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 색휘 그렇게 안 봤는데
프랑슨가?
월드컵에서 독일을 이대빵으로 이긴 사건.
그 때
앞 전에서 이팰 당하구서는 막판 독일전에서 이겨
세곌 놀래키구서두 예선탈락했다구 짤린
신태용 감독.
다들 뭐랄 때
난 글 응원했었는데,
아, 시합이란 게 이?
이기고 질 수도 있는 거지 냥 뭘 냥 걸 두구서는 냥 죽여살려말어 냥 해갖구서는
온 팬들과 온 언론이 떠들어대자
어느날 갑자기 자췰 감추더니
인닌가?
거기서 조용히 대표팀 감독을 하구 있더라구.
아이고 잘했다. 잘됐다. 축하한다. 기뻐했는데,
얼마 전,
5천만 국민들에게 날리면과 바이든을 두구서는
강제로 듣기평가를 실시해
내,네편으로 국민들을 갈라놓은 국민역적 김은혜.
아 글쎄 그 써글년을 지지한다네 그 써글놈이 글쎄에?
하이 참 그 색휘, 그렇게 안 봤는데 진짜루.
그래서 팬심, 수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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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찢어진 눈깔을 보면
생기기가 마치 여우새끼처럼 생겨가지구서는
대가리에 노랑물을 들이며
경기장을 뛰어다니던 애가 있었지.
이천수라고.
축굴 잘 하고 싶은 생각 보담은
튀어 연예인을 하고 싶단 생각이 더 많아 보였던 색휘.
국대 축구단 소속인 줄을 모르구서는
연예인축구단 소속인 줄 알고 뛰어다녔던 색휘말여.
하이 참 그 색휘 그렇게 안 봤는데,
그 색휘가 글쎄 짧달막한 원숭이.
아직은 인간으로 덜 진화된 미완의 원숭이.
원희룡을 민다고 설치며 댕기대에?
그러다가 엊그제 시민과 씹이가 좀 붙었었나봐.
그럴 수도 있지.
글 좋아했던 축구 팬이 볼 때 그 색휘가
사람과 안 사귀구서는 진화 덜 된 원숭이와 사귀는데
배신감을 느낄 수 있지.
그래서 실망감에
그렇게 안 봤다며 실랑이를 벌였으면
팬심, 인가보다 하구서는
감사히 여기며 그러고 말면 될 걸,
6돌이와 7돌이가
국대 선수 출신을 팸 패질까?
야, 6돌이와 7돌이들아.
너흰 마눌을 팰 때
발로 패니
주먹으로 패니 짱돌로 패니 연장으로 찌르니?
다 사용해서 패도
발로 패는 건 안 되잖아.
뭔 발이 올라가져야 발로 패든지 말든지 하지이?
6돌이와 7돌이들의 발이 자유자재로 올라댕기는 건
취권의 성룡 싸부.
그 할아버지 밖에 없어.
근데 이 기레기가 글쎄 얼마나 띄워 강조하고팠으면 글쎄
닉킥.
을 날렸댜. 그 팬들이.
참 기가막혀서 원.
닉킥이 가능타고 생각하는겨 너도?
뭘 걸 냥 맞았다고 터졌다고 폭행당했다고 신골하구 경찰까지 동원하구
아이 비열하고 치사한 색휘.
나도 그렇게 안 봤는데 색휘가 냥
따악 미완의 원숭이 원희룡꽈더라구.
해 미약했었으나마 그나마 그 팬심, 수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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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딴 얘긴데,
아마 저도 절 잘 알 거야 저니까.
분수와 주젤 모르고
오로지 커보겠다고,
그러구나서는 금뺏질 한 번 차보겠다고
그렇게 냥 짜장의 적, 이준석을 씹어대며
국민의 암덩어리들과 짜장께
충성을 다 해 충성해대고 있다는 걸.
저도 절 잘 알 거야 저니까.
지가 얼마나 그러한 간신인갈 말야.
요즘 보기드문 젊은 간신이자
요즘 젊은이들 안 답게
양심과 도덕과 윤리를 윤패거리에게 팔아넘긴
장예찬이란 놈,
너도 알지?
글쎄 이놈이이놈이이놈이 글쎄
예수 찬양 예찬,이라구 이름을 지어줬더니
예순 안 찬양 하구
난교 예찬
만 하는 난교예찬가드마안?
6,7돌이들은
난교,
가 뭔 말인가 고급어라 몰를테니
고급한국어 일타강사인 칼님께옵서 간단하게 설명을 하잠,
빠순이
가 몸쪼가린 하난데
검사 판사 의사 변호사 아나운서 등 여러명과
살을 사정, 있이 나누는 거,
게 난굔데,
난교예찬이가 달리 난교예찬을 한 게 아니라
알다시피 뺏찌 하나 차 보겠다고
빠순이를 옹호하기 위해 한
난교예찬,
간신배의 난교예찬였던 거였던 거였지.
네가 아니다 할 지 싶어 한 수 더 두잠,
짜장과 한가발과 빠순이의 삼각관계.
즉, 쓰리섬도 의심이 되구.
짜장과 한가발, 남자대 남자, 투썸도 의심이 되자
난교예찬이가 달리 난교예찬을 한 게 아니라
알다시피 뺏찌 하나 차 보겠다고
짜장과 한가발을 옹호하기 위해 한
난교예찬,
간신배 난교예찬의 난교예찬였던 거였던 거였지.
그러면서 저도 난교를 한다는 뉘앙스로
젊은 남자, 잘 생긴 남잘 보면 하고 싶고, 또 해도
일만, 맡은 일만 열심히 하면
게 난교라도 괜찮아
저도 맡은 일을 열심히 할라구 노력한다면서
존경하는 짜장님 봐라
빠순이님 봐라
한가발님 봐라
맡은 일만 열심히 하고 있잖냐 그니 난교, 괜찮다 그 소린데,
그러고 보니까 저색휘저색휘저색휘
난교예찬 저색휘가 난교예찬한 이유가
짜장에게도 한 번
한가발에게도 한 번
빠순이에게도 한 번
줬다는 소리로 들리네에?
하이 참 그 색휘 그렇게 안 봤는데
아이 드른 색휘.
난교가 아니라
아주 남녀관계가 냥 아주 난잡한 색휘네.
난교예찬
이 색휘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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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딴 얘긴데,
진짜여.
우리가 어떻게 대한민국,
헐벗은 금수강산을 푸르게 푸르게 만들었는데,
식목일. 까지 둬가면서 말이지.
그런데 이제와 뜬금없이
한가발
이라니.
아니될 말이지.
우리 나라의정치경제사회문활 다시
민둥산
으로 만들면 안 될 일이지.
한가발이 찌그러져얄 이유지.
무튼 이건 또 딴 얘긴데,
넌 뭔 영화나 드라말 보구서는 감명받아
다시 보고 또 보고 그러니?
난, 야인시대. 걸 다시 보거든?
또 봐도 다시 봐도 몇 번을 봐도 암만 봐도
우미관의 구마적.
이원종.
있잖아 왜 그 이원종.
나는 그 이원종. 의 연기에 빠져가지구서는
걸 자꾸 보게 돼.
하이 참 그 분 그렇게 안 봤는데
이원종.
차암 보면 볼 수록
명품배우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