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상업성 게시물은 유료광고만 가능합니다.

본문에 사진을 삽입하려면 버튼을 눌러주세요.
사진을 업로드 한 뒤, 업로드된 사진을 선택 후 “삽입”을 누르시면 됩니다.

*한국인의 이중성격 (외국인교수가 본 한국인)*

작성자
doughan0522
작성일
2024-03-07 15:22
조회
293

한국인의 이중성격
(외국인교수가 본 한국인)

오늘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니라, 별로 아름답지 못한 이야기 한 수를 소개해야겠다.

하지만 우리가 이를 아름답게 하라는 경종으로 받아 드린다면, 이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될 것이다.

얼마 전 서울에서 발행되는 일간지에 유명한 외국인 초빙교수가 한국에 살면서 목격한【한국인들의 이중인격】에 대한 소감이 실렸다.

교수는 정신의학계의 세계적인 권위자인데,
한국을 떠나면서 후임으로 부임한 교수(외국인)에게
자신의 눈에 비친 "한국인의 이미지"에 관해 다음과 같이 평했다고 한다.

◉ 한국인은 너무 친절하다.

그러나 그것이 그 사람의 인격이라고 판단하면 오해다.

권력이 있거나 유명한 사람에게는 지나칠 정도로 친절하지만, 자기보다 약하거나 힘없는 서민에게는 거만하기 짝이 없어서 놀랄 때가 많다.

특히 식당 종업원에게는
마구 잡이로 무례하게 대해
같이 간 사람이 불쾌할 정도다.

잘 나가는 엘리트일수록
이러한 이중인격을 지녀서
인간적으로 마음을 주고
깊히 사귀고 싶지가 않았다.

〈공감이 가는 소리다.〉

서울에서 온 점잖은 사람이
미국의 코리아타운 식당에서 종업원에게
“야, 이봐, 너” 하면서
큰 소리로 거만을 부리는 광경을 한인들도 많이 봤을 것이다.

그 사람이 친구나 친척이라면 ‘미국에서는 그러면 안돼!’ 하고 충고를 해주겠지만, 잘 알지 못하는 사이거나 그가 VIP인 경우에는 충고는 커녕
난감하기 그지 없을 뿐이다.

한국에서 엘리트 계층에 속한다면 배운 사람이다.

배운 사람일수록 겸손해야 하는데 오히려 더 거만을 떤다.

대학을 졸업해서 지식은 많은데, 별로 지혜롭지가 못한 것이 ‘한국인’ 이다.

말은 유식한데 행동은 무식하기 짝이 없다.

◉ 준법정신은 더욱 엉망이다.

그러니 서양문화속의 신사도 정신, 노블레스 오블리쥬 (Noblesse Oblize)를 어찌 알겠는가?

서울에서 내가 겪은 일이다.

어느 회사 중역과 저녁을 먹고 그의 차로 호텔에 돌아오게 되었는데, 한가한 길에서 빨간 신호등이 켜지자 운전기사가 차를 멈추었다.

그때 중역이 “아무 차도 없잖아? 그냥 건너가”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 후부터 그 사람을 다시 보게 되었다.

힘 있는 사람부터 법을 안 지키니 '부정부패’ 가 만연할 수밖에 없다.

대법관으로 임명된 인사가 청문회에서 위장전입을 인정해야 할 정도니 정부 요직에 있는 다른 인사들이야 말해서 무엇 하랴!

◉ 한국 엘리트들의 또 다른 모순은 자기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회사에서도 뭐가 잘못되면
전부 윗사람 탓, 아랫사람 탓이고 자기반성은 조금도 없다.

〈모두가 남의 탓이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의 성격이 너무 ‘네거티브’ 하다.

◉ 모여 앉으면 ‘정치 이야기’ 인데, 완전히 흑백논리로 빨갱이, 파랭이로 평가한다.

호남친구들과 만나면
이승만, 박정희, 박근혜 혹평하는 것 듣다가 시간 다 가고,

경상도 친구들과 만나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얼마나 미워하는지, 조용히 식사하자고 모인 저녁 자리가 피곤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

◉ 한국에는 존경받는 대통령이 없다.

10여명의 대통령이 지나 갔는데 거의 모두가 감옥살이 아니면 자살을 했다.

모두가 이래서 죽일 놈이고
저래서 죽일 놈이다.

