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미연합회 한인회장 연석회의 24일 시애틀 총영사 관저서 개최
작성자
kseattle
작성일
2007-03-10 12:39
조회
2754
서북미 지역 각 한인회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제3차 서북미연합회 한인회장 연석회의가 24일 오후 4시 시애틀 총영사관 관저(22000 Chinook Rd. Woodway, WA 98020)에서 개최된다.
미주 한인 총연 서북미 연합회 회원들과 각 언론사 대표 및 초청 인사들이 참석할 이번 회의에서 정상기 변호사는 ‘교포, 교민 그리고 코리언 아메리칸’이라는 주제로 연설을 할 예정이며, 워싱턴 D.C. 미주 한인 총연합회에서 ‘미 연방정부로부터 그랜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책 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와와비즈’ 박승영 대표가 각 한인회 웹사이트 개설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한다.
각 지역에서 참가할 지역 대표 및 회원들은 시애틀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14115 Aurora Ave N. Seattle, WA 98133)에 머물게 되며, 참석 여부를 오는 20일까지 연합회 측에 통보해야 한다. 문의: 이광술 사무총장(253-740-9600),미디어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