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사진을 올려 교민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케이시애틀 운영정책에 반하는 사진은 삭제됩니다.
본문에 사진을 삽입하려면 버튼을 눌러주세요.
사진을 업로드 한 뒤, 업로드된 사진을 선택 후 “삽입”을 누르시면 됩니다.
27일 돌연 생을 마감한 배우 이선균의 장례식에 고인의 명복을 비는 동료들의 조문이 이틀째 이어졌다.
28일 이선균의 빈소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는 오전부터 문화계와 영화·연예계 인사들이 찾아와 유족을 위로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조문을 마친 뒤 "(이선균과) 개인적 인연은 없지만 나도 배우기 때문에 선배로 (조문)왔다"면서 "한창 일할 나이고 젊은 나이인데 마음이 아프고, 비극이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