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4억은 어불성설
"연봉 3억~4억은 어불성설"…서울대병원 교수가 올린 '자필 대자보'
장 교수는 자신의 명의로 된 대자보를 통해 "환자분들께, 현재 대한민국 의료는 정치적 이슈로 난도질당하고 있다"며
"연봉 3억~4억은 어불성설이며
정부의 낮은 수가로 환자는 5분 진료만 가능하다"고 전했다......돋보이기 위해 표절
정부냐 의료계냐의 쌈박질
그딴 걸 다 떠나서
위 저 의사의 말을 뜯어 봄,
연봉 3~4억을 못 받고 있다는 소리로 들리고
또 연봉 2~3억은 된다는 소리로 들리고
또또 연봉이 3~4억이 안 돼 진룔 5분만하고 있고
또또또 연봉이 3~4억이 됨 진룔 50분은 할 수 있다로도 들릴 수 있는 소리란 생각을 할 수도 있는 소린데,
야이 자식아.
너희들 뺀 나머지 대한민국 사람들은
너희들을 상류층, 있는 놈들이라 칭하다 못 해
한 수 지도편달 받은 적 없는 너희들을 두구서는
선생님선생님선생님 하며 존경의 대상으로 생각한단다.
너희들의 밥그릇 싸움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너희들의 밥그릇을 위해
일반인들에겐 말도 안 되는 저런 3~4억. 3~4억을
입에
아주 가비얍게,
쉽게,
안 눈 하나 깜짝하고,
암시랑토 않게
자연스럽고 태연하게 담아가면서
서민코스프레, 저딴 얄팍한 짓은 하지말지어고,
대단히 환자를 위하는 척, 하면서
그 환자들을
정부와 싸우면서 연장,으로 삼지 말지어고,
이젠 너희들도
무식한 정부와 다를바 없는 똑같은 놈들이 되었고
너희들 편 들어줄 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차라리 솔직히 톡까놓고 인정해라.
돈, 쩐, 연봉 3~4억만 죽을 때까지 보장해 준다면
2천명이 아닌 2만명인들 못 증원 할 게 뭐 있겠냐고.
보장이 안 되니까 보장 받을라구 싸우는 거라구.
무튼 대꼬
3~4억,
쉽게 함부로 입에 담지 마라.
저 숫자야말로
국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의 최대치의 숫자니까 이?
옥퀘이?
근데 얘, 넌 연봉이 얼마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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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아 미담아 어딜 갔다 이제왔니?
대한민국이 따스해졌다.
어느 여고생의 선행으로 말이다.
길에 떨어진 122만원 발견한 여고생…다 줍고 어디 가나 봤더니
습득 전 현금 촬영 후 곧장 현금 습득 신고
경찰, 관제센터 등과 연계해 주인 찾아줘
밤길 골목길에서 한 여고생이 땅에 떨어진 현금다발을 주워 주인을 찾아준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
돋보이기 위해 거시기 뉴스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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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됐지.
우리나라의 미래가 저 학생 하나로도 충분히 밝음 됐지.
훈훈함 됐지.
따스함 됐지.
뭘 더 바라.
다들 칭찬 릴레인데,
77퍼가 냥 칭찬을 하느라 냥 입술에 침들을 바르고 있는데,
23퍼.
23퍼는 이러드마안?
씨씨티비가 있응게 돌려줬지.
안 돌려 줌 백퍼 걸린다.
요즘은 돈을 주워도 내 돈이 아니다. 래.
해 속히 단종되어얄 23퍼인 얘,
저런 한국의 미래를 보면
산다는 게 부끄럽고 쪽팔려 웬지 빨리 뒈져줘야겠단 생각, 결코 왜 안 드니?
아직 안 늦었으니 그런 좀 건설적이고 현명한 생각 좀 하고 살길 바라.
옥퀘이?
음.....근하전하 넌, 얼말 주워 쎄비쳐봤어어?
뭐? 그런 행운이 여태 한 번도 없었다구?
무튼,
남 돈은 무조건 돌려주기 이?
옥퀘이?~~~
아 와이리 거시기가 심하게 꼴리는지 주체가 안되야
이거 조절하는 약좀 아는 사람 손쫌 드러바.
아고메 약도 안들것 가튼디
그럼 섹쉬한 여자손으로 만져주면 금방 날거 가튼디 옼퀘이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