 곧 발표" 대국민연설하는 트럼프 (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2025.12.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취임 1년 만에 우리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성과를
2025.12.18
트럼프, 이번엔 시민권 대거 박탈 추진…"매월 200명 목표 하달"
트럼프, 이번엔 시민권 대거 박탈 추진…"매월 200명 목표 하달"
NYT, 미 이민국 지침 보도…실행 땐 전례 없는 대규모 가능성 '반이민 가속페달'…"귀화자들에게 공포와 불안감 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대규모 불법 체류자 단속부터 입국 규제 확대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이민 정책 가속 페달을 밟는 가운데 이미 귀화 절차를 거쳐 시민권을 얻은 이들도 대거 단속 대상이 될 전망이다.
2025.12.18
"트럼프 경제 지지도 36%…집권 1·2기 통틀어 최저치"
"트럼프 경제 지지도 36%…집권 1·2기 통틀어 최저치"
PBS·마리스트 여론조사…"응답자 70%, 생활비 감당 어렵다" 고물가 부담에 민심 악화…트럼프, 대국민연설 통해 여론 반전 시도할까 트럼프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에어포스원에서 내린 뒤 취재진에게 발언하고 있다. 2025.12.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 정책 지지도가 집권 1·2기를 통틀어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현지시간) 나왔다. 물가
2025.12.18
"금리 대폭인하 신봉자"…트럼프가 곧 낙점할 연준 차기의장 누구
"금리 대폭인하 신봉자"…트럼프가 곧 낙점할 연준 차기의장 누구
해싯-워시 양강구도였다가 막판 연준 이사 월러 '제3의 후보'로 부상 미 워싱턴 DC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빌딩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에서 내년 5월 취임할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해 "금리 대폭 인하 신봉자"라는 기준을 제시하면서 "곧 발표"하겠다고 예고함에 따라 새 연준 의장 후보 지명이
2025.12.18
페더럴웨이 코웨이, 독립 리테일 매장 확장 개점...렌탈·체험 서비스 강화
페더럴웨이 코웨이, 독립 리테일 매장 확장 개점...렌탈·체험 서비스 강화
  페더럴웨이 코웨이 법인 매장(대표 공진화)이 독립 리테일 스토어로 확장 이전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12일(금) 열린 개업식에서는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하며 현지 고객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확장 이전은 기존 H마트 내 소규모 카운터 매장에서 벗어나, 매장 외부의 독립된 공간(구 쉐어티 자리)으로 이동하며 전문 매장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2025.12.17
트럼프, 1인당 2천 달러 현금 지급 예고…의회 승인 등 관문 남아
트럼프, 1인당 2천 달러 현금 지급 예고…의회 승인 등 관문 남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경기 불안과 높은 물가 부담 속에서 유권자 여론을 부양하기 위해 현금 지급 카드를 다시 꺼내들었다. 팬데믹 이후 이어진 물가 상승과 관세 정책으로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트럼프는 2026년 세금 환급과 특별 현금 지급 가능성을 강조하며 지지층의 불안을 잠재우려 하고 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가구를
2025.12.17
‘30% 규칙’ 사실상 붕괴…시애틀 주택 구입 시 가계소득 ‘54%’ 부담
‘30% 규칙’ 사실상 붕괴…시애틀 주택 구입 시 가계소득 ‘54%’ 부담
  시애틀 지역의 주택 구입 부담이 가계소득의 절반 이상으로 급등하면서, 오랫동안 부동산 업계에서 제시한 ‘월소득 30% 내 주택비용 규칙’이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구매자들이 현실적인 재정 계획을 세우고, 임대나 저비용 지역 이동 등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미국 금융정보 분석기관 뱅크레이트(Bankrate)에 따르면, 시애틀에서 중간 가격대 주택을 구입하려면 한 가구가
2025.12.17
WA 강풍·폭우에 나무 쓰러지고 전력 끊겨…산간 지역 폭설까지
WA 강풍·폭우에 나무 쓰러지고 전력 끊겨…산간 지역 폭설까지
  서부 워싱턴 지역을 강타한 폭풍으로 수천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폭우로 인한 강 범람 주의보와 경보도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수요일 새벽, 주요 전력망에서는 최대 25만여 가구가 정전 사태를 겪었다. 폭우가 연속되면서 토양이 젖어 나무가 쉽게 쓰러지고 산사태 위험도 높아졌다. 타코마
2025.12.17
시애틀 지역 어린이 비중 20년간 감소…가구 구성 변화 뚜렷
시애틀 지역 어린이 비중 20년간 감소…가구 구성 변화 뚜렷
  시애틀 대도시권에서 5세 미만 어린이 인구 비중이 지난 20년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인구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 분석에서, 지역 내 유아 인구 비중은 2005년 6.3%에서 2024년 5.4%로 0.9%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국 평균 감소 폭인 1.6%포인트보다는 다소 완만한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어린이 인구 감소 추세가 도시의 가족 유치 및 정착 능력과
