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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에 관한 단편영화가 시애틀에서 상영됩니다.

작성자
단편영화
작성일
2024-03-17 21:56
조회
680

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성재혁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Bryan Sung (한국 이름 성준) 이라는 이름의 7살 아이의 아빠입니다.

저는 아이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납치되어 법원 판결을 받았으나 아이를 보지 못하는 일로 인해 예전에 MBC 실화 탐사대에 "시애틀에서 온 아빠" 로 출연한 적 있고, 중앙일보, JTBC, 코리아헤럴드, MBC 생방송 아침, 미주 중앙일보, TV조선, 미주 한국일보를 비롯하여, New York Post, Fox News, Kiro 7, Next Shark 및 Daily Mail 등 국제 언론에서도 많이 다루어졌습니다.

 

간략하게 소개드리자면, 제 아들은 미국에서 아이 엄마에 의해 납치되어 대한민국에 억류된지 5년이 되어가고 있고, 대한민국에서는 대법원을 포함한 10개의 판결을 내렸으나 아이는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판결을 다 받았는데 아이를 왜 못보는 것이냐?" 라고 의아해 하셨고, 많은 분들이 질문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면서 알게 된 것은 많은 분들이 현실을 너무나도 모르고 계셨고, 그렇지만 이 일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시고, 공감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혼 가정에서 자란 분들이 성인이 되어 자신이 바로 비슷한 처지에 있었던 피해 아동이었다고 말씀해 주시는 일도 많았습니다.


2023년 여름, 제 아들의 인도 집행 시도가 있었습니다. 현장에 계셨던 송미강 박사님과 부모 따돌림 협회분들은 어처구니 없는 대한민국 아동 인도 집행의 현실을 보고 너무 감정이 북받쳐서 눈물을 흘리는 분들까지 있었습니다.


이 일이 있고 이 현장의 감정을 그대로 담은 영화를 만들고 싶어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 하였습니다.

 


부족한 예산으로 제가 직접 발로 뛰고 밤새워 만든 결과 "Do You Remember Dad? (아빠가 기억나니?) " 라는 제목으로 나온 반응이 의외로 좋게 나왔습니다.

한국 국제 단편 영화제, 부산 뉴웨이브 단편 영화제, 인천 국제 단편 영화제에서 차례로 수상한데 이어, LA 에서 주최되는 Independent Shorts Awards 에서 은상을 수상하였고, 그 밖에도 뉴욕,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연달아서 수상목록 및 상영 선정작으로 오르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하게도, 이번에 시애틀 중심가에 있는 Seattle Film Center 의 도움으로, 이 영화의 상영회가 3월 21일 (목요일) 열리게 되었습니다.

시애틀에 계신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고편과 티켓을 위한 공식 홈페이지는 아래에서 찾으실 수 있고

https://www.siff.net/cinema/in-theaters/do-you-remember-dad

 

이 상영회에 앞서, 주한 미국 대사가 친절하게 직접 편지까지 적어 주었을 정도로, 한미 양국간의 중요한 사건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제 아동탈취문제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방송계에 경험이 있으신 법조계에 계신 분이 행사 진행을 하시게 되며, 40 분간 진행되는 행사 시간 동안

짧게나마 제가 무대에서 인사를 드리고 Q & A 도 진행될 예정이니, 관심있는 분들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체 7

  • 2024-03-18 09:39

    영화를 만든 아빠 본인 성재혁입니다. 댓글등에 저 인것 처럼 글을 쓰시는 분들이 있는데 제가 아닙니다. 인터넷 공간에 공개적으로 나오는 이상 이와 같은 일들이 계속 생길 수 있지만, 본질을 흐리거나 사실을 호도하는 글을 자제 부탁드립니다.


  • 2024-03-18 10:23

    자세한 사정은 모릅니다 그런데 여기 글 쓰면서 남 욕하진 말자는 이 새야 너같은 개새땜에 이런 게시글들이 저절로 가는거야 애엄마가 제정신이면 애들 아빠랑 떨어뜨려서 천륜을 저질러야 쓰겠냐. 문제가 있음 여기서 해결해야지 여기서태어나고 여기서 아빠랑 엄마가 낳으면 한국에서 살다가 와서 다시 데려긴거랑 똑같은것도 아니고 그리고 애아빠가 애찾는 심정을 니같은 병신이 알려고 하지말고 님 상처줄것 같은 말 하려면 하지말고 내말이 엿같아서 박아버리고 싶으면 /타코마로 와라 내가 상대해 줄께 나는 이분보다도 더 한 것도 당하고 지금 18년째 여기서 엿같은 인생을 살고 있다 이나 시베리아야