미국역사에 46명의 대통령이 지나 갔지만
링컨과 케네디가 자객들의 총을 맞았을 뿐, 그렇게 후임 대통령이 전임 대통령을 괴롭히지 않았다.

잘못을 탓하기 보다 자신의 도덕성과 전임자의 권위를
존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 한국의 민주주의는
도덕성이 결핍되여 있는
이기주의 민주주의다.

한국 역사에 보복성 정치를 하는 것은 역사적 버릇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군주주의 잔재를 씻지 못하면 자유 민주주의는 자라나지 못한다.”

좋지 않은 보복성이지만,
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새로운 정부가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것도
문제인 것이다.

지지자들 또한 당연히 정치보복을 해야 속이 풀리는 모양새다.

◉〈벼락부자의 단점이 무엇인가?〉

국민소득은 30,000달러 수준인데, 국민의식은 아직도 500달러 수준
(1970년대) 이다.

돈만 많다고 선진국이 아니다. 경제가 눈부시게 발전했다고 자랑하지만
그것은 곧 벼락부자가 되었다는 뜻이다.

그저 남에게 내가 이만큼 가졌다고 자랑하고 싶어 하는 것이 한국인이다.

“재산이 곧 사람평가의 기준인 것이다.”

내가 미국에 돌아 가면
미국에 있는 한국 친구들에게 역이민을 절대 말리고 싶다.

요즘 미주 한인들 중에
한국에 가서 여생을 보내면 어떨까? 하고 역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돈 없이 한국에서 살면 사람취급 제대로 못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돈 없는 사람은 동창들 사이에서도 냉대를 받는 곳이 한국이다.“

미국에서 재산 몽땅 정리해도 한국에서는 아파트 하나 사기가
힘들어진 세상이다.

◉ 〈성공의 의미가 너무 좁다.〉

몇 평짜리 아파트에 사느냐,
강남에 사느냐 강북에 사느냐가 사람평가의 또 다른 기준이다.

“돈 있고 잘사는 데도
자기보다 더 잘사는 사람을 부러워하며 항상 뭔가 불만족이다.“

역이민? 절대 말리고 싶다.

◉ 한국에서 삶의 불만족은
국민에게 있는것이 아니고,
그 뿌리는 정치인들에게 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어떻게 해서든지 뒤집어 엎고, 정권을 잡아 권세를 누리려 하는 것이 정치하는 사람들의 야심이다.

특히 특정지역 사람들이 정권을 잡으면 제 식구들끼리 모두 해 먹는다.

〈정치인이 아니라 해도
권력을 그렇게 좋아 하는 것이 한국인이다.〉

한국역사를 조금 공부해 보니까 국민성이 그렇게 되어 온 것이 지난 역사였다.

◉ 당치도 않은 사회주의를 꿈꾸면서, 북을 찬양하는 종북주의자들이 권력을 잡았을 땐, “자신들이 민주화 투사라고 자칭하면서 모든 요직을 독점했다.“

민주주의고 삼권분립 같은 것은 찾아보기 힘들다.

자본주의를 미워하면서,
경제인들이 벌어 온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으면서, 자기는 올바른 처세를 하는체하고 활개를 치는 것이 한국의 많은 정치인들이다.

◉ 참으로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세계의 빈국인 북한의 김일성 주체사상 주사파를 그렇게 추종하면서, 돈 좀 있다고 하는 좌파 정치인들의 자식들은 다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고 있다.

〈왜 러시아로 유학을 아니 보내는가?〉

줄기 나무에 기생을 하여
자라난 덩굴들이
본목(本木)의 진을 다 빨아 먹어 줄기나무가 누렇게 시들어 가고 있다.

민주-자본주의에 기생하여 자라난 종북-친북-간첩들이
대한민국을 한 20년쯤 빨아대니, 드디어 자유-민주주의도 시들어 말라 죽으려 하고 있다.

본목이 다시 살아 날려면
기생하는 그 엉겅퀴 덩굴의 밑둥을 자르면 될 것인데,
그 근본을 자를 생각은 아니하고 가지들만 처낼려고 한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그래서 어렵다.〉

▼ 나라가 망해가는 것도 아랑곳 없이 나와 내 새끼만 잘 되면 그만이라 하는 것이
일반적인 ‘한국인의 사고 개념’ 이다. ▲

“입으로는 애국심을 떠들지마는 행동은 부족하다. 너무 이기적이고 기회주의적이 아닌가? “

국민소득은 이제 선진국 대열에 들어 섰는데,
노약자나 극빈자들을 보살피는 수준은 상당히 멀었다.

