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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의식 고쳐야 나라가 산다

작성자
yu42pak
작성일
2024-05-05 13:56
조회
378

국민 의식 고쳐야 나라가 산다

이 나라가 제대로 살려면 비뚤어지고 망가진 국민 의식부터 고쳐야 산다.

한 때 386 세대라 하여 한창 공부를 해야할 나이에

공부는 않고 정부의 정책에 반기나 들면서 학생들을 부추기다가

 

이게 무슨 대단한 이력이라 여기는지 성장하여 정치권에 파고들고

이들을 추켜세워 악용하는 기존 정치권의 행태가 오늘을 만들었다고 본다.

 

오직 하면 그들이 학생일 때 스승이었던 분들의

이들에 대한 자숙을 바라는 권유문을 공개 한 적도 있었겠는가.

 

학생이 공부는 않고 모여서 반기나 들면서 운동권에 있던 자들이

머리에 뭐가 들어갔겠는가?

 

여기다 나라가 아무리 어려운 시기에 봉착해도

언론, 교육, 종교가 이를 지탱 해준다고 믿었다.

그런데 그런데..

 

언론?

이미 망가 진지 오래 되어 기사회생의 가닥이 보이지 않는다.

교육?

선생과 학생의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배움의 장이 문제의 장으로 바뀌었다.

종교?

모든 종교가 다 그렇다고 볼 수는 없지만 기독교의 일부는

성직자의 이름으로 아예 정치 마당에 대놓고 뛰어 들고 있고

이를 맹신하는 사이비 종교 인구가 들끓어 종교의 신성함이 무너지고 있다.

정치와 종교는 반드시 분리 되어야 한다.

==

어려운 시기에 국민을 바르게 계도 해 줄 길은 없는가?

모두가 네편 내편으로 가르고

정치단체나 기능단체는 조직을 염두에 둔 체제논리를 바탕으로

국민들을 그들의 체제에 따르도록 호도 하고 있는 현실

정녕 이 민족이 살길이 없다는 말인가?

 

어떻든 민의는 의회를 통하는 길이 정석이다.

해서 여당과 정부에 대해서는

바르지 못하다고 보는 정책은 그 이유를 대고 지적을 해야 한다.

 

또한 야권의 정치권에 대해서도

정권의 정책에 대한 바름과 틀림을 이르지 못한

체제논리에 입각한 이해할 수 없는 반대는 쐐기를 박아야 한다.

 

국민들에겐 여도 야도 없다.

모두가 내 나라를 위한 일들을 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의 바르지 못함은 국민이 주인으로서 냉철하게 채찍을 들어야 한다.

 

이러기 위해선 우리 국민 모두가 무엇이 진정 우리의 후대를 위한 길인지를

잘 생각할 수 있는 자질부터 갖추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본다.

==

전체 26

  • 2024-05-05 15:38

    글쓴 분은 이미 젊은 세대가 잘못되었단 선입견을 갖고 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연세가 있으신 분 같은데 자기 세대가 일군 영광을 지금 젊은이들이 망치고 있다고 질책하는 것 같아 주장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21세기 들어 한국에서 실제로 얼마나 생활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상황을 신문기사나 글로만 배우신 거 같습니다.

    초면에 이런 말 드리기 그렇지만...늙은 꼰대 같습니다.


