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행각에 걸린 케이스를 소개합니다.
작성자
억울한 사람둘
작성일
2016-10-08 01:20
조회
1737
혹시 작은 교회 다니시는 분들중에 누가 변호사 끼고 영주권 해 준다는 말에 속아서 현금 건네고 영수증 하나 없이 사기 당한 경험이 있으신 분 있는지요? 내용은 시애틀 소재 육가공 공장에 취직되어 가영주권 받는다고 꾀이면서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말라고 방벽을 치고 교묘하게 일을 추진하는 전형적인 사기 수법입니다. 혹시 이런 일에 연루되어 최근에 이곳 시애틀에서 억울한 일 당하고도 어디 하소연 할 데 없이 속수무책으로 일 당하신 분들 계시면 일단 여기 게시판에 사연을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들은 작은 교회나 개척교회를 돌아 다니면서 사기를 치는 일당들입니다. 특히 경험없는 젊은층을 겨냥하여 혹세무민하여 속이고도전혀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 저열한 무리들입니다.그리고 문제는 사기를 당하고도 아직까지 혼미한 가운데 맹신을 하고 있는 희망고문에 갇혀 있는 무지한 사람들이 많이 있기에 더욱 안타깝습니다.많은 분들의 서명이 있으시면 이를 근거로 수사기관에 의뢰해 볼 생각입니다 .동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