2025.12.17
아마존 3만명 구조조정 일환, 시애틀·벨뷰 본사 직원 추가 해고 단행
아마존 3만명 구조조정 일환, 시애틀·벨뷰 본사 직원 추가 해고 단행
  시애틀·벨뷰 소재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또 한 차례 직원 해고를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노동부에 제출된 근로조정·재훈련 통지서(Worker Adjustment and Retraining Notification, WARN)에 따르면 이번 해고 대상은 시애틀과 벨뷰 지역 직원 84명이다. 해고는 오는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3일 사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부서는 소프트웨어 개발, 인사,
2025.12.17
트럼프 "17일 밤 대국민연설"…지지율 하락 속 메시지 주목
트럼프 "17일 밤 대국민연설"…지지율 하락 속 메시지 주목
백악관 "1년간 역사적 성과 말하고, 몇몇 내년 정책 공개 가능" 국정수행 지지율, 최저수준으로 떨어져…경제 분야 지지율 급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동부시간으로 오는 17일 오후 9시(한국시간 18일 오전 11시) 대국민 연설을 한다고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2025.12.17
'美우선주의' 트럼프의 관세전쟁…전세계가 들썩였다
'美우선주의' 트럼프의 관세전쟁…전세계가 들썩였다
관세를 경제·외교 지렛대로…전방위 압박에 글로벌 교역질서 흔들 韓·日 등 동맹국도 관세 충격…'무역 충돌' 미중, 일단 숨고르기 동맹국엔 부담확대 압박…트럼프식 통상·안보 기조에 전후질서 훼손 우려도 강경 이민정책도 명암…불법입국 감소했지만 성과주의식 단속에 인도주의 논란 지난 4월 국가별 상호관세 발표하는 트럼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1월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2025.12.17
백악관비서실장 "트럼프, 알코올중독자의 성격" 잡지인터뷰 파장
백악관비서실장 "트럼프, 알코올중독자의 성격" 잡지인터뷰 파장
와일스, 정적 기소에 '보복성' 인정…밴스 등 美행정부 고위직에 신랄 평가 본인 "부정직하게 꾸며진 악의적 기사" 주장…트럼프 등 일제히 와일스 옹호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평가받는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알코올중독자 성격' 소유자로 표현하고, 부통령 등 일부
2025.12.17
트럼프 "베네수정권, 테러단체지정…오가는 제재대상 유조선 봉쇄"
트럼프 "베네수정권, 테러단체지정…오가는 제재대상 유조선 봉쇄"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수준의 충격 받을 것" 베네수에 경고 베네수의 원유수출 사실상 전면차단 가능성…마두로 정권 고사작전 돌입한듯 "미국에서 훔쳐 간 석유·토지·자산 즉시 반환해야" 트럼프 대통령 [UPI=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FTO)로 지정하고 제재 대상 유조선의 출입을 전면 봉쇄한다고 밝혔다. 미군이 베네수엘라 인근 카리브해에서 군사력
2025.12.17
"은퇴 후 HSA로 어떤 보험료 낼 수 있나요?" 관련 규정 정확히 파악해야
"은퇴 후 HSA로 어떤 보험료 낼 수 있나요?" 관련 규정 정확히 파악해야
  은퇴 이후 건강저축계좌(HSA·Health Savings Account)를 활용해 의료비를 충당하려는 미국 내 은퇴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어떤 보험료가 HSA로 납부 가능한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HSA는 세전 공제 혜택, 계좌 내 자산의 비과세 성장, 적격 의료비 사용 시 비과세 인출 등 이른바 ‘트리플 절세 혜택’을 제공해 은퇴 재정 계획의 핵심 수단으로
2025.12.16
생활비·노숙자·테크 감원에도…시애틀, 미국 대도시 유입률 3위
생활비·노숙자·테크 감원에도…시애틀, 미국 대도시 유입률 3위
  워싱턴주 시애틀이 팬데믹 이후 급격한 변화와 각종 도시 문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 주요 대도시 가운데 새로운 거주자를 끌어들이는 상위 도시로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최근 발표한 2024년 ‘미국 지역사회 조사(ACS)’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간 직전 12개월 동안 다른 주 또는 해외에서 시애틀로 이주한 인구는 약
2025.12.16
“긴급 대피·정전 대비 필수”…서부 워싱턴 주민 안전 지침 안내
“긴급 대피·정전 대비 필수”…서부 워싱턴 주민 안전 지침 안내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 폭우와 강풍이 지속됨에 따라 주민들은 정전과 추가 홍수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국이 권고했다. 지난주부터 시작된 기록적인 홍수로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한 만큼, 사전 대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전력 공급 차단에 대비해 주민들은 전자기기와 보조 배터리, 전기차 등을 포함해 가정 내 전력 의존도를 점검하고 모든 배터리를 충분히 충전해둘