    • 2024-05-05 16:00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한창 공부를 해야 할 나이에 공부는 않고 나라의 정책에
      특별한 반대의 이유도 없이 반기나 들면서
      단체의 앞장이나 섰던 사람들이 나중에
      이를 빌미로 정치권에서 국민을 우롱하는 짓을 하고 있는
      기존 정치권의 일부 인들을 칭하는 것입니다.
      결코 열심히 공부하는 젊은이들을 두고 그렇게 한 말이 아닙니다.
      아래 글의 제목을 넣으면 나옵니다. 참고 하세요.
      이런 분 외에 더 있지요.
      제목 : “임종석군, 뭐 그리 비밀이 많은가?”
      http://m.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8822
      ==
      기분 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나라와 겨레를 위한 큰 동량이 되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자게판의 여러 형태의 댓글들을 보시면
      무엇을 느끼는지 이해가 갈 것입니다.
      오해가 없게 아예 원문을 고쳤습니다.
      ==
      그런데 젊은이의 이 글은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글을 올릴 정도면 젊은이의 교양을 의심케 됩니다.
      ...
      젊은이들이 우리 늙은이의 꿈인데" - 젊은이에게 모욕적인 말이다.
      나는 늙은이의 꿈이 되고 싶지 않다. 재수 없어요. 꿈에서 빨리 삭제하세요. 제발.
      ==


      • 2024-05-05 17:27

        "젊은이들이 우리 늙은이의 꿈인데" - 젊은이에게 모욕적인 말이다.
        나는 늙은이의 꿈이 되고 싶지 않다. 재수 없어요. 꿈에서 빨리 삭제하세요. 제발.


      • 2024-05-05 17:32

        손주가 먼 곳에 방문해 자주 못들렀네. 할아범과 다투는 것보단 가족이 중요하니 너그러이 봐주셈. 아직도 이런 개똥 같은 글 올리면서 어르신 행세하고 있나?

        조국혁신당의 핵심지지층이 386세대다. 50-60초 반까지 생년이 6으로 시작하는 세대. 6•10 항쟁을 통해 대통령직선제를 이끌어낸 스스로 민주화세대란 자부심이 크다. 강의실보단 호헌철폐를 외치며 독재를 막아냈기에 오늘의 민주화를 이끌어냈다. 할아범 말대로 고분고분 강의실에 갇혀 현실을 외면했다면, 군부독재 이후 어떤 독재체재에서 신음했을지 알 수 없다.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민의와 비리 대통령을 탄핵시킨 민도를 이처럼 적극적으로 보여준 민족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 국민의 의식수준이 자꾸 뒤떨어진다고 지적질하는 것이 어처구니 없다.


      • 2024-05-05 20:29

        그런데 젊은이의 이 글은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젊은이들이 우리 늙은이의 꿈인데' - 젊은이에게 모욕적인 말이다."

        PubMed > https://pubmed.ncbi.nlm.nih.gov/20183100/


  • 2024-05-05 16:20

    맞다.
    요즘 애들은 독립군 때려잡던 다까끼마사오가 박정희라는 것도, 남로당 출신의 빨갱이 였다는 사실도 모른다.

    그뿐만 아니라 여대생 옆에 끼고 양주 마시다 총 맞아 돌아가신 것도 관심 없어 한다.

    5.18은 빨갱이 폭동이라 말하는 박형은 우리 역사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6.25 전쟁 중에 최대 120만 명의 민간인을 학살했다고 추정되는 보도연맹 학살사건은 알고 있는지도 묻고 싶다.

    학생이 공부는 않고 모여서 반기나 들면서 운동권에 있던 자들이 머리에 뭐가 들어갔겠는가?라는 주장이 틀리지 않다는 건, 학창 시절 모의재판을 열어 위대하신 전두환 각하에게 사형을 선고한 윤석열이나, 한때 노동운동에 투신했던 원희룡을 보면 알 수 있다. 저런 부류들이 권력을 잡고 있으니 나라가 위태로울 수밖에. 그리고 학생들이 뭘 안다고 4.19 혁명을 일으켰는지 박형 머리로선 이해가 안 될 거다.

     
    진실을 보도해야 할 언론이 보수 정권만 들어섰다 하면 들러리로 추락하고, 신성한 교육 현장에서도 권력자들의 비호 아래 폭력과 비리로 얼룩져버린 현실. 전광훈과 같은 사이비 목사는 물론이고 성호라는 법명의 땡중 역시 대한민국을 망치는 주범이다.