◉ 〈특별히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국민들이 경찰관을 우습게 여기는 풍조다.〉

미국에서는 경찰관에게 반항할 수가 없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국회의원이나 고관, 노동조합원까지도 경찰관을 너무 가볍게 보고 우습게 여긴다.

◉ 〈대한민국은 데모의 왕국이다.〉

데모를 많이 하면 민주주의 잘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데모의 사이즈도 몇 십명 몇 백 명이 아니다. 했다 하면 수 만명 수 백만명이다.

그렇게 데모를 하지만
정치인들은 눈 하나도
깜작을 아니 할 때가 많다.

『자유 민주주의는
돈이 아니고, 억척도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악악 댄다고 해결 되는 것도 아니다.

“자유 민주주의는 양심과 도덕을 먹고 사는 정치이념이다.“

전체 6

  • 2024-03-07 16:48

    잘 읽고 갑니다.
    느낀 점이 많습니다.
    대부분이 지극히 옳은 말씀으로 봅니다.
    이게 한국의 현실입니다.
    정말로 피땀흘려 이룬 나라인데 너무 급하게 성장해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나 싶습니다.


  • 2024-03-07 22:39

    시산회(시애틀 산악회)현황의 댓글및 실제 사항에서 보셨드시 시애틀 한인사회도 마찬가진듯합니다.
    혈연,지연,학연,등등으로 몇몇이 서로 이기투압하여 마치 자기네들이 한안들을 대표인것처름 한국정부를 이용하여 마음되로 하는 작퇴는 외국인들의 눈에는 우습게보인답니다.
    능력도 안되면서 감투에 눈멀어서 돈 몇푼으로 조직을 우지좌지 하는 작퇴는 한심하기 짝이없는 상태입니다.


  • 2024-03-07 15:59

    외국인이 본 코리안 하이커들!

    Hikers.PNG


    • 2024-03-08 08:32

      WTF!!!


  • 2024-03-07 20:24

    나를 비롯한 미국사는 매일 한국이좋니 미국이좋니하는 교민들 정신차리고 이것을 교훈삼아 한국인의 미래를위해 노력합시다 나도 더욱
    노력하면서;;;


  • 2024-03-07 16:04

    "Noblesse Oblize" -----> "Noblesse ObliGe"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유료광고

New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 한정기간 정기예금 이자율 최대 5.35%

KReporter | 2024.05.07 | 추천 0 | 조회 238
KReporter 2024.05.07 0 238
유료광고

봄맞이 지붕청소 거터청소, 전문가가 도와드리겠습니다!!

KReporter | 2024.04.25 | 추천 0 | 조회 653
KReporter 2024.04.25 0 653
유료광고

망친반영구눈썹, 아이라인, 입술 correction 전문. 진짜 눈썹같은 눈썹반영구 맛집. 

KReporter | 2024.04.18 | 추천 0 | 조회 884
KReporter 2024.04.18 0 884
유료광고

씨애틀 국제무당 케이트: 궁합/사업/직장/인간관계/자녀문제/가정문제 등

KReporter | 2024.04.12 | 추천 0 | 조회 576
KReporter 2024.04.12 0 576
유료광고

냉동, 냉장, 보일러, Heater 전문, 수리및 설치 서비스

KReporter | 2024.04.08 | 추천 0 | 조회 829
KReporter 2024.04.08 0 829
유료광고

새로워진 영오션, 리뉴얼 기념 무료배송 프로모션 진행

KReporter | 2024.03.27 | 추천 0 | 조회 977
KReporter 2024.03.27 0 977
유료광고

상업 및 주택 난방/냉방 설치와 서비스 해드립니다. (무료견적) (1)

Heat Master Inc | 2023.11.07 | 추천 0 | 조회 5514
Heat Master Inc 2023.11.07 0 5514
유료광고

경동나비엔 카본매트 출시: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 ‘숙면매트’ 시대 선언

KReporter | 2023.09.21 | 추천 0 | 조회 3192
KReporter 2023.09.21 0 3192
유료광고

[한국 입국] K-ETA, PCR, Q-CODE 안내

KReporter3 | 2022.12.02 | 추천 0 | 조회 8487
KReporter3 2022.12.02 0 8487
유료광고

케이시애틀 회원가입 방법 -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KReporter3 | 2022.10.13 | 추천 1 | 조회 7821
KReporter3 2022.10.13 1 7821
유료광고