  • 2024-03-18 10:40

    댓글 잘 안다는데 그냥 지나칠수 없어 댓글 남기고 갑니다. 이혼한 가정모두에겐 법의질서를 위해 법원을 통해 정해진 양육권/친권이라는것이 있습니다. 이 양육권/친권을 얻기 위해 어떤 사람들은 몇년에 걸쳐 몇만불씩 소송비용으로 쓰기도 합니다. 법으로 보호받아야 되는 이 법적 권리를 누군가가 침해하여 아이를 무단으로 ”탈취“한다면 명백히 잘못된 법 위반 행위입니다 (미국에선 “납치죄”에 해당되는 중범죄로 처벌받을 수 있고 한국에서 또한 형사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이혼을 하였어도 아이들은 양쪽 부모 모두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부모 또한 사랑을 줄 권리가 있습니다. 현재 이 탈취사건은 어느부모가 아이를 더 사랑할 권리가 있느냐를 따지는게 아닙니다. 글쓴이이신 아버님께서는 법적권리를 다 가지고 있음에도 몇년동안 아이를 보지 못하고 아이의 반환을 위해 두 나라에서 힘겹게 싸우고 계십니다. 만약 탈취한 부모가 아이를 키우고 싶다면 법원을 통해서 반소를 하고 “권리를 되찾은 후” 양육하면 되는데 이를 어기고 반환을 거부해서 이슈가 되는 겁니다. 부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답답한 마음에 댓글적고 갑니다.


  • 2024-03-18 01:56

    하하 참 재밌는 세상이네…누가보면 남에게 유괴된걸로 알겠네. 부정만 존재하고 모정은 존재하지 않는건가? 당신의 아들이기도하고 친모의 아들기도한거지 무슨 당신만의 소유물은 아니지. 엄마가 애절한 마음으로 보살피고 키우고있는건 아무런 고려의 대상은 아니고 오직 당신이 생부니까 당신만의 권리나 주장만 가치있는건 아니라오. 아이에게도 누구 손에 크는게 더 좋을지도 함부러 판단할수없는것이고..그리고 남의 가정사에 관심도없고 깊은 내막이야 알수도없는것이지만 당신이 남자니까 미국사는 사람이니까 피해자이고 일방적으로 아이에대한 독점적인 권리를 갖고있는양 설레바리쳐서는 곤란하지요. 아이 생모도 당신과 똑같은 권리를가진 입장이라 이말이요


  • 2024-03-18 06:55

    충고 감사합니다.
    세세한 상황 말로 못하지만 사람으로써 해서 되는 일이 있고 않되는 일이 있습니다.
    제권리만 주장하는것이 아니라 아이가 있고 가정이 있는 주부입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들 하지만 과연 여자가 몸을팔아서 생계를 유지하고 한다면 저로써는 그리 못한다는겁니다.
    만약 글쓰신분이 제 입장이라면 어찌하시겠습니까?
    다른 일을 해서 더 노력해서 정당하고 떳텃하고 아이들에게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권리요? 그런 권리를 가진 아이엄마가 벌써 넉달째 돌아오지 않고 미국에서 한달에 수백명과 관계를 해서 돈을 벌어 온들 그게 과연 올바른 일이겠습니까?
    글을 써주신분이 어떤분인지 모르지만 남의일이라고 쉽게 말하시는군요 부모라는 입장에서 서로가 아이들을 위해서 노력하고 사랑으로써 보살펴야 합니다.
    저보다 엄마의 손길이 더 필요한 여아들이기에...


  • 2024-03-18 07:32

    참, 이런딘 안 나서야는디 참,

    돌아오는 건 항상 봄 똑같더라구요.

    "입장을 바꿔 놓구서는,
    당신이 내 입장이라문,
    남 얘기라구 함부로......"

    가 거의 다 따라붙더군요.

    그래도 읽고 느낀점이 있어 씀,

    애를 찾겠다는 거예요,
    영화 감독이나 제작자가 되겠다는 거예요?

    저정돔

    바이든이 나서고
    유엔총장이 나서고

    아픈 아이만

    소품

    으로 사진찍을라구 좋아하는

    빠순이

    도 나서가지구서는 벌써 아일 찾고도 남았구,

    북한에 억류되었어도
    열번은 더 찾았을 법 한데,

    이젠

    아인 오간데 없이
    만화영화 홍보만 하는 글이 된 느낌이네요?

    란 생각이 드네요?

    접 때 이곳 찌라시에 뜬 아잣씨의 사연을 읽으며 안타까워했었는데,

    언젠가
    파이프 사거리에 있는 엄청 큰 입간판에
    또 아잣씨 광고가 뜨는 걸 봤거든요?

    했지요?

    저럼 한국에서 부인이 저걸 볼 수 있어 아일 돌려주나?
    싶었는데,

    자꾸 저런 내용을 접하고 보니
    아잣씨에게 드렸던 안타까워해던 제 생각을 되 뺏어버리게 되구요,

    아잣씨의 부정. 을 부정하고 싶네요.

    글 속에 부인이 어떤 이란 걸

    야비할 정도로 치사하게 밝혀두셨으니
    부인관 쫑날 것 같구,

    아일 찾는다 손 치더라두
    아잣씨의 부정으로 봐선 아일 안 잘 키울 것 같으니

    그냥 아일 모정에 맏기심이 어떠실지......

    아잣씬,
    시애틀이나 전주나 부산 국제영화제에
    영활 출품내진 수상에만 전념하시구유.

    이건 단지 제 생각이지
    이렇게 안 하면 패죽인단 소린 아니니 오핸 마시고요.

    무튼 초딩버전과 유치원생 버전으루,

    안타깝네요.
    잘 해결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2024-03-18 08:20

    아이엄마가 창녀란다. 에라이 인간말종아!!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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