    없는 죄도 만들고 있는 죄는 없앤다는 유검무죄 무검유죄는 또 어떠한가?

    난국에 빠진 대한민국이 살 길은, 윤석열과 같은 무능하고 썩어빠진 정치인이 물러나고, 장님 코끼리 만지는 듯한 짧은 정치 지식으로 틈만 나면 좌우 갈등에 이어 세대 갈등까지 유도하는 꼴뚜기 영감 같은 부류가 사라져야 할 것이다.


  • 2024-05-05 14:21

    너는 후대를 위해 무엇을 했는가?
    "Costco'/"Ikea", "Flour/Flower" 발음 "강의" 말고는.

    나한텐 3.1/8.15/6.25는 한 날짜 일뿐.


  • 2024-05-05 17:18

    The world is a dangerous place to live,
    not because of the people who are evil,
    but because of the people who don't do anything about it.
    == Albert Einstein ==


    • 2024-05-05 17:41

      ...
      but because of the people LIKE YOU WHO SPIT OUT GARBAGE.
      ...
      On and on! And on.

      And on.


  • 2024-05-05 19:12

    어려운 시기에 국민을 바르게 계도 해 줄 길은 없는가?
    모두가 네편 내편으로 가르고
    정치단체나 기능단체는 조직을 염두에 둔 체제논리를 바탕으로
    국민들을 그들의 체제에 따르도록 호도 하고 있는 현실
    정녕 이 민족이 살길이 없다는 말인가?

    =========
    우선 , '어려운 시기'의 정의부터 따져보자. 2024년 봄 한국사회가 '어려운 시기'라면 광복 이후 역사에서 '어렵지 않았던 시기'는 언제인가? 광복 후 반민특위로 대변되는 이념갈등시기, 사사오입 부정선거에 따른 4•19의거, 5•16구데타에 이은 유신독재, 하나회 반란으로 세워진 군부독재정권, 6•10시민항쟁에 이은 6•29선언, IMF, 신용완화에 따른 가계 및 개인부채 급증, 탄력적 고용정책을 빌미로 양산된 계약직 근로자들의 고용불안, 자원외교/4대강 사업으로 국고를 거덜낸 시절 등등 어느 한 타석 거를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시기'의 연속이었다.

    한민족은 그 '어려운 시기'마다 최선은 아닐찌라도 현명한 선택을 해 글로벌 리더국가로 성장했다. 운동권 세력이, 좌파 정권이, 빨갱이 단체가 대한민국을 전복시킬 것이란 해묵은 주장이 2024년에 먹힐 것이라 착각하는 할아범의 '어려운 시기' 란 구체적 이유는 무엇인가?

    이번 총선에서 유권자들은 검찰정권을 심판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국민들은 '어려운 시기'를 만든 주범을 검찰을 등에 엎은 현 정권이라 여긴 것이다. 언론, 교육, 종교 다 좋다. 하지만 검찰의 무소불위 권력을 비판하지 않는다면 2024년 대한민국 현재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는 것이다. 대한민국 유권자들, 한민족은 이번에도 현명한 선택을 했다.


  • 2024-05-06 08:28

    하나만 묻자. 너는 젊었을때 뭘했길래 나이처먹고 고작 한다는게 방구석에 처박혀서 키보드질인거냐.


  • 2024-05-06 08:52

    댓글들을 보며 느낀 점입니다.
    나는 특별히 잘 한 것은 없어도
    최소한 이런 댓글 다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원 글을 읽고 좋은 것은 새기면 되고
    나와 다른 것은 넘어가면 되지만
    아주 잘 못이라고 보면 어떤 부분이 이래서 그렇다고
    지적을 하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이런 지적은 백번 옳다고 봅니다.
    올바른 민주주의란 이런 토론과 의견의 수렴에서 성장한다고 봅니다.