케이시애틀 비밀번호 재설정하는 방법

KReporter3 | 2022.10.04 | 추천 3 | 조회 7316
KReporter3 2022.10.04 3 7316
유료광고

원서 프리미엄 컨설팅 - 100% 합격률 (Early Decision, Early Action 포함)

스티븐아카데미StevenAcademy | 2021.09.29 | 추천 0 | 조회 8294
스티븐아카데미StevenAcademy 2021.09.29 0 8294
유료광고

올림퍼스 스파 - 워싱턴주 최고 여성전용 스파에서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키세요.

KReporter2 | 2021.02.01 | 추천 0 | 조회 21447
KReporter2 2021.02.01 0 21447
유료광고

[결혼정보 선우] 워싱턴 오래곤 싱글들을 위한 결혼 상담신청 받습니다

선우 | 2020.06.30 | 추천 0 | 조회 18208
선우 2020.06.30 0 18208
유료광고

게시글, 댓글 작성 시 유의사항

KReporter | 2016.09.22 | 추천 0 | 조회 10588
KReporter 2016.09.22 0 10588
44590

RFK VP Live

RFK Lover | 2024.03.26 | 추천 0 | 조회 114
RFK Lover 2024.03.26 0 114
44589

뉴스속보 (3)

gnw | 2024.03.26 | 추천 0 | 조회 430
gnw 2024.03.26 0 430
44588

웹사이트 제작/ 컴퓨터 문제해결/ 유튜브 영상제작/ 프로 사진촬영

photoshop1 | 2024.03.25 | 추천 0 | 조회 85
photoshop1 2024.03.25 0 85
44587

이재명, ‘중국에 굴종’ 비판 (19)

yu42pak | 2024.03.25 | 추천 2 | 조회 282
yu42pak 2024.03.25 2 282
44586

훼드럴웨이 한우리 선교교회 에서 찬양 대원 을 찿읍니다 (2)

BP | 2024.03.25 | 추천 0 | 조회 259
BP 2024.03.25 0 259
44585

한국 태국 축구 중계 (3월 26일 밤 9시 30분/한국시간)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4차전

축구광 | 2024.03.25 | 추천 0 | 조회 222
축구광 2024.03.25 0 222
44584

세월호 사건과 대통령의 책임? (9)

yu42pak | 2024.03.24 | 추천 2 | 조회 269
yu42pak 2024.03.24 2 269
44583

미국에서 차를 도난 당하면 대처하는 올바른 방법 (6)

alnr | 2024.03.23 | 추천 0 | 조회 508
alnr 2024.03.23 0 508
44582

타코마 팔도마켓에서 사온 배추 상태입니다. (14)

Grace | 2024.03.23 | 추천 1 | 조회 1015
Grace 2024.03.23 1 1015
44581

미국인이 무식한 이유 (4)

sam | 2024.03.23 | 추천 2 | 조회 471
sam 2024.03.23 2 471
44580

미국 가정집에서 손쉽게 순대만들기

슬퇴생활 | 2024.03.22 | 추천 2 | 조회 360
슬퇴생활 2024.03.22 2 360
44579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 정기예금 가입하세요!

KReporter | 2024.03.22 | 추천 0 | 조회 1606
KReporter 2024.03.22 0 1606
44578

상업 및 주택 난방/냉방 설치와 서비스 해드립니다. (무료견적)

KReporter | 2024.03.22 | 추천 0 | 조회 159
KReporter 2024.03.22 0 159
44577

봄맞이 지붕청소 거터청소, 전문가가 도와드리겠습니다!!

KReporter | 2024.03.22 | 추천 0 | 조회 144
KReporter 2024.03.22 0 144
44576

**시애틀 산악회(시산회) 3월 현황** (3)

doughan0522 | 2024.03.22 | 추천 0 | 조회 172
doughan0522 2024.03.22 0 172
44575

*한국인의 이중성격 (외국인교수가 본 한국인)* (2)

doughan0522 | 2024.03.22 | 추천 0 | 조회 242
doughan0522 2024.03.22 0 242
44574

*3/27/2024, 시애틀 산악회, 정기산행 안내, Lake 22*

doughan0522 | 2024.03.22 | 추천 0 | 조회 118
doughan0522 2024.03.22 0 118
44573

CPA 추천부탁드립니다 (1)

구직자 | 2024.03.22 | 추천 0 | 조회 305
구직자 2024.03.22 0 305
44572

이삿짐센터 추천 (1)

Bechoi | 2024.03.21 | 추천 0 | 조회 303
Bechoi 2024.03.21 0 303
44571

AP 5월 시험 대비 Final 문제풀이반 오픈!

