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캠퍼스, 스몰비즈니스포럼, 칼럼니스트, 동호회
작성자
kseattle
작성일
2007-01-29 20:09
조회
5295
워싱턴주 대표적인 한인 포털 사이트를 지향하며, 지역 광고와 함께
출발한지 세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kseattle은 구글과 네이버(naver.com), 다음에도 사이트 광고가 나가고 있습니다. 검색창에 시애틀을 넣어보세요.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풍요롭고 값진 정만?제공하袖㎸? 여러 분야에서 칼럼니스트 14명이 현재 확정되어
워싱턴주 한인들을 위해 봉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칼럼에 응해주신 각 분야의 전문가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케이시애틀은 한인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문화생활과 더불어
즐거운 여가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동호회를 활성화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동호회가 있는 경우 여기에서 참여하면 더욱 교류가 넓혀질 수 있으므로 참여를 기대합니다.
한인들이 많이 하는 스몰비즈니스, 정보력과 소통의 부재로 어려움이 많으며, 매끄롭지 못한 비즈니스 거래가 많이 들리는게 현실 입니다.
케이시애틀에서 스몰비즈니스 포럼을 열어 각종 정보제공과 의견교환의 장이 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민 1세에겐, 차이일 뿐이지 영어가 영원한 숙제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영어의 효과적인 습득을 위하여
원어민이 참여하는 영어클리닉이개설 되었습니다.. Q & A 를 비롯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내용의 발굴및, 영어칼럼 연재와 효과적인 영어공부방법등을 논의하는 포럼이 될 것입니다.
인터넷의 시대에,
더욱 알차고 값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케이시애틀이 되기 위해
콘텐츠개발에 노력을 약속드리며, 아직 모르는 주위 여러분 에게도 많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Kseattle.com