    글쓴이의 개성까지 이렇쿵저렇쿵 하는 것은
    댓글을 쓰신 분의 인격이 보이는 글이고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나 이런 잡 글(원글)에 시비성 댓글을 올리는 분들은
    가만히 자신을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자신이 바보인지..
    얻을 것도 없이 촌음이라도 왜 시간을 여기서 보내는지...
    차라리 속으로 “네나 잘 하세요!” 하고 그냥 지나가면 될 걸...


    • 2024-05-06 11:02

      가만히 자신을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자신이 바보인지..
      얻을 것도 없이 촌음이라도 왜 시간을 여기서 보내는지...
      ‐--------------------------------------------
      본인이 새겨들어야죠.
      이정도 상태면 오늘내일하는거같은데.
      가족들과 의미있는 시간보내세요.


      • 2024-05-06 14:33

        분명 자신이 바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바보는 그래도 뭔가 생각이 있어 이런 글을 올리지만
        이 바보의 글에 들어와 이런 저런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은
        대단히 현명한 바보님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 2024-05-06 16:24

          에고 정말 추하고 유치합니다. 오늘 내일 할 나이에 이런 댓글로 앞뒤맞지도 않는 말장난이나 하고 있으면 잘려고 누웠을때 좀 비참하지않으신가요? 그시간에 가족이랑 시간좀 보내세요. 인생 딱히 뭐이뤄놓은것도 없는거같은데 설마 함께 대화할 가족도 없는건가요?


          • 2024-05-07 22:05

            <미국인이 자주 쓰는 용어>
            Don't ask. / 묻지 마세요.
            - yu42pak -


    • 2024-05-06 12:07

      .

      POOP.PNG


  • 2024-05-06 10:57

    왜 댓글에 흥분하고 상처받고그래. 그냥 지나가면 될걸...
    그리고 꺼져


  • 2024-05-06 12:45

    대통령과 특히 거니와 정치인들과 검사들이 정신 차려야 나라가 산다. 고로 이 나라는 망한다. 정신 차릴 일이 없기에....


  • 2024-05-06 14:43

    아래 두 사람 중 누가 현명한 바보일까요?
    ...
    퇴근길에 비빔밥을 두 친구가 같이 먹고는
    집에 가서는 둘 다 방바닥에 구르고 있습니다.

    이유는
    한 친구는 비빔밥에 고추장을 넣지 않고 먹었다면서
    집에 오자마자 고추장을 한 숟가락 퍼 넣고는 배가 아파서 구릅니다.
    ...
    다른 친구는 비빔밥을 비비지 않고 급해서 그냥 먹었답니다.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뱃속의 비빔밥을 비비려고 구르고 있습니다.
    여기 현명하신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 2024-05-06 15:34

      뭐래? 비잉신.


    • 2024-05-06 16:27

      물론 안읽었습니다.
      꺼져


  • 2024-05-07 08:53

    공인또라이 닉할배. 이 새키는 여기서도 왕따, 집에서도 왕따,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도 왕따, 할수있는게 키보드워리어로 관종짓하는것뿐. 너같은 새키가 빨리 뒤져야 나라가 살고, 가족이 살고, 사회가 밝아진단다. 한심한 병자새키


  • 2024-05-07 13:12

    닉 할배 여기서 열 일 하시는구먼
    욕 마니 먹어서리 건강하게 오래사슈
    나는 민주당에 김민석이 이번에 당선 되서 아주 기쁘다오
    김민석이는 과거 13대 국회의원 김영배 후계자로 양천구 을 이던가
    암튼 거기서 참 열심이였지 그때 민석이 나이가 27세
    서울대 총 학생회장 시절 데모로 직장을 구하지 못해
    할 일 없어 신월동에서 영어학원 운영 할 때......
    하 참 세월이 이케 마니 지나왔구나