Stevens Academy | 2024.03.21 | 추천 0 | 조회 115
Stevens Academy 2024.03.21 0 115
44570

la다저스 샌디에이고 중계 (3월 21일 저녁 7시 5분 한국시간) 한국 MLB 월드 투어

야구팬 | 2024.03.20 | 추천 0 | 조회 107
야구팬 2024.03.20 0 107
44569

나의 지난 얘기 한토막 (17)

yu42pak | 2024.03.20 | 추천 4 | 조회 483
yu42pak 2024.03.20 4 483
44568

미국 연방 세무사(EA) 시험 준비를 위한 실시간 화상강의

KReporter | 2024.03.20 | 추천 0 | 조회 107
KReporter 2024.03.20 0 107
44567

한국 태국 축구 중계 (3월 21일 저녁 8시 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3차전

축구광 | 2024.03.20 | 추천 0 | 조회 323
축구광 2024.03.20 0 323
44566

망친반영구눈썹, 아이라인, 입술 correction 전문. 진짜 눈썹같은 눈썹반영구 맛집. 

KReporter | 2024.03.19 | 추천 0 | 조회 1067
KReporter 2024.03.19 0 1067
44565

크고작은 집수리 여전히 문제입니까? HOME REPAIR 집수리 전문

KReporter | 2024.03.19 | 추천 0 | 조회 177
KReporter 2024.03.19 0 177
44564

냉동, 냉장, 보일러, Heater 전문, 수리및 설치 서비스

KReporter | 2024.03.19 | 추천 0 | 조회 141
KReporter 2024.03.19 0 141
44563

브레이크등 셀프교체

슬퇴생활 | 2024.03.19 | 추천 1 | 조회 244
슬퇴생활 2024.03.19 1 244
44562

== 어느 결혼식의 축의금과 사과 한 봉지 == (11)

yu42pak | 2024.03.18 | 추천 4 | 조회 280
yu42pak 2024.03.18 4 280
44561

웹사이트 제작/ 컴퓨터 문제해결/ 유튜브 영상제작/ 프로 사진촬영

photoshop1 | 2024.03.18 | 추천 0 | 조회 96
photoshop1 2024.03.18 0 96
44560

굴다리 통과 가장 쉬운 방법?

yu42pak | 2024.03.18 | 추천 0 | 조회 193
yu42pak 2024.03.18 0 193
44559

제 아들에 관한 단편영화가 시애틀에서 상영됩니다. (7)

단편영화 | 2024.03.17 | 추천 3 | 조회 681
단편영화 2024.03.17 3 681
44558

집 팔때 복비가 반으로 됐는데 상업용 부동산은요? (5)

지나가다 | 2024.03.17 | 추천 1 | 조회 566
지나가다 2024.03.17 1 566
44557

"오 마이 갓! 너무 쇼킹"..동체 뜯기고 불 뿜는 ' 미국산 보잉기 (5)

pike | 2024.03.17 | 추천 1 | 조회 377
pike 2024.03.17 1 377
44556

한인 청소년에게도 퍼졌다...'좀비 마약' 펜타닐 비상 (2)

pke | 2024.03.16 | 추천 1 | 조회 346
pke 2024.03.16 1 346
44555

美 잇단 총격사건...경찰관 등 5명 사망 (1)

pike | 2024.03.16 | 추천 0 | 조회 315
pike 2024.03.16 0 315
44554

<부동산인 칼바람>

칼바람 | 2024.03.16 | 추천 1 | 조회 363
칼바람 2024.03.16 1 363
44553

민달팽이 확실한 퇴치법

슬퇴생활 | 2024.03.16 | 추천 3 | 조회 291
슬퇴생활 2024.03.16 3 291
44552

책을 다 읽는데 얼마나 걸릴까?

yu42pak | 2024.03.16 | 추천 0 | 조회 162
yu42pak 2024.03.16 0 162
44551

방부제 (1)

칼있으마 | 2024.03.16 | 추천 7 | 조회 304
칼있으마 2024.03.16 7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