2025.12.16
킹카운티 강 제방 붕괴…'즉시 대피' 명령에 주민들 긴급 피신
킹카운티 강 제방 붕괴…'즉시 대피' 명령에 주민들 긴급 피신
  워싱턴주 킹카운티 퍼시픽 시에서 화이트 리버 제방이 붕괴하며 홍수 경보와 함께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국립기상청(NWS)은 16일 오전 1시 39분 화이트 리버의 퍼시픽 비치 허스코 제방(Pacific Beach Hersco Levee) 붕괴를 확인하고 '플래시 홍수 경보(Flash Flood Warning)'를 발령했다. 킹카운티 보안국(KCSO)에 따르면 붕괴 지역 인근 주택에는 최대 11인치(약 28cm) 수준의
2025.12.16
미 전역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비상’…“치료제 없어 철저한 소독 필요”
미 전역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비상’…“치료제 없어 철저한 소독 필요”
  미국 전역에서 전염성이 매우 강한 노로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흔히 ‘장염’이나 ‘위장형 독감’으로 불리는 노로바이러스는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소독과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8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14개 주에서 최소 153건의 노로바이러스 집단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CDC는
2025.12.16
스노호미시 침수 도로 무리한 진입에 익사…30대 남성 참변
스노호미시 침수 도로 무리한 진입에 익사…30대 남성 참변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침수된 도로로 차량을 몰고 진입한 남성이 익사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서부 워싱턴을 강타한 대규모 홍수와 관련해 보고된 첫 사망 사례로 확인됐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안국(SCSO)에 따르면 사고는 16일 새벽 1시 30분께 스노호미시 시 남서쪽 마쉬 로드(Marsh Road) 인근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홍수로 완전히 잠긴 차량에서
2025.12.16
美여행업계, ESTA 심사 강화에 "관광 냉각…미국 더 약해질 것"
美여행업계, ESTA 심사 강화에 "관광 냉각…미국 더 약해질 것"
미국, ESTA 수수료도 2배 인상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2일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앞에서 비자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미국은 이달 30일부터 따로 비자를 받지 않아도 미국 입국이 가능한 전자여행허가(ESTA) 수수료를 기존 21달러(약 3만원)에서 40달러(약 5만6천원)로 인상한다. 2025.9.22 yatoya@yna.co.kr 무비자 전자여행허가(ESTA) 제도로 입국하는 수백만 외국인에게 5년치 소셜미디어 정보 제출을 의무화하려는
2025.12.16
트럼프 행정부, 총격 때마다 성급한 SNS 발표…'혼란 가중' 비판
트럼프 행정부, 총격 때마다 성급한 SNS 발표…'혼란 가중'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측)과 캐시 파텔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근 미국에서 잇따르고 있는 총기 사건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기 대응이 혼란을 가중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NBC뉴스는 15일(현지시간) 최근 발생한 브라운대 총기 난사 사건 등 사회적 관심이 높았던 대형 사건을 분석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행정부 고위인사들이
2025.12.16
'최고 부자' 머스크 자산 995조원 돌파…"최초 조만장자 눈앞"
'최고 부자' 머스크 자산 995조원 돌파…"최초 조만장자 눈앞"
미 경제지 포브스 추산…스페이스X 기업가치 상승 반영 자산가치 고공 행진 중인 '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자산가치가 6천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미 경제지 포브스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브스는 머스크가 설립해 경영 중인 비상장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최근 내부자 주식 매각에서
2025.12.16
마지막 페니…올해 찍은 1센트 동전 232세트 247억원에 팔려
마지막 페니…올해 찍은 1센트 동전 232세트 247억원에 팔려
지난 12일 경매에서 낙찰된 미국 마지막 1센트 동전 세트 [스택스 보워스 갤러리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생산이 중단된 1센트(페니) 동전의 마지막 주조분이 최근 경매에서 약 247억원에 판매됐다. 16일(현지시간) ABC방송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경매사 스택스 보워스 갤러리는 지난 12일 마지막으로 주조된 유통용 1센트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