    • 2024-05-07 14:22

      훌륭한 인재입니다.
      많은 역경이 그를 성장케 만들었다고 봅니다.
      그가 보는 정국은 잘 모르지만 아마도 국내외를 두루
      넒게 보는 큰 시야를 가진 것으로 봅니다.
      이런 분이 정당을 제대로 끌고 갈 차기 당대표 감이지요.
      이런 분이 많아야 정치가 바로 됩니다.
      난 그 분의 이력을 볼 때 말 보다는 행동에 앞장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공천조차 탈락한 민주당의 몇 분을 보면
      조금씩 변화가 되는 듯 싶으나 현 대표 체제로는 민생을 앞 세우지만

      이는 소속 조직 유지를 바탕으로 하는 조직 체제이론이 바탕이 되어
      진정 국민을 위한 선명 야당이 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이래서 국민들의 의식이 깨어나고 성숙해야 한다고
      원글도 올렸습니다.


      • 2024-05-07 20:43

        .

        Trash.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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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동차 (EV) - 가정용 충전(NEMA14-50r) Outlet설치

KReporter | 2024.05.14 | 추천 0 | 조회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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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작은 집수리 여전히 문제입니까? HOME REPAIR 집수리 전문

KReporter | 2024.05.14 | 추천 0 | 조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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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상품 진열대 제작 하시는 분

게스보이 | 2024.05.14 | 추천 0 | 조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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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민 70%가 비만을 겪고 있다? 살과의 전쟁을 선포한 미국

delta | 2024.05.14 | 추천 1 | 조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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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모종 심는 방법

슬퇴생활 | 2024.05.13 | 추천 2 | 조회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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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Grants & Scholarships in College? -학자금 재정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Bright College Planning | 2024.05.13 | 추천 0 | 조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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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 국제무당 케이트: 궁합/사업/직장/인간관계/자녀문제/가정문제 등

KReporter | 2024.05.13 | 추천 0 | 조회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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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제작/ 컴퓨터 문제해결/ 유튜브 영상제작/ 프로 사진촬영

photoshop1 | 2024.05.13 | 추천 0 | 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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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모종 정식하기/크고 빠르게 키우기/꽃 곁가지 제거 방법

슬퇴생활 | 2024.05.12 | 추천 3 | 조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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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하루하루 피말리는 잰쟁 (1)

lapd | 2024.05.12 | 추천 1 | 조회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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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와 울 엄마 == (4)

yu42pak | 2024.05.12 | 추천 3 | 조회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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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哲學)과 철(鐵)학은 같다... 후기 (15)

yu42pak | 2024.05.11 | 추천 8 | 조회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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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총기난사

chd | 2024.05.11 | 추천 1 | 조회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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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동차 (EV) - 가정용 충전(NEMA14-50r) Outlet설치

nayana | 2024.05.10 | 추천 0 | 조회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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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2024, 시애틀 산악회, 정기산행 안내, Ptarmigan Ridge*

doughan0522 | 2024.05.10 | 추천 0 | 조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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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참여만해도 20달러 기프트카드 제공

KReporter | 2024.05.10 | 추천 0 | 조회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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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및 주택 난방/냉방 설치와 서비스 해드립니다. (무료견적)

KReporter | 2024.05.10 | 추천 0 | 조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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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5.10 | 추천 0 | 조회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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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Mother's Day 맞이 대폭 세일, 이전 모델 바이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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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정치가 막장 이구나 (1)

정치 | 2024.05.10 | 추천 0 | 조회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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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무 김치 맛나는 거 브렌드 아시나요? 정보 좀 주세요. (2)

궁금 | 2024.05.09 | 추천 0 | 조회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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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이란? (4)

yu42pak | 2024.05.09 | 추천 7 | 조회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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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냉장, 보일러, Heater 전문, 수리및 설치 서비스

KReporter | 2024.05.09 | 추천 1 | 조회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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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영업신고증은 모바일로 푸드트럭에서 '맥주' 마신다

전조제 | 2024.05.09 | 추천 0 | 조회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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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브라질 3위 임플란트 기업 인수

박유라 | 2024.05.09 | 추천 0 | 조회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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